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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3 07:1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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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영화감독이 김이나 작사가의 인생샷에 농담했다.

4월 22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에서는 ‘101호 작전 흰장갑의 습격’편이 펼쳐졌다.

이날 장항준은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 김이나에게 “인생샷이 뭐냐”고 질문했고, 김이나는 “잡지에서 찍어준 거다”며 사진을 보여줬다.파워볼엔트리

김이나는 “이런 사진을 찍어볼 일이 없으니까”라고 인생샷인 이유를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이런 걸 주작이라고 하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이어 장항준은 자신의 인생샷 역시 잡지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공개했다. 김이나는 “뭔가 언짢아 보인다”고 말했고, 장항준은 “뭔가 예술가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사진=SBS ‘꼬꼬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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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메이슨 감독과 손흥민.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튼전 승리를 하면서 독특한 기록 하나를 세웠다.

EPL 최연소 감독 승리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전격 경질. 감독 대행을 맡는 라이언 메이슨은 올해 29세다. 정확히 29세 313일 만에 감독직을 맡았다.

EPL 최연소 감독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2일 '라이언 메이슨이 EPL 최연소 사령탑이 됐다'고 했다. 이날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에 승리했다.

자연스럽게 최연소 감독 승리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전까지, 30세 이하 EPL 감독은 없었다.

2위가 아틸리오 람바르도 감독이다. 1998년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32세 6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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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풀럼 감독을 역입했던 크리스 콜먼. 32세 313일. 4위는 지안루카 비알리로 1998년 첼시 사령탑을 맡았다. 33세 227일. 네덜란드 레전드 루드 굴리트 역시 33세 352일에 감독을 맡으면서 역대 젊은 감독 6위에 올라있다.

결국, 이색적 기록에 손흥민이 큰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후반 막판 페널티킥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PL 역대 최연소 사령탑 승리에 일조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사회·경제적 피해 고려시 거리두기 일러"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김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일반인 대상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2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4.22/뉴스1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김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일반인 대상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2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4.22/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이후 105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고려해 단계 격상을 미루고있다.

여기에 코로나19 접종 후 사지마비 등 이상반응 사례가 발생하고, 백신 수급 문제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올 상반기 1200만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 626명…격상 기준 넘어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35명이다. 이는 지난 1월7일 869명 이후 105일 만에 최대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5명이다. 이로써 거리두기 격상 기준인 일주일 평균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626명이 됐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500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그러나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아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할 때가 아니라고 보고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감안할 경우 거리두기 격상 시 얻는 이득이 크지 않아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열린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의료체계가 환자 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많아질 경우 사회적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지만 현재는 의료체계 측면에서 큰 부담이 없다"며 "종합적으로 고려할때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 유행을 통제하는게 낫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당국 "소모적 백신수급 논쟁 그만해야"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련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백신 수급 경쟁이 심해지고,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희귀혈전증 부작용이 발생하는 등 백신 수급에 변수가 생기고 있어서다.
다만 방역당국은 이같은 논쟁이 소모적이라고 지적했다. 손 반장은 "백신 수급 논쟁은 소모적인 논쟁으로 생산적이지도 않고, 예방접종과 방역에 도움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대로 백신을 수급할 수 없을 것이라는 미래 가능성을 놓고 잘못됐다고 하는데 이는 알기도 어렵고, (논쟁하자면) 끝도 없다"며 "제약사가 계약을 위반해서 백신 공급이 지연된 사례는 없었다. 고령층을 포함한 1200만명에게 상반기 내 1차 접종을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 공급이 확정된 백신은 1809만회분이다.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1200만명에게, 2차 접종을 380명에게 진행할 예정이다.


방역당국,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보상 검토

또 방역당국은 백신 예방접종 불안감과 논란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코로나19(COVID-19) 백신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40대 여성 간호조무사를 전날 찾아가 위로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최근 백신 접종 후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사지마비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보건복지부, 질병청, 지자체 관계자가 환자와 보호자를 직접 만나 위로를 전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반장은 "예방접종 후 피해보상 심사에 시일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서 해당 사례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기존의 복지제도를 우선 연계해 의료비가 지원되도록 조치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긴급복지지원제도,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하는 상황이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할 경우 생계·의료·주거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나 현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중 의료서비스는 3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재난적의료비는 과도한 의료비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FX시티

배 반장은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중증이상반응 신고사례의 경우,지자체에 전담자를 지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SG워너비, 씨야가 일부 앨범의 일부 음원의 수익을 제대로 정산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8월 음원유통사인 다날을 상대로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금액만 15억원에 이른다. 이는 2006년부터 SG워너비 3,4집과 씨야 1,2집 등의 음원 수익금에 대한 것으로 여러 추정 금액이 합쳐질시 금액은 그 이상이 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양측이 합의를 시도했지만 결렬됐고, 결국 재판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에 대해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세한 상황은 알릴 수 없다”면서도 “재판에서 명명백백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음원수익의 경우 통상적으로 제작에 참여한 이들에게 돌아가야 하는게 맞음에도 어떤 연유로 다날 측으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포켓돌스튜디오 측의 주장에 따르면 15억원이라는 큰 금액이 언급되는만큼 가요계 역시 이번 사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SG워너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 프로젝트를 위해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여러 히트곡들이음원사이트에서도 역주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SG워너비와 씨야 측이 부당이득이라고 주장하는 음원수익들에 대해 다날 측으로부터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unwoo617@sportsseoul.com
도쿄올림픽서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한 조
비슷한 조건 일본은 프랑스, 멕시코, 남아공과 한 조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U-23대표팀 선수들이 전반 시작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2020.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U-23대표팀 선수들이 전반 시작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2020.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최상의 조 편성'을 받았다. 최종 성적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8강) 무대에 오를 확률은 꽤 높아졌다.

한국은 지난 2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조 추첨 결과 온두라스·뉴질랜드·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속했다. 추첨을 앞두고 가상으로 경우의 수를 꼽았을 때 '최상'이라 여겼던 조합이 그대로 현실이 됐다.

반면 한국과 함께 톱시드를 받은 일본은 유럽의 강호 프랑스, 북중미 다크호스 멕시코 등 쉽지 않은 상대들과 묶였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어려운 조"라며 "(톱시드를 받았음에도) 긴장해야 하는 조에 들어왔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이 속한 조가 우리의 조가 됐어야 했다"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쉽게 볼 팀이 없다"고 형식적으로 말했다지만, 누가봐도 최상의 조다.

하지만 이런 배경이 한국의 메달 가능성을 무조건 높여주는 건 아니다. 오히려 조 편성이 워낙 좋아 생기는 주변의 기대 시선이 대표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미 여러 매체와 팬들은 한국의 8강 진출을 낙관하고 있다. '당연히'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조 편성이 좋은 게 사실이다 보니 선수들도 토를 달 수도 없이 결과로 말해야 하는 흐름이다.

한국은 B조에, 일본은 A조에 각각 속했다.(FIFA 유튜브 캡처)© 뉴스1

한국은 B조에, 일본은 A조에 각각 속했다.(FIFA 유튜브 캡처)© 뉴스1
이런 상황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이기는 게 당연한 취급을 받는 조건이라면 웬만한 경기력과 결과로는 팬들을 만족시키가 더 어려워진다. 대회 초반, 특히 첫 경기에서 어긋나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사실 B조와 같은 조합이 더 어지러운 판세를 만드는 법이다. 확실한 강자가 없기에, 해볼만한 팀들끼리 뭉쳐 있어 서로 물고 물리는 혼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가 좋으면 상대팀도 좋다.

한국의 첫 상대이자 첫 승 제물로 평가받는 뉴질랜드는 다니엘 헤이 감독이 "조 추첨을 해 준 사람에게 술을 한 잔 사겠다"며 한국과 같은 조에 들어간 걸 흡족해 했고, 루마니아 매체 역시 "조 편성 이후 메달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한국이 바라보는 것만큼이나, 그들 역시 B조를 쉽게 보고 있다.

요컨대 '최상의 조'에 속해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지만, 사실 국제대회에서 한국이 '무조건 1승 사냥감'이라 여길 팀도 없다. 오히려 너무 좋은 조 편성이 주변의 기대만 드높여 자칫 선수들의 어깨를 짓누를 수 있다.

당연히 '최악의 조'를 받은 것보다야 훨씬 낫다. 그러나 '최상의 조'라 해서 안일해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정신무장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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