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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0 16:4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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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 제공 목표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전 임직원의 선포식 참여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교보증권 디지털TV'로 생중계했다. 선포식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금융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비전 2025는 본연의 금융투자 서비스를 넘어 겸영과 제휴 등 연결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미션으로 '우리의 사명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고객가치를 향상 시키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혁신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사회책임투자(SRI)를 실천하고자 하는 그룹의 뜻을 반영했다.

한편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에 강한 의지를 담아 태블릿을 활용해 비전과 미션을 직접 작성해 전 임직원에게 발송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이사(왼쪽)와 이석기 대표이사는 10일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열린 '비전 2025' 선포식에 참석해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설명했다.(교보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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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3회초 1사에서 롯데 손아섭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는 9일 대구 삼성전에서 타순에 변화를 줬다.

손아섭(우익수)과 안치홍(2루수)을 테이블세터에 배치하고 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한동희(3루수)-정훈(중견수)으로 중심 타선을 구성했다. 딕슨 마차도(유격수)-강태율(포수)-김민수(1루수)로 하위 타순을 꾸렸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손아섭의 리드오프 배치.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2할4푼(129타수 31안타) 6타점 16득점 3도루 OPS .574에 그친 손아섭을 1번에 배치하는 건 다소 의외에 가깝다는 평가.

허문회 감독은 "지금 (손)아섭이가 안 된다고 해서 뺄 수 없다. 이제 30경기도 치르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3000안타를 때릴 선수를 빼는 건 옳지 않다. 아섭이에게 7번보다 1번이 더 편한 타순"이라고 말했다.

또 "아섭이 때문에 몇 경기 졌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3000안타 때릴 선수는 빼지 않는다. 앞으로 아섭이 덕분에 이길 날이 훨씬 더 많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 손아섭은 3타수 2안타 2득점 2볼넷으로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아섭은 1회 좌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고 3회 1사 후 볼넷에 이어 2루 도루로 상대 내야진을 뒤흔들었다. 안치홍이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그 사이 손아섭은 3루에 안착했다. 곧이어 전준우의 좌중월 투런 아치 때 득점 성공.

손아섭은 5회 1사 후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지난달 24일 수원 KT전 이후 15일 만이다. 안치홍의 우중간 안타에 이어 전준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두 번째 홈을 밟았다.

6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던 손아섭은 8회 볼넷을 고르며 네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이날 롯데는 삼성에 6-8로 졌지만 손아섭의 타격감 회복세는 패배 속 소득이었다.

타격 부진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손아섭과 외부의 거센 비난에도 손아섭을 향한 한결같은 신뢰를 보내는 허문회 감독. 이들이 활짝 웃을 날이 더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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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그룹 오마이걸 여덟 번째 미니앨범 'Dear OHMYGIRL'(디어 오마이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오마이걸 아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WM엔터테인먼트]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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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알몬테가 삼진 당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5.6/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외국인 4번 타자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9일 KBO리그 5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외국인 4번 타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이후 열린 4경기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4번 타자로 나선 외국인 선수는 KT 위즈 조일로 알몬테가 유일했다.파워볼실시간

시원시원한 홈런포를 때리는 외국인 4번 타자는 어느덧 한국팬에게 익숙해졌다. 2018년만 해도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 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등 5명이 시즌 내내 4번 타자로 활약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외국인 4번 타자가 줄어들고 있다. 2019년에는 러프, 로맥, 호잉 등 3명 정도만 4번으로 활약했고, 지난해에도 로맥과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한화 브랜던 반즈 등만 4번 타자로 나섰다.

올시즌엔 외국인 4번 타자를 더 보기어렵다. 올시즌엔 한화 라이온 힐리, KT 알몬테, 삼성 호세 피렐라, LG 라모스 등 4명 정도가 4번 타자로 나섰는데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피렐라의 경우 개막부터 4번으로 활약했었다. 하지만 이는 오재일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생긴 일. 오재일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피렐라는 3번 타자로 활약 중이다. 라모스는 지난 5일부터 5번타자로 내려왔다. 개막때는 2번 타자로 나섰다. LG 류지현 감독이 득점력 강화를 위해 강한 2번을 추구했고, 장타력이 있는 라모스가 2번을 맡은 것. 하지만 부진으로 인해 원래 자리인 4번으로 왔는데 4번에서도 부진하자 한 계단 더 내려왔다. 최근 특타를 하면서 타격감을 올리고 있는 라모스는 한화와의 3연전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좋아지고 있다. 타격감을 완전히 회복한 뒤 2번으로 갈 지 4번으로 갈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SSG 로맥의 경우도 라모스와 비슷하다. 개막 때부터 2번 타자로 중용됐던 로맥은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자 2번을 내려놓고 다시 4번으로 왔다.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자 SSG 김원형 감독은 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더블헤더에서 다시 로맥을 2번 타자로 기용했다. 1차전서 로맥은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지만 2차전에선 무안타에 그쳤다. 김 감독이 로맥을 계속 2번으로 기용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나 KIA 프레스턴 터커, 키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NC 애런 알테어 등은 4번 타자를 꿈도 꾸지 않는다. 두산 김재환, KIA 최형우, 키움 박병호, NC 양의지 등 부동의 국내 4번 타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4번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는 선수는 알몬테와 한화의 힐리 정도다. 하지만 성적은 만족할 수준이 아니다. 알몬테는 타율 2할9푼2리에 4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고, 힐리는 타율 2할5푼7리에 1홈런, 12타점에 머무르고 있다.

개인 성적과 트렌드 등으로 외국인 4번 타자가 뜸해진 올시즌. 외국인 타자 중 누가 4번 타자로 올시즌을 마무리할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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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명 강행하겠다는 것..형식적인 보고서 채택 못 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박기범 기자,권구용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서병수 위원장은 10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서 위원장은 이날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특별연설에서 청문회에서 야당이 반대한다고 해서 청와대의 인사 검증이 실패한 것은 아니라고 단언했다"며 "이 말은 인사청문회 결과와 관계없이 후보자를 임명하겠다는 것이고, 저는 위원장으로서 형식적인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 후보자가 적합한지 아닌지 따질 생각은 없다"며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 야당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고 임명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인사청문회가 형식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형식적인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수 없다는 것이 위원장으로서 제 입장"이라고 했다.

서 위원장은 "김 후보자 가족의 라임펀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고, 배우자 관련 컴퓨터 유지·보수 업체의 수의 계약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하지 못한 점 등 도덕성 문제가 있고, 대선을 앞두고 총리로서 정치적 편향성이 뚜렷해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데 부적격하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요청하지 않겠는가. 그 과정에서 청와대와 여당이 이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서 위원장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면 여당은 적격하다고 할 것이고, 야당은 부적격 의견을 넣어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할 것인데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 갑론을박하고 있는데, 그 추이를 지켜보고 양당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지만,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며 야당이 지명 철회를 요구한 장관 3명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불발되면 청와대는 11일부터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할 수 있으며, 서 위원장이 다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할 경우 국회의장이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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