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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2 15:5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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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흔히 골프는 회전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회전 운동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바로 기울기 때문이다. 기울기 없이 회전 운동을 하게되면 절대로 올바른 스윙 동작이 나올 수가 없다.
KLPGA 홍태경 프로가 백스윙 시 올바른 기울기와 회전을 어디서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부분의 골퍼들이 백스윙을 할 때 허리의 각도를 굽히지 않고 회전을 한다.


그렇게 되면 몸 자체는 회전을 했지만 골프 동작으로 따지면 몸이 일어나 있고, 그만큼 몸이 들려 땅에 있는 공을 칠때 잘못된 스윙이 나오게 된다.


골프는 똑바로 서서 휘두르는 운동이 아니고 상체를 숙여 바닥의 공을 치는 운동이기 때문에 척추각(스파인 앵글)을 어드레스 자세부터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의자를 이용한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의자에 엉덩이를 대고 어드레스를 해준다.
올바른 자세

올바른 자세
그 상태로 백스윙 동작을 할 때 의자에서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왼쪽 어깨가 일어나지 않게 기울기를 유지해준다.
잘못된 자세

잘못된 자세
만약 잘못된 동작을 하게되는 경우 의자에서 엉덩이가 떨어지게 되며 어깨가 정면을 보게 된다.



이를 유의하며 어깨가 땅을 보도록 천천히 연습한다.


홍태경 프로는 "백스윙 때 기울기 없이 오로지 회전만 연습하셨던 분들은 올바르게 어깨 회전하는 방법을 꼭 연습하셔야 한다"라며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단하게 연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홍태경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사진=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

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사진=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
한편, 영상 촬영 장소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제이노붐(J-NOVUM) 골프 스튜디오'다. Trackman(트랙맨)과 CAPTO(캡토)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골프 스윙을 현실적인 수치와 데이터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CAPTO(캡토)를 통해 플레이어만의 퍼터 기술을 만들어 일대일 레슨이 가능하며, 보다 '과학적인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환경과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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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루닌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턱시도 대신 트레이닝복을 입고 결혼한 축구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안드리 루닌이다. 2019년 U-20 월드컵 당시 결승전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골문을 지킨 골키퍼가 루닌이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루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을 올렸다. 놀랍게도 근사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차림이 아닌 트레이닝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었다. 루닌은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날이다.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루닌의 피앙새는 인스타그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스타시아다. 루닌은 아나스타시아와 함께 촬영을 한 적도 있다. 둘이 얼마나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둘은 현재 마드리드에서 함께 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축구스타 답지 않은 소박함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루닌은 임대 생활을 마치고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했지만, 티보 쿠르투아에 막혀 이렇다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만명 2분기 접종 예정..접종 빠를수록 AZ 가능성
"백신 선택권 없어" 우려..아시아나 관련 논의 예정
72시간 이상 휴식·부작용 시 "국가 책임" 목소리도
[서울=뉴시스] 마스크, 장갑 이외 방호복, 고글 그리고 마스크밴드를 착용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 사진 대한항공

[서울=뉴시스] 마스크, 장갑 이외 방호복, 고글 그리고 마스크밴드를 착용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 사진 대한항공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부가 국내 항공사 승무원을 2분기 백신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관한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면서 항공업계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집단면역 형성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백신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두통, 발열 등 이상 반응이 예상됨에도 비행에 나설 수밖에 없는 업계 특성을 고려해 보다 충분한 휴식 기간을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노동조합은 이르면 이번 주 노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승무원 백신 접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항공 승무원과 보건 교사 특수학교 교사 등을 포함한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해외 출입이 잦지만, 자가격리 조치 예외를 적용받고 있어 감염 위험이 큰 항공 승무원 2만여 명이 포함됐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항공 승무원 중 일부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해외 유입 우려를 고려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승무원은 해외 운항을 마치고 입국해도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문제는 해외 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자가격리 중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이들과 접촉했던 승무원들이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접종 계획 발표 후 업계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이다. 우선 백신 접종을 기점으로 정상 근무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는 지난 11일 한 저비용항공사(LCC) 직원이 "후유증 얘기도 많지만 빨리 맞고 싶다. 비행 없이 1년이 지났는데 (백신을) 맞고 정상적으로 일하고 싶다"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AZ 백신 부작용이 잇따르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까지 나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AZ 백신 접종 계획을 밝혔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의견도 나온다. 유럽에서 백신 접종 중단 사태가 빚어진 데 이어 지난 10일 '20대 사촌 동생이 백신 접종 후 척수염 진단을 받았다'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하며 불안감은 증폭된 상태다.

현재까지 백신 미접종으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는 없다. 그러나 향후 발생 시 근무 배정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다수 승무원이 접종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접종 시기가 빠를수록 AZ 백신을 맞을 확률이 높다.

노조는 이처럼 부작용을 우려하는 의견이 감지된 만큼 AZ 백신 외 화이자 백신 등을 접종받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뉴시스]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한산하다. 2021.03.22. dadazo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한산하다. 2021.03.22. dadazon@newsis.com

"백신 접종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힌 노조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면서 "백신을 한 가지만 접종하지 말고 선택권을 두고 화이자를 (접종) 해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맞는다고 해서 모두 신뢰를 할 수는 없지 않으냐"며 "외국이나 언론에서 부작용들이 굉장히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더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역시 상황은 매한가지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정부 접종 계획이 발표된 직후 "2분기 접종 대상으로 분류한다는 내용 외 어떠한 구체적 계획과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대책은 물론,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던 백신의 종류도 확인할 수 없어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는 입장문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노조는 업계 특성상 접종 후 비행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반인보다 충분한 휴식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질병관리청과 전문가 등은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의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72시간 후 회복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 항공 종사자의 경우 해당 시간이 지나더라도 비행 중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또 직업적 특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접종 대상에 포함된 만큼 부작용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명확히 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항공 종사자들은 (백신 접종 후) 3일 뒤 바로 비행에 투입되는데 비행 중 또는 해외에서 발병할 경우 대응이 어려운 만큼 72시간 이상 증상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부작용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국가적 대책이 부재한 데 우리 같은 경우 문제 발생 시 자격증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근로자에게만 묻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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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최지우가 육아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1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집에서 키우고 있는 거대 선인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는 최근 SNS를 오픈,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개인 SNS를 개설,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을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주철환 작가·프로듀서·노래채집가
주철환 작가·프로듀서·노래채집가
임병수 ‘아이스크림사랑’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중)은 뭘까. 영화 ‘미나리’에 나오는 한국노래 제목과 답이 동일하다. 바로 ‘사랑해’다. 얼마나 좋으면 ‘사랑해’란 말이 무려 33번 나오는 노래마저 생겼을까. ‘너에게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말이 없어’라고 가사에서 해명하는 이 노래 제목은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원곡 임병수)다.

드라마에 출생의 비밀이 있다면 음악에는 탄생의 비화가 있다. 이 노래의 부모(작사·작곡가)는 이장희다. 앞에 언급한 ‘사랑하는 마음’이 송창식 작사·작곡인 걸 보면 쎄시봉은 사랑에 목말랐던 젊은이들의 샘터였던 모양이다. 1985년에 태어난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는 출생지가 로스앤젤레스다. 그 전에 잠깐 세계지도를 펼쳐보자.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에 둘러싸인 나라를 찾아라. 정답은 볼리비아다. 이민자 가정에서 1960년에 7남 3녀의 막내로 태어난 임병수의 어릴 적 이름은 에르난 임(Hernan Im)이다. 노래 부르길 좋아하던 청년은 1980년 남미가요제에 나가 2위로 입선한다. 꿈을 찾아 한국에 와서 취입한 데뷔곡 ‘약속’이 크게 사랑받아 1984년 MBC 10대가수가요제에서 신인상도 받았다. 수상자는 두 명인데 남자는 임병수, 여자는 이선희였다. 그가 염소라는 별명을 갖게 된 건 외모가 아니라 특유의 바이브레이션(떠는 창법) 때문이다.

사람이 사는 집은 한 채로 충분하지만 가수에겐 2집, 3집이 매우 중요하다. 1집에서 히트를 했어도 2집에서 주저앉는 가수들이 비일비재다. 그런 면에서 임병수는 행운아다. 임병수의 2집 음반에선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말고도 ‘아이스크림사랑’이라는 번안곡이 크게 사랑받았다. 결과적으로 보면 두 사람을 만난 덕분이다. 이장희와 루이스 미겔이다.

1집 성공 후 자신이 다닌 로스앤젤레스 우드버리대를 찾은 임병수는 인근에 ‘그건 너’ ‘한 잔의 추억’의 가수 이장희가 산다는 말을 듣게 된다. 소문이 소문에 그치지 않으려면 소문난 집을 찾아가야 한다. “무작정 찾아와 조르니 뭐 당해낼 재주가 있나.” 이건 방송에서 이장희가 직접 한 말이다. 그래서 나온 노래가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다. 청년문화의 기수였던 이장희 역시 많은 사연을 안고 그곳에 머무는 중이었으니 한 노래가 탄생하기까지는 참 겹겹의 인연이 작동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루이스 미겔은 ‘멕시코의 태양’(El Sol de Mexico)이란 별칭을 가진 가수다. 임병수보다 10세 연하인데, 통산 7500만 장의 음반판매를 기록했고 그래미어워즈에서도 다섯 차례나 상을 받았다. 영화 ‘미나리’가 미국 아칸소주에서 유년기를 보낸 정이삭 감독의 산물이라면 ‘아이스크림사랑’은 볼리비아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임병수가 받은 선물이다. 루이스가 음악신동 시절에 불렀던 ‘아이스크림사랑’(Directo al Corazon)을 임병수는 고향 노래처럼 흥얼거렸다. 오리지널 사운드(스페인어)로 부르는 희한한 발음의 노래를 마침 작사가(지예)가 옆에서 들은 게 축복의 시작이었다. “그거 무슨 노래야?”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음악동네에 ‘아이스크림사랑’ 체인이 개점하는 신호탄이었다.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은 덴 포장지(제목) 덕도 좀 봤다. 2008년 출시한 아이스크림폰 CF 배경음악에 이어 아이스크림회사 소속 야구팀 응원가로도 불렸다. 결정적으로는 덕선(혜리)의 공이 컸다. ‘응답하라 1988’(tvN)에서 “너 영어 단어는 아는 게 있냐”며 놀리는 보라(류혜영)에게 “나 스페인어도 할 줄 알아”라면서 부른 게 이 노래다. 성적은 바닥이지만 성격은 좋았던 덕선이가 볼리비아 교포 청년에게 덕(德)과 선(善)을 베푼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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