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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1 13:5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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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한국 무대 컴백..GS칼텍스서 흥국생명
캣벨 "예전에 고양이였다면 이제는 사자가 됐다"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캐서린 벨. (흥국생명 SNS 캡처) © 뉴스1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캐서린 벨. (흥국생명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5-16시즌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28·미국)이 5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다.

캣벨을 선택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캣벨이)처음 GS칼텍스에서 뛰었을 때는 매우 어렸다"며 "이제는 해외 경험이 제법 쌓였고 배구를 한참 잘할 때다. 한국 무대서 뛰었던 경험도 중요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캣벨을 뽑았다. 구슬운도 나쁘지 않았다. 지난 시즌 2위로 구슬 확률이 6번째였지만 7개 구단 중 4번째로 나오는 행운도 따랐다. 박 감독은 주저 없이 캣벨을 뽑았다.

188㎝의 미국 국적인 캣벨은 라이트와 레프트를 두루 소화할 수 있고, V리그를 이미 경험했기에 적응이 유리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준수한 블로킹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사실 V리그에서 뛰었던 2015-16시즌에는 썩 강한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당시 30경기에 나와 607득점, 공격성공률 37.59%를 기록했다.

블로킹은 세트당 0.721개(2위)로 준수했지만 무릎 통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GS칼텍스는 당시 4위로 '봄 배구'에 탈락했다.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캣벨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15.1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캣벨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15.1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후 푸에르토리코, 터키, 필리핀 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경험이 쌓인 캣벨은 인상적인 표현으로 한국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나이가 어렸다. 그때가 고양이 같았다면 이제는 경험 쌓인 사자"라며 "전체적인 경기력이 많이 향상됐다. 특히 후위에서 발전했다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미희 감독의 판단도 비슷하다.

박 감독은 "(캣벨이)GS칼텍스 시절에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한국에 왔던 것이라 어렸다"며 "스스로 설명했듯 이후에는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기에 다른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캣벨이 있던 터키 2부리그 팀이 1부 승격을 다투던 팀이었는데 거기서 에이스 역할을 했다"면서 "지금 나이로 봤을 때 배구를 잘할 때"라고 덧붙였다.

박미희 감독은 "외국인 선수 선발은 항상 도박"이라면서 "그래도 한국에서 뛰어봤기 때문에 V리그 적응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웃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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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박혜성 기자 = "이재명 도지사는 청년기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버리기 어렵죠. 윤석열은 가짜 모범생 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19대 대선을 앞두고 저서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을 통해 후보자들의 심리분석을 내놓았던 김태형 사회심리학자. 그가 이번엔 20대 대선 잠룡들의 심리를 설명했다.

그는 "안철수 대표나 이재명 도지사의 경우 지난 대선에 자료를 통해 정확히 분석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낙연 전 대표의 경우 자료를 충분히 보지 않아 언론을 통한 인상 정도밖에 말하지 못한다"면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가짜 모범생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 모범생은 양심에 기초해서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사람이다. 반면 가짜 모범생은 초자아에 기초해서 도덕 규범을 지시키는 사람"이라며 "가짜 모범생은 규범을 지키고 싶어서 지키는 게 아니고 무서워서 지키는 거다. 그렇기에 '내가 이 규칙을 지키면 너도 반드시 지켜야 돼'라며 남들이 규범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면 열 받고 화가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윤석열씨를 보면 알듯 때때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싸움을 잘하는 모범생이니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모범생 중에서는 최고의 클래스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명 도지사에 대해서는 "한 마디로 정체성을 규정하라면 '청년기까지 노동자로서 살았다는 것'"이라며 "그것이 이재명 도지사의 심리를 거의 지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주 가난하게 산 사람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싸우는 경우가 있고, 가난한 이웃들을 배신하고 못된 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재명 도지사는 다행히 자신의 가난했던 시절을 혐오하지 않는다"며 "물론 개인적인 한계나 사익을 위한 약간의 욕심을 부릴 수 있다. 결국 이재명 도지사 같은 경우 민의를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인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대선에서 나타날 국민들의 심리에 대해서는 "한국은 생존 불안 수준 높은 나라"라며 "개인주의적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방향이 아닌, 근본적인 생존 불안의 해결책과 돌파구를 제시하는 쪽이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동행복권파워볼

영상을 통해 김태형 사회심리학자가 말하는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안철수 등 대선 잠룡들의 심리부터 현 문재인 대통령의 심리까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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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j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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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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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KBS2 ‘편스토랑’에서 곁들임 메뉴까지 접수하며 ‘만능 편셰프’다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4월 30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센스 있는 메뉴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한지혜는 잠봉뵈르 샌드위치와 함께 무를 감자튀김처럼 튀겨낸 ‘무렌치 프라이’와 제주산 콜라비, 아스파라거스로 피클을 만들어 근사한 한 상 차림을 완성시켰다.

쿡방에 이어 맛깔나는 먹방도 놓치지 않았다. 양 볼에 음식을 가득 채워 먹는 귀여운 햄스터 같은 모습에 ‘햄찌혜’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탄생시키는 등 방송 내내 감탄이 터져 나왔다. 이날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식욕을 돋우는 완벽 브런치 비주얼에 “무렌치프라이 먹어보고 싶네요”, “내일 샌드위치에 피클 각”, “맛있어 보여요”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여기에 행복한 웃음을 전파하는 한지혜의 일상도 빼놓을 수 없다. 남편이 녹음한 태교 동화로 뱃속의 아이와 소통하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가 하면, 선배 엄마 오현경, 정시아와의 영상 통화에 멘붕이 온 예비 엄마의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처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지혜를 향한 대중의 관심도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7일 발표한 4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8위에 오른 것. 오랜만에 전한 일상과 함께 한지혜가 선보이는 최종 대결 메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지혜가 출연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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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승철이 효자곡으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4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유명가수전'에서는 '싱어게인' 17호 가수 한승윤이 함께 한 가운데 레전드 아티스트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은 효자곡으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그는 “'소녀시대'를 제주도에 여행갔다가 즉석에서 만들었다. 한 커플이 싸우는데 여자친구가 어려보이더라. 그 느낌대로 썼다”며 “제가 당시 24살이었다”고 털어놨다.

규현이 “소녀시대가 리메이크를 했다. 이수만 대표님이 연락을 따로 했었냐”고 묻자 이승철은 “직접 전화해서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소녀시대로 하고 싶고, 내 노래 '소녀시대'도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흔쾌히 수락했다”며 “소녀시대 무대에서 코러스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규현이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해서 음원 수입도 쏠쏠하겠다”고 하자 이승철은 “그거야 뭐”라고 인정하며 “전세계에서 다 알면 말 다했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유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보스턴 레드삭스 타선을 잠재웠다.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텍사스는 1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리즈 두 번째 경기 1-6으로 졌다. 이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1승 16패, 보스턴은 17승 10패가 됐다.

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선발 아리하라 고헤이가 너무 무기력했다. 초반 D.J. 레이번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인색한 것도 있었지만, 제구 자체가 안됐다. 2 2/3이닝 던지며 피안타 4개를 맞았는데 그게 모두 홈런이었다. J.D. 마르티네스는 2회와 3회 두 개의 홈런을 뺏었다. 통산 17호 멀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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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3회초 2사 1루에서 선발 아리하라 고헤이를 구원 등판, 4 1/3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51개, 평균자책점은 2.08로 내렸다. 5회 마르티네스에게 중전 안타, 라파엘 데버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것이 전부였다. 이마저 잔루로 남겼다.

양현종이 전광판에 0을 찍고 있는 사이, 텍사스 타자들은 응답하지 못했다. 3회에는 2사 1루에서 브랜든 로우가 좌익수 방면 잘맞은 타구를 때렸으나 보스턴 좌익수 프랜치 코데로가 펜스에 몸을 던져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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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주루 미스가 아쉬웠다. 1사 1, 2루에서 브록 홀트가 우익수 방면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이 타구가 홈런 내지는 장타라고 확신한 2루 주자 데이빗 달은 홈까지 내달렸는데 상대 우익수 헌터 렌프로에가 달려가서 잡은 상태였다. 그대로 2루에 송구하며 병살타가 됐다.

이후 텍사스 타자들은 9회 볼넷 출루한 홀트가 무관심 도루로 진루할 때까지 한 명도 2루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홀트는 마치 산책을 하듯 3루를 무관심 도루로 훔치며 홈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보스턴 선발 네이던 이볼디의 호투가 돋보였다. 이볼디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시즌 4승(2패)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63으로 내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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