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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8 19: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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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이 자가격리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파워볼엔트리

28일 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신성록이 지난 24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혔다.

앞서 성록은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을 함께한 배우 손준호가 지난 23일 확진된 직후 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손준호와 방송을 함께 진행한 골프감독 박세리가 확진된 데 이어 신성록도 확진 판정을 받자 연예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김준수, 손준호의 배우자 김소현 등은 지난 24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방송인 조향기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TBC 생활 정보 프로그램 '알짜왕' 등에 패널로 출연 중인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출연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짜왕'에 함께 출연하는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에스드림이엔티)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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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KT 알몬테.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27/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조일로 알몬테(KT)가 '전임자' MVP의 그늘을 지워가기 시작했다.

알몬테는 지난해 리그 MVP를 받은 멜 로하스 주니어를 대신해 KBO로 왔다. 로하스는 KBO리그 4년 차였던 지난해 47홈런을 날리는 등 4관왕(홈런, 타점, 장타율, 득점)을 기록했고, MVP 수상과 함께 일본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고 KT와 이별했다.

새롭게 온 알몬테는 지난 3년 간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면서 3할대 타율과 출루율을 기록하면서 정교한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 수비에 대해서는 다소 약점이 있었지만, 타격 능력만큼은 믿어도 된다는 평가였다. KT 관계자는 영입 당시 "스윙이 정말 부드럽고 간결하게 나온다. 방망이 치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KBO리그에서의 시작은 썩 좋지 않았다. 개막 후 10경기에서 알몬테는 2할 중반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외국인 타자로서의 위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시간이 약이었다. 조금씩 KBO리그 스트라이크존과 투수들의 모습에 익숙해진 알몬테는 하나, 둘씩 좋은 타구를 만들기 시작했고, 안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힘도 붙기 시작했다. 지난 25일 수원 롯데전에서는 3-5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리며 추격의 불씨를 당겨 짜릿한 끝내기 승리 발판을 놓았다. 분위기를 탄 알몬테는 27일 인천 SSG전에서 4안타로 맹타를 휘두르며 물오른 타격 감각을 한껏 뽐냈다. KT는 14-5로 대승을 거뒀다. 알몬테의 타율도 어느덧 3할4리로 올라왔다.

이강철 감독도 알몬테의 활약에 반색했다. 알몬테가 고전했을 때에도 "로하스가 처음 왔을 때보다 잘하고 있다"고 감싸던 이 감독은 27일 경기를 앞두고 "많이 좋아졌다. 처음 온 외국인 선수 치고는 잘하고 있다"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강철 감독은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있다. 25일 롯데전에서도 알몬테가 2점 차에서 1점 차로 갈 수 있는 홈런을 날린 게 컸다"라며 "배팅도 힘있게 하고 있다. 연습 배팅 비거리도 늘어났다"고 이야기했다.

동시에 이 감독은 거치면서 좀 더 강력해질 알몬테의 모습을 기대했다. 이 감독은 "이번 주까지 하면 9개 팀을 다 만나게 된다. 투수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했던 투수를 다시 만나면 좀 더 편하게 치지 않을까 싶다"라며 "두 달 정도 보면 적응을 마칠 것이다. 어느정도 칠 수 있을 거 같다"이라고 바라봤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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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OSEN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처음으로 종합병원으로 가서 삼둥이 검진 보고 왔어요. 세 명 다 아주 바쁘게 잘 놀고 있대요. 삼둥이는 기형아 검사를 안 한대요~ 봐도 의미가 없다고 하셔서 목 투명대 검사 정도 봐주셨는데 다 정상~!! 너무 완벽하다고 하셨어요. 삼둥이가 건강하고 똘똘 뭉쳐서 아주 잘 놀고 있다니 다행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건강한 세쌍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첫째, 둘째보다 셋째가 제일 크대요. 셋째가 제가 먹는 음식을 제일 많이 먹었나봐요. 이제 2~3주 정도 안에 성별 나온다고 하는데..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는 사실 딸 둘, 아들 하나가 소원인데ㅎㅎ 뭐 소원대로 다 이뤄지는 건 없으니~! 그냥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만 나왔으면 좋겠네요”라고 뱃속 아이의 성별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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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황신영은 “오늘은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 아파서 약 하나 먹었네요. 애들을 위해서 안 먹으려고 이제까지 잘 버텼는데.. 삼둥아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은 세쌍둥이의 초음파 영상으로, 세쌍둥이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OSEN=잠실, 지형준 기자] 8회초 2사 만루에서 LG 김대유가 롯데 오윤석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투수 김대유(30)는 올 시즌 놀라운 반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까지 프로 11년 동안 단 4시즌 추격조로 뛴 그는 LG 불펜의 든든한 믿을맨이 됐다.

27일까지 10경기에 등판해 8홀드 평균자책점 0를 이어가고 있다. 홀드 부문 1위다. 9⅓이닝 동안 9탈삼진 1피안타 1볼넷 2사구 무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더욱 위력적이다. 불펜 투수의 가치를 따지는 기출루 주자 득점 허용율(IRS)도 '0'다. 7명의 기출루 주자를 한 명도 홈으로 들여보내지 않았다.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필승조 핵심 전력이 됐다. 짧은 시간에 급격히 달라진 자신의 처지에 김대유 스스로도 많이 놀라워하고 있다.

김대유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롯데전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 자리에서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지난해와 달라진 점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경헌호 코치님, 김광삼 코치님들과 변화를 줬다. 좌타자쪽으로 더 크로스 하면서 던지는 훈련을 많이 했다. 놓치고 있던 부분을 코치님이 잡아줬다. 준비를 그렇게 계속해왔고, 결과가 좋아 그 부분이 현재까지 유효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감이 생기는 발 위치를 찾았다. 그러면서 제구력이 안정적으로 변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투구판의 1루쪽을 밟고서 던지는데 가장 최적의 투구 자세를 찾은 것이다.

기술적인 것 보다는 심리적인 부분도 크다. LG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류지현 감독은 지난해 11월 사령탑 취임 후 선수들과 많은 소통을 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류 감독은 투구폼과 관련해 선수가 편하게 하도록 했다.

김대유는 “정신적인 것이 큰 것 같다. 감독님의 그런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감독님이 편하게 하라고 밀어주셨고, 나도 자신이 있었다. 시범경기를 하면서 코치님이 할 수 있다고 해보라고 이야기해주셨다. 경헌호 코치님이 말하기를 ‘믿고 해라. 우리는 너희를 믿는다. 마운드에서 자신있게 해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대유는 “현재까지는 운이 너무 좋다. 야구가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건데…. 안 맞고, 점수를 안 줄 수는 없는 스포츠다. 운이 좋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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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말을 꺼냈다. 김대유는 “올해 첫 경기 KT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다. 경기 후에 아버지와 통화를 했는데 ‘거기 던지면 홈런 볼이다. 높았다’고 말씀하시더라. 운이 좋았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대유는 3-2로 추격당한 8회 1사 1루에서 등판, 알몬테 상대로 커브를 던져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프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김대유의 아버지는 프로야구 선수로 뛴 김종석씨다. 그는 1987~1993년 롯데에서 투수로 뛰었다. 96경기에서 6승 2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김대유는 좌투좌타였던 아버지를 닮았다.

커브는 김대유의 주무기다. 그는 “커브에 점점 자신감이 생긴다. (이전에 제구 잡기가 어려웠다) 내가 던지기 힘든 공이라서 타자들도 치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자신있게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유는 “첫 번째 목표는 1군 진입이었다. 필승조까지는 생각도 안 했다. 어느 상황이든 상관없이 나가는 투수, 많이 던지고 싶었다”고 시즌을 앞뒀을 때 목표를 말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시즌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시즌 끝까지 풀타임으로 뛰는 것. 최근 이렇게 많이 출장하는 것이 드물었다. 체력에 집중하고 관리를 잘 하려고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홀드 1위다. 그는 “순위표를 안 볼 수가 없더라. 여동생이 가족 단톡방에서 그런 이야기도 하고, 지인들이 한 마디씩 하면서 알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대유는 이날 롯데전에서 4-0으로 앞선 8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했다. 오른손 대타 김민수를 바깥쪽 보더라인에 걸치는 직구로 루킹 삼진, 우타자 오윤석을 풀카운트에서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고 포효했다. 실점 위기를 막아내는 완벽한 피칭이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가장 중요한 순간 위기에서 김대유가 과감하고 멋진 투구로 잘 막아줬다"고 칭찬했다.

/orange@osen.co.kr


시민들을 위협하는 마약범의 차량을 두 다리로 제압한 영웅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마약에 취한 채 난폭 운전을 하던 남성이 한 시민에 의해 제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차량 운전자는 너덜너덜해진 범퍼를 달고 보행자 전용 광장을 이리저리 휘집고 다닙니다. 그야말로 통제 불능의 상태였는데요.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경찰이 열린 운전석 차 문에 매달리며 운전자를 제압해보려고 했지만, 운전 중인 차량을 멈추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멀리서부터 달려온 한 청년이 열린 창문 사이로 날아와 그대로 운전자를 제압하고, 폭주하는 차량을 단번에 멈춰 세운 겁니다.

청년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을 위협하는 차량을 보고, 이를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파워볼사이트

(구성 : 김휘란, 편집 : 차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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