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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1 18:5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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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현장. 연합뉴스

광주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80대 노인이 접종 9일 만에 돌연사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파워사다리

1일 광주 북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80대 A씨가 북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집안일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저질환이 있으나 평소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달 23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이력이 있는데 접종 후 별다른 이상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백신 이상 반응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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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KIA 터커가 비가 내리자 배트를 훈련복 안에 넣고 타격 훈련을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강해지자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깔기 위해 훈련이 중단되고 터커는 배트를 꺼내 재빨리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터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jpnews@osen.co.kr

기사제공 OSEN

YTN

이동국이 축구부 선배 안정환을 버리고 윤경신과 새로운 농구 콤비를 결성한다.

2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이동국과 안정환 그리고 '상암불낙스'에 새로운 멤버로 입단한 윤경신 사이에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지난주 '상암불낙스'에 '괴물 용병'으로 투입된 핸드볼계의 마이클 조던 윤경신은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을 풍기며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수비, 리바운드, 자유투 등 압도적인 기량을 떨쳐 34점 중 22득점, 리바운드 10개로 '상암불낙스' 최초 더블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이동국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가 돋보였던 바, '동백호'와 '윤치수'의 만남이라는 기대되는 케미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동국이 윤경신의 입단 사실에 기쁜 나머지 숨겨둔 본심을 드러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동국은 "드디어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났다"며 윤경신과의 짜릿했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이어 "20년 넘게 운동을 같이 한 정환이 형보다 하루 본 윤경신이랑 너무 잘 맞았다"라며 안정환에게 뼈를 때리는 팩폭을 안긴다. 윤경신을 향한 이동국의 찬양이 계속되자 안정환의 서운함과 질투심도 폭발했다는 후문. 축구부 20년 우정에 금이 가는 것인지 흥미진진한 투닥거림에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JTBC '뭉쳐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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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현우 칼럼니스트]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펜 난조로 선발승을 거두진 못했지만,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4구를 던지며 7피안타 무실점 무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광현의 2021시즌 성적은 1승 0패 13.2이닝 1볼넷 16탈삼진 평균자책점 3.2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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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현의 투구 수는 84개(스트라이크 51개, 볼 33개). 구종별로는 포심 패스트볼 34구(40%) 슬라이더 37구(44%) 커브 7구(8%) 체인지업 6구(7%)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90.4마일(145.5㎞), 평균 89마일(143.2㎞)로 평소보다 구속이 느렸으나, 주무기 슬라이더의 정교한 제구력과 커브·체인지업을 활용한 구속 가감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김광현의 구종별 투구 위치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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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김광현이 패스트볼을 높게 던져서 타자의 시선을 붙잡아둔 다음 우타자 기준 몸쪽, 좌타자 기준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활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슬라이더의 제구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타자들은 배트를 내지 않을 수 없었고(21스윙/6헛스윙), 설사 맞힌다고 해도 빗맞은 타구가 되는 경우가 잦았다.동행복권파워볼


실제로 이날 김광현의 슬라이더는 파울 7개, 범타 6개를 유도했고 허용 타구속도는 평균 82.7마일(133.1㎞)로 MLB 평균인 89마일(143.2㎞)보다 10㎞ 가까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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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사이에 가끔씩 커브를 섞어 던지며 타자의 의표를 찔렀다. 특히 5회초 마지막 타자인 리스 호스킨스를 상대로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는 장면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왜 김광현이 KBO리그 시절보다 느려진 패스트볼 구속(2019년 147.1㎞→2021년 143.2㎞)으로도 빅리그에서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김광현의 연도별 패스트볼 평균구속 변화
2018년(KBO) 147.3㎞
2019년(KBO) 147.1㎞
2020년(MLB) 144.7㎞ (-2.4㎞)
2021년(MLB) 143.2㎞ (-1.5㎞)


물론 우려스러운 점도 있다. 김광현은 진출 첫해였던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95마일(152.9㎞)를 던졌다. 지난해 정규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인 89.9마일(144.7㎞)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중단됐던 영향이라고 해도, 올해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89마일(143.2㎞)으로 다시 한번 하락한 것은 지나치게 가파른 감이 있다.


김광현에게 스프링캠프에서 허리에 긴장 증세를 겪었던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이유다.





김광현은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5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이어 대신 타석에 들어선 카펜터가 필라델피아 에이스 애런 놀라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김광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하지만 아쉽게도 세인트루이스 불펜이 7회 3-3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데이비드 헤일의 폭투로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김광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계속 상대를 하면 할수록 타자들이 내 공에 적응한다기보단 내가 적응하는 것 같다. 무엇을 노리는지, 어떤 구종에 강한지를 공부하며 발전할 수 있는 시즌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현우 칼럼니스트
제보>hwl0501@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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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1차 부검소견 "육안으로 사인 알 수 없어"
한강 실종 대학생 시신 수습 -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1.4.30 연합뉴스

한강 실종 대학생 시신 수습 -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1.4.30 연합뉴스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잠들었다가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귀 뒤쪽에서 발견된 상처가 직접 사인과 관련이 적다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확한 사인 규명에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손정민씨의 시신을 부검한 뒤 “시신의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는 취지의 1차 구두 소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과수가 육안 감식 결과, 왼쪽 귀 뒷부분에 손가락 2마디 크기의 자상이 2개 있으나 (이 상처가) 두개골을 파고 들어가진 않았다고 한다”면서 “무엇으로 맞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상이) 직접 사인은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뺨 근육이 파열됐다고 한다. 입 안의 치아는 괜찮은 상태”라면서 “누구한테 맞은 건지, 어딘가에 부딪힌 건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국과수는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손정민씨의 사망 원인은 정밀검사 결과가 나오는 약 15일 뒤에야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의 한 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생인 손정민씨는 24일 오후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현장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한강 실종 대학생 시신 수습하는 구조대원 -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1.4.30 연합뉴스

한강 실종 대학생 시신 수습하는 구조대원 -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1.4.30 연합뉴스
실종기간이 길어지며 가족들이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티니 등에 아들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고, 경찰은 기동대·한강경찰대와 함께 헬기·드론·수색선 등을 동원해 집중수색을 벌였다.

그러던 중 손정민씨의 시신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50분쯤 실종장소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발견됐다.

시신을 처음 발견한 민간구조사 차종욱(54)씨는 “실종 후 사흘간 만조로 한강이 하류에서 상류로 역류했다”며 “이후 다시 물이 빠지면서 시신이 실종 위치 인근으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정민씨가 주검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아들을 찾는 글을 올린 아버지 손씨의 블로그에는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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