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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03 07:44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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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경기도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이 올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사업운영과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31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파워볼게임

‘노동안전지킴이’는 50인 미만 소규모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 및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중점 노동정책 방향인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 추진에 발맞춰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입 첫해인 2020년 도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10명의 인력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대상 시군을 31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인력도 104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 업무 매뉴얼은 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도 차원의 통합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으로 노동안전지킴이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매뉴얼에는 사업개요, 추진체계 및 절차,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인사관리, 사후 모니터링, 각종 서식 및 참고 자료 등을 담아 산업재해 분야 일선 담당공무원과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노동안전지킴이’의 업무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법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노동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협업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성과관리 차원에서 ‘사후 모니터링’의 중요성과 방법들을 명시했고, 이를 통해 개선 부분을 적극 발굴하고 도-시군이 공유해 사업을 보완·발전시키는 내용도 함께 포함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에 제작한 업무매뉴얼 활용을 통해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까지 시군별 수행사업자 선정, 노동안전지킴이 선발 등의 절차를 완료할 예정으로, 권역별 실무교육 등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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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아리하라 고헤이가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난타 당했다.

아리하라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올해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리면서 텍사스와 2년 62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아리하라. 전면 리빌딩 모드에 들어선 팀의 상황. 일단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발 자원이 많지 않다. 카일 깁슨, 데인 더닝, 마이크 폴티네비치 등 만이 확실한 선발 자원인 가운데 아리하라도 선발진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첫 등판부터 아리하라의 내용은 좋지 않았다. 1회말 선두타자 팀 앤더슨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1사 후 요안 몬카다에게 사구를 내줬고 호세 아브레유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앤드류 본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까지 내주며 1회에만 3실점 했다. 파워볼

후속 닉 윌리엄스는 삼진 처리했지만 로리 가르시아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안정을 찾지 못했다.

2회말에도 루이스 곤잘레서, 조나단 루크로이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에서 이닝을 풀어갔다. 블레이크 루서포드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팀 앤더슨에게 다시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요안 몬카다를 삼진 처리한 뒤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아리하라의 부진으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준비하는 양현종에게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첫 경기에 불과하지만 양현종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면 선발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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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달이 뜨는 강'에서 지수를 살리기 위해 공주의 길을 택한 김소현이 그려졌다. 다시 공주의 길이 열린 김소현이 이해영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주목됐다.

2일 방송된 KBS2TV 월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 극본 한지훈)'에서 평강(김소현 분)이 다시 공주가 됐다.

이날 살수 집단 천주방 방주 두중서(한재영 분)는 한때 자신을 따랐던 평강(김소현 분) 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평강은 "더이상 살 수로 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면서 "공주도, 살수도 모두 버렸습니다, 이 산 속에 묻혀 조용히 살고 싶다"며 두중서의 말을 거역했다.

온달(지수 분)은 평강(김소현 분)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평강의 손을 끌어당기며 자신을 백허그하게 했다. 온달은 평강에게 "여기서 살라"고 했고, 평강은 그런 온달의 따스함을 느끼곤 마음이 평안해졌다.
하지만 친구들 구해야하는 평강은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어디론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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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평강은 두중서가 염득(정은표 분)을 미끼로 잡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됐고 다시 칼을 들게 됐다. 밖에서 온달은 칼을 다시 잡은 평강을 발견, 평강은 "형장에 잡혀온 죄인은 내 친구들, 나 때문에 잡혔다"면서 "죽게 놔둘 수 없다"며 다급한 마음을 전했다.

평강은 "친구들 타라산(류의현 분)과 타라진(김희정 분)만 구할 것, 목숨은 해치지 않을 것, 이번이 마지막이니 모른 척해달라"고 부탁하자 온달은 "우리가 도와주겠다, 너도 귀신골 사람이니까 우리 일"이라며 평강을 돕기로 했다.

다행히 평강은 친구들인 을 구할 수 있었으나 온달이 잡히고 말았다. 목을 베일 위험에 빠진 온달, 평강은 다시 온달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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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칼을 던진 평강은 "난 이 날의 태왕의 장녀, 돌아가신 왕후의 핏줄 평강공주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세상에 드러냈다. 온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공주의 길을 택한 것이다.

마침 고건(이지훈 분)이 나타나 "물러서라 , 평강공주님이시다, 예를 갖춰라"고 말하며 평강공주라 말했고, 평강을 父평원왕(김법래 분) 앞에 데려다줬다. 평강은 그간 기억을 잃고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살아왔다고 말했고, 평원왕은 "살아돌아왔으니 됐다, 돌아와서 고맙다"며 평강을 품에 안았으나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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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궁에서 공주가 된 평강은, 공주의 옷을 갖춰입고 태원왕 앞에 섰다. 그러면서 "제 벗이 옥에 갇혔다, 날 도우려다 그리 됐으니 풀어달라"고 부탁, 자신의 母를 죽인 고건의 父인 고원표(이해영 분)에겐 "무사했다, 덕분에"라며 뼈있는 말을 남겼다.

과연 평강이 고원표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 가운데, 평강은 함께 귀신골로 돌아가자는 온달에게
"공주로 돌아왔으니 궁에서 살아야 된다"고 말하며 공주의 길을 걷기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ssu0818@osen.co.kr

[사진] '달이 뜨는 강'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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