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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1 08:1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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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지난 9일 서울의 한 옷가게에서 매장 직원들을 때렸단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피해 직원 측이 오늘(20일)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권위를 무기 삼는 이런 일이 더는 없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먼저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 중년 여성이 매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한참을 구경합니다.

수차례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더니 한 시간쯤 지나 매장을 떠납니다.

곧이어 따라 나간 매장 직원이 1분쯤 지나 돌아옵니다.

잠시 뒤 중년 여성이 매장 앞에 나타나고, 통화를 마치더니 다시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곧장 카운터 안쪽으로 향하더니 매장 직원을 강하게 잡아끌고 뒤통수를 때립니다.

옆에 있던 매니저가 말리자, 이번엔 매니저의 뺨을 때립니다.

충격이 컸는지 휘청거립니다.

매니저는 고통스러운지 얼굴을 부여잡고 있지만, 이 중년 여성은 멈추지 않습니다.

한국인 고객이 나서서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상황은 정리됩니다.

지난 9일 페테르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 A씨가 매장 직원들을 폭행한 영상입니다.

A씨가 입고 온 옷을 매장 옷으로 착각한 직원이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파워사다리

뺨을 맞은 매니저는 볼이 빨갛게 부어올랐고, 눈의 실핏줄까지 터졌습니다.

피해를 당한 직원 측은 "본인을 도둑 취급했다는 것에 분노한 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많은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며 "본인의 권위를 무기 삼아 이런 사건이 또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영상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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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내가 레전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통산 1722경기에서 타율 .320, 출루율 .407, 장타율 .552, 안타 2000개, 홈런 333개, 타점 1346개를 기록 중인 선수가 자신은 '레전드'가 아니라고 한다. 너무 겸손한 것은 아닐까.

지나친(?) 겸손의 주인공은 바로 최형우(38·KIA)였다. 최형우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가뜩이나 팀 홈런이 1개로 갈증이 컸던 팀 타선에 '사이다' 같은 홈런 2방이었다.

아울러 최형우는 홈런 2방을 터뜨리면서 통산 2000안타도 달성, KBO 리그 역대 12번째로 2000안타 대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1722경기 만에 2000안타를 기록해 이병규 LG 타격코치(1653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최소경기 2000안타라는 놀라운 기록까지 더했다.

그의 커리어는 '레전드'로 존중 받아 마땅하다. 2002년 삼성에서 데뷔했으나 곧 방출이라는 시련이 찾아왔다. 경찰청에서 재기의 의지를 불태운 그는 2008년 삼성에 재입단했고 늦깎이 신인왕에 오르며 무명 선수들의 귀감을 샀다. 남들보다 늦었지만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하며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쌓았다. 그것이 어느덧 2000안타라는 금자탑까지 이르게 됐다.

"하루에 안타 1개라도 치려고 버티던 사람이었는데 2000안타를 쳤다니 믿기지 않는다"라는 최형우. 그런데 정작 그는 '레전드'라는 칭호에 손사래를 친다. "내가 레전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최형우는 "평범한 선수다. 단지 숫자만 더 쌓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최형우는 늘 '꾸준함'의 이유로 "다른 형들은 어릴 때부터 야구를 잘 했지만 나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것과 다름 없어서 아직까지 할 수 있는 힘과 시간이 남았다"고 말한다.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은 듯 하다. 당장 유니폼을 벗어도 레전드라 불릴 수 있는 커리어를 남겼는데도 최형우의 방망이는 도저히 멈춤이라는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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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형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 vs KIA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서 투런포를 터뜨리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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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동료의 지도를 받게 됐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조세 모리뉴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탈락과 멀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공개 석상에서 선수를 저격하는 태도 등이 이유가 됐다.

공석이 된 사령탑에는 유스팀을 이끌던 라이언 메이슨(29)이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한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여러 차례 임대를 다녔지만 토트넘 소속으로 70경기를 소화했고 잉글랜드 대표팀 경험도 있다.

다만 불의의 사고로 선수 생활을 일찍 마쳤다. 헐 시티 소속이던 2017년 1월 첼시와의 경기에서 게리 케이힐과 머리끼리 강하게 충돌하며 두개골이 골절됐다. 수술대에 오른 그는 선수 생활을 지속할 경우 생명이 위험하다는 소견을 받고 축구화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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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메이슨과 한 시즌을 함께 했다. 메이슨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를 함께 했던 그는 이제 사제 간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

‘풋볼 런던’은 20일 “메이슨은 토트넘 소속으로 2016년 5월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그의 동료들이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2015/2016 시즌 손흥민은 리그 4골에 그쳤다. 하지만 이후 기량이 만개하며 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라며 메이슨 체제에서도 핵심이 될 것이라 말했다.

당시 손흥민 외에도 메이슨 감독 대행의 마지막 경기를 함께 했던 선수는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위고 요리스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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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하가 아내 별과의 넷째 계획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과 엄정화의 봄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오연서와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온앤오프를 공유했다.

성시경의 친구로 등장한 하하는 김종국과 오붓한 시간 속에 연애와 결혼 그리고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하는 "오늘 처음 말하는데 고은이(별)가 넷째 이야기를 꺼냈다. 궁금하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엄마는 위대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 묶지 않았어?"라고 돌직구로 물었고 하하는 "이제 아내를 위해서 묶고 싶다"며 정관수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성시경은 "5월에 새 앨범이 나온다"며 "데뷔 최초로 춤추는 뮤직비디오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성시경에 '살이 많이 빠졌다'는 출연자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지금 절주하고 빼고 있다. 앞으로 더 마를 예정"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성시경은 하하와 함께 김종국이 기다리고 있는 헬스장을 찾아갔다.

성시경은 "1년 동안 음식하는 맛있는 소리를 들려드렸는데 5월에 새 앨범으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것 같다"며 "다이어트와 몸만들기를 위해 헬스신을 찾았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앨범 낼 때까지는 술도 많이 줄이고 체중 감량을 좀 해야죠. 요즘에 웨이트를 많이 안했다. 이제 해야하는거 같다, 예전에는 안해도 됐다면. 그래서 제가 운동 신에게 부탁을 했다. 방금 문자 했는데 언제든지 오라고"라며 김종국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종국이 형은 어릴때 어려웠다. 군기있는 선배였다"며 "지금은 '보이스 코리아' 하면서 친해졌다. 너무 좋은 형이다. 하하도 프로그램 같이 하면서 친구로 친해졌다. 좋은 형과 친구다"라고 말헀다.

성시경은 "종국이 형이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놨다"라며 하하와 함께 김종국이 전체 대관을 해 놓은 체육관을 찾아갔다. 김종국은 운동 시작 전 "운동은 정답은 없어. 하지만 잘못된 건 분명히 있어 다치게 하는건 안된다"라며 명언을 남겼다. 이에 성시경은 "대박이다 PT 끊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어깨가 좁은 하하에게 "왜 넌 안 갖고 왔냐. 어깨"라고 물었고 하하는 "집에 놔두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운동을 가르쳐주다가 스스로 운동에 심취해 "너무 맛있다"고 즐거워했다. 이를 보던 엄정화는 "운동 맛집이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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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지도에 맞춰 운동 기구를 들어올리던 성시경은 얼굴이 심하게 구겨진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이 짤은 10년 쓰이겠다"며 슬퍼했다. 김종국은 운동 하나하나 가르쳐줄때마다 "어때? 맛있지?"라고 반 강요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은 "고액 과외하는 기분이다. 김종국에게 운동을 배운다는건 최고다"라고 뿌듯해했다. 김종국은 "운동은 비즈니스와 똑같다.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시경은 80을 가져가고 하하는 50을 가져간 거다"라고 평가하며 더 열심히 한 성시경에게 "너 정도의 열정이면 금방 예쁘게 몸 만들어줄수 있다"고 의지를 칭찬했다.

성시경은 운동을 가르쳐준 김종국과 함께 운동한 하하를 위해 요리를 선물했다. 김종국은 "먹는거 까지가 운동이다"라고 흔쾌히 따라나섰고 성시경은 "설거지까지가 요리고, 이별까지가 사랑이다"라고 응용했다.

성시경 집을 처음 온 김종국은 다이닝룸 2개에 넓은 주방, 복층에 홈짐을 보면서 "신혼집으로 딱이다"라며 "나도 결혼 전에 이렇게 살고 싶다. 잘했네 어머 좋다"라면서 운동에 또 빠져 웃음을 유발했다.

성시경의 고품격 요리를 맛본 세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시경은 "나이 들면서 점점 몸이 고장이 나면서 마음이 급해졌다. 예전에는 사랑에 미친듯이 빠졌다가 헤어지면 다시 빠져나왔는데 지금은 시작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또한 "난 지금 너무 좋다. 이제 만남을 시작하는 것 조차 어렵더라"라고 응수했다.

하하는 별을 어떻게 만났느냐는 질문에 "전략적으로 만났다"고 인정했다. 성시경은 "그만큼 마음에 딱 든거다"라고 부러워했다.

하하는 "적어도 별은 나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남편이 나를 불꽃처럼 사랑해서 결혼한것은 아니다'라고 하더라. '그냥 그 타이밍에 만나서 결혼한 것일 뿐'이라고 하면서 점점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내가 뜨겁다는 걸 증명했다. 셋이나 아이를 낳았지 않느냐"고 당당히 말했다. 성시경은 "2세 계획대로 한거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무슨? 셋째는 못참아서 한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다 딱딱딱딱 계획했다"고 어색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친구의 아내인데 별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했고 하하는 "나는 마음의 크기가 종지그릇같다"고 인정했다. 김종국은 "하하가 그만큼 경험을 많이 해봐서 후회하지 않을만큼 경험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우리는 건강하게 이 직업에 대해 오래할수 있도록 운동 해야한다"고 기승전 운동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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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의 봄도 공개됐다. 한달에 두번 꽃을 주문해서 받는 엄정화는 집안을 예쁜 꽃과 나무로 정리하고 산뜻한 봄 기운을 느꼈다.

이어 귀찮아서 미뤄둔 요가 매트를 깔고 이효리가 선물해준 직접 만든 향초를 켜고 운동을 시작했다. 엄정화는 "횟수로 3년 정도 요가를 해왔다. 아쉬탕가 요가라서 난이도가 있다. 완벽하게 못하는데 천천히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난이도의 물구나무 서기는 코어 힘으로 오롯히 버텨야 하기에 힘든 포즈. 엄정화는 9번의 도전 끝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봄맞이 옷정리를 하다 갑자기 갑분 패션쇼를 펼친 엄정화는 흰색 자켓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꿀팁을 방출했다.

이어 만난 사람은 절친이자 모델 이소라. 엄정화는 "2년 전에 골프를 한시간 레슨받고 떄려쳤다. 저와 너무 안맞더라. 봄을 맞아 새로 도전해볼까 한다. 소라가 골프를 정말 잘친다"고 선생님으로 호출했다.

이소라는 엄정화에게 다양한 기구로 자세를 잡게 하고 돌고래 목소리로 폭풍 칭찬해 골프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실제로 엄정화는 골프에 대한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어 이소라를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나 알고보니 골프 능력자 아니냐. 재밌다. 이게 공 딱 맞을때가 재미있구나"라며 잘 가르쳐준 이소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집에 돌아온 엄정화는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한 떡볶이 먹기에 도전했다. 특히 요즘 유행이라는 로제 떡볶이를 직접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꽃이 피는 봄이 와서 새로운 것을 해봤는데 의외로 즐거웠다. 꽉차게 행복했던 하루였다. 어떤 것을 시작할 때 그 시간을 투자해야하나 고민했는데 해보니까 시작이 반인 것 같다. 한번 해보려 한다"고 다양한 도전을 약속했다.

lyn@sportschosun.com
EBS 제공
E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이현주가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본 사람들의 ‘대박과 쪽박’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젊은 시절에 시작한 사업인 헬스장을 12개 지점으로 확장할 만큼 승승장구했으나 하루아침에 생긴 7억 원의 빚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뒤 재기에 성공한 CEO가 출연한다. 과연 그를 다시 일어서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현재 그가 새로운 사업의 연 매출을 공개하자, 이를 듣던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부모님의 이혼 후, 준비물 살 돈조차 없을 정도로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던 소녀가 타고난 사업 수완과 재테크 감각으로 대박 엄마가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어린 시절부터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일을 했던 그녀가 과거에 선택했던 남다른 직업이 공개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외식업계 대표의 사연이 방송될 예정이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출장 바비큐 사업을 시작한 뒤 예상치 못하게 사스, 메르스 등을 겪었으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를 잘 극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례없이 장기화 된 코로나19 앞에서는 그 역시 속수무책. 전성기에 비하면 몹시 어려운 상황이라고 고백해 이를 듣던 출연자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올 대박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진정한 사업가의 면모를 뽐냈다.

‘파란만장’ 게스트로 출연한 ‘촉새‘ 개그우먼 이현주는 과거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대박 인생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방송에서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던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한다. 혀 절단 사고, 교통사고 후유증 등 그녀가 겪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현주는 대박과 쪽박을 모두 경험해본 경험자로서 출연자들에게 누구보다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일명 ‘국민 언니’로 불리며 주부에서 스타 강사로 거듭난 김미경과 국민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통해 제2의 대박 인생을 사는 이재용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매회 같은 주제의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함께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굳은 의지로 인생의 쪽박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는 22일 저녁 9시 50분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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