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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0 07:1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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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지난 시즌 다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퍼트
"왼 손목 고정하고 일자 스트로크 추천"
박현경이 왼손으로만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우 기자)

박현경이 왼손으로만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우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박현경(21)이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다승을 차지한 비결은 퍼팅시 왼 손목을 고정한 채 하는 일자 스트로크다. 이를 통해 박현경은 지난해 KLPGA 투어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박현경이 퍼트할 때 박현경이 가장 신경을 쓰는 건 왼 손목이다. 그는 왼 손목을 어드레스 때부터 임팩트까지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박현경은 “손목을 사용하면 절대 퍼트를 잘할 수 없다”며 “특히 왼 손목이 중요하다. 왼 손목을 구부러지지 않게 퍼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경이 왼 손목의 사용을 억제하는 연습 방법은 간단하다. 특별한 연습 도구 없이 왼 손목으로 퍼트를 하는 것이다. 그는 “왼손으로만 퍼트하면 자연스럽게 왼 손목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며 “2m 이내에서 왼손 퍼트 연습을 한 뒤 양손으로 퍼트하면 스트로크에 안정감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현경은 퍼터 헤드가 공 앞뒤로 일자로 움직이는 스트로크를 한다. 박현경이 인투인(in to in)이 아닌 일자 스트로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로크를 일정하게 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는 “우승 경쟁을 하거나 부담감이 많은 상황에서 인투인 스트로크를 똑같이 하는 게 어려워 일자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며 “인투인 스트로크 때문에 지난 시즌 하반기 부진을 겪은 만큼 올해는 일자 스트로크를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 스트로크를 하면 공의 직진성과 구름이 좋다”며 “올해 다시 한 번 일자 스트로크로 우승의 감격을 맛보겠다”고 덧붙였다.

박현경은 얼라이먼트 스틱 또는 클럽을 이용해 일자 스트로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퍼터 헤드 위아래로 얼라이먼트 스틱이나 클럽을 놓고 퍼트를 하면 일자 스트로크를 몸에 익숙하게 만들 수 있다”며 “퍼터 헤드가 공과 만나는 스퀘어(square·직각) 포지션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이 방법으로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FX렌트

박현경이 얼라이먼트 스틱을 놓고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우 기자)

박현경이 얼라이먼트 스틱을 놓고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우 기자)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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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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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젓가락 각선미를 과시했다.

19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바지 입덕.. (아 글구 이해리 언니가 찍어 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며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툭 건드리면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가 눈길을 모은다. 강민경은 이 사진을 이해리가 찍어줬음을 알리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이해리는 "아ㅏㅏㅏㅏ진짜 사진 기가맥키지 않냄??????"이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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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하며, 국정 전반을 돌아보고 부족한 게 있다면 고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방역 상황과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라고 했다.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코로나19(COVID-19) 백신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백신협력'을 주요의제로 다루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이번 선거 참패 이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평가는 어제의 성과가 아니라 오늘의 문제와 내일의 과제에 맞춰져 있다"며 "정부는 무엇이 문제이고 과제인지 냉정하게 직시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까지 흔들림 없이 책무 다하자"

문 대통령은 이날 국정 전반을 돌아보겠다며 반성하는 모습으로 회의를 시작했다. 청와대 참모진과 각 부처 관료들에게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자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임기 마지막 날까지 흔들림 없이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책무를 다하자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며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국정 전반을 돌아보면서 새출발의 전기로 삼겠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고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겠다"며 "마지막까지 부패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유능해야 한다. 각 부처는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더 세심하게 점검하고,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인수위 없이 출범한 우리 정부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경제·사회 구조를 대전환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은 고용·사회 안전망 구축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로 진화해 나가면서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 정상회담, 코로나 대응과 백신협력 긴밀한 공조

문 대통령은 또 민생문제에 대해 정부가 끝까지 챙겨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 선거 이후 방역과 부동산 문제가 불안해 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자체적으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대해 정부의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여당과 정책 협력을 강화하면서 민생을 가장 앞세우고 안정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야 하겠다"며 "야당과의 소통과 협력에도 힘써 주기 바란다.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법안부터 입법에 성과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로 단체장이 바뀐 지자체와도 특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주기 바란다. 특히 방역과 부동산 문제는 민생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다"며 "아슬아슬한 방역관리에 허점이 생기거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불안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자제했다. 다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다는 다음달 미국 측과 논의를 통해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처한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다. 방역 상황은 여전히 안심하기 어렵고, 집단면역까지 난관이 많다"며 "경제는 고용 상황까지 나아지면서 회복기로 확실히 들어섰지만, 국민이 온기를 느끼는 데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최고의 민생과제인 주거 안정도 남은 어려운 숙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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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5월에 한-미 정상회담이 계획돼 있다"며 "멈춰있는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경제 협력과 코로나 대응, 백신 협력 등 양국 간 현안에 긴밀한 공조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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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택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의 질문에 짧은 대답을 남겼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조세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지 1년 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토트넘에 부임했다. 그는 14위까지 떨어졌던 토트넘을 EPL 6위로 끌어 올려 유로파리그에 진출시켰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올 시즌 시작 전 여러 포지션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감독으로 부임한 팀에서 2년 차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무리뉴 감독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손흥민과 케인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한때 리그 1위에 오르는 등 순항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에 들어 상대 팀들이 전술을 간파했고, 수비진이 흔들리며 잡아야 할 경기를 놓쳤다. 특히 유로파리그에선 한 수 아래로 평가 받던 디나모 자그레브에 패배하며 탈락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리그에선 7위까지 떨어져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이 오는 26일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SNS를 통해 토트넘 훈련장을 떠나 자택에 도착한 무리뉴 감독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의 기자의 "부당한 대우라고 느끼나?"라는 질문에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걸 알고 있지 않나"고 답했다.

그러자 기자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무리뉴 감독은 "휴식이나 충전할 필요없다. 나는 항상 축구계에 있다(I'm always in football)"라고 말한 뒤, 자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무리뉴 감독은 천문학적인 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위약금으로 2,000만 파운드(약 310억 원)를 수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의 후임자를 찾을 때까지 구단 출신인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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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카이스포츠 SNS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OSEN=김수형 기자] ‘강호동의 밥심’에서 피겨선수 출신 새내기 무속인 최원희가 방송 출연하 언니들과 계속해서 갈등을 빚은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서 신통방통 예언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피겨선수 출신 무속인인 최원희는 “정말 너무 얼마 안 됐다, 새내기 1년차”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최원희는 “오영주 물어보살’ 시절 티비를 시청해, 신내림 받기 전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 연락했으나 이미 나도 무속인 길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예약이 끊이지 않아, 2023년 되어야 예약할 수 있는 상황. 아직은 예약은 미정인 상태”라고 말했다.

최원희는 “운동 선수인데도 신기가 있다보니까, 운동할 때도 영기(귀신)가 많이 보였다”면서 “너무 놀라서 갑자기 점프를 실패하곤 했다”고 했다.

최원희는 “주변에서 내가 더 무섭다고 해, 집에서도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던 중 고개를 돌리는 순간, 검은색 머리카락이 바닥까지 있어, 문을 가로막고 있더라, 너무 놀라서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던 적 있다”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최원희는 “신 안 받으려 점집을 돌아다녀,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엄마한테 얘기를 했다,함께 점집을 찾아간 날, 할머니 신령이 확 씌웠고, 이미 신령님 말이 터졌다”면서 “네가 안 받으면 주변 사람 다 죽을 거라더라, 차마 가족에겐 말을 못 했던 얘기,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혼자 시간들을 감당했다”며 가족들을 위해 감내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최원희는 “언니들은 미리 상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운함이 있어, 일방적인 통보라며 현재도 연락하지 않는다”면서 “엄마를 통해 언니 소식을 들었다, 방송에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SNS 사진 내려달라더라, 언니들 악플 엄청 달린거 아는지 묻더라”며 자신의 방송 출연으로 인해 언니들이 악플을 받았던 상황도 전했다.

최원희는 “언니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 알지만, 엄마가 양쪽에서 힘들어하신다”면서 “가족이니까 기다려야지 이해하지만 엄마가 걱정된다, 그래도 충분히 이해하고 언니들 기다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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