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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6 16:1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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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
[서울=뉴시스]배우 박보영이 6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제공) 2021.05.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박보영이 6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제공) 2021.05.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보영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몸을 재정비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좋은 휴식기를 잘 보냈다"고 말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보영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과 연출을 맡은 권영일 감독이 참석했다.

박보영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어비스' 이후 2년여 만으로, 또다시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사실 지금까지 판타지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주변에서 많이 얘기하더라. 이번 작품으로 제가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웃었다.

박보영은 극 중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걸기로 한 '탁동경' 역을 맡았다. 그는 "'동경'이는 많은 분들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기존에 했던 판타지는 제가 특별한 존재였는데 이번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결이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경'이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본인의 자아와 꿈을 찾아가는데 그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 열심히 했다"고 미소 지었다.
[서울=뉴시스]배우 서인국과 박보영이 6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제공) 2021.05.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서인국과 박보영이 6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제공) 2021.05.06. photo@newsis.com
'멸망' 역으로 상대 배역인 서인국의 첫인상은 꾸밈이 없었다고 했다. 박보영은 "언젠가 만나지 않을까 했는데 만났다. 서인국 배우와 나이차도 많이 나지 않고 매력있는 배우로 언젠가 같이 작품을 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첫인상은 꾸밈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솔직하고 장난도 많이 치면서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박보영과의 호흡이 "완벽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박보영 배우와 제가 준비하는 과정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 해당 신에 맞게끔 서로 맞춰가면서 시너지를 만든다"며 "첫인상은 박보영 배우가 (키가) 작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커보였다. 같이 연기하면서 매순간 많이 배우고 감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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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오는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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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2014시즌 삼성화재 소속 레오의 모습. 제공 | 한국배구연맹
지난 2013~2014시즌 삼성화재 소속 레오의 모습. 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다음 시즌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라인업은 더 흥미롭고 다채로울 전망이다.
4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의 최대 이슈는 OK금융그룹의 1순위 지명권 확보였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OK금융그룹은 삼성화재(35개)와 현대캐피탈(30개), 한국전력(25개), KB손해보험(20개)보다 적은 15개의 구슬을 부여받았음에도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는 행운을 누렸다.

그 결과 OK금융그룹은 V리그 경험이 있는 레오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쿠바 출신의 레오는 지난 2012~2013시즌 삼성화재에 입단해 총 3시즌 동안 V리그를 평정한 실력파 외인이다. V리그 최초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득점왕도 차지했다. 2012~2013, 2013~2014시즌에는 삼성화재를 챔피언결정전 정상으로 이끌기도 했다. 레오는 터키, 중국, 아랍에미리트 리그에서 뛰다 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만 나이 31세로 배구선수로서는 전성기를 보낼 시점이라 다음 시즌 OK금융그룹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이 이란 국적의 바르디앗 사닷을 지명한 점도 눈에 띈다. 신장 207㎝의 장신 공격수인 사닷은 이란 연령대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잠재력 있는 선수다. V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이란 선수인데다 2002년 8월12일생으로 역대 최연소 타이틀까지 가져갔다. KB손해보험의 케이타(2001년생)보다 어려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지난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총 3명이 잔류한 것도 눈에 띈다. 우리카드는 알렉스와, KB손해보험은 케이타와 재계약을 맺었다. 3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는 다른 외인 대신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카일 러셀을 지명했다. 전체적으로 외인의 실력이 하향평준화된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는 대신 아는 얼굴을 선택한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부진했음에도 6순위 지명권을 얻는 불행에 놓였다. 후순위로 눈여겨봤던 세르비아 출신의 보이다르 브치세비치를 선택했는데 최태웅 감독이 어떻게 조련할지 관심이 간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은 호주 국적의 링컨 윌리엄스와 함께한다.파워볼

국적으로 보면 북중미(쿠바·미국)와 유럽(포르투갈·세르비아), 아시아(이란), 오세아니아(호주), 아프리카(말리)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나라의 선수들이 활약한다. 국적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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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법원 전경 [이탈리아 대법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탈리아 대법원 전경 [이탈리아 대법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이탈리아 법원이 경찰관 살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미국인 관광객 2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5일(현지시간)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법원은 절도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관을 흉기로 살해한 미국인 핀네간 리 엘더(21)와 가브리엘 나탈레 호르스(20)에게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들에게 적용된 살인, 강도, 폭행, 공무집행 방해, 불법 흉기소지 등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사건 발생 당시 10대였던 이들의 행위를 잔혹하고 이유 없는 공격으로 규정했다.

피의자들은 자신들이 뒤에서 기습당해 상대의 신원을 알지 못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2019년 휴가차 로마를 방문한 이들은 가방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마리오 레가 체르치엘로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해 이탈리아 전역의 공분을 일으켰다.

이들은 마약상에게서 코카인을 샀으나 판매상이 이들에게 넘긴 것은 아스피린이었다. 이들은 판매상의 가방을 훔쳐 달아났고, 판매상이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10대였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체르치엘로를 11차례에 걸쳐 찌르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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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참변을 당한 체르치엘로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라 추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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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이강인이 다음 시즌에도 발렌시아에 남아야 할 위기다. 아직까지 어떠한 오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께'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떠나려고 마음을 결정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제안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페란 토레스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지금 시장은 몇 달 전보다 훨씬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역시 출전 시간이 문제가 됐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21경기, 코파 델 레이 3경기에서 1골 4도움을 올리며 총 1205분을 소화했다. 694분을 뛴 지난 시즌보다는 2배 가까이 출전 시간이 늘었지만 당초 잔류를 선택하면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 주전보다는 교체 자원에 가까웠고, 심지어 지난 7경기에서는 5경기를 벤치에 머물렀다.

이에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이 팀을 떠날 거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앞서 유벤투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AS모나코, 울버햄튼 등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와 계약이 1년 남는 점도 이강인의 이적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이런 이적설들이 그저 '설'로만 남을 가능성도 높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축구 구단들의 재정 상황이 녹록치 않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일부 빅클럽을 제외하고 선수 이동이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다. 이강인 역시 이적설이 보도되긴 했지만 발렌시아 구단 사무국으로 도착한 제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까지 발렌시아에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이강인이 남길 바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미 이강인에 재계약 제안을 했고,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더라도 1년 계약이 남아있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2022년 여름을 기다려야 한다. 한 시즌 더 발렌시아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이야기다.

발렌시아는 최근 이번 시즌을 이끌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하고 보로 곤살레스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새로운 감독 선임에 따라 이강인의 미래 역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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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는 금쪽이의 일상이 보인다. 학교 온라인 수업을 위해 엄마는 금쪽이를 깨우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거친 욕설을 하며 엄마를 때리기 시작한다. 엄마는 금쪽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붙잡았고, 금쪽이는 울부짖으며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한다. 이내 금쪽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엄마는 금쪽이를 풀어준다. 하지만 금쪽이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엄마 다리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이후에도 금쪽이는 엄마에게 “이게 뭐가 키우는 거야, 죽이는 거지. 네가 죽어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엄마에게 모진 말을 쏟아낸다. 해당 영상을 보던 정형돈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온 출연자 중 가장 긴장하면서 봤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이어 오은영은 “소변을 보는 행위는 굉장한 혐오를 뜻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뒤이어, 다 같이 외출 나간 금쪽이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와 동생은 엄마 손을 잡기 위해 손 쟁탈전을 벌인다. 자신이 잡고 있던 손을 동생이 잡자 금쪽이는 내 자리라며 소리를 지르고 동생을 위협한다. 잔뜩 겁먹은 동생은 엄마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지고, 한 걸음 걷기도 힘든 엄마는 지친 기색을 내비친다. 뒤이어, 오은영은 금쪽이의 그림을 분석하며 “자신을 사랑해 달라는 굉장한 애정 욕구가 보인다”며 유년 시절 금쪽이를 어떻게 훈육했는지 물어본다. 이에 엄마는 “8살 때쯤 말을 듣게 하려고 심하게 체벌한 적이 있다”며 과거의 경험을 고백한다. 엄마의 말을 듣던 오은영은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가 자기를 공격한다고 느끼면 혼란형 애착이 생긴다”며 잘못된 훈육 방법을 지적한다.

'금쪽같은 내새끼'는 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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