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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7 15: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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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연호 공공주택지구' 내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1.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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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두산 이영하가 지난 25일 잠실 NC전 1회초 5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준비가 부실하면 무너질 수밖에 없다. '한국 야구의 미래'로 기대받던 이영하(24)의 행보가 주는 교훈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영하는 두산 1군 엔트리에서 26일 말소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이 칼을 빼 들었다. 이영하는 지난주까지 등판한 4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11.40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투구)는 한 번도 없었다. 20일 롯데전에서는 3이닝 동안 무려 9점을 내줬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25일 NC전에서도 1회에만 5실점 한 뒤 2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피안타율(0.388)과 이닝당 출루허용률(2.40) 모두 형편없는 기록을 남겼다.

총체적 난국이다. 일단 구속이 떨어졌다. 25일 NC전에서 기록한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였다. 풀타임 선발을 소화하며 17승을 거둔 2019시즌 평균 구속(144.5㎞) 수준이다. 이영하는 시속 147~148㎞ 강속구를 뿌렸던 투수다. NC전에서는 누상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던진 포심의 구속도 142~143㎞에 머물렀다. 구속이 저하되다 보니 우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던 슬라이더의 효과도 약해졌다. 투구의 무브먼트(움직임)도 2020시즌 초반보다 밋밋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가 9실점 하며 부진했던 20일 롯데전을 마친 뒤 "잘 던지려다가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구속이 떨어져도 (타자와의) 승부를 피하면 안 된다. 그래도 앞으로 잘해낼 것"이라며 믿음을 거두지 않았다. 그러나 25일 NC전 1회 투구를 본 뒤 바로 강판시켰고, 이튿날 2군행을 지시했다.

예견된 부진이다. 2021시즌 준비는 엉망이었다. 이영하는 2021년 스프링캠프 개막 전 "2020시즌 준비 과정에서는 안일한 마음이 있었다. 2018시즌과 2019시즌 모두 10승 이상 거뒀고, 국가대표팀(프리미어12) 일정을 소화한 뒤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올해는 다르다. 비활동기간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마친 뒤에는 "내 자리(선발진)는 없다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초조한 마음이 과욕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1차 캠프 도중 근육통이 생겼다.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다른 팀과 평가전이 진행된 2차 캠프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라이브 피칭과 실전 등판 모두 다른 선발 투수들보다 늦었다.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3월 21일 KT전에서는 상대 타자 강백호의 타구에 왼쪽 뒤꿈치를 맞은 뒤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1이닝 소화가 아쉬울 때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이영하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시범경기 내내 시속 145㎞를 넘지 못했다.

개인사도 발목을 잡았다. 이영하는 지난 2월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영하의 고교 시절 후배라고 밝힌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내용을 폭로한 바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한 방송 프로그램(PD수첩)이 A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방영했다. 이영하의 에이전시(에이스펙코퍼레이션)는 18일 "특정인을 지정해 가혹 행위 등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는 입장을 전했고, 이영하도 21일 시범경기(KT전)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를 통해 직접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악재가 겹쳤고, 심신이 망가졌다. 이런 상황에서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결과는 뻔했다. 이토록 부실한 준비로는 '20승 투수'라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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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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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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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배우 한지혜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 찍어준 사진. 맨날 안찍어주려고 하지만 막상 찍으면 잘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엔트리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나뭇가지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지혜는 주머니에 손을 넣기도 하고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한지혜의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에 가득 찬 이목구비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임신 후 첫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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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후보, '여성 공천 30% 의무화' 선거법 개정안 당론 추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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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홍영표(오른쪽부터 기호순), 송영길, 우원식 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5·2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성 공천 30% 의무 공천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송영길·우원식·홍영표 의원 등 당대표 후보 3명은 △여성 지역구 30% 의무공천 입법화 당론 채택 △당헌 제8조에 따른 지역구 30% 여성 공천 이행 △지방자치단체장 여성 공천 확대 △공천 관련 기구 50% 구성 의무화를 골자로 한 서약서에 서명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47조는 "정당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역구 국회의원선거 및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각각 전국지역구 총수의 100분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성 공천 30%는 의무 조항이 아닌 탓에 선거 때마다 번번이 미달됐던 게 현실이다.

이에 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전국지역구 총수의 100분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여야 한다"는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당 대표 후보 3인도 이를 당론법으로 채택하기로 한 만큼 신임 당 지도부가 구성되는 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의 경우 100분의 10 이상, 기초자치단체장은 100분의 20 이상 공천키로 한 것도 서약서에 포함됐다.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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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완벽한 결과는 아니었지만, 인상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양현종은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맞대결에 구원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투구수 66구,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의 성적은 썩 좋지 못했다. 때문에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시즌을 출발했으나, 마침내 이날 빅 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양현종은 최고 91.2마일(약 146.7km) 포심 패스트볼(32구)를 앞세워 슬라이더(18구)-체인지업(16구)를 섞어 던졌다.

4-7로 뒤진 3회초 2사 2, 3루 위기. 양현종이 마운드에 올랐다. 양현종은 첫 타자 앤서니 렌던과 승부에서 5구째 90.6마일(약 145km) 포심 패스트볼로 뜬공 유도에 성공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4회에는 강습타구를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선보였고, 5회까지 7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6회초 오타니와 마이크 트라웃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후 제러드 월시에게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1사 2, 3루의 위기에서 후속타자를 모두 범타로 막아냈다.

양현종은 7회 첫 피홈런을 맞았다. 양현종은 선두타자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4구째 79.7마일(약 128km) 슬라이더를 통타당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빅 리그 첫 피홈런을 내줬다. 그러나 이번에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마쳤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첫 피안타를 오타니 쇼헤이, 첫 적시타를 제러드 월시, 첫 피홈런을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맞았다. 첫 탈삼진은 저스틴 업튼을 82.3마일(약 132km) 체인지업으로 잡아냈다.

텍사스는 경기 초반 에인절스 선발 오타니 공략에 성공해 4점을 뽑아내며 역전과 함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선발 조던 라일스가 2⅔이닝 동안 10피안타(2피홈런) 7실점(7자책)으로 부진하며 승기를 빼앗겼다.

에인절스 선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100년 만에 홈런 1위 선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이날 오타니는 5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3사사구 4실점(4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고, 타석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에인절스에 4-9로 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에인절스는 2연승을 기록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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