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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9 11:3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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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코로나 확산에 관중 상한 결정 6월로 연기 합의
[윤현 기자]



▲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보도하는 NHK 갈무리.
ⓒ NHK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관중 상한 결정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관중'으로 열릴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다.
일본 NHK에 따르면 28일 일본 정부, 도쿄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대표는 5자 회담을 열어 관중 상한을 오는 6월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이달에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지인 도쿄에 긴급사태가 다시 발령되면서 6월로 미룬 것이다.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늦어도 6월 초에는 결정하지 않으면, 관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편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것도 각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처럼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돼 의료 체계가 붕괴될 위기가 온다면,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이 올 것"이라며 "그러나 상황이 허락한다면, 최대한 많은 관중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희망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와 IOC는 올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해외 관중 없이 일본 내 관중만 수용하기로 공식 결정한 바 있다.

"방역 지침 어기면 올림픽 출전 자격 박탈"

이런 가운데 IOC는 도쿄올림픽에서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담은 규범집 '플레이북'을 새롭게 발표했다.

규범집에 따르면 도쿄올림픽의 모든 참가자는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오르기 전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대회 기간에 선수들과 접촉하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매일 검사를 받아야 한다. 파워볼게임

또한 모든 참가자는 미리 제출해 승인받은 '활동 계획'에 나와 있는 활동만 할 수 있으며, 올림픽 전용 차량을 이용해야 하고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된다. 식사도 코로나19 방역이 시행되는 곳에서만 해야 한다.

만약 이를 어겼다가 적발되면 지정된 장소에서 14일간 격리되거나, 올림픽 참가 자격을 박탈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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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서복'의 배우 박보검이 공유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9일 공개된 박보검의 일문일답은 그가 군 입대 전 미리 진행됐다는 CJ ENM 측의 설명이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서복'(감독 이용주, 제공배급 CJ ENM 티빙, 제작 STUDIO101 CJ ENM TPS COMPANY)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으로 놀라움을 안겨준 박보검. '서복'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공유와 함께 작업한 소감까지 전격 공개한다.



◼︎다음은 박보검의 10문 10답.

Q1. 영화 '서복'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과학기술에 생명윤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복은 인간과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Q2. 장편영화 첫 주연 작품을 맡게 된 소감은?

이용주 감독님과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그분들을 믿고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준비할 때 마음가짐은 항상 같습니다. 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이 만들어 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Q3. 서복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서복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처럼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번뇌하는 인물이다 보니,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구축해갔습니다. 이용주 감독님께서 서복이 어려 보이지 않고 의연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Q4. 이용주 감독과 작업한 소감은?

감독님이 정말 유쾌하셔서 현장 분위기가 항상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캐릭터의 방향이나 상황들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면서도 저의 의견을 물어봐 주셨습니다. 감독님을 통해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더 깊게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저에게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감독님이 모든 신제품들을 다 가지고 계실 정도로 얼리어답터이신데, 요즘 감성을 잘 이해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면이 있으셔서 열려 있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불신지옥' '건축학개론' '서복'까지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를 무겁지만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가볍지 않게 보여주시는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Q5. ‘기헌’ 역을 맡은 공유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은?

우와~ 공유 선배님?! 이런 느낌이었고 신기했습니다. 공유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공유 선배님이 출연한 작품들을 거의 다 챙겨 봤을 정도로 팬이었는데, '서복'을 통해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서복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힘이 되는 조언을 해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고 동생처럼 잘 챙겨 주셨어요. 기헌이라는 인물을 제가 시나리오를 읽으며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 뵙고 싶은, 본받을 점이 많은 선배님이십니다.

Q6. 임세은 역을 맡은 장영남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제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 로 장영남 선배님이라고 답한 적이 있는데, 그 꿈이 실현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장영남 선배님과 연기할 때 서로 눈을 바라보며 연기하는 장면들이 꽤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복을 아끼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감정을 교류하며 연기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Q7. '서복]의 촬영 현장 분위기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적당한 긴장감도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함께 하는 스탭분들과 배우분들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았고, 다양한 도시를 다니며 촬영해서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Q8.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은?

영화 후반부 연구소에서 ‘서복’의 감정이 표출되는 장면을 촬영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 효과 없이 혼자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면서 연기해야 했는데, 나중에 CG가 들어갔을 때를 상상하며 연기를 해야 하니까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후반 작업을 마친 후에 그 장면들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했습니다.

Q9. '서복'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변화하는 ‘기헌’의 감정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유 선배님의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기헌’의 처절한 감정들이 느껴지기도 했고, 미묘한 감정의 차이를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실 수 있을까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서 관객분들도 인상적으로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Q10. '서복'을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한마디

'서복'은 ‘인간의 욕망에는 도덕성이 필요하다’라는 감상과 ‘내가 가진 것, 오늘 하루가 감사하다’라는 감상까지. 보는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서복’의 이야기를 러닝타임 내에 담기 위해 많은 배우들과 스탭들이 열심히 노력한 작품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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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어시스트/사진1



프로농구 KGC 김승기 감독(50)은 4강 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통과한 뒤 ‘그분’과 만나고 싶다고 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어떤 팀 감독과 맞붙고 싶으냐는 질문을 들었을 때였다. 김 감독은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그분’, 누군지 아시지 않느냐. 그분과 정면으로 붙어서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KCC 전창진 감독(58)을 에둘러 언급한 것이다.

당시 KCC는 전자랜드와의 4강전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상태. 그분과 만남은 금세 성사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농구단 매각을 결정해 농구 역사에서 사라지게 될 전자랜드가 인천 안방에서 2연승을 달려 이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분’ 발언이 전자랜드의 마지막 불꽃을 일으켰다는 분석도 나온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말처럼 전자랜드의 투지를 자극했다는 해석이다.

이제 29일 전주에서 열리는 최종 5차전 승자가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와 맞붙는다.

● 3개월 공 들여 김승기 스카우트한 전창진

김승기 감독과 전창진 감독은 용산고 8년 선후배 사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54) 역시 용산고 동문이다. KGC와 4강전을 치른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경복고 출신이지만 중학교는 김승기, 전창진, 유도훈 감독과 같은 용산중을 졸업했다. 이번 시즌 4강전이 용산중 동문회가 됐다.

본인의 말대로 김승기 감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는 누구보다 전창진 감독과 인연이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 농구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김 감독과 전 감독은 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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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졸업 후 1990년 중앙대에 입학한 김승기 감독은 ‘터보가드’로 이름을 날리며 홍사붕, 양경민 등과 실업팀을 위협하는 대학농구 강팀을 이뤘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김 감독은 키는 182cm에 불과하지만 한 박자 빠른 패스워크와 3점슛 성공률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해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실업팀들 간의 치열한 스카우트 전쟁의 표적이 됐다.

선수 김승기는 대학 졸업반인 4학년 때 삼성전자 입단을 확정지었다. 김승기가 도장을 찍는 데는 전창진 감독이 없으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 그 시절 전창진 감독은 삼성전자팀 주무로 농구단 온갖 살림을 도맡아 했다. 선수단 관리, 스카우트, 홍보 등 1인 다역을 맡은 그는 깔끔한 일처리와 탁월한 능력으로 이름을 날려 ‘세계적인 주무’로 불리기까지 했다. 전창진 감독의 3개월여에 걸친 ‘그림자 설득’ 끝에 김승기는 “모든 건 형(전 감독)이 다 알아서 해 달라”는 동의를 얻었다고 한다.

‘터보가드’ 김승기는 삼성전자 입단 계약금으로 1억5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입단 후 국가대표로도 이름을 날린 김승기는 1997년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28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데 앞 장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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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코치로 10년 넘게 한 배

김승기는 1998년부터 TG삼보(현 DB)에서 다시 전창진 감독과 재회한다. 전 감독은 최희암 당시 연세대 감독을 삼성 사령탑으로 영입하는 문제에 휘말려 갈등을 겪다가 홀연히 삼성을 떠났다. 전 감독은 용산고 출신이 구단주, 사무국장 등 요직을 맡고 있던 TG로 옮겨 최종규 감독 밑에서 코치로 변신해 지도사 수업을 쌓기 시작했다.

김승기는 TG 시절 감독으로 승격한 전창진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로 뛰다가 2003년 모비스로 트레이드 된다. 허재, 김주성 등 황금멤버를 갖춘 TG가 우승한 뒤 연봉 문제로 김승기를 내보낼 수밖에 없었던 것. 모비스에서 뛰다가 2005년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김승기는 전자랜드 이적이 무산되면서 농구 인생을 마감할 뻔 했다. 아내와 두 아들을 둔 실직가장이 될 위기에서 전창진 감독이 손을 내밀어 재영입하기에 이르렀다.

2006년 TG를 인수한 동부에서 계속 지휘봉을 잡은 전창진 감독은 은퇴한 김승기를 코치로 받아들여 3시즌을 함께 했다. 전 감독이 KT로 옮긴 2009년부터도 김승기는 코치로 2015년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두 사람이 감독과 코치로 호흡을 맞춘 세월만도 10년이 넘는다. 이 시기에 정규리그 우승, 챔피언결정전 정상 등극 등 기쁨의 순간도 함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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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형호제 관계에서 서로 다른 길

전 감독은 2015년 다시 KGC로 옮기면서 김승기와 함께 새 둥지를 찾았다. 하지만 전 감독이 승부조작 의혹으로 수사까지 받으면서 KGC 감독 부임 후 몇 개월 만에 자진사퇴했다. 전 감독이 떠나면서 김승기 감독이 감독 대행을 거쳐 KGC를 이끌게 됐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도 심한 균열이 일어나기도 했다. 서운한 감정과 오해가 교차하면서 한때 감정 대립 양상까지 보였지만 지난해 화해의 전기를 마련한 뒤 원만하게 회복된 것으로 전해진다.

전 감독은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KCC에서 복귀할 수 있었다. 2019년 KCC 감독에 오른 전 감독은 이번 시즌 팀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으며 감독상을 수상했다. TG와 KT에 이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개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명장이 됐다. 과거 맹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지도력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10년 만에 역대 최다인 6번째 감독상을 받은 전 감독은 “이 상을 죽을 때 까지 간직하겠다”는 소감을 밝힐 만큼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전 감독이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로 고통 받던 야인 시절 김 감독은 KGC를 최강으로 이끌며 우승 반지를 끼기도 했다. 이런 영광을 안기까지는 김 감독의 표현대로 전 감독 밑에서 터득한 지도력도 큰 힘이 됐다.

전창진 감독이 이번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면 김승기 감독과는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대결을 치르게 된다. 한때 친 동생 같이 여겼던 후배와 하나 뿐인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면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우선은 전자랜드의 절박한 도전부터 뿌리쳐야 한다.엔트리파워볼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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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타일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현은 사진과 함께 "셀카 투척"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조현은 민소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 1월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를 발매했다. 조현은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전국 흐린 날씨..일부선 우박도 떨어져
낮 기온 전국 대부분 지역서 20도 내외
미세먼지, 전국에서 '나쁨'~'보통' 전망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에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3월1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21.03.1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에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3월1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21.03.1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아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는 황사 섞인 비와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중심으로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며 "밤에 다시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30일)은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에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권, 경남권동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충북북부·경북권·경남권동부·울릉도·독도 5~40㎜,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남서부 5㎜ 미만이다.

이날은 전국에 구름이 많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에서 형성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5도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8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는 충남·광주·전북·대구·경북 지역은 '나쁨'을 보이겠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전남·울산·경남은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남부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잔류 황사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충청권내륙과 강원영서남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이날 오후부터 내일까지 전국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8~13m/s로 강하게 불고 순간풍속 18m/s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먼바다, 제주도해상은 이날 밤부터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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