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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2 13:4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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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프로젝트 '셋업 202'

연극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국립극단)©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국립극단이 새로운 주제와 형식의 연극 4편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셋업 202'를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선보인다.동행복권파워볼

작품은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4월 16~5월 10일 백성희장민호극장), '액트리스 원: 국민로봇배우 1호'(4월 16~25일 소극장 판), '액트리스 투: 악역전문로봇배우'(5월 1~10일 소극장 판), '당클매다'(5월 1~2·8~9일 야외마당) 등이다.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는 성소수자 이야기를 대상화하지 않고 평범한 청춘들의 유쾌한 일상 속에 담담하게 풀어낸 박상영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다.

국내 신진작가의 문제작을 통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이슈를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배우들은 객석과 무대를 동선으로 사용하며 관객은 무대 위에 설치한 회전의자에 앉아 원하는 방향으로 360도 몸을 돌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액트리스 원: 국민로봇배우 1호'와 '액트리스 투: 악역전문배우'는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젊은연극상에 빛나는 성수연 배우의 1인극이다. 정진새가 작·연출을 맡았다.

미래 연극 무대의 '로봇 배우'를 가정하여 하루가 다르게 인공지능 AI가 일상화되며 급속히 진보하는 기술사회 속에서 과연 '인간다움'과 '예술'의 본질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당클매다'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착용하고 관람하는 미디어 아트 공연이다. 다원 아티스트 그룹 이스트허그(EASThug)가 전통 굿의 음악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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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의 2021시즌 타선의 핵심은 3루수 류지혁의 안착일까.

KIA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주전 멤버로 이뤄진 팀 화이트와 백업 멤버들로 구성된 팀 블랙이 자체 연습경기를 펼쳤다. 김민식, 프레스턴 터커, 나지완, 박찬호 등이 멀티히트를 친 팀 화이트가 5-3 승리를 거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3일 두산과 개막전을 향해 잠실로 떠날 수 있게 됐다.

이날 팀 화이트는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1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류지혁(3루수)-김민식(포수)-김호령(중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범경기 막판 라인업과 거의 비슷했고 사실상 개막 정예 라인업이다.

올 겨울 전력 영입이 없었기에 투수와 마찬가지로 타자들도 지난 시즌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멤버다. 그래도 다른 점을 꼽자면 외야수에서 1루수로 전향한 터커와, 3루수에 자리잡고 있는 류지혁이다.

류지혁은 지난해 6월 7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KIA로 이적했다. 내야 전력이 강한 두산에서 계속 백업 선수로 뛰었던 만큼 새 팀에서 주전을 잡을 수 있는 기회였으나 그달 14일 주루 중 왼 대퇴이두근 파열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갔고 결국 시즌 아웃됐다.

류지혁이 KIA로 와서 뛴 경기는 지난해 딱 5경기였다. 불펜투수를 내주고 내야 강화에 큰 기대를 건 팀도 실망스러웠지만 선수 스스로도 아쉬움이 큰 시즌이었다. 다행히 재활을 마치고 올해 스프링캠프부터 건강히 훈련한 류지혁은 시범경기에서도 6경기 17타수 7안타 3타점 2득점 타율 0.412 맹타를 휘둘렀다.

KIA는 터커를 1루로 옮기면서 외야에 발빠른 최원준, 김호령을 동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내야에서는 2루수 김선빈, 유격수 박찬호, 3루수 류지혁으로 이어지는 안정감 있는 수비가 중요하다. 올 시즌 에이스의 이탈로 투수력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새 얼굴들의 활약과 팀 분위기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난해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류지혁이 팀에 왔을 때 "공격이든 수비든 어디서나 여러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고 높게 평가했고 그만큼 부상을 아쉬워했다. 올해 류지혁이 '트레이드 효과'를 뒤늦게 발휘하며 데뷔 첫 규정 타석을 채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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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 영화에 이어 뮤지컬에도 도전하며 스펙트럼을 넓힌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심은경은 오는 17일 도쿄 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사라져 버리는 병과 시간 은행원'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작품은 악덕 기업인 '시간 은행'에 근무하며 다른 이의 시간을 착취하는 냉혈한 남자와, 슬퍼지면 몸 일부가 사라지는 병에 걸린 여자의 사랑을 담는다. 심은경은 주인공 'M' 역을 맡아 가부키 배우 반도 미노스케와 호흡을 맞춘다.엔트리파워볼

영화 '위 아 리틀 좀비스'로 2019년 제35회 선댄스영화제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은 나가히사 마코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심은경은 지난 2019년 연극 '착한 아이는 모두 선물을 받을 수 있어'로 일본 활동을 시작해 영화 '신문기자', '블루 아워', 드라마 '7인의 비서' 등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유명세를 얻으며 인정 받았다.

특히 '신문기자'로 지난해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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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지 '파노라마' 3개면에 걸쳐 한국 열풍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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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음악인들을 돕기 위해 그래미 주간의 자선 공연 무대에 섰다. 방탄소년단은 12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의 자선단체 뮤직케어스(MusicCares)의 온라인 자선 공연 '뮤직 온 어 미션'(Music On A Mission)에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텅 빈 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이 공연은 사전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뮤직 온 어 미션' 무대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1.3.13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한국은 어떻게 일본을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소프트파워 강국이 됐나'

이탈리아 시사주간지 '파노라마'(Panorama)가 3월 31일 발행된 최신 호에 3개 면 분량으로 지구촌을 휩쓰는 한류(韓流) 현상을 다각도로 조명한 특집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한국을 "자동차, 첨단기술은 물론 문화, 라이프 스타일, 문신 없는 깨끗한 외모, 패션브랜드까지 세계에 수출하는 나라"라고 소개하고 이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짧은 시간 안에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원인을 짚었다.

매체는 특히 한국이 "일본 신화를 지워버렸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한때 서양을 덮친 일본 열풍이 뒤로 밀려나고 한국의 파도, 즉 한류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의미다.

매체는 기사에서 한국의 대중문화가 이러한 한류를 이끌고 있으며 그 최전선에 방탄소년단(BTS)이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BTS가 영어에 기대지 않고 한국어 노래로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는 점을 부각한 뒤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문자로 평가받는 한글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 아카데미영화제를 비롯해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영화와 함께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넷플릭스와 애플TV플러스가 경쟁적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밖에 한국 아이돌 스타 등의 인기와 맞물려 전 세계에서 주문이 폭주하는 패션 브랜드, 국제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김치 등도 한류의 대표 상품으로 소개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한때 한국이 서양을 모방했다면 지금은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은 단순히 '강남스타일' 리듬으로만 유명해진 나라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글을 맺었다.

lu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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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비와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스펜서' 스틸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국 왕세자비인 故다이애나 스펜서를 소재로 한 영화 '스펜서'(감독 파블로 라라인)를 촬영 중이다. 이에 배급사 네온 SNS를 통해 공개된 '스펜서' 스틸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생전 다이애나비의 모습과 상당히 닮아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 '스펜서'는 1997년 8월 31일 향년 3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이애나 스펜서는 1981년 7월 29일 찰스 왕세자와 세인트폴 성당에서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전 세계 생중계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1992년 별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1996년 이혼했고, 다이애나 스펜서는 이듬해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칠레 출신 파블로 라라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17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를 주인공으로 한 나탈리 포트만 주연 영화 '재키'를 연출한 바 있다.

파블로 라라인 감독은 외신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늘날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라며 "그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신비롭고 연약한 존재이면서도 매우 강한 인물일 수 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고 강한 신뢰를 전했다.

무엇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다이애나비의 외모 싱크로율이 현지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국인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비의 영국 억양을 연기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잡지 인터뷰를 통해 "독특하고 특별한 악센트"라며 "담당 코치가 따로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홀짝게임

'스펜서'는 올 가을 개봉을 목표로 두고 있다.(사진=네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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