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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3 11:1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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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은(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선병원 경영총괄 원장, 최병욱(앞줄 왼쪽에서 세번째)한밭대 총장.(사진=선메디컬 선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선메디컬센터 선병원은 대전· 충청 지역 사회 상생 및 보건 향상을 위해 한밭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협업식에는 이규은 경영총괄원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독거노인 심전도 측정 연계 돌봄 서비스 사업에 대한 데이터 분석 및 사업 참여 독거노인 진료비 감면, 의료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이다.

또 보유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공유에 관한 사항, 위탁 교육 및 협동 강의를 통한 상호 협력도 포함됐다.

이 원장은 “선병원은 지역 선도 병원으로서 원격 진료 등 첨단 의료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적극 투자와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며 “지역 중심 국립대인 한밭대와 의미있는 협업을 통해 유의미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도 증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은 진료에 물리적·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며 “지자체와 대학, 병원을 연계한 지역공헌 연계 플랫폼이 확산되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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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21 프로야구 초반 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화끈하다.

롯데는 12일 현재 팀 타율 0.316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팀 타율 3할을 기록하고 있다. 이대호 전준우 안치홍 한동희 등 내로라 하는 타자들이 즐비한 핵타선이다.

다만 간판타자 중 한 명인 손아섭은 아직 예열이 덜 된 듯하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의 방망이는 아직 예열중인가 보다. 사진=김영구 기자
롯데는 팀 타율 1위, OPS 2위 등 주요 팀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경기당 득점 생산력(RC/27)도 6.74로 10개 구단 중 1위다. 다만 3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공동 7위로, 5할 승률에 1승이 모자란다.

물론 시즌 초반이고, 팀 당 10경기도 채 치르지 않은 시점에서 팀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 그래도 불같은 방망이를 터트리고 3승밖에 거두지 못했다는 점은 분명히 곱씹어봐야 한다.

상대적으로 마운드가 약하다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롯데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점은 4.86으로, 9위에 해당한다.

타선은 3할 타자들이 즐비하다. 맏형 이대호가 타율 0.357 2홈런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전준우는 타율 0.481이다. 톱타자로 기용되고 있는 안치홍은 타율 0.333 OPS 0.981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미래의 4번타자 한동희도 타율 0.321 2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손아섭은 타율 0.229에 그치고 있다. 테이블세터인 2번타자로 줄곧 기용 중이지만, 출루율도 0.270으로 낮은 편이다.

더욱이 개막 후 결정적인 장면에서 아쉬움을 삼키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연장 혈투 끝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지난 11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이 대표적이다. 손아섭은 2-2로 맞선 10회말 1사 1, 2루에서 병살타를 때려 이닝이 종료됐다. 끝내기 찬스에서 병살로 아쉬움을 삼킨 것이다. 2회말과 4회말에도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해결을 해주지 못했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전에서도 찬스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손아섭이기도 하다. 손아섭은 3-5로 뒤진 9회초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평범한 2루수 땅볼에 그쳤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안타 한 방이면 동점이 될 상황이었다.

타울 2할대 초반에 머문 시즌 초 손아섭의 타격 컨디션이 아쉬운 롯데다. 손아섭까지 터지면 롯데 타선은 말 그대로 쉬어갈 곳이 없어진다. 손아섭이 13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3연전에 매서운 스윙을 휘두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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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레드) 발매를 앞둔 마마무 휘인이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네이버 V라이브 OSEN '스타로드' 녹화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경쾌한 붓 터치로 싱그러운 색의 물감이 올라간 그림이 연상되는 이 곡은,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휘인의 ‘Redd’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휘인이 녹화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기준치 40분의 1 미만으로 희석"…125만t 보관중·2년후 배출
수산물·관광산업 타격 고려해 '도쿄전력이 배상' 병행
어민 반발…한국·중국·각국 NGO 안전성 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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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했다.

일본은 자국의 안전 기준을 강화해 적용하기로 했으나 사고 원전에서 나온 125만t(톤)이 넘는 막대한 양의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구상은 많은 논란과 우려를 낳고 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계획을 담은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13일 관계 각료 회의에서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배출 전에 다핵종제거설비(ALPS) 등으로 대부분의 방사성 핵종을 제거하지만 삼중수소(트리튬)는 걸러내지 못하므로 물을 섞어 농도를 낮춘 뒤 방출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승인 등이 필요하므로 실제 방출까지는 2년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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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이 폐로(廢爐) 작업 완료 시점으로 내걸고 있는 2041∼2051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방출된다.파워사다리

도쿄전력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는 오염수 125만844t이 저장돼 있다.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는 오염수 중 ALPS로 거른 물을 '처리수'라고 부르고 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물탱크가 늘어선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향후 폐로 작업에 큰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며 해법으로 해양 방출을 선택하겠다고 이날 오전 총리관저에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기본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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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염수 속에 포함된 삼중수소의 방사선량이 1리터(ℓ)에 1천500 베크렐(㏃) 미만이 될 때까지 바닷물로 희석한 후 배출한다는 계획을 채택했다.

일본은 삼중수소를 해양에 방출할 때의 농도 한도를 1ℓ당 6만㏃로 정하고 있는데 기준치의 40분의 1 미만으로 희석해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정부는 그간의 실적에 비춰볼 때 해양 방출을 하면 안정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평가하고서 이같이 결정했다.

현지 어민들의 반발을 고려한 내용이 기본 방침에 반영됐다.

설정한 배출 기준이 유지되도록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수 배출로 인해 이른바 '후효히가이'(風評被害, 풍평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후효히가이는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뜻하는 일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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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염수 배출로 인해 후쿠시마산 수산물 구입 기피나 관광 산업에 지장이 발생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결정이다.

일본 정부는 이런 피해가 발생할 경우 도쿄전력이 배상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국과 중국 등 이웃 나라가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구상에 큰 우려를 표명했으나 이날 결정한 기본 방침에 이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오염수 해양 방출은 상당한 반발과 우려 속에 추진될 전망이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3개월여 남긴 가운데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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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무라타 사키코 통신원 = 일본 시민단체인 '원자력 규제를 감시하는 시민 모임'과 국제환경운동 단체 '에프오이저팬'(FoE Japan), 그린피스 저팬 등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도쿄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달 7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면담한 기시 히로시(岸宏)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입장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뜻을 밝혔다.

후쿠시마현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단체인 '평화와 평등을 지키는 민주주의 행동'(DAPPE)은 전날 JR후쿠시마역 앞에서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일본 시민단체인 '원자력 규제를 감시하는 시민 모임'과 국제환경운동 단체 '에프오이저팬'(FoE Japan) 등은 같은 날 해양 방출 구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일본 외에도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24개국의 311개 단체가 해양 방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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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12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JR후쿠시마역 앞에서 일본 시민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출에 대해 "향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주변 환경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일본 측의 방류 결정 및 관련 절차 진행 과정을 지속 예의주시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국제 공공 이익과 중국 인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중국은 이미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에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고 일본이 책임감 있는 태도로 후쿠시마 원전의 폐수 처리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하길 요구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ewon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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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주인 아넷 에드워즈와 몸 길이 129㎝의 거대 토끼 다리우스.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처
토끼 주인 아넷 에드워즈와 몸 길이 129㎝의 거대 토끼 다리우스.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처
몸 길이가 129㎝나 되는, 세상에서 가장 길다란 토끼를 누군가 훔쳐갔다.

대륙 거대토끼 종인 다리우스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밤 영국 우스터셔주 스톨턴의 집 우리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BBC가 12일 전했다. 토끼를 100마리 이상 기르고 있는 주인 아넷 에드워즈(68)는 “아주 슬픈 날”이라면서 “나이가 많아 기를 수도 없을 것”이니 무사히 돌려주면 어떻게 이 토끼를 갖게 됐는지는 묻지도 않고 1000 파운드(약 155만원)를 후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리우스는 나이가 들어 특별한 식단을 챙겨줘야 하는데 만약 훔쳐간 이가 잘 모르고 먹이를 잘못 먹이면 죽을 수도 있다고 에드워즈는 발을 동동 거렸다고 일간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웨스트 머시아 경찰은 주인 집 마당 안에 마련된 우리 안에서 누군가 훔쳐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리우스는 2010년 4월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하면서 측정한 키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의해 세상에서 가장 길다란 토끼란 타이틀을 얻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에드워즈는 어머니 앨리스의 뒤를 이어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앨리스가 낳은 자식 가운데 네 번째로 타이틀을 차지한 토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네스 기록에 관한 한 에드워즈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을 것 같다. 2009년 협회는 “동물의 주인들이 세계기록 타이틀을 위해 동물에게 과하게 음식을 먹이는 것을 우려해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항목을 삭제했다”면서 “‘몸길이가 긴 토끼’의 항목은 있지만 아직 심사 중”이라고 밝혔는데 당시에 다리우스가 기록을 공증받았다는 얘기인 것처럼 보인다.

이런 얘기를 굳이 밝힐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에드워즈는 과거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약했으며 유명한 만화 캐릭터 잭 더레빗처럼 보이게 하려고 1만 파운드(약 1550만원)를 들일 정도로 동물 사랑이 극진하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홀짝게임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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