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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7 15:0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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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연호 공공주택지구' 내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1.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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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키움 박병호.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4)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하나파워볼

키움은 지난 26일 1군 엔트리에서 박병호를 말소했다. 박병호의 올 시즌 첫 2군행이다.

박병호는 지난 시즌 타율 2할2푼3리(309타수 69안타) 21홈런 66타점 OPS .802로 키움 이적 이후 커리어로우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반등을 노렸지만 19경기 타율 2할(75타수 15안타) 4홈런 11타점 OPS .681로 오히려 더 성적이 떨어졌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개막전부터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다음 경기에서는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7일부터 9일까지는 1홈런 6타점을 쓸어담았다.

하지만 이후 점점 타격감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1할8푼4리(38타수 7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4번타자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6번타순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오히려 타율 1할6푼7리(12타수 2안타)로 성적이 급락했다.

결국 박병호는 2군으로 내려갔다. 몸상태가 안좋은 것도 있지만 최근 타격감이 크게 떨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홍원기 감독은 박병호를 4번에서 6번으로 내리면서 “팀을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너무 이정후는 3번, 박병호는 4번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박병호의 타격감이 안좋다면 타순을 조정할 수도 있어야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박병호의 가장 큰 문제는 컨택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85타석에서 26삼진을 당해 삼진 비율이 30.6%에 달한다. 세 타석 중 한 타석은 삼진인 셈이다.

그렇지만 국가대표 4번을 쳤던 타자답게 여전히 파워는 굉장하다. 4홈런으로 리그 홈런 공동 8위에 올라있고 안타 15개 중 절반에 가까운 6개가 장타(2루타 2개, 홈런 4개)였다. 경기 전 타격 연습을 살펴보면 타구속도가 시속 150km 이상이 꾸준히 나오는 타자는 박병호가 유일하다.

타격 타이밍을 조정하고 공을 맞추기 시작하면 박병호의 성적도 자연스럽게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박병호가 4번타자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지난 시즌 기록한 장타율(.450)은 쳐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박병호가 장타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파워가 아닌 정확도다.

키움은 올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타선은 김하성의 공백을 크게 느끼고 있다. 2군에서 돌아올 박병호는 다시 키움 타선의 위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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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페퍼톤스 이장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참석 차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4.2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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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 있던 중국인 2명 최초 확진..이후 117명 직원 전수조사서 25명 추가 작업장과 식당 등 밀폐된 구조로 돼 있어..'3밀' 환경으로 인한 집단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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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발생한 제5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산단 전체 직원 21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자제공
충남 천안의 한 자동차 부품관련 제조업체에서 27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신부동에 거주하는 40대 등 23명(천안 1080~1102번)이 서북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천안 제5산단에 입주한 A기업체 직원들로 확인됐다. 또 이날 오전에도 직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전날 자발적 검사를 받은 천안 1075번, 1076번이 A기업체 직원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A기업체 직원 117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A기업체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은 중국인 7명, 캄보디아인 7명, 네팔과 러시아인 각각 1명 등 외국인이 16명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 기숙사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업체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적으로 5산단 입주 기업체 직원과 인근 식당 등 관련인원 21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보건당국은 A기업체에 역학조사원 30명을 긴급투입하고 확진자들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등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초 감염된 2명의 중국인들은 지난 21일과 23일 각각 감기 증상 등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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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이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내 기업체 직원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상준 기자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전문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시설의 위험도 평가, 환경검체 채취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는 해당 기업체 작업환경이 밀집, 밀폐, 밀접 등 3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학 조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직원들이 일하는 작업장보다 2미터 가량 높은 곳에 창문이 설치돼 있는 등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 환경이었으며, 식당이 마련된 2층 역시 밀폐 위험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기업체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면서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 증세가 있거나 불편하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천안=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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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전북 현대 이적 후 첫 90분 백승호, 수훈선수 인터뷰 요청 거부
-“백승호는 2021시즌 K리그1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코로나19로 가뜩이나 팬과의 소통 자리가 없는 상황에서 인터뷰 거절은 부적절”
-“K리그 구단은 모기업이 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는 일을 반복한다”
-“결국 ‘한국에선 축구만 잘하면 모든 게 용서되고 문제 없다’고 믿으니까 저러는 게 아닌가 싶다”

4월 20일 2021시즌 춘천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강원 FC(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4월 20일 2021시즌 춘천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강원 FC(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

4월 20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이날 강원 FC는 광주 FC에 0-1로 패했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광주 수비수 이한도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강원은 공격수 김대원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2021시즌 춘천 홈구장에서 열린 첫 경기. 강원의 팀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공식 수훈선수는 이한도였다. 그러나 경기 후 기자회견실을 찾은 건 강원 미드필더 황문기였다. 황문기는 광주전에 선발 출전해 75분을 뛰었다.

강원 관계자는 “경기에서 패한 날 수훈선수 인터뷰 요청이 들어온 건 처음이었다”며 “선수에게 어떤 식으로 전달해야 할지 난감했던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규정을 따랐다. 황문기에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황문기는 팀 패배로 웃으면서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었지만 성실하게 기자회견을 마쳤다.” 앞의 관계자의 얘기다.

정말 그랬다. 황문기는 광주전 경기 소감을 시작으로 FC 안양 시절 경험한 K리그2와 K리그1의 차이, 포르투갈에서 5년간 생활하며 배운 것과 적응 중인 강원 축구 등에 관해 성실하게 답했다.

‘백승호 인터뷰 거부’ 4일 전, 패배한 강원 황문기는 인터뷰에 응했다

전북 현대 미드필더 백승호(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미드필더 백승호(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 FC는 4월 24일 또 한 번의 홈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K리그1 단독 선두 전북 현대. 강원은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문제가 발생했다. 수훈선수 인터뷰가 사라진 것. 취재진의 요청이 없었던 건 아니다. 취재진은 전북 이적 후 처음 풀타임을 소화한 백승호를 수훈선수로 정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현장 취재진이 백승호 인터뷰를 요청했다. 전북 팀 매니저에게 이를 전달했다. 전북에서 ‘백승호는 공식 수훈선수가 아니고 수원 삼성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확인했더니 공식 수훈선수가 아니면 기자회견에 꼭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연맹 경기 규정 제36조 제3항엔 ‘인터뷰 대상은 미디어가 요청하는 선수와 양 클럽 감독으로 한다’고 나와 있다. 이어지는 4항엔 ‘인터뷰를 하지 않거나 참가하지 않을 경우, 해당 클럽과 선수, 감독에게 제재금(50만 원 이상)을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연맹은 매 시즌을 앞두고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 여기에도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와 관련된 문구가 있다.

2021시즌 K리그 미디어 가이드라인 제18조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 제3항엔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수훈선수는 취재기자가 요청하는 선수로 한다. 단, 수훈선수는 경기에 참가한 선수에 한한다’고 나와 있다. 연맹 경기 규정의 명시된 내용과 글귀는 다르지만, 핵심은 같다. 수훈선수는 미디어가 요청하는 선수다.

연맹 규정엔 기자회견 요청 거절에 관한 조항이 없다. 백승호는 규정대로라면 기자회견에 참석해야 했다.

지방 A 구단 관계자는 “백승호가 전북으로 이적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간다”며 “경기는 정상적으로 뛰면서 공개 석상에서의 인터뷰는 단 한 차례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1시즌 K리그1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선수다. 법적인 다툼이 있을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해선 사전에 이야기해 서로 배려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질문을 안 하거나 답을 피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규정 준수의 문제다. 우리 구단에선 코로나19에도 수훈선수 인터뷰를 거부한 적이 없다.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이다. 팬과 소통할 기회가 확연히 줄지 않았나. 강원에서 있었던 일은 전북이 백승호 영입이 잘못됐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된 모양새다.” 앞의 관계자의 얘기다.

“K리그 구단은 모기업이 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는 일을 반복한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뛴 백승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뛴 백승호(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는 3월 30일 전북 이적을 확정했다. 백승호는 이 과정에서 수원과의 갈등을 풀지 못했다. 백승호는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9년 10월 수원 유소년 팀인 매탄 중학교 입단에 합의했다. 백승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의 입단 제안을 받았다.

“백승호 측에서 ‘큰 선수로 성장할 기회’라며 입단 허락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구단에 금전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구단은 논의를 거듭한 끝에 백승호에게 연간 3억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승호의 성장이 한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 결정을 내린 게 2010년 4월 5일이다.” 수원의 주장이다.

백승호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몸담으며 수원의 지원을 받았다. 대신 두 차례 합의서를 작성했다. 수원은 백승호가 국내 복귀 시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한다는 문구를 넣었다.

백승호는 독일 2.분데스리가 SV 다름슈타트 98과 계약 기간이 1년 4개월 남은 상태에서 국내 복귀를 추진했다. 백승호 측은 수원이 아닌 전북과 먼저 협상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합의서의 존재가 알려졌다. 전북은 2월 22일 백승호 영입 협상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전북은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내놨다.

당시 전북은 “백승호가 수원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게 먼저다. K리그 유소년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 이유가 없다. 수원은 리그 경쟁자인 동시에 동업자다. ‘안 좋은 선례를 남길 순 없다”고 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위원으로 오랫동안 몸담은 한 축구인은 “전북이 자신들의 말을 뒤집으면서 큰 문제가 생겼다”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수원은 연간 25억 원을 유소년 팀에 투자한다. 모든 유소년을 손흥민으로 만들 순 없다. 10명 중 1, 2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하면 투자 성과가 있는 거다. 백승호의 이적 과정을 지켜보면서 K리그 구단 모기업 오너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걱정이다. 유소년의 산실로 불린 지방 모 구단은 사실상의 지원을 끊었다. 간판만 남은 상태다. 백승호와 같은 사례가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생긴 일이다. K리그 구단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 적자다. 모기업의 지원이 없으면 구단 운영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모기업이 지원을 줄일 수밖에 없는 일을 반복한다. 참 아이러니하다.”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 “백승호는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다”

전북 현대는 2021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는 2021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는 “백승호가 묵묵부답이니 어떤 상황인지 알 길이 없다”며 “확실한 건 백승호가 전북으로 이적하면서 안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백승호의 이적 과정을 쭉 지켜봤다. 이걸 잘못됐다고 말해줘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세상엔 도의란 게 있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단 간엔 서로가 지켜야 할 룰이 있다. 모든 게 깨졌다. 또다시 ’축구만 잘하면 문제없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백승호가 순리대로 K리그1 복귀를 추진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수원과 웃으면서 이별하고 모두의 박수 속 K리그1에서 뛰고 있진 않을까.” 앞의 지도자의 생각이다.

이 지도자는 4월 24일 백승호의 인터뷰 거부 건과 관련한 생각도 전했다. 백승호가 더 이상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자가 아님을 강조했다.

“백승호가 만으로 24살이다. 아이가 아니다. 자기 장래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나이다. 백승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스페인에서 생활했다. 프로에 데뷔한 후엔 독일 생활도 했다.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 A매치 데뷔까지 했다.같은 나이대 선수보다 경험이 풍부하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답을 안 하면 되지 않나. 전북 이적 과정에서부터 자그마한 일을 크게 만드는 것 같다. 결국 '한국에선 축구만 잘하면 모든 게 용서되고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고 믿으니까 저러는 게 아닌가 싶다.” 파워볼실시간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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