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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3 13:5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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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코솔라테크 웹사이트]


홍콩기업 진코솔라 테크놀로지(Jinko Solar Technology)사가 베트남 태양전지 공장 투자를 결정하고 진출을 선언했다.파워볼실시간

세계 태양전지판 시장점유율 약 13%를 차지하고 있는 진코솔라 테크놀로지사는 대규모 태양광전지판 제조기업으로, 최근 베트남 꽝닌성(省) 인민위원회로부터 4억9800만 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투자를 허가 받았다.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지난해 꽝옌 연해경제구역(the Quang Yen coastal economic zone)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후 해당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진코솔라 측에 인허가를 냈다.

꽝옌에 위치한 송콰이 산업단지(the Song Khoai industrial park) 약 32.6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위에 세워질 진코솔라의 태양광전지 공장은 행정절차가 끝나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이르면 이달 말 착공될 예정이다.

진코솔라측은 태양광전지 공장이 세워지면 연간 1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약 2,000여 명 규모의 지역 근로자들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에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부흥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2019년 말 총 용량이 4.9GW 수준에 불과하던 베트남 태양광 발전은 최근 1년 사이 발전소 건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1년 만에 설비용량이 약 3.5배 급증한 16.7GW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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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개막 앞두고 미디어데이 설전
투수들 “추신수 상대해보고 싶어”
LG 김현수 “우승땐 사인볼 1000개”
김원형 감독 “팬에 무료 커피 선물”

KBO리그 정규시즌 최고의 관심 팀은 SSG, 가장 관심을 끈 선수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39)였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KBO리그 10개 팀 감독과 선수들이 포부와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2021시즌 미디어데이 방송을 통해 구단별 감독과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올해 개막 미디어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팬 초청 행사 대신 비대면 리얼리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이 언급된 팀은 올 초 SK를 인수해 새로 창단한 SSG였다. 특히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간 활약한 뒤 복귀한 추신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소형준(KT), 박준표(KIA), 원태인(삼성) 등 투수들이 추신수를 상대해 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소형준은 “솔직히 부담되는 승부가 되겠지만, 투수가 타자보다 더 많이 이길 수 있는 게 야구”라며 “(추신수를) 삼진으로 잡으면 포효하기보다는 당연하다는 듯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신수도 영상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감이 있다”며 “동료 선수들로부터 높게 평가받아서 기분 좋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신수 합류로 SSG는 ‘최신맥주(최정-추신수-로맥-최주환)’라는 신조어로 불리는 강력한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우리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미국에 있을 때보다 국내에 복귀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마 추신수 선수를 오승환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독들은 팀 내 투타 키플레이어도 소개했다. 디펜딩 챔피언 NC의 이동욱 감독은 투수 구창모, 타자 박민우를 꼽았고, 오재일과 최주환이 떠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4번 타자 김재환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제대 후 돌아온 5선발 고영표와 외인 용병 알몬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KIA의 맷 윌리엄스 감독은 박준표와 김호령을, 허문회 롯데 감독은 신인 김진욱과 나승엽을 지목했다. 한화는 김민우와 하주석이 호명됐다.

감독과 선수들의 우승 공약도 눈에 띄었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원형 SSG 감독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일일 카페를 열어서 팬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LG 김현수는 “우승한다면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전 직원에게 운동화를 선물하겠다. 팬들에게는 사인볼 1000개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최하위에 그친 한화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이었다. 선수들의 인터뷰 진행을 위해 김진영은 양복을 차려입고 사회를 맡았다. 강재민과 노시환 등 선수들은 입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를 쓰는 등 세심함이 돋보였다. 최근 시범경기에서 1위를 기록한 한화에 대해 타 구단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LG 류지현 감독은 “새로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파워볼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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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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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청계산 등산을 인증했다.

배우 이시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새벽 청계산 비오기전의 산도 너무 좋았다 오늘은 공기도 좋았구 오빠들이랑 시완이는 37분을 찍고 나는 39분 같이 등산하니까 너무나 좋다ㅎㅎ 지금 열흘 연속으로 청계산에 가고있는데 서서히 꽃이피고 싹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밤사이에 산이 확확 바뀌어버린다 어제까지만해도 진달래꽃만 가끔씩있고 아직 초록초록하진 않았는데 불과 하루밤동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오늘 청계산은 온천지에 진달래꽃에 나무전체에 연두색 어린잎새싹이 다 올라와버렸다(마지막사진) 그래서 하산하면서 혼자 청계산에 감동하면서 내려옴ㅎㅎ 봄산에 꼭 가보세요 ㅎㅎㅎ 힐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시영은 청계산 매봉 비석 옆에 서서 션, 임시완, 이영표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조원희를 포함한 다섯 사람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의 운동 열정은 보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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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벤 포스터(왓포드)가 박지성과 네마냐 비디치를 추억했다.

스토크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한 포스터는 2005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피터 슈마이켈 이후 확실한 골키퍼를 원했고, 포스터에게 그 역할을 기대했다.

그러나 두 시즌 동안 왓포드 임대를 다녀온 뒤 경험을 쌓았지만, 3년 동안 백업 골키퍼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이후 버밍엄 시티를 거친 뒤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선수 생활의 꽃을 피웠고, 지난 2018년부터 왓포드에서 다시 활약 중이다.

맨유에서 좋은 기억은 없지만, 좋은 친구들은 있었다. 박지성과 마티치도 포스터에게 좋은 친구였다.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포스터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지성을 ‘동물(animal)’, 비디치를 ‘제정신 아닌 사람(sicko)’으로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포스터는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기술이 좋은 선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그가 선택한 가장 열심히 뛰었던 선수는 박지성이었다. 포스터는 “박지성은 동물이었다. 완전히 과소평가된 선수다”라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임스 밀너, 배리 퍼거슨, 스티븐 카, 박지성 같은 선수들이 정말 좋은 선수들이다”라고 말했다.

가장 거친 선수로 비디치였다. 포스터는 “비디치는 약간 미친 사람 같았다. 그는 공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상대 선수의 축구화에 기꺼이 머리를 들이밀었다.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라며 비디치의 헌신적인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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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회식을 마치고 만취한 직장 상사를 데려다 준 뒤 무단횡단을 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직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정재우 부장판사)는 A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A씨는 경남 거제시에서 회사 3차 회식 이후 상사 B씨를 숙소까지 바래다주고 귀가하는 도중 한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여 숨졌다.

A씨 유족들은 사업주가 주관한 회식 이후 사고가 발생한 만큼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와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다.

하지만 공단측이 2차, 3차 회식은 사업주의 지배 관리하에 있는 회식으로 볼 수 없다며 장의비 지급을 거부하자 A씨 유족은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3차례 회식 비용을 모두 회사가 부담했고 회사 상사를 숙소까지 데려다줬다는 점에서 업무와 연관성이 있다며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피고는 2차 3차 회식이 직원들 간의 개인적인 회식이어서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고 주장하나,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를 한 후 회사에 영수증을 제출해 비용처리를 했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회사 회식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가 회식의 주 책임자인 B씨를 숙소에 데려다준 것 역시 회식의 부 책임자로서 공식 회식을 잘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업무수행의 연속이거나 적어도 업무수행과 관련성이 있어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또한 "A씨의 무단횡단에 대해서도 회식에 의한 과음으로 주의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무단횡단을 습관적으로 해 왔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도 없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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