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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04 07:13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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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Rodrigo Duterte during the destruction of dangerous drugs in Trece Martires City

A handout photo made available by the Presidential Photographers Division (PPD) shows Filipino President Rodrigo Duterte (C) holding a bag of Methamphetamine Hydrochloride also known as 'Shabu' during the destruction of dangerous drugs at a waste management facility in Trece Martires City, Cavite, Philippines, 03 December 2020. Duterte said he is ready to face any possible cases and confident he can defend himself over his bloody war on drugs, after his term in less than two years left. EPA/REY BANIQUET / PPD / HANDOUT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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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에 첫 학사 출신 소영민 중장
합참 차장 윤의철·육군참모차장 박주경

윤의철 합참차장
정부가 3일 신임 합동참모차장에 윤의철(육사 43기) 육군 중장을 임명하는 등 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도 비육사 출신 중용이라는 정부의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박주경 육군차장

정상화 공군차장

김준식 작전사령관

소영민 특전사령관
육군참모차장에는 박주경(육사 42기) 중장, 공군참모차장에는 정상화(공사 36기) 중장(진급 예정), 공군작전사령관에는 김준식(공사 35기) 중장이 임명됐다. 육군특수전사령관에는 학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소영민(학사 11기) 중장(진급 예정)이 임명됐다. 학사 출신 육군 중장 진급은 소 중장이 두 번째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 중장으로 진급된 6명 중 4명은 육사, 1명은 학사, 1명은 3사관학교 출신이다. 국방부는 “작년에 이어 비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해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육군참모총장에 51년 만에 처음으로 비육사 출신인 남영신(학군 23기) 당시 지상작전사령관을 임명함에 따라 후반기 장성급 인사에서도 비육사 출신이 약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다만 국방부는 육사와 비육사 출신 비율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지난해 11월 방사포 시험발사 등 도발 시 북한을 규탄하는 브리핑을 하며 ‘사천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합참 작전부장 전동진(육사 45기) 소장도 중장으로 승진했다.

아울러 정정숙 육군 대령도 준장으로 선발돼 여성 인력 진출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강호필 육군준장 등 준장 19명을 소장, 강경훈 육군대령 등 78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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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달러 환율이 2년 6개월 만에 1000원대로 주저앉았다. 전문가들은 달러 하락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0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년 6월14일(1083.1원) 이후 약 2년 반 만에 가장 낮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096.2원까지 하락했다.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 확대가 꼽힌다.

실제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올해 2~5월 달러당 1200원대에서 움직였다. 이후 코로나 백신이 보급된다는 기대감에 점차 낙폭을 키워오던 환율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 뒤 1100원선까지 빠르게 하락했다.

여기에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정책도 한 몫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오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연준은 지난 3월 기준금리를 내린 후 3년동안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펼쳐 원화 강세에 상당히 우호적"이라며 "고압경제(수요가 공급을 항상 상회해 공급이 수요를 뒤따르는 경제상태) 속 내년 3분기까지는 원화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국내 수출 기업들이 타격을 입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달러 뿐 아니라 위안/원 등을 종합한 실효환율을 따져볼 때 중국이나 대만, 유럽보다 강세 폭이 적어 원화 강세가 수출 회복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론 환율하락으로 인한 판매 단가 부담은 있지만 과거와 달리 수출 물량이 받쳐주고 있어 과거처럼 환율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을 것"이라며 "J커브 즉, 환율의 변화가 경상수지에 효과를 미치기까지는 어느정도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은 판단하기 이른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위험선호 심리와 약달러 흐름 속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며 "다만 최근 증시 랠리에 대한 부담, 위안화 강세 둔화 등이 하락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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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능’ 출제 경향은
수학 가형은 어렵고 나형은 작년과 비슷
킬러문항은 쉽고 준킬러문항은 어렵게
인문·자연계 중상위권 변별력 가를 듯
국어 가채점 결과 예상보다 낮아 ‘변수’
영어 EBS 연계 7문항 그대로… 평이한 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첫 번째 수능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을 감안한 듯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수학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어영역에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교사들과 입시업계는 국어영역의 경우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웠던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전년도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으로, ‘불국어’ 논란을 빚었던 2019학년도(150점)만큼은 아니지만 2017학년도(139점), 2018학년도(134점)보다는 어려워 상당한 난이도가 있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의 윤상형 서울 영동고 교사는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는 문제가 2~3개 있었지만 기존의 틀을 깨는 형식의 문제는 없었다”면서 독서는 지문 길이가 적절하고 어려운 개념이 출제되지 않고, 지문의 제재도 고르게 안배돼 계열에 따른 유불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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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AdNew center -->이 같은 분석과 달리 입시업계에서는 이날 국어 1등급 커트라인 점수가 전년도(91점)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을 쏟아냈다. EBS는 87점, 종로학원은 최고 89점을 예측한 반면 진학사는 가장 낮은 85점을 내놓았다. 종로학원은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는 당초 예상과 달리 수험생들이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책상 위 가림막 등 낯선 환경과 코로나19로 인한 부담감 등이 작용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전반적으로 정보를 세밀하게 파악해야 하는 지문과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교사들은 정철의 ‘사미인곡’과 신흠의 ‘창 밧긔 워석버석~’, 유본학의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를 묶은 고전시가·수필 복합 지문(38~42번)을 읽고 ‘보기’의 설명을 파악해 지문을 이해하는 40번이 고난도 문항이라고 밝혔다.

입시업계에서는 예약의 법적 특성에 대해 설명한 지문(26~30번)과 지문 속의 ‘채무 불이행 책임’과 ‘손해 배상 채무’를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는 29번 문항이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법률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다뤄 난이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수학영역은 가형은 다소 어렵게, 나형은 난이도가 높았던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정환 대구 혜화여고 교사는 “수학 나형에서 4점짜리로 출제된 문항 3개가 가형에서는 3점 문항으로 출제됐고, 중난도 문항의 개수가 늘었다”면서 “중난도 문항의 풀이 과정이 다소 길어 중위권 수험생들은 시간 안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김 교사는 “상위권 수험생 역시 기하 문항이 미적분 문항으로 출제돼 까다로웠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학 가형에서는 수열의 개념을 활용해 수열의 합을 구하는 21번, 중복 조합을 활용해 경우의 수를 구하는 29번이 고난도 문제로 꼽혔다. 삼각함수 그래프의 성질과 합성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해 함수의 최대·최소를 구할 수 있는지 묻는 30번도 초고난도 문항으로 언급됐다. 수학 나형에 대해 조만기 경기 판곡고 교사는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빈칸 추론 문제와 프랙털 문제 등이 출제되지 않았고,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새로 출제 범위에 들어온 삼각함수는 6, 9월 모의평가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유형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수학 나형에서는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 삼차함수와 1차함수를 추론하는 30번 등이 고난도 문항으로 꼽혔다. ‘킬러문항’은 쉽게, ‘준(準)킬러문항’은 어렵게 출제해 중상위권 사이의 변별력을 높이려는 최근의 경향이 이번 수능에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출제됐다. 유성호 인천 숭덕여고 교사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면서도 “31번부터 시작되는 어려운 문항들은 중상위권 수험생들을 변별하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기홍 경북 무학고 교사는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뇌의 변화에 관한 33번 문제와 교육에 대한 34번 문항이 각각 자연계열과 인문계열에서 익숙한 소재들로, 영역별 지문이 균형 있게 출제돼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입시업체 스카이에듀는 “주제 및 제목 요지를 찾는 문제들이 평이하고 사용된 어휘 역시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들”이라면서 “EBS 연계 교재에서 7개 문항이 그대로 출제되는 등 EBS 연계율이 73% 이상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7.43%로, 입시업계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등급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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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코로나 '악화일로'…6일간 확진자 100만·누적 1400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최악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일 기준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2804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사망자 통계의 선행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입원 환자도 처음으로 10만명을 넘겼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20만명을 웃돌아 누적 확진자는 1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1300만명을 넘긴 지 엿새 만입니다.

◆ 뉴욕증시, 부양책 기대에도 백신 보급 우려 '혼조'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현지시간 3일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의 부양책 협상 기대에도 코로나19 백신 공급 관련 우려가 투자심리를 다소 약화시켰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73포인트(0.29%) 오른 29,969.5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29포인트(0.06%) 내린 3,666.72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82포인트(0.23%) 상승한 12,377.18에 장을 마쳤습니다.

◆ 국제유가,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에 상승…WTI 0.8%↑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의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 소식에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0.36달러) 오른 45.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내년 1월부터 감산 규모를 하루 770만 배럴에서 720만 배럴로 줄이기로 합의했습니다.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비서실 부실장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모 씨는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와중이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이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건물 수색 도중 발견했습니다. 이씨는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변호인이 동석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께까지 조사를 받았고,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종적을 감췄고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에 오간 친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3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 외교정책팀이 곧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교환한 서신에 접근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서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미국 정부 소유입니다.

◆ 시속 113㎞ 강풍에 미 캘리포니아 남부 '불지옥' 재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 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샌타애나 강풍이 시속 113㎞에 달하면서 산불이 무섭게 번져 현재까지 14㎢를 태웠습니다. AP통신은 3일(현지시간) 계절성 돌풍인 샌타애나 바람을 타고 오렌지카운티 실버라도 캐니언에서 '본드 파이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서울 낮 최고 4도

금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북에는 가끔 눈이 날릴 전망입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 내륙,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겠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지금까지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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