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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3 12:2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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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13일 '사람 중심의 AI'를 핵심 이념으로 하는 AI 추구 가치 제정을 선언, AI 컴퍼니(Company)로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추구 가치 정립을 바탕으로 사규 반영 및 AI 서비스 체크리스트 개발 등 경영 시스템 전반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안도 수립한다.파워볼사이트

SK텔레콤에 따르면 'AI 추구 가치'는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이며, 구성원이 실천하기 위한 기준이다. AI 추구 가치는 슬로건과 7대 추구 가치로 구성된다. '사람 중심의 AI ? 함께 공존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합니다'라는 슬로건에서 사람과 AI의 공존을 강조하고, 7대 가치로 구체화했다. 7대 추구 가치는 SK텔레콤이 주요 가치로 추진해온 사회적 가치와 무해성, 기술 안정성, 공정성, 투명성, 사생활 보호, 지속혁신 등이다.

'사회적 가치'는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AI의 잠재적 유용성을 활용하는 하는 것을 말한다. '무해성'은 AI가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AI 서비스의 설계에서 운영에 이르기 까지 예상 위험을 점검, 대처하기 위한 가치다.

'기술 안정성'은 국내 최고 통신사로서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책임감을 반영했고, '사생활 보호'는 AI가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진화하고 초연결로 고객과 더 가까워지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지속혁신'이란 가치를 포함함으로써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과 사회 환경에 대응하여 열린 자세로 이해관계자와 적극 협력해 AI를 선도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5월 중 AI 추구 가치를 사규에 반영하여 전 구성원이 경영활동의 근간으로 삼도록 하고, 상반기 내 전사 교육 과정을 수립하여 AI 추구가치를 내재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초 'AI 컴퍼니로의 혁신'을 내세우며 전사 차원의 AI 원칙 정립을 추진해왔다. 구성원 워크샵과 임원 인터뷰를 통해 SKT가 그동안 AI를 개발하면서 주요하게 고려했던 원칙을 확인하고, 국내외 AI 윤리 기준에 대한 분석,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AI 윤리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람 중심의 AI'라는 이념을 핵심으로 한 'AI 추구 가치'가 정립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AI 서비스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초연결 서비스로 불완전성을 숙명으로 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내부 교육, PLM 정립, 체크리스트 수립 등 내실을 다지는 노력을 통해 사람 중심의 AI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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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모습. 연합뉴스





올 시즌 KBO리그에서는 각 구단 유튜브 채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약 3년 이상 투자해온 뉴미디어 콘텐츠가 쌓여 이제 빛을 보는 모양새다. 10개 구단이 모두 각각의 플랫폼을 갖고 있는데 유튜브 구독자가 많게는 15만명에서 적게는 4∼5만명에 달한다.

사회 전체에서 유튜브 열풍이 이어지는 만큼, 프로야구 구단 개별 채널이 인기를 끄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래도 각 구단 채널의 인기 상승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팬들이 구단 유튜브 채널을 소통 창구로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인기 비결은 풍부한 콘텐츠다. 비록 저작권 문제로 경기 영상 등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팬들이 궁금해하는 경기 뒷이야기와 더그아웃 안팎에서 선수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유튜브 채널에 더욱 생명력을 불어넣은 측면도 있다. 긴 시간 무관중 경기가 이어졌고, 지금도 예전과 같은 ‘직관’은 불가능하다. 야구장에 가더라도, 육성 응원과 관중석 취식이 어렵다. 현장에서 야구를 보는 재미가 반감됐다.

현장감이 사라진 야구의 경쟁자는 단순히 축구나 농구가 아니다. 넷플릭스 같은 오티티(OTT) 서비스나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 프로야구 인기를 위협한다. 이런 환경에서 구단 유튜브 채널은 팬과 선수의 유대감을 연결할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구단들이 전담팀을 두며 유튜브에 집중하는 이유다.

그러나 매개체가 달라졌다고 프로 스포츠 본질까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삼성 라이온즈 강한울은 구단 유튜브 채널에서 연고지 대구 음식의 선호도를 묻는 말에 “다 맛대가리가 없어”라고 대답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빠른 사과로 문제가 커지진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팬서비스 정신이 문제라는 비판이 나왔다. 같은 팀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생전 처음 보는 음식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과 비교되기도 했다. 유튜브 시대에도 여전히 핵심은 팬서비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유튜브는 앞으로 팬과 구단의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 팬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느낌을 받는데, 기존 미디어에서는 얻기 힘든 효과다. 그 직접성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작은 실수로 큰 실망을 안길 수도 있다. 강한울의 사례가 부정적인 예시라면, 같은 팀 강민호는 대표적인 긍정적 사례다. 강민호는 매번 퇴근길 촬영 때 카메라를 보고 ‘꾸벅’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카메라 뒤에 팬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프로야구의 인기가 식어간다는 통계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특수성을 고려해도 심상치 않다는 분석들이 나온다. 결국 문제는 팬들의 마음을 어떻게 붙잡느냐다. 이제는 티브이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선수들의 팬 사랑을 싣고 달려야 할 때다.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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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한겨레

헤럴드경제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시아가 근황을 공개했다.파워사다리

배우 정시아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수목드라마 #오주인님 #카메오 촬영하고 왔어요~오늘밤 9시20분! 저를 찾아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카메오 촬영을 위해 샵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정시아는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시켰다.

한편 정시아는 오늘(13일) 방송되는 '오! 주인님'에 한비수(이민기)와 오주인(나나)이 데이트를 하며 만나게 되는 타로술사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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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14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는데, 1할대 빈타였다. 결국 더 이상 기다려주지 못하고 방출 조치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를 지명 할당한다고 발표했다. 방출 대기 조치다.

탬파베이는 2020시즌을 앞두고 쓰쓰고와 2년 1200만 달러(약 135억 원)에 계약했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영입했기에 원소속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240만 달러 포스팅비도 지불했다.

쓰쓰고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0년간 통산 96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5리(3426타수 977안타) 205홈런 613타점 OPS .910을 기록한 거포였다. 탬파베이는 쓰쓰고의 장타력을 기대했으나, 기대와 너무 달랐다.

쓰쓰고는 단축시즌으로 치러진 지난해 51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9푼7리 8홈런 24타점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쓰쓰고는 포스트시즌에서도 18타수 2안타(.125)로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다.

올 시즌 한 달 넘게 뛰었지만 여전히 1할대 빈타다. 26경기에서 타율 1할7푼7리(78타수 13안타) 0홈런 5타점 OPS .462에 그쳤다. 홈런은 하나도 때리지 못하며 장타력마저 뚝 떨어졌다.

미국 매체들은 쓰쓰고의 부진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했다. CBS스포츠는 “탬파베이에 상대적으로 값비싼 FA 계약이었다. 탬파베이가 기대한 일본에서 보여준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며 “3루, 1루, 좌익수 등 3개 수비 포지션에서 플레이했는데 수비에서 마이너스 수준이었다. 수비와 주루에서 보조적인 가치가 없고, 타격 부진이 계속돼 로스터에 둘 정당성을 찾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탬파베이가 지명 할당에 앞서 쓰쓰고의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원하는 거래를 찾을 수 없었다며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orange@osen.co.kr

소비자 40살 A 씨는 냉동만두를 먹기 위해 봉지를 뜯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만두 봉지 안에 다름 아닌 고무장갑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무장갑 든 만두 봉지 구매자 : 맨 처음에는 만두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색깔 자체를 자세히 보니까 고무장갑이더라고요. 황당해서 서로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아침 식사는 당연히 못 했고요.]

장갑에는 생산 과정에서 끼었던 것으로 보이는 작업자의 성명 세 글자까지 또렷하게 적혀 있습니다.

제품을 산 A 씨는 이 같은 사실을 생산 업체 CJ제일제당에 알리고, 식약처에도 신고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을 만든 식품 공장입니다.

봉지 안에 고무장갑이 들어갔는데도, 소비자 손에 들어가기까지 걸러지지 않았습니다.

식품 안전 당국은 지난해 12월에 제조 과정에서 고무장갑이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업자가 옷매무새를 다듬기 위해 설비에 올려둔 장갑이 봉지 안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식품 안전 당국 관계자 : (이물질이) 다음에는 발생하지 않게 설비라든가 공정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개선을 하라고….]

CJ제일제당 측은 직원의 부주의와 관리 미흡으로 빚어진 일이라며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고무장갑이 들어간 건 장비 문제로 손으로 작업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무장갑이다 보니 X-RAY 검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았고, 중량도 만두 1개 무게와 비슷해서 섞인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최세연 /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속 검출기에서 탐지 가능한 장갑으로 교체 완료했으며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어이없게도 만두 봉지에서 고무장갑이 나오면서 대기업 위생 관리도 믿을 수 없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파워볼사이트

YTN 나현호입니다.

촬영기자ㅣ문한수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CJ #제일제당 #냉동만두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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