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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05 07:26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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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황보라가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4회만에 최초로 남자 게스트가 출연했다. 그 주인공은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었다.

댄스와 함께 등장한 김수찬을 본 박나래는 "기에 눌리면 안 된다"고 경계했다. 김수찬은 "등장부터 기에 눌리시지 않았냐"고 능청스럽게 대꾸했다.

또한 김수찬은 "인터뷰를 했을 때부터 나와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자존감이 높고 혼잣말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의지를 불태우고자 금반지 두 개를 끼고 왔다"고 손가락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썰바이벌에 특화돼 있는 게 성대모사를 굉장히 잘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찬은 "주로 선생님들 위주로 모사하는 편이다. 관찰력이 있기 때문에 썰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나올 경우 성대모사로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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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제는 '둘 중 한 명과 결혼해야 한다면?'이었다. 김수찬은 이상형으로 "성향이 잘 맞는 사람이다. 리액션을 잘해 주고, 술을 마실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 데 이어 최악의 결혼 상대로는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을 꼽았다.

하정우의 동생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열애 중인 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을 자랑했다. 황보라는 "시아버지와 같이 살아야 한다면 어떤 시아버지라도 모셔야죠"라고 큰소리쳤다.홀짝게임

또한 황보라는 "모두 아시겠지만 워낙 젠틀하시다. 저번 주에도 티셔츠를 선물해 주셨다. '오다 주웠어' 느낌으로 주셨다. 나를 딸처럼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여자 친구를 성인 배우 스타일로 바꾸려고 한 남자 친구 썰에 김수찬은 "전 여자 친구 중에 내 스타일에 대해 지적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반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더라. 그런 경우 보는 앞에서 빼 준다. 집에 가서 더 큰 알반지를 찾아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는 올 겨울 K리그1을 포함해 가장 많은 주목받은 팀 중 하나다.
지난 시즌 '설사커'로 불린 독특한 전술로 관심을 모았던 설기현 감독은 아쉽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주저 앉았다. 겨울부터 칼을 갈았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이정협 윤주태 윌리안 에르난데스 등 1부리그팀들의 관심을 받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올 겨울에는 내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을 더해 나만의 색깔을 더욱 짙게하겠다"던 공언대로였다. K리그2를 뛰어넘는 탄탄한 전력에, 설 감독식 톡톡 튀는 훈련법이 더해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능성을 보인 '설사커'가 올 시즌에는 만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졌다.

마침내 첫 선을 보인 '설사커 시즌2', 하지만 첫 발은 실망 그 자체였다. 경남은 FC안양과의 개막전에서 1대2로 패했다. 결과도 결과지만, 내용이 좋지 못했다. 아기자기한 패스 플레이가 실종되며 유기적인 공격전개를 만들지 못했다. 수비 불안은 여전했다. 유럽에서 최근 주목받는 '반대발 풀백'이라는 최신 전술을 내세웠지만, 선수들은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선 안양의 덫에 걸려, 허둥대다 90분을 보냈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다.

설 감독은 "첫 경기의 부담도 컸고,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다. 상대도 잘했다"고 첫 경기를 복기했다. 이어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당초 구상한 부분이 있었고, 연습때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활용했다"며 "하지만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버거워 했던 것 같다. 다음 경기에서는 우리가 부족했던 것을 보완해, 변화를 택할 것"이라고 했다.

경남의 두번째 상대는 전남 드래곤즈다. 경남은 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를 치른다. 전남은, 수비력에 관해서는 안양 이상의 팀이다. 지난 시즌에도 경남은 전남을 만나 고전했다. 이 경기까지 부진하면 경남의 초반 흐름은 제대로 꼬일 수 있다. 자칫 전략의 전면적 재수정도 불가피할 수 있다. 때문에 설 감독의 시선은 무조건 승리다. 설 감독은 "이 경기를 잡는다면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고, 선수들도 우리 축구에 대한 자신감을 더할 수 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K리그2 2라운드에서는 시즌 전 상위권으로 예상된 팀 간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서울 이랜드와 김천 상무는 6일 오후 4시 잠실주경기장에서 만난다. 이랜드는 개막전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반면 '강력한 우승후보' 김천은 개막전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1대1 무승부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상반된 분위기 속 기세를 이어가고, 반등하려는 두 팀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민성 체제로 변신 후 확 달라진 대전 하나시티즌은 7일 홈에서 부산과 격돌한다. 안양은 6일 홈에서 안산을 만나 2연승에 도전하고, 충남아산과 부천FC는 같은 날 맞대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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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모델 송경아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3월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는 딸을 돌보느라 여유가 없는 송경아의 극한 육아 일상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경아가 1, 2층 모두 직접 인테리어한 집이 공개 됐다. 이유리는 “집 유명하다. 송경아 씨가 금손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재로 꾸며 놓은 2층 거실이 등장하자 다른 출연자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이어 유럽풍의 침실이 공개됐고, 홍현희는 “여행 온 줄 알았다”고 놀랐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놀이방을 지나 송경아가 주로 사용하는 메인 공간인 1층에는 송경아가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한 타일이 현관에 깔려 있었다. 이유리는 “송경아 씨 타일이 따로 나온다고 들었다”며 송경아의 실력을 칭찬했다.

1층 거실은 널찍하면서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송경아는 “이 집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했는데 주인 분이 알고 보니 이효리 씨 부부였다”고 독특한 인연을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송경아가 만든 TV 수납장, 해외 출장에서 사온 감각적인 소품, 원목이 돋보이는 주방, 편집숍을 떠올리게 하는 드레스룸까지 아름답게 꾸며졌다.

이유리는 “인테리어 하면 송경아 씨가 떠서 많은 분들이 꿀팁을 얻으시더라. 어디서 구매하나”라고 질문했다. 송경아는 “베란다 보면 돌로 된 타일이 있다. 스페인을 갔다가 원석으로 된 길이 있다. 너무 예뻐서 인터넷으로 스페인에서 주문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E채널 '맘 편한 카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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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치어리더 박기량이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SK-오리온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앵커]

지난해 여름, 폭우로 물에 잠긴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100명 넘게 구조용 보트를 타고 탈출하던 모습, 기억하실 겁니다.

침수 피해 원인을 놓고 아직도 주민과 자치단체 사이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KBS 취재진이 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검증했는데, '인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장K, 박연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 시간, 폭우로 물에 잠긴 대전의 한 아파트.

주민 144명이 보트를 타고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가구마다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도 봤지만 재난 지원금은 200만 원이 전부.

주민들은 자치단체에 공공시설물 배상을 요구했지만 ‘자연재해’라며 거부당했습니다.

[대전시 서구청 관계자/음성변조 : “영조물 보험이라는 건 결국은 공공시설물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거잖아요, 문제가 있으면. 근데 삼성화재에서는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보상해줄 수 없다….”]

당시 CCTV 영상입니다.

비가 시작된 새벽 4시부터 5시 10분까지 117㎜가 내렸을 때만 해도 아파트 내 배수는 문제없었습니다.

그런데, 5시 20분부터 물이 급격히 차오르더니 6시쯤엔 주차된 차들이 물에 잠깁니다.

40분 사이 추가된 강수량은 불과 13㎜.

주민들은 아파트 옆 산책로 배수로에 불어난 물이 아파트 내로 들어찼다고 말합니다.

[정진호/코스모스 아파트 주민대표 : “(새벽 5시 15분쯤) 전화가 와서 쫓아 내려와 보니까 이미 담벼락이 무너져서 물이 아파트 쪽으로 막 쏟아지는 걸 봤죠.”]

전문가와 침수 원인을 검증해봤습니다.

먼저 지하 공간과 주변 배수로 등을 포함한 당시 아파트 전체 침수량을 실측했습니다.

[김재영/충남대 환경공학과 박사과정 : “침수됐던 깊이를 재고 있습니다. 이 깊이는 아파트 면적과 함께 곱하면 아파트에서 비로 인해 침수되었던 침수량을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그 결과, 아파트 전체 침수량은 9,425㎥였습니다.

이어 아파트 내에 내린 비의 양을 계산했습니다.

아파트 내 배수구가 막힌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아파트에 들어찬 비의 양은 944㎥.

전체 침수량의 10%에 불과했습니다.

외부에서 다량의 빗물이 유입됐다는 얘깁니다.

논란이 된 아파트 옆 산책로.

밑에는 복개천 형태의 배수로가 있고, 3면으로 둘러싸인 댐 같은 모양샙니다.

실험 결과 당일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 이 배수로로 유입된 빗물은 무려 약 3만㎥.

배수로 한계치를 4천㎥ 초과한 양입니다.

해당 배수로에서는 당시 토사와 비닐 등 폐기물 만 2천 톤이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배수로 관리가 제대로 안 된 탓에 8천㎥가 넘는 다량의 물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찬 걸로 추정된다는 게 전문가의 판단입니다.

[서동일/충남대 환경공학과 교수 : “배수로가 감당을 못해서 결국은 코스모스 아파트 쪽으로 물이 넘어간 것 같습니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관리를 지속해서 해줘야 하는데...”]

주민들은 이를 토대로 아파트 침수가 명백한 인재라며 해당 구청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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