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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3 18:4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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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엽 ⓒ 삼성 라이온즈
▲ 김동엽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지난해 확실한 핵심 타자로 자리를 잡았지만, 올 시즌 부진과 함께 좀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감독은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를 마냥 선발 라인업에 넣을 수는 없다.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 이야기다.

지난해 김동엽은 삼성 중심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 타율 0.312, 20홈런 74타점으로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 계약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과 함께 삼성 중심 타선을 맡을 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나 개막 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김동엽은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초반에 활배근을 다쳤다. 김동엽은 국내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재활군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개막 후 일주일 뒤 김동엽은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오재일, 이성규 등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김동엽 가세는 삼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김동엽은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11경기에 나선 김동엽은 타율 0.125(32타수 4안타) 홈런 없이 3타점만을 기록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1군에서는 기회를 줄 수 없다는 점을 짚었다. 안타까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1일 경기 전 그는 "김동엽은 출전 보장을 받고 타석에 많이 서야 하는 유형의 선수인데, 지금 현재 팀 상황에서 그 정도 여유는 없다. 외야에 호세 피렐라-박해민-구자욱 주전이 있는 상태다. 기회를 줘야 하는데, 선수의 개인적인 유형 때문에 팀이 피해를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나가는 게 원칙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1군은 본인이 만들어서 쟁취하는 곳이다. 챙겨주는 곳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게 본인 임무다. 매일매일 전투가 벌어지는 냉정한 곳에서 선수 하나에게 맹목적인 출전 시간 보장을 해줄 수는 없다. 선수 개인의 출전을 보장해주면 좋을 수도 있지만, 팀으로 보면 한 선수를 편애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팀 선수를 향해 냉정하게 말한 허 감독은 멋쩍은 듯 "김동엽이 들으면 섭섭할 수도 있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선수 입장에서는 지난해 성적을 냈는데 왜 기회를 안 주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선수 하나하나를 다 챙겨줄 수는 없다.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다"며 김동엽이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김동엽은 2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히려 퓨처스리그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게 낫을 것이라는 삼성 더그아웃의 판단이었다. 허 감독은 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1군에서 보장된 타석이 없어서 말소했다. 김동엽은 공격력을 가진 타자다. 한 단계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과 실전 출전으로 경기력 향상이 필요하다.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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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냉정한 1군 무대의 현실이다. 김동엽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삼성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구자욱, 호세 피렐라, 강민호, 오재일, 이학주 등이 버티며 삼성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타격은 늘 좋을 수 없다. 좋았던 선수도 숨고르는 시기가 온다. 퓨처스리그에서 정상적인 타격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면, 분명 김동엽에게 다시 기회가 올 것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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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의 특유의 장난기가 경기장에서 드러났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 선발 출장해 꼴찌 셰필드를 폭격했다. 특히 베일은 전반 36분, 세르주 오리에의 로빙 패스를 따라 침투했고 달려드는 골키퍼를 보며 돌려놓는 터치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16분과 24분, 손흥민과 오리에의 도움을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베일은 지난 2012/13시즌 토트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9년 만에 토트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베일은 오랜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환호했고 손흥민은 세르히오 레길론과 함께 가장 먼저 달려가 베일을 축하했다.

다른 동료선수들도 베일에게 달려가 축하를 해줬고 델레 알리는 그와 하이파이브를 한 뒤 골프 퍼팅을 하라며 그에게 기회를 줬다.

토트넘에서 골프에 가장 미쳐있는 베일은 곧바로 퍼팅 세레머니로 알리에게 응답했다. 문제의 장면은 그 이후에 나왔다.

손흥민은 다가오는 로 셀소와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도움을 기록한 오리에가 다가오는 순간 그에게 정색했다.

오리에는 당황하면서 손흥민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했고 그 와중에 베일과 악수를 했다. 손흥민은 오리에를 보며 못마땅한 듯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다른 동료들이 오리에에게도 축하해주는 와중에 손흥민은 정색을 유지했지만 이내 다시 오리에게 환한 웃음으로 그를 껴안아 줬다. 베일 역시 그들의 뒤에서 포옹을 하며 함께 득점의 기쁨을 나눴다.

손흥민과 오리에는 평소에도 구단 내에서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무사 시소코와 함께 자주 장난을 치며 유쾌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 종료 후에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서로 포옹을 나눴다.

오리에는 이날 2도움을 기록했고 손흥민 역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토트넘은 셰필드를 대파하고 5위에 올라서며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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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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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은혁. 제공ㅣ레이블SJ
▲ 슈퍼주니어 은혁. 제공ㅣ레이블SJ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당분간 일정을 중단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은혁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대해 공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혁은 4월 29일 1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냈던 지인이 5월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은혁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는 것이 소속사 설명이다. 소속사는 "3일 오전 11시경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5월 1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은혁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자가격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의 은혁 코로나19 관련 공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슈퍼주니어 은혁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대하여 공지드립니다.

은혁은 4월 29일 1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냈던 지인이, 5월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은혁은 당일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5월 2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5월 3일 오전 11시경 역학조사에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5월 1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하나파워볼

현재 은혁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자가격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父 "(친구A씨) 아빠가 신발 버린 거 알고 있고
물어보자마자 대답하는 건 아주 이상하다"
지난달 3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 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 뉴스1

지난달 3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 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 뉴스1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고) 손정민씨의 사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부친인 손현(50)씨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을 통해 손씨는 “신발을 보여달라고 (친구A씨) 아빠한테 얘기했을 때 0.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였다”라고 말했다.

손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오전)2시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며 “그때 자기(A씨)도 얘를 일으켜 세우고 이러느라고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故(고) 손정민씨는 오전 2시쯤까지 춤추고 웃고 떠드는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우리 아들은 더 더러울 텐데 그걸 감안해서 찾아야 할 거 아닌가”며 “그런데 그 주변에 진흙이 없고 잔디밭, 모래, 풀, 물 등이라 그렇게 더러워질 데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뭐가 더러워진 것인지 봐야 되겠다”며 “바지는 빨았을 테고 신발을 보여달라고 A씨 아빠에게 얘기했을 때 0.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였다”라고 강조했다.

손씨는 “보통의 아빠가 애 신발 버린 걸 알고 있어서 물어보자마자 대답을 하는 건 이상하다”며 “상식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물어볼게요. 어디 있겠죠’라고 하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신발을 버린 거를 아빠가 알고 있고 즉답을 한다는 것은 아주 이상하다”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그리고 그 신발은 오전 4시 30분 CCTV에 나올 텐데 ‘그게 그렇게 얼마나 더러워서 버렸을까? 급할 건가?’라고 제가 형사 취조하듯이 따질 수가 없어 답답할 뿐”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손씨는 친구인 A씨가 본인 부모에게 전화한 시각이 오전 3시 30분 무렵이고 집에 도착한게 4시 30분 이후인데 친구 가족이 정민씨를 찾아 나설 때 먼저 전화를 하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손씨는 “(지난)수요일날 형사님 말씀이 A씨 핸드폰을 못 찾고 있으니까 내역 조회를 해서 받았는데 3시 30분에 자기 집에 전화한 기록이 있었다”며 “바로 전화해서 3시 30분에 A씨가 집에 전화한 내용을 왜 어제 말 안 해줬냐고 따졌더니 미안하다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고(故) 손정민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0시 30분쯤 집을 나서 친구인 A씨와 반포한강공원 잔디밭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술을 먹다가 실종됐고 실종 엿새만인 30일 반포한강공원 한강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진행했고 지난 1일 “시신의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구두소견을 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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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1.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오션뷰 카페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모자를 쓴 편안한 복장이지만 남다른 미모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초호화 요트를 타고 신난듯 팔을 벌리고 있다. 소녀같이 사랑스러운 모습이 성유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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