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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3 18:4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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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4회말 2사 1루 롯데 손아섭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4회말 2사 1루 롯데 손아섭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33)의 부활은 믿음과 시간으로 해결 될 수 있을까.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데이터는 불운을 말하고 있다.

2020시즌 손아섭은 2019시즌의 부진을 완전히 씻어내며 최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활약을 펼쳤다. 과거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 하던 컨택 위주의 타격으로 회귀했고 성적과 생산력 역시 돌아왔다. 타율 3할5푼2리(540타수 190안타) 11홈런 85타점 98득점 OPS .907의 기록을 남겼다. 시즌 막판까지 타격왕 경쟁을 펼쳤고 개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도 세웠다.

2014시즌부터 점점 장타력에 욕심을 내면서 가치를 증대시키려 했고 2018시즌 26홈런으로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다. 하지만 손아섭의 장점도 실종되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2019시즌 부진이 대표적이다. 커리어의 후반으로 향하는 손아섭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20시즌이었다.

올해 비시즌에도 손아섭은 안주하지 않았다.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점을 놓치지 않았고 보완을 위해 노력했다. 타구에 힘을 집중시키는 스윙 방법을 꾸준히 연구했다. 손아섭은 스프링캠프 기간 “지난해 안 좋은 습관들이 나와서 이를 보완하고 있다. 팔을 몸에 좀 더 밀착시켜 스윙을 하려고 한다. 팔이 벌어지면 힘이 분산된다. 힘을 더 쏟아낼 수 있게 하려고 한다. 타구 속도도 당연히 빨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타구 속도 데이터 상으로는 손아섭이 비시즌 고민했던 지점이 해결된 듯 하다. 롯데 구단 데이터팀에 따르면 2020시즌 손아섭의 인플레이 타구 평균 타구 속도(번트, 파울 제외)는 약 136km였지만 올해는 약 142km까지 약 6km 가량 상승했다.

타구 속도의 상승은 타격 성적과도 비례한다는 것이 통상적인 인식이다. 그런데 올해 손아섭의 개막 후 첫 한 달 성적은 그렇지 않다. 지난해보다 더 떨어졌다. 올해 25경기 타율 2할5푼7리(109타수 28안타) 홈런 없이 5타점 13득점 OPS .606의 기록에 머물고 있다. 14경기 연속 장타도 없다. 타구 속도가 상승했고 배럴 타구(정타) 비율도 2020시즌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구단의 설명.

다만, ‘스포츠투아이’에서 측정한 인플레이 타구 타율(BABIP)은 올해 2할9푼8리에 불과하다. 2020시즌 3할7푼3리, 개인 통산3할6푼8리와 비교하면 대폭 떨어진 인플레이 타구 타율이다. 전형적인 땅볼/라인드라이브 히터 유형의 타자인 손아섭에게 타구 속도가 상승했는데 인플레이 타구 타율이 뚝 떨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첫 한 달은 지독히도 불운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바빕 신(神)’의 가호가 손아섭을 외면했다고 볼 수 있다. 수비 시프트 등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터.

현재 손아섭은 2번 타순에 붙박이로 출장하고 있다. 타격 생산성이 중요한 타순에서 손아섭이 부진하니 공격의 연결도 썩 원활하지 않다. 그래도 허문회 감독은 손아섭이 살아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허 감독은 “초반에 잘 되는 것보다 중반부터 잘 되는 것을 바란다. 아직 144경기 중에 25경기 정도만 치렀다. 시즌이 끝나고 난 뒤에는 자신의 기록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고 체력만 안 떨어진다면 성적이 올라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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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가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조급증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놓게 될 것이다. 그러면 더 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잘하기 위한 과정이다. 베테랑 선수니까 현재의 어려움도 극복할 것이다”고 말하며 손아섭의 부활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jhrae@osen.co.kr

[OSEN=창원, 민경훈 기자]롯데 손아섭이 그라운드 위에서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창원, 민경훈 기자]롯데 손아섭이 그라운드 위에서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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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기자 여러분, 목숨 걸고 선택한 태극기를 날리고 싶어 하는 탈북민 출신 최현미(31) 선수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북한을 이탈한 동병상련 탓일까,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가까이 지내던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3일에야 전달받았다. 태 의원은 “어제(4월 27일) 자정이 다 되어오는 늦은 시간에 평소 알고 지내던 최현미 선수의 아버지 최영춘 씨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인즉 오는 15일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인 최현미 선수가 WBA-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갖는다는 것이었다”면서 “국내 언론이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국민들 대다수가 몰라 안타깝다는 내용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상대는 영국 출신 테리 하퍼(25)로 11승 6KO 1무를 기록 중인 WBC 슈퍼페더급 챔피언이다. 최현미는 18승 1무로 둘 다 무패 복서다. 프로복싱 전적 매체 ‘복스렉’에 따르면 최현미는 슈퍼페더급 세계랭킹 13위, 하퍼는 3위다.

프로 데뷔 1년 1개월 만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최현미는 이번이 두 번째 해외 경기다. 그만큼 국내 울타리를 벗어나 본 경험이 적다. 11년의 프로 경력에도 세계 랭킹이 낮은 이유 가운데 하나다.

태 의원은 1월 초에도 최현미 선수가 미국에서 큰 승리를 거뒀는데 우리 국민들이 모르고 있어 최영춘 씨가 전화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언론에 알려 달라고 부탁했는데 깜빡하고 말았다며 같은 처지의 국회의원이 외면해 최 선수가 많이 섭섭했을 것이라고 자책했다.파워사다리

태 의원은 스스로나 최현미 선수나 그의 아버지에게 대한민국과 태극기는 목숨을 걸고 선택한 것이라면서 북한에서 선수로 기량을 키워 국제무대에서 인공기를 날리면 ‘체육 영웅’으로서의 대우를 받을 수도 있었는데 목숨을 걸고 선택한 태극기와 대한민국의 복싱 역사를 새롭게 쓰겠다고 벼르고 있다며 홀로 땀방울을 쏟고 있을 최 선수에게 자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다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난 손나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손나은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이후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전방위적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한편, 손나은의 이번 YG행으로 에이핑크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들과 회사와 함께 신중히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라며 "언제든 한마음 한뜻으로 또 다시 모여 에이핑크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앞으로가 더 빛날 에이핑크 많이 응원해달라"고 하며 변함없는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파워사다리



다만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달리 손나은만 YG로 떨어지게 됨에 따라 '에이핑크 6인 완전체'의 모습을 원활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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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민생과 개혁은 같다" 백혜련 "쓴소리도 들어야"
발언하는 민주당 송영길 신임 당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당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3 jeong@yna.co.kr

발언하는 민주당 송영길 신임 당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당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3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3일 지도부 첫 회의에서부터 '온도차'를 드러냈다.

송영길 신임 대표가 민심과 변화를 강조하는 첫 모두 발언을 마친 뒤 마이크를 잡은 김용민 최고위원은 "국민과 당원들께서는 저를 최고위원으로 일하게 해 주셨고, 그 뜻이 민주당의 개혁이 더 필요하다는 명령"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성 친문으로 분류되는 김 최고위원은 4·7재보선 참패의 해법으로 거론되는 쇄신론을 겨냥, "당심과 민심이 다르다는 어떤 이분법적 논리가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근거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일갈했다.

그는 "민생과 개혁은 서로 다르지 않다"며 "검찰개혁뿐만 아니라 언론개혁, 부동산투기 근절을 위한 개혁, 각종 민생개혁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강병원 최고위원도 "종부세 완화는 잘못된 처방"이라고 당내 부동산 규제 완화론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전당대회 공약이었던 용산 미군기지 부지를 활용한 서울 시내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을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김영배 최고위원 역시 "전당대회 과정에서 혁신하고 단결하라는 당원과 국민의 뜻이 확인되었다"고 강조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전혜숙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최선을 다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민주 정부 4기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엷은 백혜련 최고위원은 다소 결이 다른 목소리를 냈다.

백 최고위원은 "국민의 절실한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민생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민생과 개혁은 다르지 않다"는 김용민 최고위원과 대립각을 세웠다.

백 최고위원은 "본인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며 "발전적 논의를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은 필수고, 쓴소리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최고위 준비하는 민주당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최고위원(왼쪽부터), 송영길 대표, 김용민 최고위원, 윤호중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1.5.3 zjin@yna.co.kr

첫 최고위 준비하는 민주당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최고위원(왼쪽부터), 송영길 대표, 김용민 최고위원, 윤호중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1.5.3 zjin@yna.co.kr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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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한 건물에서 '무개념 주차'를 한 외제차를 응징했다는 글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무개념 주차 당사자로 지목된 쇼호스트 김하나가 "해당 인물은 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일 김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니에요. 5월 1일 방송 없어서 집에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루머에 적극 해명했다.

이어 "게시물올린 작성자가 김하나 쇼호스트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제 인스타에 댓글 달고 DM 보내는 거 그만하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지인들 카톡 전화로 기사가 난거 알고 웃고 넘어가려다가 실명거론하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며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네요"라며 ""예쁜 추억들로만 채워져야 하는 내 인스타가..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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