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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9 11:4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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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불가리아 대회 참가자들, 27명 확진 초유의 사태
코로나에 걸린 레슬링 국가 대표팀 선수가 2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려고 국제대회에 참가했다가 감염됐다. 대한레슬링협회에 따르면 28일까지 선수단 50명 중 선수 19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8명은 감독, 트레이너 등이다. 국내 스포츠계에서 20명 넘는 대규모 감염 사태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28일 “대표팀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로 국민에게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 감염 시작

레슬링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도쿄올림픽 아시아 쿼터대회가 열린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났다. 선수단은 출국 직전과 현지 도착 직후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동선은 숙소, 훈련장, 경기장으로 제한했다.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출국 직전 받은 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류한수(67kg급)와 김민석(130kg급)만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가운데 선수단 24명은 귀국했다. 나머지 26명은 불가리아 소피아로 이동해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쿼터 대회에서 마지막 올림픽 티켓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뜻밖의 암초에 부딪혔다.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한 선수가 감기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다가 첫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튿날 불가리아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검사를 하면 할수록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불가리아에선 한꺼번에 10명이 감염됐다. 28일 불가리아에서 훈련 중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진 선수도 양성이었다. 협회는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원하면 귀국시키는 중이다. 불가리아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다고 알려졌다. 불가리아에서 최초로 양성 반응을 보였던 선수는 회복해 현지 훈련에 복귀했다.

◇협회 지원·대응 부실 논란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에 머문 시기에 현지에선 코로나가 재유행하는 중이었다. 한 교민은 본지 통화에서 “최근 이곳 확진자가 급격히 늘었지만 긴장감은 작년보다 덜하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고 했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은 데다 코로나 검사가 유료(약 2만원)라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검사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현지 방역시스템이 허술한 편이라 감염 경로 추적도 쉽지 않다. 레슬링협회는 선수단의 통역을 맡았던 현지인을 통해 집단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알마티 대회에 참가했던 일본 대표팀에서도 8명이 감염됐다.

대한레슬링협회의 대응과 지원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상 상황에 대처할 인력을 현장에 보내지 못했고, 확진자 발생 후 2인 1실인 숙소를 1인 1실로 바꾸는 데도 시간을 지체했다는 것이다. 대표팀 내부에서도 여러 명이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았다고 전해졌다. 레슬링협회는 “코로나 때문에 출입국이 어려워 불가리아로 직원을 보낼 수 없었다. 대신 대사관과 소통하며 숙소 문제를 해결했고, 선수단에 현지 한국 식당의 음식을 배달시키고 있다”고 해명했다.

◇올림픽도 ‘완벽 방역’ 어려워

레슬링에 앞서 남자 펜싱 대표팀의 에이스 오상욱이 지난달 헝가리 월드컵에 나갔다가 코로나에 감염돼 입원했다. 최근 헝가리, 불가리아 등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 참가했던 근대5종 국가대표팀에서도 선수 2명과 지도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85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서도 완벽한 방역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 체육계 관계자는 “최근 열린 국제대회에선 코로나 방역이 나름 철저한 편이었는데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며 “올림픽엔 전 세계 선수가 모이는 만큼 방역 관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은 29일부터 다음 달에 걸쳐 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다. 2번에 걸친 접종을 마치면 코로나에 감염될 우려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한국 외에 미국·중국·호주·영국·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은 올림픽 참가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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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해 초 '소울'로 깊은 감동을 전해줬던 디즈니·픽사의 '루카'(엘리코 카사로사 감독,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수입 배급)로 올 여름 다시 관객을 만난다. '루카'가 6월 개봉 확정과 함께 빛나는 바다와 청량한 여름의 감성이 가득한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두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조금 특별한 두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바다 밖 세상을 동경하지만 두려움이 많은 루카는 자칭 인간 세상 전문가 알베르토와 함께 모험을 감행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한 바다 밖 세상을 만끽한다. 그리고 곤경에 처한 그들을 도와준 소녀 '줄리아'와 친구가 되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한편, 물만 닿으면 바다 괴물로 변신하는 비밀을 들킬까 노심초사하며 아찔한 상황들을 마주하는 루카와 알베르토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아슬아슬한 모험과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킨다.

전 세계 팬들에게 놀라운 상상력과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코' '인사이드 아웃' '토이 스토리'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단편 애니메이션 '라 루나'를 통해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이탈리아 바닷가 마을에서 보냈던 유년 시절과 실제 단짝 친구였던 알베르토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루카'가 디즈니·픽사의 섬세한 디테일과 감성으로 어떻게 그려졌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하나파워볼

6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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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로테이션을 한 차례 정도 거를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4회에 자진 강판했다.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긴장감을 느꼈다.

MLB.com은 "류현진은 이후 캐치볼 훈련을 소화하며 규칙적인 일과를 지키려고 했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블루제이스 찰리 몬토요 감독은 "통증이 조금 있다. 하지만 길게 쉬어야 할 정도는 아니다. 지금으로서는 류현진이 한 차례 선발을 쉬고 그 다음 차례에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MRI 촬영 결과도 특이사항은 없었다. MLB.com은 "이르면 5월 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 중이다. 에이스가 빠진 블루제이스는 좌완 트래비스 버겐을 급히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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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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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철파엠' 서인국이 친분이 있는 배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배우 서인국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국은 "요즘 누구랑 제일 자주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저는 저희 소속사 대표랑 가장 친하다"고 답했다.

이어 "같은 회사인 배우 이시언, 권수현과 친하다. 드라마에 같이 출연하는 박보영과도 친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정은지를 언급하며 "정은지와도 친하냐. 연락도 하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국은 "정은지와도 친했다. 연락한 지 오래되긴 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오는 5월에 개봉하는 영화 '파이프라인', 5월 10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주요기사]
21대 총선서 '경찰 신분'으로 의원 당선돼
'靑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조건부 면직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사건 기소 1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사건 기소 1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경찰공무원 신분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겸직 논란이 불거진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관해 대법원이 "의원직을 유지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9일 이은권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황 의원을 상대로 낸 국회의원 당선무효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황 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21대 국회 개원 하루 전인 2019년 5월29일까지 경찰 고위직인 치안감 직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국회법 29조는 의원이 국무총리나 국무위원이 아닌 다른 직을 맡지 못한다고 규정한다. 동시에 국가공무원법 65조 1항은 공무원이 정당 및 정치단체에 가입하는 것을 제한한다.

황 의원은 총선에 출마하기 전 지난해 1월15일 경찰청에 의원면직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황 의원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대통령 훈령인 '공무원비위사건 처리 규정'은 비위 관련 수사를 받는 공무원의 의원면직을 금하고 있는 탓이다.

황 의원의 겸직 논란이 불거지자 경쟁 후보였던 이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대법원에 당선무효 소송을 냈다. 이후 경찰청은 국회 개원 하루 전 황 의원을 조건부 의원면직 처리했다. 선거개입 사건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의원면직 효력이 상실되게 하는 조치였다.

한편 황 의원은 울산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측근의 비리 첩보를 작성하고 수사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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