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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8 15:3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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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른 54홀 경기에서 무려 23언더파를 기록한 패티 타바타나킷. [사진=게티 이미지]
최근 치른 54홀 경기에서 무려 23언더파를 기록한 패티 타바타나킷. [사진=게티 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이 모국에서 열리고 있는 LPGA투어 경기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압도적인 골프로 여자 골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마치 여자 타이거 우즈의 등장을 보는 듯 하다.

지난 6일부터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리고 있는 혼다 LPGA 타일랜드. 21세의 신예 타바타나킷은 이틀 연속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로 2위 아타야 티티쿨(태국)과는 3타 차다.

내용은 여자 골프에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적이다. 이틀간 이글 1개에 버디 15개(보기 1개)를 잡았다. 직전 라운드인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최종라운드까지 포함할 경우 타바타나킷은 최근 3라운드에 무려 23언더파를 쳤다.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공동 3위에 올랐다.

타바타나킷이 대단한 것은 폭발적인 장타력을 갖췄으면서도 정교한 쇼트게임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바나타킷은 물기를 머금은 이번 대회코스에서 평균 284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지난 달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압도적인 골프로 투어 첫 승을 거뒀는데 당시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326야드에 달했다. 그 때의 장타력과 정교함이 이번 주 모국에서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대회 이틀째 1,2위를 달리고 있는 타바타나킷(오른쪽)과 티티쿨. [사진=게티 이미지]

대회 이틀째 1,2위를 달리고 있는 타바타나킷(오른쪽)과 티티쿨. [사진=게티 이미지]
타바타나킷의 현재 세계랭킹은 12위. 만약 이번 주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녀의 세계랭킹은 10위 안으로 진입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당장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바타나킷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랭킹 1위가 되고 싶다.하지만 그 자리가 쉽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올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몇 번 더 우승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태국 선수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4년전 에리야 주타누간이 유일하다.

한편 타이틀 방어에 나선 양희영은 이틀째 경기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박희영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선두 타바타나킷과는 6타 차다. 지난 주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전인지와 함께 공동 28위에 머물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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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한 달 생활비를 공개했다.

함연지는 5월 7일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함연지 한 달 생활비 공개, 내가 돈을 이렇게 많이 썼다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해당 콘텐츠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집콕 생활이 늘면서 소비도 늘었다. 제가 얼마를 쓰고 사는지 시청자도 궁금해하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의 결제 내역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음식 어플이었다. 캠핑 콘텐츠 준비를 위해 캠핑용품을 사거나 만화책을 사는 등 부가적인 지출도 상당했다. 함연지는 "만화책은 애장품 세트라 굉장히 비쌌다. 엄마에게도 빌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좀 바빴다. 한 달 동안 배달음식을 17번 주문했다. 배달음식 어플 4가지 등급 중 제가 최상급, VIP다"고 밝히며 해맑게 웃었다. 그가 배달음식 어플을 통해 지출한 금액은 487,800원이었으며, 3월 총 생활비는 2,312,809원이었다.

함연지는 "이번 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절반은 일을 위한 거였다. 콘텐츠를 위한 투자였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햄연지)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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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리그 우승 확정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상대는 첼시다.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가 이번 주말에 열릴 예정이다. 우승은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은 시즌 막판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35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선두 맨시티의 우승 확정 여부다. 맨시티는 현재 승점 8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7)과 13점 차다.

맨시티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첼시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만약 승리하면,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자력 우승을 확정 짓는다.

그러나 영국 매체 ‘90min’은 35라운드에 나설 팀들의 승부예측을 해봤고, 맨시티의 1-1 무승부를 예측했다. 이대로 이어진다면, 맨시티의 우승 확정은 36라운드로 미뤄지거나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무승부 이하 성적을 거둬야 한다. 90min은 맨유의 3-1 승리를 확신했다.

4위 도약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도 예측에서 피해갈 수 없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56점으로 첼시(승점 61)를 5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남은 4경기에서 다 승리해야 가능성을 살릴 수 있다.

90min은 토트넘과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1-1 무승부로 예측했다. 토트넘의 4위 도약은 더 어려워 진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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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안타깝지만, 인과성無 판단..도와줄 방법 없다"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도 "지원 못 받아" 호소
7일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화이자) 접종을 하고 있다. 뉴스1

7일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화이자) 접종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이 반신불수가 됐지만, 방역당국이 ‘기저질환 탓’으로 몰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이 담긴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충북 음성에 거주한다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저희 엄마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뇌에 혈전이 생겨 한쪽 뇌가 괴사하였고, 반신불구(수)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서 A씨는 “치매 초기 증세가 있는 78세 엄마가 지난달 7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이튿날부터 건강이 안 좋아지더니 2∼3일 뒤 119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가 혼수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는 한쪽 손가락과 발만 조금 움직일 뿐 눈도 뜨지 못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이대로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며 “의사가 ‘뇌로 가는 대동맥이 막혔는데 흔치 않은 일’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엄마는 혈압과 당뇨 증세가 있었지만,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다.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해도 된다고 해 맞았던 것”이라며 “방역당국은 지난달 23일 심의 결과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기저질환 탓을 하며 치료비조차 지원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하소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그는 이런 방역당국의 태도에 대해 “엄마 나이라면 대부분 작은 병이 있을 텐데 단순히 기저질환 문제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문제 될 게 없었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A씨는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따르기 위해 맞은 백신이 엄마에게 독이 됐다”며 “치료라도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안타깝지만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과 인과 관계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치료비 지원 등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19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지 마비가 온 40대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청원 글을 올려 병원비 등 부담을 호소했다. 해당 간호조무사의 남편 B씨는 아내가 접종 후 사지가 마비돼 병원에 입원했고,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판정을 받았으나 인과성 규명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당국으로부터 병원비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청원 글이 올라온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보상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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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윤성이 전재산을 밝히며 재테크 고민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는 트로트 가수 황윤성, 김경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윤성은 올 하트를 받았던 '미스터트롯' 첫 예심 무대 당시 의상을 담보로 갖고 나왔다.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무명 시절이 길었던 황윤성은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너무 친하니까 '너 망했잖아', '너 TV 언제 나오냐'고 항상 물어봤다.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떠올렸다.



2~3년 정도의 공백기가 있던 황윤성은 "가수를 그만두려던 찰나에 마지막으로 트로트에 도전했다"고 '미스터트롯' 도전 계기를 밝혔다. 첫 방송을 보고 부모님과 우느라 말을 못 할 정도였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돈 벌고 가장 뿌듯하게 쓴 돈에 대한 질문에 황윤성은 "외할머니, 친할머니께 각각 30만 원씩 드렸다. 작은 액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최고였다"고 답했다. 아이돌로 오래 활동한 황윤성은 "활동비, 앨범 제작비 등을 지금 수입으로 메꾸고 있다. 그걸 채우고 나서 정산을 받아야 되는데 아직 안 됐다. 그래도 가창비로 매달 100~200만 원 정도 들어온다"고 답했다.

트로트 전향 후 돈을 많이 벌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황윤성은 대답을 피한다고. MC 장성규는 "계약 기간 동안은 황윤성이 번 걸 팀원들이 나눠갖는다"고 설명했다.



황윤성은 "저는 제가 지금 돈을 못 벌어서 슬프거나 그러진 않다. 제 이름을 알리고 더 잘 될 수 있는 발판을 열심히 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전재산 200만 원인 황윤성은 재테크를 고민했다. 종잣돈 확보가 시급한 황윤성에게는 1000만 원 정도 모일 때까지 현금을 모으기 위한 일이 먼저 필요했다. 황윤성은 "1년이 지나고 모아야겠다"며 회사 계약이 끝나는 날을 기대했다.

올해 26살 황윤성은 취미인 등산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 평소 술을 즐기는 황윤성은 "팬들도 그걸 안다. 제 안색을 보시고 아신 것 같다. 그래서 밀크시슬을 많이 보내주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반면 똑같이 술을 좋아하는 김경민은 팬들에게 술을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월 22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는 황윤성은 "몰랐다"며 놀랐다. 황윤성은 "한 달에 10만 원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며 보험으로 쓸 수 있는 금액을 밝혔다. 보험 등급 5등급에 애매한 보험을 갖고 있는 황윤성은 암 보장에만 치중됐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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