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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8 19: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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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명의 입장문 발표…"시민들에게 죄송"

이용섭 광주시장이 31일 오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1.3.3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대표이사 갑질 논란으로 심각한 내홍을 겪자 광주시가 유감을 표명하며 엄정 조치의사를 밝혔다.엔트리파워볼

광주시는 28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종료 되는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해 엄정하게 혁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던 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고 금년에도 기간을 줄여 개최하고 있다"며 "3년 만에 개최하는 국제행사 기간 중에 인사 등 재단운영과 관련해 대표와 직원, 노조 간 갈등을 빚는 점에 유감스럽고 시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시는 5월9일 제13회 비엔날레가 종료 되는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해 엄정하게 혁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지금은 국내외 이목이 전시에 쏠려있는 만큼 임직원이 합심해 성공적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전시에 전념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6일 광주비엔날레 노동조합이 국민권익위원회, 광주시 민주인권과, 국가인권위원회 3곳에 '(재)광주비엔날레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진정서를 접수하며 김선정 대표이사의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노조는 진정서를 통해 김 대표이사의 Δ품격 낮은 언행과 잦은 번복 Δ기형적 인사 Δ불투명한 면접 심사위원 구성 Δ대표이사 개인 공간·회사·프로젝트의 연계를 통한 배임 Δ인사권 남용 Δ노동력 착취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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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대유. 2021.4.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1시즌 초반 LG 트윈스 상승세에서 불펜 활약이 큰 힘이 되고 있다.

LG는 28일 현재 12승8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기에 전체적으로 승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은 아니지만 LG는 꾸준히 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는 타격보다는 투수력이 상승세의 원동력이다. 팀 타율은 0.238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지만 팀 평균자책점은 3.69로 2위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투수들의 활약이 더 돋보인다.

LG는 선발과 불펜 모두 든든하다. 선발은 평균자책점 3.45로 2위, 불펜은 3.95로 3위다. 양쪽 모두 안정감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소화 이닝으로 따져보면 차이가 난다. LG 선발은 총 91⅓이닝을 던졌고 불펜은 86⅔이닝을 던졌다. 선발은 10개 구단 선발 중 가장 적은 이닝을 던졌는데 불펜은 2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키움 히어로즈 불펜이 87⅓이닝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다른 팀들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다.

LG 중간 투수들은 각종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마무리 고우석은 5세이브로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홀드 부문에서는 김대유가 8홀드로 1위, 정우영이 5홀드로 공동 3위다.

이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대유다. 2010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넥센(현 키움)에 지명된 그는 SK(현 SSG), KT를 거쳐 LG 유니폼을 입었다.

2020년까지 김대유는 1군에서 39경기를 뛰었는데 1패가 전부였다. LG에서도 지난해 3경기 등판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23.14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 완전히 달라졌다. 10경기에서 9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은 '0'을 기록 중이다. 약점으로 꼽혀온 제구력도 좋아져 현재까지 볼넷이 단 1개에 불과하다. 비시즌 동안 스텝을 바꿨는데 좌타자 몸쪽에 공이 더 가깝게 들어가는 긍정적인 효과도 나오고 있다.

리그 정상급 마무리 고우석과 셋업맨 정우영이 건재한 가운데 김대유의 성장은 LG 뒷문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LG는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 12승무패를 기록, 경기 후반에 무너지는 일이 없었다.

LG 오지환은 "지금 우리는 6회까지 이기고 있으면 이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불펜에 믿음이 많이 간다"며 동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LG는 오지환을 2번 타자로 배치하는 등 타순에 변화를 주며 타선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뒷문이 든든한 LG가 공격력까지 살아난다면 시즌 초반의 상승세는 더욱 탄력받을 수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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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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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보가 장민호와 찍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 타임을 진행했다.

황보는 "저 요즘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렇죠?"라는 글을 올렸고, 한 누리꾼은 "저도 늦은 덕질에 열심히 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를 본 황보는 "아 프로필 사진 보니 장민호님 덕질 중이시군요. ㅋㅋㅋ 저도 민호 오빠 잘돼서 아주 기쁘답니다"라고 답하며 장민호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와 장민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수염을 기른 장민호의 와일드한 모습과 카리스마 있는 황보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파워볼실시간

한편, 황보는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전진의 초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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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함덕주가 3회 1사 1, 2루에서 강판 당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4.21/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불펜 에이스로 떠오른 김대유 덕분에 어려웠던 4월을 넘겼다.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은 28일 롯데 자이언츠 전을 앞둔 브리핑에서 "4월 어려움이 컸다. 5월부터는 좀 정리가 된다"며 미소 지었다.

류 감독은 4월 내내 선발진 구성을 두고 고민이 많았다. 때문에 불펜의 부담도 컸다. 팀타율은 아직도 최하위다. 하지만 김대유의 맹활약 덕분에 한숨을 돌렸다. 김대유는 4월 벌써 10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0-8홀드의 맹활약을 펼치며 LG의 1위 등극을 이끌었다.

류 감독은 "김대유 덕분에 4월에 승수를 잘 쌓았다. 5월부턴 불펜 숫자에 여유가 좀 생긴다. 고효준 함덕주 최동환 이상규 등이 준비중이다. 컨디션에 맞게 스위치를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특히 고효준의 경우 5월 1일 선수 등록이 확정됐다. 콜업 시점은 미정이다.

함덕주는 오는 주말 대구 원정에 합류할 예정. 류 감독은 "내일 2군 경기가 없어 연습게임을 잡았다. 내일 등판하고, 대구 원정에 동행한다. 상황을 봐서 (콜업이 가능한)일요일쯤 투입을 고려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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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 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고효준이 두산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3.25/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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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신과 환자가 한데 엉켜 있고 화장터에서 시신을 한꺼번에 모아 태우는 여긴 인도입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미국과 영국 정부는 물론, 구글 등 IT 기업의 인도 출신 CEO들도 '인도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 언론이 공개한 인도 마하라슈트라의 한 병원 내부 모습입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분주히 드나드는 병실 입구에 시신이 놓여 있습니다.

환자들은 바닥에 눕거나 의자에 앉아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그나마 병원에 들어갈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입원하지 못한 환자들은 병원 밖에서 돗자리를 깔고 기다립니다.

중증인 환자들은 앰뷸런스 안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지타/유가족 : 환자를 병원에 데려왔는데 몇 시간 동안 입원을 하지 못했고 치료도 받지 못했어요. 오늘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최근 인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일째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병원은 물론 화장터도 아수라장입니다.

시신을 한꺼번에 태우거나 공터를 임시 화장터로 만들고 있지만 끊임없이 시신이 밀려옵니다.

환자가 폭증하면서 산소가 부족해 암시장에서 웃돈을 주고 산소통이 팔리는 실정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은퇴한 군의관과 군 물자까지 동원해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중국, 영국 등은 산소발생기와 백신 원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의 인도 출신 경영자들도 구호 물품을 공급하겠다고 잇따라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도 산소발생기와 진단키트 등 수백만 달러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파워볼게임

(화면출처 : NDTV)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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