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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5 14:2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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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한일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라이벌 일본과 A매치 친선 경기를 펼친다.

경기에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오전 한일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오랜만에 치러지는 만큼 벤투 감독은 유럽파를 포함해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발렌시아), 황희찬(RB 라이프치히),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등 유럽파 4인이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최초 발탁이다. 15일 아스널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의 경우 검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벤투호는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잔여 경기를 대비해야 한다. 이번 A매치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력 점검에 나서는 이유다.

한일 친선경기가 열리는 것은 2011년 8월 일본 삿포로에서 맞붙은(0-3패) 이후 10년 만이다. 2011년 이후엔 EAFF E-1 챔피언십(전 동아시안컵)에서만 네 차례 대결해 한국이 2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 23무 14패로 우위에 있다.

이번 대표팀은 22일 오전 소집해 출국한다. 26일 귀국해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파주NFC에서 코호트 격리 및 훈련이 예정돼 있다.

국가대표팀 3월 A매치 한일전 소집 명단 (24인)

GK : 조현우(울산현대), 김승규(가시와레이솔), 김진현(세레소오사카)

DF : 김영권(감바오사카), 원두재(울산), 박지수(수원FC), 김영빈(강원FC), 김태환(울산), 윤종규(FC서울), 홍철(울산), 박주호(수원FC)동행복권파워볼

MF : 주세종(감바오사카), 윤빛가람(울산), 남태희(알사드), 정우영(알사드),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 나상호(서울), 황희찬(라이프치히)

FW : 이정협(경남FC), 조영욱(서울)

sports@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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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온 에드워즈(29, 영국)가 아이포크(눈을 찌르는 반칙)를 사과했다.

에드워즈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벨랄 무하메드(32, 팔레스타인)와 맞붙었다.

1라운드를 잘 마쳤다. 앞손으로 툭툭 무하메드를 건들며 가드 중심을 위로 향하게 한 뒤 강력한 미들킥, 하이킥을 꽂았다.

상대가 대미지 회복을 위해 수비적인 스텝을 밟을 만큼 공격이 묵직했다.

하지만 2라운드 초반 경기가 어그러졌다. 18초께 아이포크가 나왔다. 에드워즈가 미들킥을 차기 전 왼 손가락이 무하메드 오른 눈을 깊숙이 찔렀다.

무하메드는 주저앉았다. 어린 아이처럼 눈을 감싸쥐고 고통을 호소했다. 눈가에 핏물이 고였다.

레퍼리 허브 딘은 얼마 안 가 경기를 중단했다. 무효 경기(노 콘테스트) 처리했다. 이번 대결을 통해 웰터급 타이틀 샷을 받으려던 에드워즈 바람이 서밍(thumbing) 변수로 어긋났다.

둘은 장내 아나운서의 노 콘테스트 선언 뒤 껴안았다. 무하메드는 옥타곤에서 내려오고 곧장 병원 직행했고 에드워즈는 사과 뜻을 재차 밝혔다.

"가장 먼저 무하메드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사고였다. 눈을 찌를 의도는 전혀 없었다.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나도 혼란스럽다. 차라리 패배하는 게 더 낫지 싶다.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아프고 또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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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메드도 트위터에 "커리어 첫 메인이벤트가 이렇게 끝나 충격이다. 하지만 신은 훌륭한 계획자이니 신의 뜻으로 알고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적었다.

"팬들에게 미안하다. 제대로 된 싸움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병원 진료 결과) 영구적인 대미지를 입은 건 아니다. 시력엔 문제없다. 곧 다시 돌아오겠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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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애는 사진과 함께 "힝 다들 너무 고맙고맙. 당신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생일이라 좋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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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애는 큰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신애는 흰 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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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소지섭이 신중한 고민 끝에 넷플릭스 '모범가족'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15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소지섭은 최근 넷플릭스 '모범가족'의 대본을 받고 출연을 신중하게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모범가족'은 경제적 파산과 불화로 붕괴 직전의 평범한 가족에게 마약조직이 개입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김진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소지섭은 극중 마약 조직의 2인자 마광철 캐릭터를 제안 받았지만, 여러 스케줄과 사정으로 인해 신중하게 고민한 뒤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모범가족'은 정우, 윤진서 등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하고 있다.

현재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을 모두 마무리했고, 새 차기작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지섭은 김윤진과 호흡을 맞춘 첫 스릴러 영화 '자백'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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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 있었지만 '감사 규정' 미비 이유로 자체 종결
"여러차례 기회 있었지만 놓쳐..대대적 수술 필요"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3월1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경기지역대책협의회 회원들이 LH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3월1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경기지역대책협의회 회원들이 LH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보를 접수하고도 '감사 규정'을 이유로 별다른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 LH 레드휘슬(부조리신고)에는 '개발 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의 내부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는 "XXX씨(퇴직자)는 공사 재직시 개발되는 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부인 혹은 지인 부인의 이름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며 "재직 당시 주변인들과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물론이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또 "서울, 인천, 충남 등"에서 부적절한 투기 행위가 이뤄졌으며, 투기가 의심되는 직원은 회사 선배나 그들의 부인 등을 동원해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와 함께 투기 의심 직원 가족의 거주지나 이들이 매입한 토지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는 내용도 상세히 기재했다. 그러면서 "끝없이 관련 인물들의 이름이 번갈아가며 올라가 있다"며 내부 직원들의 조직적인 투기 정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LH 측은 제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하지 않은 채 접수 한달 가량이 지난 지난해 8월 중순께 자체 종결 처리했다. 퇴직 직원 관련 사항은 규정에 따른 감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퇴직 직원이 LH에 재직하던 시기에 미리 취득한 개발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했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제보 입수 당시 시점에 '퇴직했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사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김 의원실은 최근 참여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측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제보한 인물과 해당 제보자가 동일 인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만일 LH가 지난해 제보를 접수했을 당시 내부 규정 개편 등 적절한 조치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사태로까지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6~2020년 7월 사이 LH에 접수된 641건의 부조리신고 중 (해당 제보가) 유일한 투기 내용 건이었으며, 부인과 부인 지인, 선배 지인을 활용한 차명거래 가능성과 등본 확인 등의 내용을 감안할 때 제보인 또한 LH 경력자의 투기행위에 깊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때 LH가 적극적인 자체 조사에 나섰으면, 지금과 같은 국민적 공분과 행정적 낭비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LH는 2018년 과천신도시 개발정보 유출 때부터 상기 제보에 이르기까지 자체 교정의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모두 놓쳤다. 대대적인 외부 수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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