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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30 15:4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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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 3명 불법 고용, 성매매 묵인한 것으로 드러나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부장판사 박성준)은 30일 취업 활동이 금지된 체류 자격을 지닌 외국인 여성을 자신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 고용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A(49) 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경산에서 타이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2~4월 국내에서 취업활동을 할 수 없는 태국인 여성 3명을 자신의 업소에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A씨는 불법 고용된 이들이 업소에서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2019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그 유예 기간 중에 있음에도 자중하지 않고 이 범행을 저질러 죄가 무겁다"며 "다만 동종 범죄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은 없는 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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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A 이의리(왼쪽), 키움 장재영. /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18)이 최악의 선발투수 데뷔전을 치렀다.

장재영은 지난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⅓이닝 5볼넷 5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의 1차지명을 받은 장재영은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손쉽게 던지는 재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키움도 장재영에게 KBO리그 역대 2위 계약금(9억원)을 안기며 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장재영의 강속구는 1군 무대에서도 위력적이지만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타자보다는 스트라이크 존과 싸운 일이 많았다.

첫 선발등판에서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장재영은 결국 4타자 연속 볼넷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최고 시속 154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졌지만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하니 무용지물이었다.

장재영이 첫 선발등판을 망치면서 시즌 초반 신인왕 레이스는 KIA 타이거즈 1차지명 유망주 이의리가 압도하는 모양새다. 시즌 개막 전까지는 이의리, 장재영, 김진욱(롯데, 2차 1라운드 1순위)의 3파전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의리의 독주다.

이의리는 올 시즌 4경기(22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하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인투수답지 않은 배짱과 탈삼진능력(K/9 10.08)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8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자신의 첫 승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반면 장재영은 선발투수 데뷔전을 망치면서 7경기(6이닝) 1패 평규자책점 16.50으로 성적이 급락했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5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김진욱도 정작 정규시즌에 들어가서는 3경기(13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10.54를 기록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황이다.

이의리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신인왕 수상을 굳힐지, 아니면 장재영과 김진욱이 반등에 성공하고 신인왕 레이스에 다시 불을 지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타데일리뉴스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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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 살이를 결심한 국제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각자 미국 뉴욕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그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해 왔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 19로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자 한국에서 함께 지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또, 지난 해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경험한 덴마크인 남자친구의 의견에 따라 제주도 집을 구한다고 밝혔다. 지역은 덴마크인 의뢰인이 다니는 제주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차로 1시간 이내의 곳으로 제주 감성 가득한 주택을 바랐다. 덧붙여 채광은 기본, 넓은 주방과 높은 층고의 집을 원했다. 예산은 보증금 상관없이 연세 1천 6백만 원 또는 전세 최대 3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2019년 '홈즈'에 출연해 덕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그가 이번에는 덕팀이 아닌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복팀에도 승리를 안겨드리기 위해 나왔다."며 욕망 가득한 출연 소감을 밝힌다.

박지윤은 이 자리에서 제주도민이 된 지 6개월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2014년부터 차근차근 제주도 이사 준비를 해 왔다고 밝히며, 제주 구석구석 발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요즘 자연을 벗 삼아 힐링 중이며, 제주도는 청보리철이라서 의상도 청보리색으로 입고 나왔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윤은 찐 제주도민으로 제주 살이를 준비 중인 의뢰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끈다. 쓰레기 분리배출이 다소 힘들기 때문에 분리수거함이나, 다용도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습도가 높아 벌레들이 자주 출연하는데, 편백나무가 습기를 막아 준다. 등 생활 속 다양한 팁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파워사다리

또, 박지윤은 최고의 입담꾼답게 매물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켰다고 한다. 또, 상대팀의 어떠한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리 있게 대응하며 설득해 '설득왕'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박지윤을 향해 '기적의 설득왕'이라고 칭하며, "우리 팀이라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디자이너 국제 커플의 제주 살이를 위한 보금자리 찾기는 2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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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전 1위

도쿄올림픽 25m 권총 출전권을 따낸 김민정. [사진 김민정]

김민정(24·KB국민은행)이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사격 25m 권총에서 1위에 올랐다.

김민정은 30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1 사격 국가대표 여자 25m 권총 대표 선발 5차전에서 582점(만점 600점)을 쐈다. 선발전 1~5차전 총점 1위(2927점)로 한 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달았다. 4차전까지 1위였던 김민정은 20명 가운데 선두를 끝까지 유지했다. 2위 곽정혜(2918점·IBK기업은행)를 9점 차로 제쳤다.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태극마크를 최종 결정하지만, 대표 선수가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25m 권총은 완사와 급사로 나뉜다. 각각 다섯발씩 6세트로, 완사는 정해진 시간에 편하게 쏘는 거소다. 급사는 3초에 한 발을 쏘는거다.

사실 김민정의 주 종목은 10m 공기권총이다. 2019년 세계랭킹 1위로 ‘골든 타킷’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2일 끝난 10m 공기권총 선발전(쿼터 2장)에서 3위에 그쳤다. 1위 김보미와 2위 추가은(이상 IBK기업은행)에 올림픽 출전권을 내줬다. 김민정은 25m 권총 출전권은 따냈다. 김민정은 2018년 국제사격연맹 뮌헨월드컵에 번외(MQS)선수로 참가해 25m 권총 비공인 세계기록(597점)을 쏜 적이 있다.

중학교 1학년 체육시간에 처음 총을 잡은 김민정은 유스 시절부터 명사수였다. 고교 졸업 후 KB에 입단했다. 김민정은 동그란 사격 안경을 쓰고 사대에 선다. 왼쪽 눈은 가리개로 가린다. 중학생 때부터 시력이 0.3~0.4였다. 안경을 쓰면 교정시력이 1.0이다. 시력이 좋지 않지만 조준선을 잘 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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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공시가' 혜택 입고 적십자회비는 '제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재산을 12억9000만원 신고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도 적십자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엉터리 공시가' 혜택 입고 적십자회비는 '제로'

30일 <한경닷컴>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노형욱 후보자, 배우자 및 직계비속의 적십자회비 납부내역'에 따르면 노 후보자와 배우자 김씨는 지난 5년간 적십자회비를 납부하지 않았다.

적십자회비는 1년에 한 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 국민(가구주, 법인, 개인사업자, 단체 등)에게 1만원이 청구된다.

지난 2월 부산 서구 남부민동에서 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구호품을 이고 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월 부산 서구 남부민동에서 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구호품을 이고 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적십자회비는 자율 국민성금으로 납부 의무에 강제성은 없다. 하지만 인사청문회 국면에서는 늘 '도덕성 검증' 과정의 일부로 적십자회비 납부 여부가 거론돼 왔다. 이번 인사청문회 국면에서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토위 소속(위원장 포함 총 30명) 12명의 의원이 해당 자료를 요구했다.

노 후보자와 김씨는 최근 10년간 헌혈 역시 지금까지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넘는 재산 보유하고도 월 1만원 회비 납부 안 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비롯, 총 재산 12억9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보유 아파트 공시가격은 7억7200만원이다. 다만 주변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시세는 12억원에서 15억원으로 형성돼 있어 '엉터리 공시가'의 혜택을 봤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들어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것으로 나타나 종부세 납부 대상은 피하면서 또다른 '수혜'를 입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목 : [단독] 노형욱, '엉터리 공시가' 수혜…집값 급등 속 종부세 피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7일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7일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노 후보자는 또 △본인 명의의 전북 순창군 임야 1만2362㎡(763만7000원, 20년 공시가격 적용) △2016년식 제네시스(2717만원) △예금 6억3834만6000원 △금융기관 채무 1억3736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김씨 명의로는 예금 5568만5000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예금 359만6000원을, 차남은 예금 893만3000원과 증권 77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파워볼게임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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