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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8-18 12:03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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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 시절 로날드 쿠만 감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르셀로나 새 감독으로 부임이 임박한 로날드 쿠만(57)을 ESPN이 냉혹하게 평가했다.

바르셀로나가 키케 세티엔 감독 해임을 발표한 18일(한국시간) ESPN은 트위터에 "쿠만은 2017-18시즌을 앞두고 선수 영입에 1억7400만 파운드(약 2707억 원)으로 에버튼 역사상 최다 금액을 썼는데, 9경기에서 팀을 강등권에 놓아두고 경질됐다"고 적었다.파워사다리

쿠만은 2016년 6월 사우샘프턴에서 에버튼 감독으로 옮기면서 3년 계약을 맺었다.

첫해 7위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쿠만 감독은 2017-18시즌을 앞두고 막대한 이적 자금을 썼다. 이때 데려온 선수들이 길피 시구르드손(4949만 유로, 약 694억 원), 마이클 킨, 조던 픽포드(이상 2850만 유로, 약 400억 원), 다비 클라센(2700만 유로, 약 379억 원), 센크 토순, 시오 월콧(이상 2250만 유로, 약 316억 원) 등이다. 로멜루 루카루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8470만 유로(약 1191억 원)에 판매한 덕분이다.

하지만 개막 이후 9경기에서 2승 2무 5패로 부진하자 에버튼은 쿠만 감독을 경질했다.

쿠만 감독은 지난 2018년 2월부터 네덜란드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바르셀로나가 쿠만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선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쿠만은 바르셀로나에서 5시즌(1989~1995) 동안 주전 수비수로 활동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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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17일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촬영 중간에 잠시 집에 왔다가 오삼불고기 만들기 ㅋ 청양고추 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직접 만든 음식이 담겨 있다. 수준급의 요리 실력이 엿보인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하 아들을 뒀다. 현재 KBS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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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를 관람중인 관람객들(사진=익스피디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축구팬 10명 중 4명은 축구를 목적으로 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었다. 아직 경험이 없는 축구팬도 향후 축구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스피디아는 오는 24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국내 축구팬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축구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파워사다리

조사 결과, 국내 축구팬 10명 중 4명(44.6%)은 국내외 좋아하는 구단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축구를 목적으로 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경험이 없는 응답자 66.4%도 향후 축구여행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그중 20대(73.2%)가 가장 적극적으로 축구여행을 꿈꿨다. 축구여행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 상위권에는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49.4%)와 전세계 축구팬들의 성지와도 같은 바르셀로나(63.6%), 영국 맨체스터(56%)와 런던(49.6%) 등이 올랐다.

축구팬 대다수(82.8%)는 현지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직관’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다. 2명 중 한 명 이상은 ‘일반석보다 높은 등급의 티켓을 구입하겠다’(55.6%)며 직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단 가게에서 유니폼이나 기념품을 구매’하거나(51.4%), ‘도시의 대표적인 축구 경기장을 방문’(49.6%)하는 등 축구팬다운 여행 계획을 드러냈다.

현지 팬들과 만나고 그들의 응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펍을 찾거나’(50.6%) ‘좋아하는 선수나 감독의 단골 식당을 찾겠다’(17.2%)고 답하기도 했다.

축구팬들은 좋아하는 축구를 위해서라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의 38.8%는 보고 싶은 경기를 위해서라면 30만원 이상의 티켓 비용도 지불할 수 있다고 답했고, 2.6%는 100만원 이상도 쓸 수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구단 스토어를 방문하겠다는 응답자 중 72.8%는 축구 기념품에 10만원 이상 쓰겠다고 답했다.

여행 중 가장 만나보고 싶은 선수는 손흥민(50.6%)이었다. 다음은 리오넬 메시(26.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6.4%), 이강인 선수(3%) 순이었다. 좋아하는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라면 경기가 끝나고 1시간 이상 기다릴 수 있다(30.8%)는 답변도 있었다.

올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지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이다. 유럽 축구팬에게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태어난 곳이며, 특히 리스본은 전세계에 수많은 팬을 보유한 벤피카와 스포르팅 구단의 연고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익스피디아 마케팅팀의 이은주 매니저는 “과반수의 축구팬(61%)이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 각자에게 소중한 사람들과의 축구여행을 꿈꾸고 있다는 결과가 인상적”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UEFA 챔피언스리그를 즐기시길 바라며, 향후에는 관중으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마음껏 응원하는 축구여행을 꿈꿔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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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근 기자(=군산)(yoosk0729@hanmail.net)]

ⓒ군산시
전북군산시는 군장산단 인입철도, 새만금항 인입철도 개설로 인한 여건 변화에 맞춰 폐철도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한다. 온라인은 군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해❰소통과 참여 ➝ 시민참여 서비스 ➝ “설문조사”❱란에서 응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진행중인 용역업체에서 읍면동 및 주요시설을 방문하여 설문지를 활용해 대면으로 진행한다.

군산 폐철도는 총 5개 노선으로 ①부두선[해망동 수산시장 ~ 구)군산화물역], ②군산선[구)군산화물역~구)대야역 부근], ③페이퍼코리아선[구)군산화물역 ~ 경암동 철길마을], ④옥구선[군산선 분기점 ~ 산단인입철도 교차점], ⑤장항선[구)대야역 부근 ~ 군산(선)경계] 으로 약 24㎞정도 이다.

역사부지는[군산화물역, 개정역, 대야역, 임피역]이 있어 각각 노선 및 역사부지에 대하여 참여하면 된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가 군산 폐철도에 대한 관심도를 비롯해 사업의 필요성 여부 및 폐철도 노선별로 활용방안, 철도 역사 및 주변지역과 연계활용 등에 대한 전반적인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근 기자(=군산)(yoosk07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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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평가서 모든 지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
김어준 중립성 54점 꼴찌, 김현정은 87점·김종배 84점


/TBS 홈페이지 캡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자 평가에서 주요 경쟁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친여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취율이 가장 높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라디오 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주요 경쟁 프로그램(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CBS '김현정의 뉴스쇼)과 비교할 때 모든 지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코바코는 이들 3개 프로그램을 들은 적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유익성' '신뢰성' '중립성' '정보의 시의성' '흥미성' 등 5개 항목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다.

다른 두 프로그램은 중립성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모두 90점대를 기록했다. 중립성도 80점대 중후반의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유익성 85점, 정보의 시의성 85점, 흥미성 87점, 신뢰성 79점 등으로 90점을 넘은 항목이 없었다. 특히 중립성 항목은 54점에 불과했다. 87점인 ‘김현정의 뉴스쇼’, 84점을 받은 ‘김종배의 시선집중’보다 30점 이상 뒤처진 것이다.

청취자 평가와는 별개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국리서치 조사결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1.9%의 청취율을 기록해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파워사다리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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