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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8 10:0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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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신장암 뚜렷한 원인규명 어려워 그간 승인 안됐지만 소방관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 높다는 전문조사 견해 반영]


화재진압 중인 소방관들의 모습/사진=뉴스1
신장암으로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이 처음으로 공무상 요양을 인정받았다.파워볼게임

인사혁신처는 8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소방관 3명에 대해 공무상 요양(공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요양을 승인받은 이들은 약 28~31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화재진압과 특수 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 이들이다.

신장암은 신장의 실질(소변을 만드는 세포들이 모여 있는 부분)에서 세포암이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그동안 뚜렷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공상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소방관의 특수 근무환경으로 인한 유해 물질(비소, 벤젠, 카드뮴, 트리클로로에틸렌 등) 노출가능성이 높다는 특수질병 전문조사 결과에 따라 화재진압·구조 등의 업무수행과 재해 인과관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 공상으로 처음 인정됐다.

인사처는 희귀암 등 특수질병에 걸린 경우,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업무 관련성 여부를 직접 입증해야 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수질병 전문조사제'를 운영 중이다. 인사처가 전문기관에 자문을 의뢰해 인과관계를 조사하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는 이에 대한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공상 여부를 결정한다.

공상은 2018년 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공무원이 재직 중 공무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경우 등에 한해 인정되며, 인정기간 동안의 요양 및 재활 비용이 지급된다.

이현옥 재해보상심사담당관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 헌신하다 재해를 입은 분들을 접할 때 매우 안타깝다"면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특수질병 전문조사제를 도입했는데 이번 요양 승인이 신장암 투병 소방공무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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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100% 팬 투표인 인기상 1위
두경민 '플레이 오브 더 시즌'
송교창 첫 고졸 MVP 영예

KBL 최고의 인기 선수는 원주 DB의 허웅(사진)이었다.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100% 팬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에 허웅이 뽑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국내 최우수선수(MVP)에는 전주 KCC를 1위로 이끈 포워드 송교창이 선정됐다.

송교창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투표 수 107표 가운데 99표를 획득, 국내 선수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송교창은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24년 역사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프로에 뛰어들어 정규리그 MVP를 받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삼일상고 출신 송교창은 대학 진학 대신 곧바로 프로행을 택했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CC에 지명됐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53경기에 출전, 평균 15.1점을 넣고 6.1리바운드, 2.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한편 원주 DB의 두경민은 '플레이 오프 더 시즌'상을 수상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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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정지훈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이 울산 현대를 상대로 깜짝 선발 출전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부족함도 있었지만 자신의 장기인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남겼다.

FC서울은 7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승점 12점에 머물렀고, 3위를 간신히 유지했다.

서울이 울산을 상대로 파격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3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는 기성용과 나상호를 벤치에 두고, 조영욱, 정한민, 이태석 등 어린 선수들을 투입했다. 특히 이을용의 아들로 주목받았던 이태석이 좌측 풀백으로 깜짝 선발 출전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에 대해 박진섭 감독은 "태석이 한테는 긴장을 할까봐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라고 이야기했다. 김원균과 고광민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홍준호는 높이가 있고, 빌드업이 되는 수비수다. 후방 빌드업이 조금 불안했는데,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박진섭 감독이 이태석 등 젊은 선수들을 투입한 이유는 울산의 빠른 공격을 막기 위함이었다. 박 감독은 "울산의 좌우 측면 공격수들이 스피드가 빠르다. 이태석과 윤종규가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잘 막아줄 것이라 판단했다. 홍준호도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울산의 빠른 공격을 막아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부족함도 있었지만 이태석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45분이었다. 좌측 풀백에 배치된 이태석은 자신의 장기인 스피드를 살려 울산의 측면을 막는데 집중했고, 결정적인 태클로 상대를 제지하기도 했다. 전반 6분 윤빛가람의 패스를 받은 김민준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뒤에서 따라오던 이태석이 슬라이딩 태클로 막아냈다.파워볼사이트

선제골도 이태석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13분 좌측면 이태석의 크로스를 울산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흘렀고, 이것을 정한민이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태석에게 주어진 시간은 45분이었다. 울산의 공격을 막느라 자신의 공격적인 재능을 마음껏 보여주지는 못했고, 수비에서 부족함도 있었다. 그러나 충분히 인상적인 데뷔전이었고, 서울의 패배 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45분이었다.

사진제공=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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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국 뉴욕 스타디움 공연이 TV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의 2018년 월드투어 'LOVE YOURSELF' 중 미국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 실황을 담은 '집콕투어 with BTS LOVE YOURSELF 뉴욕'이 8일 오후 7시 4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 공연장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TVOD, DVD 등으로 공개된 바 있지만, TV 채널에서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9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포트워스, 해밀턴, 뉴어크, 시카고, 뉴욕에서 미국 내 공연을 펼쳤다. 이번에 JTBC2에서 방송되는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콘서트는 당시 월드투어 미국 내 공연의 피날레였다. 시티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폴 매카트니,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팝스타 중에서도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들만 오른 무대다.

방탄소년단은 4만여 명의 관중 앞에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을 비롯해 'DNA', 'FAKE LOVE' 등 LOVE YOURSELF 시리즈 곡들과 'I NEED U', 'RUN', 'MIC Drop' 리믹스 버전 등을 열창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JTBC2에서 특집 편성해 내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첫 스타디움 월드투어 뒷이야기를 담은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를 시작으로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세 팀의 영화, 공연, 예능을 단독 방송한다.

trdk0114@mk.co.kr

방탄소년단. 사진l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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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 활용되면 브랜드 이미지 타격"..美 TTAB에 반대 의견 제출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애플이 미국 생수 브랜드 상표 등록을 반대하고 나섰다. 사과 모양 마크와 자사 로고가 생김새가 비슷해 소비자가 자칫 브랜드를 오인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일(현지시간)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조젯(Georgette LLC)의 로고가 자사 로고와 유사하다며 미국 상표심사·항소위원회(TTAB)에 반대의견서(a notice of opposition)를 제출했다.

문제가 된 로고는 조젯의 생수 사업에 쓰이는 사과 모양의 마크다. 잎사귀가 있는 사과 모양 가운데 문구(I am Arcus)가 적혀있다. 반면에 애플 로고는 한 입을 베어 먹은 사과 모양이다.

미국 조젯(Georgette LLC)사가 생수 사업에 사용하는 로고. 사진=맥루머스

미국 조젯(Georgette LLC)사가 생수 사업에 사용하는 로고. 사진=맥루머스
애플이 미국 상표심사·항소위원회(TTAB)에 항의 의견서(a notice of opposition) 중 발췌. 자료=맥루머스

애플이 미국 상표심사·항소위원회(TTAB)에 항의 의견서(a notice of opposition) 중 발췌. 자료=맥루머스
애플은 의견서에서 "당사의 로고와 시각적으로 유사하다"며 "소비자 혼란과 더불어 사기 등에 활용될 경우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회사는 생수 등 음료 사업에 사과 모양의 로고를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도 펼쳤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자사 로고가 그려진 머그잔과 물병 등을 판매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미국 스타트업인 '프리페어(Prepear)'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프리페어가 사용한 배(Pear) 모양의 마크와 자사 로고가 유사하다는 주장이었다. 프리페어는 결국 로고 디자인을 변경했다.파워볼

애플은 지난해에도 자사 로고와 유사하다며 미국 스타트업 '프리페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왼쪽이 프리페어의 로고, 오른쪽이 애플 로고. 사진=각 사

애플은 지난해에도 자사 로고와 유사하다며 미국 스타트업 '프리페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왼쪽이 프리페어의 로고, 오른쪽이 애플 로고. 사진=각 사
박영민 기자(py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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