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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8 19:05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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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Foreign Minister Marcelo Ebrard visits Moscow

Mexican Foreign Minister Marcelo Ebrard smiles during his meeting with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not pictured) in Moscow, Russia, 28 April 2021. Mexican Foreign Minister Marcelo Ebrard is on a working visit in Moscow. EPA/YURI KOCHET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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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시즌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4회말 SSG 선두타자 최주환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삼성 오재일 1루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함께 뛰었던 오재일과 최주환은 시즌 후 데뷔 첫 FA 자격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파워볼

오재일은 장타 가뭄에 시달리는 삼성의 새 식구가 됐고 최주환은 SSG에서 야구인생 2막을 시작했다.

오재일과 최주환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오재일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반면 최주환은 정규 시즌 타율 3할6푼5리(74타수 27안타) 4홈런 15타점 8득점으로 SSG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쉼표를 찍게 된 오재일은 최주환이 새 팀에서 종횡무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그는 "주환이가 잘하니까 기분이 아주 좋았다. 주환이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을 텐데 초반에 너무 잘해서 기뻤고 축하해줬다"며 "나도 복귀 후 주환이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오재일이 부상을 훌훌 털어내고 1군 무대에 복귀하자 최주환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에 오재일은 "지금은 주환이가 정신없을 테니까 며칠 있다가 연락해볼 생각"이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부상 후 TV 중계를 통해 동료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오재일은 "TV로 다 챙겨봤다. 너무 잘하더라. 원래 잘하는 선수들인데 준비를 잘한 덕분에 개개인의 능력이 더 향상됐다. 짜임새가 더 좋아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오재일이 복귀하면서 삼성 타선은 완전체를 이루게 됐다. 이에 오재일은 "TV를 보면서 내가 저기 가면 몇 번 칠까 생각해봤다. 요즘 하는 거 보니까 없어도 될 것 같다. 너무 잘한다"고 씩 웃었다.

모든 건 한낱 엄살에 불과했다. 오재일은 복귀 첫날 3타수 3안타 1득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제게는 오늘이 개막전인데 설레고 긴장됐지만 팀이 이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분 좋다"며 "타구의 질은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3안타를 때렸지만 완벽한 타이밍은 아니다. 운좋게 3안타가 나온 만큼 좋아지는 기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츠투데이
조향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방송인 조향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알짜왕'에도 비상이 걸렸다.

28일 JTB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후 '알짜왕'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검사를 받았다. 현재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함께 했던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향기는 방송인 박수홍, 박지윤 등과 함께 JTBC 교양프로그램 '알짜왕'에 출연 중이다.파워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사진]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8일(한국시간) TD 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 3회서 역전 만루 홈런을 날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자신와 아버지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냈던 워싱턴의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통쾌한 복수를 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28일(한국시간)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과의 홈 시리즈 1차전 3회말 만루 상황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 슬램을 쏘아올렸다. 뿐만 아니라 5회말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0-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는 그림 같은 만루홈런이었다. 게레로는 2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슈어저의 86.7마일짜리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날아오자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다. 이어 5회말에는 94마일짜리 패스트볼이 낮게 들어오자 그대로 퍼올려 좌중간 같은 방향으로 담장을 넘겼다.

이날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이 그들 부자에게는 의미가 있었다. 게레로 주니어는 작년 7월 30일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맥스 슈어저에게 삼진을 당하며 큰 화제가 됐었다. 슈어저가 디트로이트 시절이던 2010년 7월 22일 당시 텍사스에서 뛰던 아버지 게레로에게 삼진을 잡아낸 뒤 꼭 10년 만에 부자를 상대로 삼진을 잡는 진기록을 작성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상대할 때 슈어저는 디트로이트에서의 첫 시즌이었고, 지난해 아들을 상대할 때는 이미 사이영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35세의 베테랑 투수가 돼 있었다.

이후 아버지 게레로는 한 시즌을 더 뛰고 은퇴했고, 당시 11살이었던 아들 게레로는 무럭무럭 자라 토론토의 간판 타자로 성장했다. 하지만 아버지 삼진 이후 10년 만에 처음 만난 슈어저를 상대로 아들 게레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첫 타석에서 외야 플라이,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화제가 됐던 삼진, 그리고 세 번째 타석에서도 내야 땅볼로 물러나야 했다.

그리고 28일 게레로 주니어는 슈어저를 상대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슈어저에게 진 빚을 시원하게 되갚았다. /lsboo@osen.co.kr
항체 형성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필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4.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4.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구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지난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간호사는 지난달 22일 아스트라제네카(AZ)를 1차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지 36일 만에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해당 의료진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성동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최초 확진자는 지난 24일 시설 종사자 1명이 선제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등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지난 19~20일 성동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이와 함께 광주 한 종합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의료진 2명과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가 발생했다.

의료진 2명은 각각 지난달 11일과 지난달 25일에, 종사자 1명은 지난 15일에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 접종했다. 이들은 지난 25~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 후 1주가 지나면 항체 형성률이 최대 95%가 나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2차 접종 후 1주가 지났을 때 최대 82%, 평균 76%의 항체 형성률을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 역시 백신 접종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한번 접종하면 50% 정도 밖에 예방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두번 맞더라도 최대 76%가량만 예방된다"며 "약 30%는 감염에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고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하나파워볼

kc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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