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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3 18:4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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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1. 4. 22.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1. 4. 22.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KT 이강철 감독이 까마득한 후배 KIA 이의리(19)를 칭찬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 팀 신인 투수 이의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 전 이의리는 팀 선배인 정해영과 함께 이 감독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했다. 이날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 감독은 “시범경기 때인 것 같다. 당시 이의리가 와서 인사를 하더라. 이번에도 또 찾아온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정)해영이도 왔는데 마치 ‘내가 이의리다’, ‘내가 정해영이다’하는 것처럼 보였다. 타 팀이지만 너무 잘한다. 좋은 투수들이다”고 후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 감독은 이의리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양현종의 신인 시절보다 낫다는 평가를 했다. 그는 “이의리가 ‘제2의 양현종’으로 주목받는데, (양)현종이 신인 때 내가 KIA 코치로 재직했다. 신인 시절로 비교하면 이의리가 나은 것 같다”며 “양현종은 신인 시절 강력한 직구 하나로 승부했지만, 이의리는 직구뿐만이 아니라 이미 체인지업 등 변화구까지 갖췄더라. 신인 중에서는 확실히 가장 나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양현종. 2017. 10.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양현종. 2017. 10.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에서 윌리엄스 감독의 눈을 사로잡으며 개막과 함께 선발 한 자리를 꿰찼다. 이후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다 지난 28일 광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골라내며 2안타 무실점으로 첫 선발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냈지만, 불펜과 타선의 도움이 없어 승리의 연이 없던 이의리는 올해 신인 투수 중 가장 먼저 선발승을 거두며 양현종이 떠난 KIA 마운드의 새 희망으로 자리 잡았다.동행복권파워볼
이강철 감독은 데뷔 해인 1989년부터 KIA의 전신인 해태서 선발 15승을 올리며 10년 연속 두 자릿수 선발승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레전드 투수다. 양현종도 2007년 KIA에서 데뷔해 현역 투수 중 다승, 이닝, 탈삼진 1위 기록을 쌓으며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이뤘다. 둘 모두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며 팀의 중심이 되었다. 다음은 이의리 차례다. 첫 선발승을 따낸 이의리도 레전드가 되기 위한 한발을 내딛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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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삼성 선수단. 연합뉴스
삼성 선수단. 연합뉴스



6년 만에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에게 대진운까지 따른다.



삼성은 5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프로야구 5경기에서 9위 한와와 10위 롯데를 차례로 만난다.



지난 시즌까지만해도 삼성은 한화, 롯데 등과 함께 하위권으로 분류됐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삼성은 3일 현재 26경기 16승10패 승률 0.615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기록이 삼성의 현재 위치를 뒷받침해준다. 팀 타율 3위(0.273), 홈런 2위(27홈런) 등을 기록 중인 삼성은 마운드 부문에서 ‘야구는 투수놀음’ 이라는 점을 증명한다. 팀 평균자책은 3.59로 1위,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1.38로 2위 등을 기록 중이다.



선수 개인적으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강민호는 타율 리그 2위(0.393), 호세 피렐라(0.356)는 4위를 기록 중이다. 피렐라는 홈런 부문에서도 2위(9개)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 원태인은 평균자책 1위(1.16), 데이비드 뷰캐넌은 다승 1위(4승), 오승환은 세이브 1위(7세이브)를 차지하고 있다. 원태인, 뷰캐넌, 피렐라는 4월의 최고의 선수(MVP) 후보에도 선정됐다.



지난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열린 주말 3연전에서 선두권 LG를 상대로 싹쓸이 승리를 거둔 삼성은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선두 질주를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5일 어린이날부터 이틀 동안 마주하게 될 상대인 한화는 지난 시즌에도 8승2무6패로 우위를 점했다.



올해 첫 맞대결인 지난 4월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한화와의 3연전에서도 2승1패를 기록했다. 15일 경기에서는 뷰캐넌이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삼성은 뷰캐넌 외에도 2019시즌에 덱 맥과이어, 벤 라이블리가 두 차례나 완봉승을 거두는 등 외인이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당시 맥과이어는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이번 한화전에도 라이블리가 출격한다. 라이블리는 5경기에서 3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첫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커진 가운데 좋은 기억을 안고 있는 한화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라이블리는 지난 시즌까지 한화전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 2.40으로 강했다.



7일부터 홈구장에서 열리는 주말 3연전에서는 프로 원년팀인 롯데와 맞대결을 한다.



시즌 중 롯데와 협업해 ‘클래식 시리즈’를 종종 펼쳤던 삼성은 지난해 롯데와 상대 전적 8승8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올해는 삼성이 1위에, 롯데는 최하위로 처져있다. 삼성은 직전 맞대결인 4월16~18일에서도 위닝 시리즈를 차지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뷰캐넌, 원태인 등 에이스 투수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다만 변수가 있다. 3일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를 상대로 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이다. 삼성은 예비 엔트리에 18명이나 포함돼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다. 투수 중에서는 원태인, 백정현 등 선발 투수들도 있다.동행복권파워볼



KBO는 접종 다음날인 4일 경기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지만, 백신의 영향이 어떻게 미칠지 관건이다. 허삼영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 조정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일 컨디션이 안 좋으면 대체 선발이나 불펜 데이를 생각해야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조빈 원흠(사진 왼쪽부터)
조빈 원흠(사진 왼쪽부터)
원흠 조빈 남창희 윤정수(시계 방향)

원흠 조빈 남창희 윤정수(시계 방향)
[뉴스엔 한정원 기자]

노라조가 평범해진 의상에도 여전한 흥과 열정을 보여줬다.

5월 3일 방송된 KBS 쿨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노라조가 출연했다.

조빈, 원흠은 신곡 '야채'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DJ 윤정수는 "노라조 의상이 화려하다. 두 사람은 아이돌처럼 인사 없냐"고 물었다. 조빈은 "인사 만들면 합 못 맞춰서 '안녕하세요' 한다. 아이돌은 인사도 엄청 많이 연습한다더라"고 대답했다. 원흠은 "한 번 해봤는데 진짜 안 맞는다. 구호도 너무 이상해진다"고 공감했다.

DJ 남창희는 "원흠이 관심받는 거 좋아한다더라. 조빈 자리 노리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궁금해했다. 원흠은 "조금 과장을 보태서 조빈이 울면서 애원하더라. '자제해 달라, 내 자리 좀 내달라'고 했다. 그래서 자제하기로 했다"고 농담했다. 조빈은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 뒤에선 '그러지 마'라고 한다"며 웃었다.

조빈은 신곡 '야채'에 대해 "우리는 사랑의 슬픔, 인생의 아픔을 노래에 넣지 않는다. 빵은 빵얘기, 야채는 야채 얘기만 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야채를 먹으면서 몸의 밸런스를 잡자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머리는 와인 부어서 두 시간 졸인 브로콜리 스타일이다. 의상은 비트다. 원흠은 참외다. 앞에 보면 특이하게 바지에 레이스가 달려있다. 이파리다"고 덧붙였다.

노라조는 이번에도 스타일 리스트가 의상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자체 제작한 스타일이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나누고 입기만 한다. 스타일 리스트가 없으면 우린 이런 의상을 입을 수 없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노라조는 완벽한 '야채' 라이브를 선사한 뒤 "오전에 콘서트 해보고 싶다. 아침 드라마 같은 콘서트 말이다. 밭에서 채소 뽑으면서 하는 것도 좋다. 꼭 해보겠다"고 남다른 바람을 밝혔다.

원흠은 "의상이 단조롭다"는 남창희 말에 "빵 할 때 빵을 엄청 달았다. 이번에도 야채 달면 '쟤넨 맨날 달고만 나오냐'는 말 들을까 봐 다르게 표현했다. 다들 '너무 평범해졌네, 초심 잃었다'고 그러는데 댄서들이 야채를 달고 나온다"고 해명(?)했다.

한 청취자는 "조빈은 반려견 키우잖냐. 머리 보고 어떤 반응 보였는지 궁금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조빈은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잖냐. 날 못 알아볼 때가 있다. 근데 브로콜리 머리를 하고 가니까 당황해하더라. 10초 이상 쳐다만 보다가 내 몸에서 나는 향기로 날 알아봤다. 지금은 브로콜리 머리에 얼굴 파묻고 잔다"고 답했다.

조빈은 김장훈과 과거 인연을 밝혔다. 조빈은 '5초 감우성' 별명에 대해 "예전에 김장훈 로드 매니저를 했다. 김장훈 의상을 입고 프로필 사진을 찍은 적 있다. 젊을 때 찍었던 사진이라 그런 듯하다. 의상은 다시 갖다 놨다"고 겸손함을 표했다.

조빈은 역주행 바라는 곡으로 '니 팔자야'를 꼽았다. 조빈은 "진짜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아마 들으면 기분 좋을 거다"고 추천했다.파워볼엔트리

이후 노라조는 청취자 문자를 읽으며 소통한 뒤 인사했다.

(사진='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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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 씨의 사망 원인을 놓고 의문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사 댓글이나 손 씨의 아버지 블로그 글 댓글엔 ‘버려진 신발’에 대한 관심이 컸다.

경찰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4시30분께 한강공원 인근 CCTV에서 포착된 남성 3명이 손 씨 행적을 알려줄 중요한 참고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신원을 파악 중이다.

앞서 한 언론 매체가 공개한 CCTV 영상에선 이들이 1분 정도 한강변 도로를 따라 갑자기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실종 당일 손 씨와 함께 있던 대학교 친구 A씨를 둘러싼 의문도 제기됐다.

A씨는 손 씨가 실종되던 날 오전 3시30분께 휴대전화로 자신의 부모와 통화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는데, 이후 손 씨의 휴대전화를 들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휴대전화는 손 씨가 실종된 현장 주변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지난달 30일 손 씨가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됐을 때 소지품에서도 없었다.



특히 A씨가 그날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고 말했다는 손 씨 아버지의 발언도 의문을 키웠다.
손 씨의 아버지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A씨가) 2시에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때 자기(A씨)도 얘를 일으켜 세우고 이러느라고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얘기를 했다. 우리 아들은 더 더러울 텐데 그걸 감안해서 찾아야 할 거 아닌가. 그런데 그 주변에 그렇게 더러워질 데가 없다. 진흙이 없다. 잔디밭, 모래, 풀, 물인데 뭐가 더러워지는 거지? 봐야 되겠다. 바지는 빨았을 테고 신발을 보여달라고 (A씨) 아빠한테 얘기했을 때 0.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이다”라고 했다.

이어 “거기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사항이 생긴다”며 “보통의 아빠가 애 신발 버린 걸 그렇게 알고 있어서 물어보자마자 대답을 하는 건 이상하다. 상식적으론 ‘잘 모르겠다’ ‘물어보겠다’ ‘어디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신발을 버린 걸 아빠가 알고 있고 즉답을 한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 신발은 CCTV에 나온다. 4시 30분 CCTV에 나올 텐데 저는 안 봤지만 그게 그렇게 얼마나 더러워서 버렸을까? 급할 건가라고 제가 형사 취조하듯이 따질 수가 없잖나. 답답할 뿐인 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손 씨의 사망 관련 각종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A씨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손 씨 시신을 1차 부검했다.

그 결과,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는 구두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왼쪽 귀 뒷부분에 상처가 있었지만 두개골을 파고 들어가진 않았고, 직접 사인도 아니라는 판단이다.

또 뺨 근육이 파열됐지만, 입안 치아는 괜찮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과수는 정밀검사에 들어갔고, 결과는 보름여 뒤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실족사뿐 아니라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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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배우 박혜수가 새로운 작품의 촬영 소식을 알렸다.



박혜수는 지난 달 말부터 영화 ‘너와 나’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측은 “이미 지난해 출연을 확정 지은 작품이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촬영해 들어갔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감독 겸 배우 조현철과의 약속으로 그가 연출하는 ‘너와 나’에 출연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너와 나’는 조현철이 연출을 맡은 5억원 미만의 저예산 영화로 박혜수를 비롯해 신예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두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박혜수와 관련된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 논란으로 인해 박혜수가 주연으로 나선 KBS2 드라마 ‘디어엠’은 편성이 무기한 연기된 채 ‘무기한 대기’ 중인 상황이다. 시간이 지나서라도 방송을 할 수 있게 되면 다행이지만, 결국 편성이 어려워진다면 제작진과 출연했던 배우들 입장에서 이만 저만 손해가 아니다.



이에 박혜수가 새로운 작품을 촬영 중이라는 소식에 많은 이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아직 학폭 가해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활동을 강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다. 더욱이 ‘디어엠’이 현재 표류 중임을 고려하면 더 납득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출연 배우와 관련한 것은 감독 및 제작진의 결정이니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라는 입장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시작으로 박혜수의 학폭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박혜수는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남긴 해명글 등을 통해 논란을 부인했다. 그러나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모임’ 역시 거센 반박과 함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측은 법적대응까지 예고하며 팽팽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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