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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5 14:3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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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민주당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재보선 지원 요청'에 "염치없다."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홀짝게임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오늘(5일) 열린 당 대표단 회의에서 "박영선 후보께서 인터뷰를 통해 심상정 의원 같은 분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며, "염치가 있어야 한다."라고 일갈했습니다.

앞서 박영선 후보는 어제 인터넷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제 마음 같아서는 심 의원 같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전화를 한번 드리긴 했다."라며, "좀 도와주면 어떻겠나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 대표는 "박 후보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에서 기업 입장을 대변해 법의 실효성을 무력화시킨 당사자"라며, "김미숙, 이용관 두 분과 함께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해 단식까지 불사했던 정의당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겨냥해 "국민의힘과 기득권 정치 동맹을 공고히 했다."라며, "그 어떤 반성도 사과도 없이 지금에서야 도와달라니 이게 무슨 염치 없는 것인가."라며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에 도움을 청하기 전에 촛불정부라 자칭하면서도 개혁은커녕 기득권 이익 동맹에만 치중한 나머지 신뢰를 잃어버린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도움을 청하는 게 마땅한 도리"라고 덧붙였습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강 대표는 "이번 보궐선거가 왜 발생했나"라고 지적하며, "선거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성찰은 사라져버리고, '생태탕 선거', '내로남불 선거', '토건경쟁 선거'만 남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런 판국에 정의당에게 도와달라는 손짓을 하는 건 도를 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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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평가 받는 두 팀 간 대결서 LG 기선제압
2연패 도전하는 NC, 맞대결 성적 앞서는 LG 간 치열한 경쟁 예고

올 시즌 2강 체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LG와 NC. ⓒ 연합뉴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팀들끼리의 맞대결에서 LG 트윈스가 먼저 웃었다.

LG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올 시즌 2강 체제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 팀은 전문가들이 꼽은 강력한 우승후보다. 두 팀 중에서도 굳이 꼽으라면 NC가 좀 더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다.

NC는 지난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간판타자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특별한 전력누수가 없다. 일각에서는 NC가 2연패를 달성하며 새로운 왕조를 구축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만큼 올 시즌도 NC의 전력은 탄탄하다.

하지만 NC도 고민은 있다. 바로 LG의 존재다.

NC는 LG를 상대로 지난 시즌 4승 3무 9패로 밀렸다. NC가 9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팀이다.

만약 LG가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NC를 만났다면 승부는 쉽게 예측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야구는 상대성이 있다.

NC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지난 시즌 LG가 우승 전력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NC를 상대로 우세를 보이긴 했어도 LG가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기는 쉽지 않았다.


LG는 NC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 뉴시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프랜차이즈 출신 류지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LG는 올 시즌 NC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강력한 좌완 선발 앤드루 수아레즈가 가세한 LG의 외국인 선수 구성은 10개 구단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켈리와 수아레즈의 뒤를 이어 나올 토종 선발 자원들도 풍성하다.

NC와 개막전에서 막강한 위력투를 보여줬던 함덕주가 불펜으로 돌아가면 LG의 뒷문은 기존 정우영·고우석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다.

특히 양 팀의 제 1선발이 나온 개막 경기서 LG가 기선제압에 나선 점은 의미가 있다. 비로 인해 개막시리즈서 1경기밖에 치르지 못해 양 팀 모두 풀전력을 가동했고, LG가 승리를 거뒀다.

이제 1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LG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자신감을, NC는 다소 찜찜함이 남게 됐다.

올 시즌 LG와 NC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향후 남은 15번의 맞대결 성적에 따라 양 팀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FX시티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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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데일리안

뉴스1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강승윤이 신곡 '아이야'에 대해 얘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가수 겸 배우 강승윤이 출연해 DJ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강승윤에게 앨범 준비를 얼마나 오래했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아이야'가 제일 오래된 곡인데, 2015년에 스케치가 된 곡이다"라고 얘기했다.

강승윤은 '아이야'에 대해 "스케치를 한 시점에는 엄청나게 힘들고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때였다"라며 "그때 곡을 써보자하고 있다가 어머니가 연락이 왔는데, 어머니한테는 아직 내가 아이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영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야'는 힘들었던 나에게 전하고 싶은 곡이기도 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달 29일 솔로 정규 1집 앨범 '페이지'를 발매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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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미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부활하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3월 비농업 일자리는 91만6000개 늘어나 시장 예상(64만~67만개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올들어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실업률은 전월 6.2%에서 6%로 0.2%포인트 낮아졌다.

이달 초 나온 3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전월 60.8에서 64.7로 상승, 198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미국인 1억 명 이상이 최소 한 번 이상 백신을 맞으면서 경제 개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최대 4조 달러에 달하는 인프라 투자 계획 추진으로 회복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이런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미국 경제가 연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같은 강력한 경기 반등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을 선별했다. 이른바 '미국 내수 경기민감주 바스켓'로 경기 순환주 중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미국 내수 경기민감주 바스켓'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 10개는 △버크셔해서웨이 △JP모간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시티그룹 △유니온퍼시픽 △모건스탠리 △UPS △블랙록 △찰스슈왑으로 금융사가 다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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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등 금융사는 통상 경제 성장기에 좋은 성과를 거둔다. 금리가 상승하면 순이자 마진이 증가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 경제 활동 증가와 높은 금리는 더 많은 금융서비스와 더 높은 수수료 수입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들 기업은 골드만삭스의 '미국 MAP 점수'와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인다. 미국 MAP 점수는 실질 GDP 성장률, PMI, 산업생산, 소매판매, 무역수지, 실업률, 소비자 신뢰지수, 주택 지표 등 2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점수가 높으면 경제 지표가 기대보다 좋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는 경기 상승기에 수익률이 좋다는 뜻이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 주식전략가는 "이들 기업은 매출의 8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하며 미국 MAP 점수에 대한 가중평균 베타(시장수익률)가 1.2에 달한다. S&P 500 기업은 평균 각각 71% 및 0.5"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은 올 들어 수익률에서 이미 시장 평균을 앞지르고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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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젠지와 T1이 플옵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 대 T1의 경기가 치러진다.

정규 시즌 2위로 상위라운드에서 T1을 기다리고 있는 젠지.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이 선발로 등장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DRX를 3대 1로 잡아낸 T1.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케리아' 류민석이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양 팀의 경기는 초반 라인전에 달렸다. 어느 팀이 주도권을 먼저 잡고 치고 나갈지가 주요 포인트. 여기에 패치변화로 달라진 챔피언 구도도 눈여겨볼만하다.

과연 플옵 2차전을 승리하고 결승서 담원기아와 만날 팀은 어디일지 팬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FX시티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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