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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6 16:5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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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발 원태인이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역투하고있다. 2021.03.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추신수 선배와 맞붙게 돼 영광이다.”동행복권파워볼

삼성의 미래 원태인(21)의 올시즌 출발이 산뜻하다. 원태인은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3개를 허용했지만, 2실점(1자책)하며 승리를 챙겼다. 총 83개의 공을 던졌고,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을 점검했다. 빠른공 최고구속은 148㎞가 찍혔다. 원태인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은 SSG에 6-3으로 이겼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원태인이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역투하고있다. 2021.03.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경기 후 원태인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지난해보다 좋아진 게 느껴진다. 시즌 들어가고 날이 따뜻해지면 구속은 더 빨라질 것 같다. 지금은 구속 욕심보다 제구력에 신경을 더 쓰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빨라진 구속은 겨우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그는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구위가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웨이트트레이닝 때 무게를 많이 늘렸다. 운동을 하니 확실히 몸이 좋아졌다”며 훈련의 성과에 뿌듯해했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지난해 5월 13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사령탑도 만족스럽다. 허삼영 감독은 “제구 안정감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원하는 위치에 공을 뿌리는 능력이 좋다”며 제자를 극찬했다. 이어 “정규시즌까지 이런 모습을 지속적으로 단단하게 유지하길 바란다. 시범경기지만 이기는 습관을 쌓는 건 중요한 일이다”며 페이스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0-2로 뒤진 1회 무사 3루 상황을 맞아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땅볼을 쳐내고있다. 2021.03.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특히 이날 경기는 원태인에게 특별했다. 고대했던 추신수와 맞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앞서 원태인은 “요즘 패스트볼이 좋다. 추신수선배에게 빠른공으로 승부하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농담처럼 던졌던 이 말은 현실이 됐다. 추신수와 맞대결에서도 빠른공으로 승부를 걸었다. 원태인은 “추신수 선배를 상대하게 돼 영광이다. 타석에 들어선 모습을 보니 힘이 들어가더라. 안타를 맞긴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못던질 것 같았다”며 소원을 성취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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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파리 직원들이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몽마르트의 거리 풍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몽마르트의 거리 풍경'이 25일(현지시각)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인 1125만 유로(한화 약 150억)에 낙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림은 1400만 유로에 팔렸으나 다시 경매에 부쳐졌고 이보다 낮은 가격인 1125만 유로로 최종 낙찰되었다.

경매는 파리, 뉴욕, 홍콩에서 전화나 온라인 입찰로 진행되었고 파리에서 열렸다.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 회사 소더비는 1차 판매 과정에서 온라인 입찰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몽마르트의 거리 풍경'은 반 고흐가 1887년 그린 그림으로, 파리 몽마르트 언덕의 유명한 풍차인 '물랭 드 라 갈레트' 주변 거리 풍경을 담고 있다. 몽마르트 언덕의 유명한 풍차를 배경으로 남녀가 팔짱을 낀 채 난간 울타리 옆을 걸어가는 모습을 묘사한다.

반 고흐는 1886년 파리에 와서 1888년 도시를 떠나면서 정신없이 바쁜 삶에 신물이 난다고 언급했다고 전한다.

이 그림은 한 프랑스의 가족이 소장품으로 갖고 있었으며, 1920년 이후 한 번도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낙찰 예상가는 최대 800만 유로(약 108억 원)였다.

<제공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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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zhses3@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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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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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정오의희망곡 김신영이니다`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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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미지투데이

살인미수 범행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50대 남성이 결국 살인을 저질러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59)씨에게 지난 19일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자정쯤 서울 성북구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 A씨, 다른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A씨와 말다툼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주방에 있던 흉기로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김씨는 112에 전화해 "아, 한 형이에요. 빨리 119 좀 불러줘요", "우리 집인데 내가 홧김에 찔렀는데, 죽었는지 모르겠는데, 빨리"라고 울먹이며 스스로 전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피해자를 살해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유족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형의 선고가 마땅하다"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이어 "피고인은 살인미수죄를 범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 받아 그 집행을 종료한 후 다시 이 사건 살인범죄를 저질렀다. 살인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며 양형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112 신고를 하며 구급차도 함께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지혈을 시도하는 등 피해자를 구호하려 시도한 점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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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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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왼쪽), (여자)아이들 수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서신애(왼쪽), (여자)아이들 수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서신애(23)가 자신이 (여자)아이들 수진(본명 서수진, 23)의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함에 따라, 결백을 주장하며 서신애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던 수진이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수진이 무리한 강경 입장으로 화를 자초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입장 표명 요구에 응답했다. 서신애는 "10년 전의 저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제가 저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한다"고 운을 뗐다.

이 글에서 서신애는 “저를 거론하신 그분(수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불쾌한 욕설과 낄낄거리는 웃음,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할까’, ‘어차피 쟤는 한물간 연예인’, ‘저러니 왕따 당하지’, ‘선생들은 대체 뭐가 좋다고 왜 특별 대우하는지 모르겠어’ 등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고 학창시절 수진으로부터 정신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서신애는 “그저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된 말들로 지금까지 남아있다”면서 “그때 받은 상처들은 점점 큰 멍으로 번졌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두려움들은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 저를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했고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된 것도 사실이다. 그로 인해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폭력 또한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로 남게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토로했다.

서신애는 수진을 향해 “본인은 기억이 나지 않고 저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하는데, 맞습니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이라며 “제 뒤에서 본인의 무리 속에서 함께했던 멸시에 찬 발언과 행위들조차 절대 아니라 단정 지으시니 유감이라 생각한다”고 일갈했다.

또 “어떤 증인과 증거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의 선택적 기억이 제가 얘기하는 모든 일을 덮을 수 있는 진실한 것들인지 묻고 싶다”며 “지금도 학교 폭력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용기 내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 저는 그러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괜찮아질 거라 믿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진은 지난 19일 팬 커뮤니티에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장문의 글을 올린 후 서신애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본인의 결백을 주장했다. 수진은 해당 글에서 “(학폭 관련) 입장을 밝힐 때마다 서신애는 타이밍 맞춰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이 내가 서신애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오해하게 됐다”며 “난 떳떳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 서신애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수진의 글에 서신애가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으면서 수진을 둘러싼 의혹도 다소 가라앉는 듯 했으나. 연예계라는 공간에서 함께 활동 중인 두 스타가 학창시절 학폭 피해-가해자였음을 알린 서신애의 '초유의' 고백에 온라인은 발칵 뒤집혔다.

수진의 학폭 의혹은 지난달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진이 화장실에 내 동생과 동생 친구를 불러서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이제부터 OOO(동생 이름)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돌렸다”라고 주장한 글이 올라와 시작됐다. 여기에 다른 누리꾼이 같은 중학교에 다닌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도 수진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사태가 커졌다.

같은 달 21일 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학폭이 아닌 단순한 다툼이었다”면서 법적대응을 시사했으나, 서신애는 이후 자신의 SNS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란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큐브엔터테인트는 이후 수진의 학폭 의혹 최초 폭로자 및 추가 폭로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나 이날 서신애의 심경글에 대해선 아직까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재 수진은 학폭 의혹으로 (여자)아이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다음은 서신애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서신애입니다.

10년 전의 저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제가 저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지만, 학교 안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에는 2학년 첫 학기에 전학을 왔고 같은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를 거론하신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불쾌한 욕설과 낄낄거리는 웃음,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할까" "어차피 쟤는 한물간 연예인" "저러니 왕따 당하지" "선생들은 대체 뭐가 좋다고 왜 특별 대우하는지 모르겠어" 등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그저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된 말들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때 받은 상처들은 점점 큰 멍으로 번졌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두려움들은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 저를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했고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폭력 또한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로 남게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기억이 나지 않고 저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하는데, 맞습니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입니다. 제 뒤에서 본인의 무리 속에서 함께 했던 멸시에 찬 발언과 행위들조차 절대 아니라 단정 지으시니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증인과 증거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의 선택적 기억이 제가 얘기하는 모든 일을 덮을 수 있는 진실한 것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도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용기 내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저는 그러지 못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괜찮아질 거라 믿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걱정과 염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인적인 일이 아닌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4월에도 행복하시고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지쳐있고 힘드실 텐데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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