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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3 11:0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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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인터 밀란 출신이자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34)의 폭행 사건이 반전 국면을 맞았다.

풋볼 이탈리아는 2일 콜롬비아발 소식을 인용, “구아린이 콜롬비아에서 폭행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구아린은 자신의 아버지와 다른 가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가족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블루라디오 콜롬비아 공식 트위터를 공개된 영상에는 구아린이 경찰에 연행돼 끌려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게다가 그의 엉덩이에 혈흔이 대량으로 묻어있다.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그저 추측과 소문에 불과했다. 구아린이 애초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되면서 이미지가 급락했으나 몇 시간 후 상황이 급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했다. 구아린이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아버지와 충돌했다. 이때 아버지가 경찰에 전화를 걸어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 축구계, 구아린의 전 여자친구, 그의 어머니까지 들고 일어서서 지지를 표했다.

구아린의 팀 동료인 후안 페레이라는 SNS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함부로 논하거나 판단하지 말아 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다른 동료 후안 퀸테로 역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쉽다. 겪어봤다면 정말 어렵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형제여 사랑해”라고 지지했다.

그의 어머니도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구아린의 현 소속팀인 미요나리오스에서도 선수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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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안 퀸테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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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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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화려한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2일 모델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 pearls was the theme. Obsessed with this pink tweed & denim"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핑크색 코디와 진주로 장식된 카디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그녀의 화려한 자태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아이린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최근 SBS Plus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지난해 타격 4관왕에 오르며 MVP에 등극한 전 kt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 연합뉴스
지난해 타격 4관왕에 오르며 MVP에 등극한 전 kt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 연합뉴스
올해 프로야구를 주름잡을 최고의 스타와 신인은 누가 될까.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4월 3일 오후 2시 개막하는 가운데 치열한 순위 싸움 못지 않게 정규 시즌 MVP와 신인상의 향방도 관심을 끈다. 이들을 배출하는 팀이 성적에서도 상위권에 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막내 kt가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배출했다. 주포 멜 로하스 주니어(한신)와 우완 소형준이다.

로하스는 지난해 142경기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 116득점 출루율 4할1푼7리 장타율 6할8푼의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홈런과 타점, 득점, 장타율까지 4관왕에 올랐고, 정규 시즌 최고 선수로도 선정됐다.

소형준의 활약도 눈부셨다.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의 성적으로 당당히 신인왕에 올랐다. 지난해 국내 투수 중 최다승이자 2006년 류현진(토론토)이 당시 한화 시절 세운 18승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두 자릿수 승수였다.

kt도 로하스와 소형준이 투타 핵심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창단 첫 가을야구의 기쁨을 맛봤다. 정규 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며 막내의 매운 맛을 보였다.

지난해 올스타전 및 한국시리즈 MVP에 오른 NC 양의지는 올해 생애 첫 정규 시즌 MVP에 도전한다. 이한형 기자

지난해 올스타전 및 한국시리즈 MVP에 오른 NC 양의지는 올해 생애 첫 정규 시즌 MVP에 도전한다. 이한형 기자
하지만 올해는 새로운 선수가 영예를 안을 준비를 하고 있다. 로하스는 일본 무대로 진출했고, 신인왕은 생애 첫 한번뿐인 까닭이다.
MVP는 역시 개인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홈런, 타점왕 타이틀이나 다승왕 등은 MVP로 가는 지름길이다. 여기에 2014년 서건창(키움)의 200안타, 2016년 당시 NC 에릭 테임즈(요미우리)의 40홈런-40도루 등 최초의 대기록 수립도 플러스 요인이 된다.

하지만 팀 성적도 무시할 수 없다. 개인 성적이 좋으면 팀 공헌도도 그만큼 높다는 인식 때문이다. 최근 5년 동안 MVP는 로하스를 제외하면 모두 정규 시즌 우승팀에서 나왔다. 투타에서 엄청난 성적을 낸 선수가 없다면 우승팀에서 MVP를 배출할 수도 있다.

이런 까닭에 NC 양의지가 올해 MVP 후보로 거론된다. 양의지는 지난해 130경기 타율 3할2푼8리 33홈런 124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창단 첫 정규 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다만 아쉽게도 타이틀을 따내지 못해 MVP 투표에서는 로하스에 밀려 2위에 그쳤다.

그러나 양의지는 2019년 타격왕(3할5푼4리)에 오른 바 있다.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NC의 2연패를 이끌고 개인 타이틀까지 추가한다면 MVP 수상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지난해 다승 2위(19승)의 드루 루친스키도 만약 올해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면 팀 동료 양의지를 위협할 MVP 후보가 될 수 있다.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20년 만에 한국 무대를 찾은 SSG 추신수. 이한형 기자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20년 만에 한국 무대를 찾은 SSG 추신수. 이한형 기자
화제성으로만 보면 올해 최고의 선수는 단연 추신수(SSG)다. 2001년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20년 만에 한국 무대를 밟는 추신수는 올해부터 KBO 리그에 뛰어든 SSG의 야심작이다. MLB에서 7시즌이나 20홈런을 넘었고, 아시아인 최다 홈런(218개)을 기록 중인 추신수가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뽐내고 장기인 출루율 등에서 활약한다면 화제성을 더해 MVP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 다른 우승 후보 LG의 외국인 삼총사도 MVP 레이스에 뛰어들 태세다. 에이스 케이시 켈리는 KBO 리그 3년차로 지난해 15승을 넘어 다승왕을 노린다. 앤드루 수아레즈는 시범 경기 무실점 투구로 벌써부터 괴물 좌완으로 꼽힌다. 지난해 38홈런을 날린 로베르토 라모스는 로하스가 떠난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홈런왕 후보다.

이밖에 재등극을 노리는 왕년의 MVP들도 있다. 2012, 2013년 연속 수상한 박병호(키움)와 2018년 MVP 김재환(두산)은 올해도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한다. 2010년 수상자 이대호(롯데)도 생애 첫 우승 도전과 친구 추신수의 데뷔 등 강력한 동기 부여 속에 마지막 불꽃을 불태운다는 각오다.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키움 우완 장재영. 연합뉴스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키움 우완 장재영. 연합뉴스
올해는 신인왕 레이스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계약금 9억 원을 받은 초대형 신인 장재영(키움)이 시속 150km 중후반을 던지는 황금팔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범 경기에서 호투를 펼친 KIA 이의리, 롯데 김진욱 등 좌완 듀오가 장재영의 독주를 막을 태세다. 여기에 두산 안재석, 롯데 나성엽 등 신인 야수들도 생애 단 한번뿐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파워볼사이트

실제로 올 시즌은 2006년 이후 가장 뜨거운 신인왕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시 역대 최고 계약금(10억 원)을 받은 한기주(당시 KIA)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신인왕은 류현진이 수상했다. 한기주도 10승(11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26으로 준수했지만 류현진은 다승(18승) 탈삼진(204개) 평균자책점(2.23) 3관왕에 오르며 역대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

올해도 시즌 전 모양새는 비슷하다. 장재영이 한기주 못지 않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그러나 다른 신인들도 저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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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탁재훈, 김구라의 앙숙케미가 예고됐다.

4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다. 매주 화제의 인물을 초대해 그들이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주며 리얼한 토크를 펼친다.

오랜만에 고정 MC로 돌아온 ‘악마의 입담’ 탁재훈과 독한 토크의 대가 김구라, 차세대 원탑 MC 규현 그리고 데뷔 이후 첫 예능 MC에 도전하는 배우 음문석이 MC로 나선다.

4MC는 시작부터 서로를 물고 뜯는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예고했다. 첫 만남부터 탁재훈은 단독 MC의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난 이거 혼자 하고 싶었다. 혼자 하는 줄 알았다”라고 해 나머지 MC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이에 규현은 “탁재훈 형은 본인 위주 방송을 하고 싶어 티키’탁‘카로 프로그램 개명까지 요청했다”고 해 다른 MC들에게 집중 공격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김구라는 “규현이는 따뜻한 형들 좋아해. 나랑 형(탁재훈) 같은 스타일이랑은 방송 안 해”라며 탁재훈 저격에 나섰고, 탁재훈은 “우린 정말 서로 안 맞는다”고 맞받아치며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음문석 역시 “저희가 팀이라고는 생각해요?”라며 지지 않는 입담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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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이차가 큰 신입사원에게 고민을 해도 될지 고민하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다.

자신의 직함을 부장이라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회사에 배우 박보영을 닮은 서글서글한 인상의 신입직원이 입사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직업 특성상 출장이 잦았던 A씨. 새로 들어온 B씨의 교육까지 맡은 탓에 두 사람이 함께 출장길에 오르는 일이 잦아졌다. 왕복 3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 출장에 동행하다보니 자연스레 같이 밥을 먹거나 대화하는 경우도 많았다.

A씨는 어떤 말에도 잘 웃고, 성격도 좋은 B씨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수로 모인 회식 자리에서 술을 조금 마시고 금방 얼굴이 빨개진 B씨의 모습에 A씨는 이끌렸다고 전했다. 평소 과음을 하거나 시끄럽게 노는 걸 좋아하지 않는 A씨는 차분한 듯 살가운 B씨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데이트를 신청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는 A씨. 그러나 그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나이였다. 40대 초반인 A씨는 20대 후반인 B씨의 나이는 15살 차. A씨는 "아직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이상해 보일까 봐 걱정스럽다"며 "나를 어려워하진 않고 큰 오빠 쯤으로 대하는 것 같은데 고백해도 될 지 고민된다"고 적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사 상사이기도 하니 고백 받으면 부담스러울 것 같다", "아무리 동안이라도 해도 고백은 무리일 듯", "회사에 소문만 나고 안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일로 전 직장에서 퇴사한 적 있음", "띠동갑 정도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잘 된다고 해도 결국 현실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신입사원 퇴사할라", "격 없이 지내려고 한 게 아니라 상사니까 잘 웃어준 게 아닐까요"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275명을 대상으로 사내연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사내연애를 꿈 꾸는 것응로 나타났다. 사내 연애에 대한 로망은 남성이 78.8%로 여성 48.6%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단, 사내연애를 공개하겠다는 응답은 17.8%에 그쳤다. 이유는 '회사에 소문이 나는 것이 걱정돼서'(48%), '업무적으로 불편한 상황이 생길까 봐'(28.4%),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11.3%) 등이었다.

그렇다면 나이차는 연애 및 결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미혼남녀 584명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결혼에 있어 나이의 의미'에 대해 남녀 모두 '적정 나이가 지나면 배우자감으로서의 평가가 떨어진다'(남 57.3%, 여 62%)'는 응답을 가장 많이 내놨다.

이어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남 23.7%, 여 26.6%), '결혼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남 19%, 여 11.4%) 순이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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