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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9 11: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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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신임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스포츠윤리센터 신임 이사장에 이은정 전 경찰대학 학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사진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신임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스포츠윤리센터 신임 이사장에 이은정 전 경찰대학 학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사진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9일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 이은정 전 경찰대학 학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은정 신임 이사장은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서울 마포경찰서장 등을 거쳤고 경찰대학 학장, 중앙경찰학교 교장을 지냈다.

문체부는 "이은정 이사장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시작될 무렵,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서 여성보호, 성범죄 등을 처리했다"며 "뛰어난 인권 감수성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신임 이사장을 공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은정 신임 이사장은 30일 임명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희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스포츠윤리센터를 조기에 정상화하고 센터가 명실상부한 스포츠인권 수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해 8월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스포츠 비리 근절을 위한 출범한 전담 기구다.

문체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의 신고 기능을 통합해 스포츠계 인권침해 신고를 일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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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리센터는 출범 후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숙진 초대 이사장은 취임 7개월 만인 지난달 19일 사임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복'
'서복'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의 주역 배우 박보검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됐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라마. '서복'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으로 놀라움을 안겨준 박보검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극중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공유와 함께 작업한 소감까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서복'

'서복'
이하 '서복' 측이 공개한 박보검과의 일문일답.

-영화 '서복'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기술에 생명윤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서복은 ‘인간’과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줬다."

-장편영화 첫 주연 작품을 맡게 된 소감은. "이용주 감독님과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그분들을 믿고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 작품을 준비할 때 마음가짐은 항상 같다. 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이 만들어 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

-서복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서복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처럼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번뇌하는 인물이다 보니,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구축해갔다. 이용주 감독님이 '서복이 어려 보이지 않고 의연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연구했다."

-이용주 감독과 작업한 소감은. "감독님이 정말 유쾌해서 현장 분위기가 항상 좋았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캐릭터의 방향이나 상황들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면서도 저의 의견을 물어봐줬다. 감독님을 통해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더 깊게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저에게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감독님이 모든 신제품들을 다 가지고 계실 정도로 얼리어답터이신데, 요즘 감성을 잘 이해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면이 있으셔서 열려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불신지옥' '건축학개론' '서복'까지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를 무겁지만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가볍지 않게 보여주시는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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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헌 역을 맡은 공유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은. "'우와~ 공유 선배님?!' 이런 느낌이었고 신기했다. 공유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공유 선배님이 출연한 작품들을 거의 다 챙겨 봤을 정도로 팬이었는데, '서복'을 통해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함께해서 행복했다. 서복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힘이 되는 조언을 해 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고 동생처럼 잘 챙겨 줬다. 기헌이라는 인물을 제가 시나리오를 읽으며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 뵙고 싶은, 본받을 점이 많은 선배님이다."

-임세은 역을 맡은 장영남과의 호흡은 어땠나. "제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장영남 선배님이라고 답한 적이 있는데, 그 꿈이 실현되어서 행복했다. 장영남 선배님과 연기할 때 서로 눈을 바라보며 연기하는 장면들이 꽤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복을 아끼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감정을 교류하며 연기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서 좋았다."

-'서복'의 촬영 현장 분위기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적당한 긴장감도 있는 현장이었다. 함께 하는 스탭분들과 배우분들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았고, 다양한 도시를 다니며 촬영해서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은. "영화 후반부 연구소에서 서복의 감정이 표출되는 장면을 촬영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무 효과 없이 혼자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면서 연기해야 했는데, 나중에 CG가 들어갔을 때를 상상하며 연기를 해야 하니까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후반 작업을 마친 후에 그 장면들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했다."

'서복'

'서복'
-'서복'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변화하는 기헌의 감정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유 선배님의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기헌의 처절한 감정들이 느껴지기도 했고, 미묘한 감정의 차이를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실 수 있을까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서 관객분들도 인상적으로 보시지 않을까 싶다."

-'서복'을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한마디. "'서복'은 ‘인간의 욕망에는 도덕성이 필요하다’라는 감상과 ‘내가 가진 것, 오늘 하루가 감사하다’라는 감상까지. 보는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서복’의 이야기를 러닝타임 내에 담기 위해 많은 배우들과 스탭들이 열심히 노력한 작품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엔트리파워볼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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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SSG 정용진 구단주. / rumi@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정용진(53) SSG 랜더스 구단주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슈를 만들고 있다.

28일 야구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거워졌다. 정용진 SSG 구단주가 전날 밤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정 구단주는 키움 히어로즈 구단과 관련된 얘기를 꺼냈다. 정 구단주는 “과거 키움 히어로즈가 넥센 히어로즈일 때 야구단을 인수하고 싶었는데, (히어로즈 측) 나를 무시하며 안 팔았다”고 폭로했다.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인수하기 전 일이다. 이어 정 구단주는 “(히어로즈가) 우리에게 졌을 때 ‘XXX’들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민(히어로즈 이사회 의장)과 친하지만, 키움은 발라버리고 싶다”고 과거 일로 강하게 불만을 터트렸다.

정 구단주는 롯데 그룹 신동빈 회장도 직격했다. 정 구단주는 “내가 롯데를 도발했기 때문에 동빈이 형이 야구장에 왔다”며 “동빈이 형은 원래 야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내가 도발하니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고 자극적인 언사로 일침을 날렸다.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를 보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신 회장이 야구장을 찾은 것은 지난 2015년 9월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처음이다.하나파워볼

정용진 구단주의 거침없는 발언과 행보로 인한 장외 설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야구계가 엉뚱한 관심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knightjisu@osen.co.kr기사 이미지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천정하가 못 다 이룬 꿈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천정하는 지난 27일 낮 12시 30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인은 저혈압과 신부전증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유족 측에 따르면 천정하는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었다. 그녀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주변에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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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7시, 장지는 벽제장 일산푸른솔이다.

고인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이었는데 앞서 드라마 ‘바벨탑’(2008), ‘숨’(2008), ‘낫시리아’(2006) 등에 출연했던 바.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에 모습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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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에서는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2012년 ‘쥐’를 시작으로 ‘안녕 피아노’(2013), ‘싸움꾼들’(2013), ‘정물화’(2014),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2015), ‘장판’(2016), ‘경식아 사랑해’(2017), ‘두 아이야기’(2017) 등의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쳤다.

한편 천정하는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고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해왔다. 2002년엔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국내발생 일평균 638.4명..18일째 600명대
수도권 423명·부울경 123명 지역 발생 집중
교회·실내체육시설·직장 등 일상 감염 계속
사망자 4명 늘어 1825명..위중증환자 157명
"이번 주 유행 상황 따라 3주 거리두기 조정"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04.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04.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김남희 기자 =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80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600~7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환자 수는 650명으로 1주간 하루 평균은 18일째 600명대다.

정부는 이번 주 후반까지 감염 전파 양상을 보고 5월3일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1주 평균 638명 감염…"이번 주 후반 양상 따라 거리두기 조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80명 증가한 12만135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797명→785명→644명→499명→512명→773명→680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명 안팎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수요일 이후 600~700명대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화·수요일인 27·28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량은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만 8만5333건, 7만5751건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8명→760명→603명→469명→477명→752명→650명으로 하루 사이 100명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38.4명으로 이달 12일부터 18일째 600명대가 지속됐다. 직전 1주(16일~22일) 625.4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인천 22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광주 8명, 대전 4명, 제주 1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96명, 비수도권 4명(경북 3명, 대구 1명) 등 100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만843명, 비수도권 943명 등 1만1786명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423명, 경남권 신규 확진자 수는 123명으로, 두 권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전체의 84%에 달한다. 경북권에서는 45명, 충청권에서는 29명, 호남권에서는 17명, 강원에서는 12명, 제주에서는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각 권역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414.3명, 경남권 113.3명, 충청권 38.6명, 경북권 37.6명, 호남권 22.0명, 강원 10.0명, 제주 2.7명이다.

정부는 오는 5월2일까지인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5월3일부터 적용할 거리 두기 등 방역 조치 조정 방안 결정을 앞두고 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사회의 인내심이 약해진 틈을 정확히 파고들며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며 "이번 주 후반까지 확산세냐 안정세냐에 따라서 앞으로 3주간의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교회 감염…실내체육시설·직장 등 전파도

서울에서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기준 강동구 음식점 관련 3명, 송파구 종교시설 관련 2명, 강남구 종교시설 관련 2명,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교회 관련 11명, 과천시 어린이집 관련 10명, 광명시 지인모임2 관련 1명, 시흥시 댄스학원 관련 1명, 파주시 어린이집 관련 1명, 하남시 음식점 관련 2명, 안성시 노인 모임 관련 1명, 남양주시 농구 동호회 관련 1명, 시흥시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3명, 고양덕양 교회 관련 2명, 고양덕양교회2 관련 1명, 안산시 보험회사 관련 1명, 안산시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광주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 관련 1명, 부천시 주간보호센터2 관련 1명, 서울 강남구 직장11 관련 1명, 인천 계양구 방문판매업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강서구 실내체육시설 겸 목욕탕 관련 5명, 금정구 소재 교회 관련 5명, 동구 소재 실내 수영장 관련 2명, 동구 소재 탁구장 관련 2명, 금정구 소재 대학교 관련 1명, 부산진구 소재 목욕탕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남구 소재 대형마트 관련 4명, 중구 및 북구 일가족 모임 관련 6명, 울주군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관련 1명, 동강병원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경남에서는 통영 소재 식품공장과 진주 지인모임, 양산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각 4명씩 추가 환자가 발생했고 사천 음식점 관련 추가 환자도 2명 확인됐다.

대구에선 중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 교인 6명과 교역자·직원 2명 등 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가 23명이 됐다. 수성구 소재 이용소 관련해선 25일 종사자 2명이 확진된 이후 26일 이용자와 종사자 가족이 1명씩 2명, 27일 이용자의 동거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안동 지인 및 일가족 관련 접촉자 2명과 동구 소재 학교 관련 1명 등도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경산 123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중구의 한 교회 집단발생 관련해 4명의 접촉자도 감염됐다. 구미 테니스장 관련 확진자는 구미에서 1명, 김천에서 2명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에서는 청원구 한 중학교 교사의 배우자와 자녀 등 접촉자 3명이 감염됐다. 이 교사는 동료 교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주에서는 30대 외국인 근로자의 직장 동료 3명도 감염됐다. 이들은 흥덕구 소재 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논산에서는 입대장병 전수검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천안에서는 확진자 발생 관련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 1명을 확인했다.

대전에서는 지역 내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경북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선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담양사무소 직원 모임 관련 4명, 서울 마포구 확진자 관련 2명, 광주 확진자 관련 1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관리사무소 관련 3명, 성남시 확진자 접촉 1명, 전북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 등 9명이 확진됐다.

강원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합창단 관련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또 원주 소재 골프장 근로자 3명이 확진됐다. 양양에서는 한 면사무소 직원이 확진돼 면사무소가 폐쇄됐다. 양양에서는 가족 관계인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에선 19일 성산읍 공설묘지 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24일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서울=뉴시스] 29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80명 늘어난 12만1351이다. 사망자는 4명이 증가해 누적 182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7명 증가해 총 8739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29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80명 늘어난 12만1351이다. 사망자는 4명이 증가해 누적 182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7명 증가해 총 8739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코로나19 사망자 4명 늘어 1825명…위중증 환자 157명

해외 유입 확진자 30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1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9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1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들의 유입추정국가는 방글라데시 2명(2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인도 1명, 파키스탄 1명(1명), 필리핀 1명, 인도네시아 3명(3명), 미얀마 1명, 카자흐스탄 2명(1명), 네팔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1명), 요르단 1명(1명), 캄보디아 1명, 헝가리 2명, 불가리아 2명, 루마니아 1명, 미국 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82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50%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37명 줄어 873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157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39명 증가해 누적 11만78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30%다.

검사 날짜와 확진 시점이 달라 공식적인 양성률은 확인할 수 없다. 방역 당국은 대신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수 비율로 양성률을 가늠하고 있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 비율은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 대비 1.73%,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 포함시 0.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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