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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4 08:4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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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립, 디즈니코리아와 2021 마블매니아 캠페인 진행 /사진=프립

[파이낸셜뉴스] 프립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슈퍼히어로 콘셉트의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2021 마블매니아 캠페인’을 진행한다.파워볼

‘마블매니아’는 디즈니가 2017년부터 매년 파트너사들과 함께 선보이는 온, 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프립은 마블매니아와 함께 ‘내 안의 히어로를 찾아라(Find Your Power)’라는 슬로건으로 마블 슈퍼히어로 테마를 담은 액티비티 클래스 ‘파워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파워 클래스’는 요가 및 펜싱(블랙위도우), 등산(토르), 러닝 및 테니스(캡틴아메리카), 클라이밍(스파이더맨), GX 및 복싱(헐크)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00명 규모의 액티비티가 개설되며, 프립이 추천하는 전문 호스트들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모든 클래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다.

지난 4월 22일 1차로 공개된 블랙위도우 컨셉의 펜싱 액티비티는 모집 인원의 3배 이상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토르 컨셉의 등산 액티비티 응모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일 오픈하는 캡틴 아메리카 컨셉의 러닝, 테니스, 스파이더맨 컨셉의 클라이밍, 헐크 컨셉의 복싱 등 5월 한 달에도 다채로운 마블 슈퍼히어로 컨셉의 액티비티를 만날 수 있다.

캠페인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파워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모자, 더플백, 텀블러, 타올 등 액티비티별 굿즈가 제공되며, 전체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블 피규어(9명), 프립 에너지 5,000 포인트(100명) 등을 추가 증정한다.

프립 마케팅팀&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이상헌 실장은 “프립과 마블 슈퍼히어로 모두 특별한 경험과 계기를 통해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한다는 공통점에서 이번 협업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마블매니아의 컨셉이 담긴 프립 액티비티를 즐기며, 새로운 취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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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모창민은 지난 달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지난 4월 26일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모창민(36)의 은퇴를 발표했다. 14년 통산 10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2리, 773안타, 92홈런, 439타점을 기록한 모창민은 항상 기록 이상의 존재감과 기대감을 느끼게 한 선수였다.

필자는 모창민을 처음으로 알게 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2007년 2월 17일, 모창민이 프로에 입단하기 1년 전이다.

"지금 3루수를 맡고 있는 선수는 아주 좋다. 4학년이라서 앞으로 기대가 되네."

이렇게 말한 사람은 당시 SK 와이번스 지휘봉을 잡고 있던 김성근 감독(현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칭 어드바이저)이었다 . 그 3루수가 바로 당시 성균관대 야구부 내야수 모창민이었다. 그날 김 감독은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성균관대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모창민에 대해 그렇게 평가했다.

모창민은 그해 8월 신인 2차 지명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SK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 입단 후 모창민의 첫 두 시즌 타율은 2할대 초반이었지만, 끝내기 홈런이나 끝내기 안타 등 극적인 상황에서 결과를 내고 자기 역할을 해내는 타자라는 인상을 남겼다.

그런 모창민을 높게 평가하는 일본인 지도자도 있었다. 2010년 SK에서 타격코치를 맡았던 세키카와 코우이치 현 소프트뱅크 3군 코치다.

세키카와 코치는 "그의 장타력은 아주 뛰어나다. 더 잘 할 수 있는데"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 해 모창민은 우익수를 제외한 내야와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1군 주전 선수들의 높은 벽을 넘을 수 없었다. 타율은 직전 시즌보다 떨어진 타율 1할8푼3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키카와 코치는 모창민의 장타력을 굳게 믿고 있었다. 세키카와 코치는 다음해인 2011년 라쿠텐 이글스 2군코치로 옮겼는데 당시에도 "여기(라쿠텐 2군)에 있는 선수들보다 모창민의 타력이 더 좋다. 일본에 데려오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

모창민은 2011년 상무에 입대해 야구 활동을 이어간 뒤 2012년 후반 SK에 복귀해 2013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그의 나이 28살. NC의 정규시즌 첫 경기인 4월 2일 롯데 자이언츠전(마산구장). 경기 전 모창민을 만났더니 그는 "나는 이 신생팀에서 중견급이라서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을 했다.

모창민의 책임감은 곧바로 결과로 나타났다. 3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 모창민은 1회말 팀 창단 첫 안타가 되는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6회에도 안타를 친 그는 NC의 역사적인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남겼다. 그날 모창민은 경기 전 오후 1시쯤 둘째 딸을 얻어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하루였다. 하지만 모창민은 2번째 안타를 친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모창민의 프로 생활엔 부상의 아쉬움이 있기도 했다.

그런 고통을 극복하면서 2017년 타율 3할1푼2리, 17홈런, 90타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필자는 모창민의 당시 활약을 세키카와 코치를 만날 때마다 전했고 그는 아주 기쁜 표정으로 답하곤 했다.

언제 만나도 밝은 미소로 필자를 맞아줬던 모창민. 기록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모창민. 제2의 인생에서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원한다.

<무로이 마사야 일본어판 한국프로야구 가이드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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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가수 에일리가 새 앨범 'LOVIN''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고, '믿고 듣는 가수'의 귀환을 알렸다.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공식 SNS에 에일리의 선공개 앨범 'LOVI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포함 총 여섯 개의 트랙 정보와 멜로디 일부를 공개했다. 'LOVIN''과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에일리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가장 이목을 끄는 트랙은 더블 타이틀곡 'Make up your mind'와 '봄꽃'으로, 에일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색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 'LOVIN''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수록곡들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Heaven', '보여줄게',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우리 사랑한 동안'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가수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선공개 앨범에서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더욱 깊어진 음색과 표현력으로 다재다능한 뮤지션의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6일 선공개 앨범 'LOVIN''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LOVIN''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사진=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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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비행기에서 아들 레이몬드를 출산한 라비니아.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출산을 해 화제인 여성이 자신이 임신 27주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의 라비니아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호놀룰루로 가는 비행기에서 자신이 임신한 줄도 모르고 갑자기 진통이 시작돼 출산을 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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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당시 라비니아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지난 수요일 라비니아 문가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가는 중 진통이 시작됐다.

승무원은 인터폰으로 승객들에게 "의료 지원을 요청한다"고 방송했고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몇몇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라비니아의 출산을 도왔다.

당시 상황에 대해 한 간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행기 화장실에서 그것도 바다 한가운데에서 간호사와 의사들이 3시간 동안 출산을 도왔다"며 "이후 마침내 아이와 산모는 잘 해냈다"고 설명했다.

'레이먼드 카이마나 웨이드 고베 라바키 문가' 라는 이름이 지어진 아기와 산모는 건강한 상태로 호놀룰루에 착륙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라비니아의 출산 소식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이 틱톡에서 "비행기에서 갓난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전역에 퍼졌다.

이날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여성의 출산을 축하하며 다같이 박수를 보내는 영상이 촬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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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아와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촬영한 당시 상황.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이번 출산과 관련해 델타 항공의 대변인은 "고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우리 승무원들은 많은 의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잘 훈련되어 있고 모든 항공기는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가의 여동생은 "언니는 자신이 임신한 줄 몰랐기 때문에 조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역시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며 가족이 유타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의 의료비를 지불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운동 사이트 '고 펀드 미(Go fundme)'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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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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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한강 공원에서 실종 된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관련해서 여러 제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증거는 없어보입니다.

사건이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상황인데 이 학생의 가족들이 새로운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정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5일 새벽,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22살 대학생 손정민 씨.

새벽 4시 반쯤, 손씨가 실종된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서 남성 3명이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는 CCTV 영상입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당시 누군가 시비가 붙어 싸우고 있었다거나 언성을 높이는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CCTV 속 인물들은 모두 인근에 사는 중고등학생들이었고 실종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제보들도 확인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손 씨 아버지가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실종 당일 아들과 같이 있었던 친구 A씨가 당시 신고 있던 신발을 버렸고, 그 이유가 미심쩍다는 겁니다.

A씨 측은 넘어진 손 씨를 일으켜 세우다가 신발에 흙탕물과 토사물이 묻어 버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 현/손정민 씨 아버지] "신발을 좀 봐야 되겠다고 했더니 그 아버지가 0.5초 만에 대답이 나왔어요. 버렸답니다. 더러워서 아내가 버렸대요.그 말을 듣자마자 증거인멸이라는 게 머리에 떠올랐지만, 그 다음날 최면(조사)을 부탁해야 하는 입장에서 참을 수밖에 없었고…"

하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정황을 입증할만한 명확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범죄 사건과 사고사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경찰은 A씨가 갖고 있던 손 씨의 휴대전화 분석을 맡기는 한편 사라진 A씨의 휴대전화도 찾고 있습니다.

또, 실종 현장 주변을 비추던 한강사업본부 CCTV 영상 중 실종 전날 오후 6시부터 당일 새벽 6시까지 12시간 분량과 주차돼있던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도 확보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상빈입니다.하나파워볼

(영상취재: 김희건/영상편집: 나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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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7847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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