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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31 17:26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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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모의 시험을 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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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5월 7일 하네다공항에 내린 박신자씨가 재일교포 여학생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국 여자농구의 1세대 간판선수 박신자(80)씨가 아시아 국적 최초로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에 헌액됐다.

박씨는 31일(한국시간) FIBA가 발표한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에 포함됐다. 선수 9명과 지도자 3명이 가입하게 됐으며 선수로는 박씨 외에 스티브 내시(캐나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감독 등이 이름을 올렸다. FIBA 농구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이 헌액된 것은 2007년 공로자 부문에 뽑힌 고(故) 윤덕주 여사 이후 박씨가 두 번째다. 또 FIBA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에 아시아 국적자가 헌액된 건 이번에 동시에 선정된 박씨와 일본의 사코 겐이치(51)가 처음이다. 박씨는 1967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에 선정되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로 맹활약한 여자농구의 전설이다. 또 1999년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에 역시 아시아 최초로 헌액됐으며, 현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박씨의 이름을 딴 박신자컵을 해마다 개최해 박씨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FIBA 농구 명예의 전당은 2007년부터 선수와 지도자, 심판, 공로자 부문으로 나눠 헌액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선수 부문에는 기존 64명에 이번에 새로 이름을 올리는 9명을 더해 총 73명이 FI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농구 명예의 전당은 FIBA 명예의 전당과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 등이 있다. 박씨는 이 가운데 FIBA 명예의 전당과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모두 선수 부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는 6월에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헌액 대상자는 당초 지난해 발표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2021년 헌액 대상자는 4월 1일 발표 예정이며 2020년과 2021년 대상자들이 올해 6월 함께 헌액 행사를 연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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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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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T1419' 상처 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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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2집 <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 2) >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EXIT(엑시트)'를 선보이고 있다. 'EXIT(엑시트)'는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을 직설적인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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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상처 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 T1419(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2집 <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 2) >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EXIT(엑시트)'를 선보이고 있다. 'EXIT(엑시트)'는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을 직설적인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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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상처 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 T1419(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2집 <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 2) >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EXIT(엑시트)'를 선보이고 있다. 'EXIT(엑시트)'는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을 직설적인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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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상처 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 T1419(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2집 <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 2) >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EXIT(엑시트)'를 선보이고 있다. 'EXIT(엑시트)'는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을 직설적인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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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폭력과 상처 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 T1419(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2집 <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 2) >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IT(엑시트)'는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을 직설적인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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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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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업글인간'의 첫 방송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작진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tvN '업글인간'은 어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내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불편함에 직접 마주하고 도전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앞서 신동엽, 이민정, 김종민, 딘딘 그리고 오마이걸 승희가 MC로 나서 화제를 더하고 있다.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낯선 불편함에 마주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바 있다. 번식견 농장에 간 글로벌 스타 다니엘 헤니와 피겨 스케이팅에 처음 도전하는 빙속여제 이상화의 모습이 그려지며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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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불편함'을 마주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니엘 헤니는 그와 동향도, 직업도, 취미도 같은 스테파니리와의 만남에 즐거움도 잠깐, 함께 방문한 번식견 농장에서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그가 불편함을 극복하고 반려견에 대한 인식과 반려인으로서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내일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자발적 불편 챌린지들이 그려져 시선을 끈다. 빙속여제 이상화의 빙판 위 다른 스포츠 즐기기, 연예게 대표 주당으로 소문난 허재의 일주일 금주 챌린지, "말하는게 불편하다"는 김종민의 의사표현 제대로 전달하기 등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한 이들의 야심찬 도전이 이어져 재미와 감동을 모두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오늘(31일) '업글인간'은 '불편함 고민 해결 토크쇼'를 라이브로 진행하며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초보 운전자, 취업준비생, 저녁형 인간 등 다양한 예비 시청자들이 전한 일상 속 '불편한' 사연들에 다섯 MC들이 직접 고민상담에 나선 것.

때로는 사소한, 때로는 묵직한 고민 사연에 출연진들은 신선한 해결법부터 진솔한 업그레이드 대책까지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쏟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출연진들이 '업글인간'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직접 공개해 기대를 더했다. 딘딘은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색다른 '챌린지'하는 모습들이 나온다", 김종민은 "새롭고 삶이 풍성해진 느낌"이라고 각각 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이민정은 "생애 첫 MC에 도전한 '업글인간'이 여러분께도 공감과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 이어 신동엽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승화하는 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마이걸 승희 역시 "신선한 충격 받으실 것"이라고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나와 나의 세상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불편함에 당당하게 맞서는 '자발적 불편 챌린지' tvN '업글인간'은 오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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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아인 증오범죄 기승
(동그라미 안) 거구의 흑인남성이 쓰러진 동양인 여성을 발로 걷어차고 있다. 건물 내부 보안요원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출처= 뉴욕경찰(NYPD) 뉴스

(동그라미 안) 거구의 흑인남성이 쓰러진 동양인 여성을 발로 걷어차고 있다. 건물 내부 보안요원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출처= 뉴욕경찰(NYPD) 뉴스
[서울경제]
미국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거리에서 거구의 흑인 남성이 아시아 여성을 발로 차고 머리를 사정없이 짓밟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점 코앞에 위치한 건물 보안요원들은 폭행 장면을 목도하고도 출입문을 닫아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 증오범죄 전담팀은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물 앞에서 거구의 흑인 남성이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65세 아시아 여성을 이유없이 폭행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미국 뉴욕에서 거구의 흑인남성이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동양인 여성을 발로 걷어찬 후 머리를 사정없이 짓밟고 있다. /출처= 뉴욕경찰(NYPD) 뉴스

미국 뉴욕에서 거구의 흑인남성이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동양인 여성을 발로 걷어찬 후 머리를 사정없이 짓밟고 있다. /출처= 뉴욕경찰(NYPD) 뉴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흑인 남성이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아시아인 여성의 배를 강하게 걷어찼다. 해당 여성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자 흑인 남성은 곧바로 쓰려진 여성의 머리를 발로 가격했다. 여성은 충격으로 목이 완전히 꺾이며 머리를 바닥에 수차례 찧었다. 여성이 움직이지 못하고 기절하자 흑인 남성은 다시 가던 길을 갔다. 그는 여성에게 욕설과 함께 "너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고함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영상에는 폭행 모습을 보고도 방관하는 인근 건물 보안 요원의 모습도 담겼다. CCTV가 설치된 건물 내부에서 보안요원들이 이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폭행을 말리지 않고 아시아인 여성을 돕지 않았다. 이들은 흑인 남성을 쫓아가기는커녕 오히려 건물 출입문을 닫아버렸다.

거구의 흑인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쓰러진 동양인 여성을 보고도 인근 건물보안요원들이 건물 출입문을 닫고 있다. /출처= 뉴욕경찰(NYPD) 뉴스

거구의 흑인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쓰러진 동양인 여성을 보고도 인근 건물보안요원들이 건물 출입문을 닫고 있다. /출처= 뉴욕경찰(NYPD) 뉴스
해당 사건을 밝힌 피해자 딸의 남자친구는 "피해자는 첫 번째 공격을 받은 뒤 정신을 잃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뉴욕대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는 골반 골절과 함께 안면을 심하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다.

뉴욕경찰(NYPD)이 공개한 무차별 발길질 용의자. /출처=뉴욕경찰(NYPD) 뉴스

뉴욕경찰(NYPD)이 공개한 무차별 발길질 용의자. /출처=뉴욕경찰(NYPD) 뉴스
매체는 이와 함께 당시 상황을 보고도 방관했던 건물 보안요원들에 대해선 정직 조처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같은 아시아인 증오범죄가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흑인이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기절시키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파워볼게임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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