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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8 19:0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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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tic cruise ships anchored near the Canary Islands

A cruise ship is seen anchored at the Bay in Santa Cruz de Tenerife, Canary Islands, Spain, 28 April 2021. Cruise tourism is one of the economic activities that has been affect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all over the world. EPA/Ramon de la R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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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의 경기에 앞서 롯데 이대호, 이병규가 LG 이병규 타격코치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엔트리파워볼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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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OSEN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인선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골목식당' MC에서 하차한다. 예능의 특성상 매주 녹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더이상 작품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고, 고민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정인선은 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 많이 배워서 작별하기 아쉽다. 언제든 불러달라. 2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골목식당' 연출을 맡은 정우진 PD는 "정인선 씨 특유의 따뜻함과 배려심이 골목 상권에 계신 여러 사장님들과 시청자분들께 긍정적인 기운을 전해 드렸다고 생각한다. 너무 아쉬운 작별이지만, 본업인 배우의 길도 중요하기에 더 잘되길 응원한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인선은 전형적인 아역 배우로 출발해 성인 연기자로 넘어온 케이스다. 1991년생으로 한국 나이 6살에 연기를 시작했다.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 등장했는데, 2002~2004년 방송된 KBS2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연기력은 물론 귀엽고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200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첫 흥행작 '살인의 추억'에서 엔딩 장면을 장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놓치고 형사 옷을 벗은 중년 박두만(송강호 분)이 다시 범행 장소를 찾았을 때 만나는 여자 아이가 바로 정인선이었다. 단역에 가까운 분량이었지만,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얼굴을 설명해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OSEN

보통 아역 배우들의 가장 큰 고비를 언급할 때,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꼽는다. 정인선 역시 고민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터.

2004년 EBS '네 손톱 끝에 빛이 남아있어' 이후 2010년 영화 '카페 느와르'로 복귀하기까지 6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인 10대를 연기가 아닌 학업에 집중하면서 보내기도 했다.

복귀 직후 승승장구하진 않았지만, 천천히 조연을 거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018), MBC '내 뒤에 테리우스'(2018),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2019), 카카오TV '아직 낫서른'(2021) 등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 과정에서 2019년 4월 시작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배우 정인선의 대중성을 한층 넓히는 데 제대로 한 몫했다.

당시 조보아의 후임으로 첫 출연해 MC 김성주와 '서당개협회'를 결성하며 케미를 자랑했고, 백종원 대표도 인정하는 '서빙 요정'으로 등극하는 등 궃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2019 SBS 연예대상' 신인상, '2020 SBS 연예대상' 우수상 등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 받기도 했다.

연기를 위해 예능에서 하차한 정인선이 데뷔 25년 차의 꾸준함을 무기로 어떤 필모를 쌓아갈 지 기대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살인의 추억' 스틸, '골목식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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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이후에도 어떻게 세계 최고의 팀일 수 있을까.

세르히오 라모스의 수비? 카림 벤제마의 공격? 둘 다 정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레알하면 카세미루-토니 크로스-루카 모드리치로 이어지는 ‘황금 3미들’이 완벽한 공수밸런스와 축구도사같은 패스로 세계 어느팀과 맞붙어도 허리를 휘어잡기 때문에 강팀이다.

그렇기에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역시 다르지 않을 것으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첼시에는 은골로 캉테가 있었다. 캉테는 혼자서 황금 3미들을 상대로 정말 어느 곳에서나 다 모습을 보이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패스까지 완벽히 해내며 최고의 활약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마쳤다.

첼시는 전반 14분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수비 뒷공간으로 달려가는 풀리식을 보고 길게 찔러줬고 풀리식은 빠른 속도를 활용해 공을 잡아놓고 단숨에 골키퍼 일대일 기회를 만든다. 쿠르트와가 나오자 풀리식은 쿠르트와를 두고 오른쪽으로 젖힌 후 슈팅해 선제골을 만든다.

원정팀 첼시가 1-0으로 앞서가자 홈팀 레알도 반격을 했다. 전반 29분 왼쪽에서 마르셀루가 올린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헤딩으로 떨구고 에데르 밀리탕이 다시 헤딩으로 뒤로 패스한 것을 카림 벤제마가 문전에서 머리로 공을 잡아놓고 공이 떨어지기 전에 논스톱 시저스킥으로 동점골을 만든다. 벤제마의 클래스가 느껴진 환상 동점골.파워볼실시간

결국 이 득점을 끝으로 양팀은 1-1 무승부로 마쳤다.

이날 첼시의 미드필더 캉테는 조르지뉴와 함께 3백 앞에서 중원을 지키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아무래도 중앙 미드필더의 숫자도 레알 마드리드에 비해 적고 레알은 오랜시간 호흡을 맞추며 세계 최정상 클래스의 카세미루-크로스-모드리치 3명이 나이를 먹을수록 더 ‘축구도사’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캉테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활동량과 실력을 보여줬다. 전반 시작부터 후반 막판까지 캉테는 정말 경기장 모든 곳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허리 싸움을 할 때 패스의 흐름을 읽어 패스길을 가로막아 인터셉트하고 모드리츠, 크로스 등과 지속적으로 경합하며 첼시를 지탱했다.

이렇게 캉테가 중원에서 버텨주자 조르지뉴는 패스를 뿌리고 풀리식은 전방을 휘젓고 달릴 수 있었다. 티모 베르너가 조금만 더 결정력이 좋았다면 한 골에 그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게다가 캉테는 단순히 ‘볼위닝 미드필더’로 공을 뺏는 것외에도 전진 패스도 뛰어났다. 2선의 선수에게 빠르게 공을 전달해 빠른 역습을 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자랑하는 황금 3미들에 전혀 뒤지지 않은 캉테. 정말 경기로운 활동량과 패스 능력으로 어디에나 있으며 맹활약한 캉테가 있었기에 첼시는 원정경기임에도 원정골 1골을 벌며 무승부를 기록해 비겼지만 이긴 상황으로 2차전 홈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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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기저질환 보유..신규 사망신고 6건 포함 누적 사망신고 68명
아나필락시스 10건·중증 의심사례 4건 추가..누적 1만4천567건
백신 접종 후 대기하는 어르신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 후 이상반응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신 접종 후 대기하는 어르신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 후 이상반응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오보람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400여건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8일 0시 기준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신규 사례가 412건이라고 밝혔다.

사망 신고는 6명 늘었다. 사망자는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였으며 90대가 1명, 80대가 5명이었다.

이 가운데 기저질환을 보유한 80대 여성은 지난 23일 백신을 맞은 지 3시간 만에 숨졌다.

기저질환을 가진 80대 남성도 접종 당일인 지난 26일 6시간 만에 사망했다.

지난 24일 백신을 맞고 27일 숨진 80대 여성과 16일 접종 후 25일 사망한 80대 남성에 대해서는 기저질환 보유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의 사망과 접종 간의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도 10건 추가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8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2명으로 보건당국은 추후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경련, 중환자실 입원 등 중증 의심 사례도 4건이 늘었다.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경우였다.

나머지 392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였다.

이로써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1만4천567건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1, 2차 누적 접종자 273만5천51명의 0.53% 수준이다.

백신 이상반응 관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전체 자치구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 시행된 지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노인들이 접종을 받고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신 이상반응 관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전체 자치구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 시행된 지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노인들이 접종을 받고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체 이상반응 의심 신고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이 1만2천814건으로 전체 신고의 87.9%를 차지했다. 화이자 백신 관련 신고는 현재까지 총 1천753건(12.1%)이다.

접종자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89%, 화이자 백신이 0.14%다.

현재까지 신고된 국내 이상반응 가운데 사망 사례는 총 68명이다. 다만 이는 이상반응 신고 당시 사망으로 신고된 사례로, 애초 경증 등으로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는 제외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157건(아스트라제네카 128건·화이자 29건)으로 이 중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이 138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19건이다.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누적 49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3건·화이자 백신 16건)이다. 이 가운데 경련 등 신경계 반응이 9건, 중환자실 입원이 40건이다.

전체 이상 반응 신고의 98.1%에 해당하는 1만4천293건은 예방접종을 마친 뒤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의 경미한 사례다.

보건당국은 매주 회의를 열어 사망을 비롯한 중증 의심 신고 사례와 접종과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있다.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은 지난 23일까지 총 9차례 회의를 열고 사망 54건, 중증 45건 등 신고 사례 총 99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사망 사례의 경우 54건 가운데 52건은 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나머지 2건은 판정이 보류된 상태다.

중증 의심 사례 45건 가운데 2건은 접종과 인과성이 인정됐고 1건은 판정이 보류됐다. 나머지 42건은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전날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1일까지 접수가 완료된 사례들을 심사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이 개시된 이래 부작용 등 피해보상 관련 첫 회의로, 이르면 이날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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