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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4 17:5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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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4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우원식 당 대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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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정창영이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기록 경신을 이어나갔다.

전주 KCC는 23일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92-74로 이겼다. 1,2차전을 모두 쓸어 담은 KCC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가능성 100%(26/26, 5전 3선승제 25/25)를 확보했다.엔트리파워볼

라건아가 24점 13리바운드로 활약한 가운데 유현준(14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정현(1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상규(10점 5리바운드), 송창용(10점) 등 고른 선수들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정창영은 이날 득점보다 어시스트에서 빛났다. 1차전에서 18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정창영은 2차전에서 7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창영이 LG 소속이었을 때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건 2014~2015시즌뿐이다. 당시 6경기 평균 7분 37초 출전에 그쳐 별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평균이 아닌 전체 기록이 6점 5리바운드가 전부였다. 오히려 파울(9개), 실책(7개)가 득점과 리바운드보다 더 많았다.

6시즌 만에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에 선 정창영은 1차전에서 18점과 5리바운드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이날은 8어시스트로 자신의 최다 기록을 하나 더 경신했다.

이번 4강 플레이오프 두 경기 평균 24분 50초 출전해 12.5점 4.5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정창영은 파울과 실책을 4개(평균 2개)와 1개(0.5개) 밖에 하지 않아 더더욱 두드러진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기사제공 점프볼

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살이 쪽 빠진 얼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의 새 집 단독주택이 공개됐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경기도 광주로 이사한 사실을 전하며 "아이 때문에 (이사를) 오게 됐다. 아담하고 군더더기 없는 집이라 마음에 들었다. 경치가 너무 좋다. 뷰가 너무 아름답다. 다행히 민이가 너무 좋아해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전했던 바다.

해당 집에 반한 이유 세 가지는 '적당한 1층 공간. 넓은 마당과 정원. 에탄올 난로'라고 집의 포인트를 설명하기도.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머리를 기르고 살이 쪽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몸무게는 한 달 전과 똑같았지만 체지방이 많이 빠진 상태.

오윤아는 민이가 이처럼 살이 빠진 이유에 대해 "이사한 집 계단을 왔다갔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OSEN

더불어 오윤아는 민이에게 혈액순환 잘 되는 한약을 먹이기 위해 고군분투 했고 오윤아의 노력에 민이는 커피처럼 향을 음미하며 한약을 마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대형 ‘방방이'. '흔들리면 지방이다. 엄마가 보고있다'라는 글이 붙어져 있는 대형 방방이에서 민이는 즐겁게 뛰어 놀며 재미있게 살을 뺐다.

오윤아는 "(민이가) 뛰면서 정말 많이 웃는다"라며 행복해했다. 더불어 남다른 스케일에 놀라는 출연진에게 오윤아는 "30년은 쓸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절친)이민정도 방방이를 타고 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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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은 부진에 빠진 불펜투수 박진형에 대해 "내려보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24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wiz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박진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진형은 올 시즌 8경기에 구원 등판해 6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ERA) 11.37을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이 0.345에 달한다.

박진형은 전날 kt전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3피안타 2볼넷 3실점 한 뒤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박진형은 2017년 후반기 불펜 전환 이후 31경기에서 37⅓이닝 평균자책점 2.17로 특급 셋업맨 활약을 펼쳤다.

롯데가 그해 정규리그 3위로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데에는 박진형의 불펜 전환이 '신의 한 수'가 됐다.

하지만 박진형은 2017년을 정점으로 서서히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해는 1승 4패 평균자책점 5.70에 그쳤다.파워볼실시간

기복이 심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등판할 때마다 고전하고 있다.

허 감독은 "박진형은 자기 공을 못 던지는 게 문제"라면서도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조정을 위해 박진형을 2군으로 내려보낼 가능성을 묻자 고개를 저었다.

허 감독은 "상황을 봐야겠지만 일단 1군 동행한다"며 "내려보낼 생각은 없다"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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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4호선 확장공사 설계변경 요구하며 반발.. "바람길 막히고 조망권 침해" 주장
[거제신문 백승태]



▲ 사등면 덕호리(신거제대교)~장평동 12km 구간 중 지석마을 앞 도로
ⓒ 거제신문
경남 거제시 사등면 지석마을 주민들이 국도14호선 확장공사로 마을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을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집단행동은 물론 결사저지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최근 대책회의를 열고 23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대책위를 구성해 조직적인 투쟁에 돌입할 채비를 갖췄다.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신거제대교)~장평동 12km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선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으로 오는 6월 설계를 완료, 9월 착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국토관리청의 계획대로 확장공사를 강행할 경우 마을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분리된다는 것.



▲ 지석마을 주민들은 국토관리청의 계획대로 확장공사를 강행할 경우 마을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분리되며 기존도로보다 3m이상 높이 복토가 이뤄지는 등 마을이 도로 아래쪽과 도로 위쪽으로 단절되고 도로 위쪽 주민들의 해안조망권도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 거제신문
주민들은 설계대로 공사를 할 경우 기존도로보다 3m이상 높이 복토가 이뤄지고 도로 양쪽에 방음벽까지 설치, 마을이 도로 아래쪽과 도로 위쪽으로 단절되고 도로 위쪽 주민들의 해안조망권도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 도로가 높아짐에 따라 마을은 소쿠리에 갇힌 웅덩이처럼 변하면서 바람길이 막혀 마을 전체가 온실화되고 생활환경도 크게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2019년 주민설명회(전략환경영향평가) 때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노선 변경이 어렵다면 복토 대신 교각을 세워 도로를 높이는 방법 등을 건의했으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이러한 주민의 요구를 모두 묵살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투쟁을 시시했다.

발주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용역사는 설명회 당시 현황측량 및 실시설계 시 충분히 고려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지석마을 구진욱(67) 이장은 "주민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진 줄 알았는데 뒤통수를 맞은 격이다. 일방적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게 뻔하다"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기 전에 거제시와 국토관리청 등을 항의방문하고 정치권에도 민원을 제기하면서 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민들은 최근 대책회의를 열고 23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대책위를 구성해 조직적인 투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거제신문
이어 "국토관리청이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해 주민 모두가 도로에 드러눕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한편 거제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교통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국도14호선 신거제대교~장평동 129㎞ 구간을 6차선으로 확장키로 하고 사업비 793억 원(공사비 454억 원·보상비 215억 원·부대비 124억 원)을 들여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19년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6월까지 기본 및 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왕복 4차선인 해당 구간은 대전~통영 고속도로와 거가대교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출퇴근 시간과 주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으며, 문제의 지석 구간은 도로가 낮고 지하통로박스 또한 협소해 비만 오면 통로박스 등이 침수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최근 대책회의를 열고 23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대책위를 구성해 조직적인 투쟁에 돌입할 채비를 갖췄다.홀짝게임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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