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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31 19:0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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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우승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문경준,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우승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6년 만에 우승한 문경준(39)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84위에 올랐다.

문경준은 3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91위보다 107계단 오른 284위가 됐다.

문경준은 전날 경기도 여주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6년 만에 우승 기쁨을 누렸다.

31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제패한 제이슨 코크랙(미국)은 35위에서 2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1∼4위는 변화가 없었다.

잰더 쇼플리가 5위가 되고,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6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3)가 25위, 김시우(26) 51위, 이경훈(30) 65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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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스가 햄버거와 문 대통령 크랩 차이는 너무 컸다"
"日 언론, 스가 정권 비판 대신 오히려 축소 보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다른 오찬 메뉴를 준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는 '노마스크'로 크랩 케이크를(위 사진), 스가 총리와는 마스크를 낀 채 햄버거 오찬을 즐겼다. 청와대·바이든 SNS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다른 오찬 메뉴를 준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는 '노마스크'로 크랩 케이크를(위 사진), 스가 총리와는 마스크를 낀 채 햄버거 오찬을 즐겼다. 청와대·바이든 SNS 캡처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는 31일 일본이 최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측에 실망하는 입장이라면서 "햄버거와 크랩의 차이는 너무 큰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는 햄버거를, 문재인 대통령과는 크랩 케이크를 오찬 메뉴로 준비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내 도쿄올림픽 연기 및 취소 여론에 대해서는 "스가 정권은 절대 취소하지 못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교수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본 입장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요미우리TV 등 보수 언론에서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흠집을 내려고 하지만 성과가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오히려 미국 측에 실망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예를 들면 미일회담에서는 중국 문제를 네 번이나 거론하고 이것을 명시까지 했는데, 한국에는 압박을 왜 주지 않나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일본은 중국의 전면 전선에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고, 한국에게는 오히려 더 실리를 많이 주게 된 걸 보면서 너무 안이하게 대응을 해서 자기들 줄 것만 다 주고 받아내질 못했다고 보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 언론들이 스가 정권을 비판하면 문재인 정권을 띄워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축소 보도를 해서 아예 거론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보는 듯하다"며 "한국을 비판하는 것 자체도 일본 외교가 너무 못했다라는 한계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거론하지 않는 쪽을 택하는 것 같다"고도 했다.

"스가 정권, 도쿄올림픽 취소하지 않을 것"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AFP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AFP 연합뉴스
이 교수는 일본 내 도쿄올림픽 연기 혹은 취소 여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본의 주요 미디어들, 보수 미디어들까지 포함해서 도쿄올림픽 중지나 또는 연기를 해달라고 하는 게 60~80%에 이른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실제 국민들의 일반 여론은 오늘이라도 당장 취소해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훨씬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17일 아사히신문은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 국민의 83%가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이 교수는 "현재 일본은 3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언했고,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기간을 내달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대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인데 만약에 여기서 다시 긴급사태를 해제하게 되면 도쿄올림픽 전에 다시 폭발하게 된다"며 "긴급사태 속에서 올림픽을 강행할지도 모르는 이런 우려가 계속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스가 정권에서 올림픽 취소를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의 올림픽위원회(JOC) 본부 밖에 설치된 오륜기 기념비.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올림픽위원회(JOC) 본부 밖에 설치된 오륜기 기념비. 로이터 연합뉴스
이 교수는 "무엇보다도 일본 정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관계에서 배상금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강행한다고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스가 정권은 아베 정권의 '아바타'인데, 아베 정권과 특정 대기업이 올림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스가 정권이 만약 올림픽을 중지한다고 한다면 이는 올림픽에 책임을 지고 사임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아베 정권, 아베 전 세력들에 의해서 다음 자민당 전당대회에서 당선되기가 어려운 것"이라며 "결국 스가 정권은 선택권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가 총리는 여기서 올림픽을 그만둔다면 사임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국민 반대 여론 속에서 올림픽을 개최해도 나름대로 성과는 인정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올림픽 개최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파워볼

앞서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에서 외국인 관람객은 경기장에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며, 자국 관람객에 대한 입장은 내달 중 밝힐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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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자신의 맑은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를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5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안녕(Hello)’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조이는 웬디에 이어 레드벨벳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섰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를 통해 베이시스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를 리메이크해 호평을 받았던 조이는 첫 솔로 앨범도 리메이크 앨범으로 결정했다.

스페셜 앨범 ‘안녕(Hello)’은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로 구성, 폭넓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한다. 박혜경이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타이틀곡 ‘안녕(Hello)’을 비롯해 Hey의 곡을 리메이크한 선공개곡 ‘Je T'aime’(쥬뗌므), 애즈원의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성시경의 ‘좋을텐데 (If Only) (Feat. 폴킴)’,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토이의 ‘그럴때마다 (Be There For You)’가 재해석 됐다.

조이는 곡 선정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조이는 명곡들 사이의 연결점, 저작권 문제 등을 고려해 후보곡을 선정했고, 원곡자들의 응원 속에 총 6곡을 수록 했다. 조이는 원곡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신선함을 더했다.

타이틀곡 ‘안녕(Hello)’는 모던 록 장르 곡으로 경쾌한 브라스 연주에 속도감 있는 편곡을 더해 원곡과 차별을 뒀다.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 없이 날아가 굿바이’라는 가사처럼 힘들었던 지난 날은 잊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처음 곡을 듣고 눈물이 날 것처럼 위로를 받았다는 조이는 “녹음할 때 내 에너지 200%를 끌어내서 녹음했다. 나를 다 내뱉었다고 할 정도로 에너지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원곡에는 없는 브리지 부분을 새로 만들어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다 벗어 던지고 날아가는 느낌을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첫 솔로 앨범인 만큼 대중에게 솔로 가수 조이로 인사(Hello)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담았다.

제주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간접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 채워 졌다. 실연을 당한 후 훌쩍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길을 잃은 아이와 여정을 떠나게 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아픔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한 조이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조이는 SBS 모비딕 유튜브 채널 ‘제시의 쇼!터뷰’에 출연해 “예전에는 ‘그냥 가볍게 재밌게 하면 되지’라고 했던 것도 더 고민이 되고 제 자신이 무거워지더라. 무거워지는 게 점점 쌓이니까 스스로도 감당이 안 됐다”라며 “나한테도 무거운데 이걸 다른 사람한테 꺼내기도 혹시나 부담이 될까봐 숨기게 되고 점차 고립되는 느낌이었다”고 솔로 앨범 준비 과정에서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앨범에 참여해 준 많은 스태프와 아티스트, 레드벨벳 멤버들 등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며 첫 솔로 앨범을 완성해 낸 조이는 자신의 예명처럼 많은 이들에게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다는 바람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뼘 성장해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힌 조이가 솔로 가수로서 펼쳐나갈 이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 진다. (사진=조이 '안녕(Hello)' 뮤직비디오 캡처)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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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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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이 공주님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은 지난 3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영은 핑크 색상의 웨이브 헤어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한 채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채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새 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6월 1일부터 3일까지 티저 포토, 4일 'Spotify Enhanced Album : Pre'(스포티파이 인핸스드 앨범 : 프리), 7일과 8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6월 9일 오후 6시에는 대망의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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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삼성이 FC 서울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서울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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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지켜보고 있는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과 FC 서울 박진섭 감독.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5.29/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9일, FC서울이 0대3 스코어로 완패를 당한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는 서울의 올 시즌 문제점이 총망라된 경기다.

67%의 점유율과 2배 많은 볼 점유시간(서울 40분27초, 수원 19분41초), 그리고 2배 가까이 많은 슛(서울 9개, 수원 5개)과 같은 기록만 놓고 볼 때 서울이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에서 3골차로 패하는 게 말이 되지 않아 보이지만,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거의 모든 면에서 라이벌팀에 밀렸다.

우선, 서울 선수들은 젊은피를 앞세워 기세를 탄 수원과 비교했을 때, 너무 느렸다. 전반 38분 김건희에게 페널티로 선제실점하며 0-1로 끌려가던 후반 4분 추가실점 상황에서 강현묵 김건희 김민우로 이어지는 수원의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장면이 상징적이다.

기성용과 오스마르는 볼 컨트롤과 패스 능력에 있어선 리그 최고 수준의 듀오로 불릴만하지만, 발이 느리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울이 공을 소유한 상황에서는 그 약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수비, 특히 역습 상황에선 수비커버가 늦다. 이날 김민우가 패스를 전달받았을 때도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볼 전개도 느릿느릿하다. 모험적인 전진패스, 상대의 단단한 스리백을 허물 정밀한 2대1 패스는 보이지 않았다. 주로 측면을 활용했는데, 제아무리 정확한 크로스가 올라와도 수가 읽힌 공격은 위력이 반감될 수밖에 없다. 29개의 크로스(수원 4개)로 골을 만들지 못했다. 중앙에서 측면으로, 측면에서 후방으로, 후방에서 중앙으로, 중앙에서 측면으로 공이 이동할 때 지루하단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돌격대장' 나상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여파도 커보였다.

서울 박진섭 감독은 후반 22분 민상기에게 추가실점해 0대3으로 패한 뒤 "후반에 승부를 볼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예기치 않은 전반 페널티 실점으로 플랜이 꼬인 감이 있는데, 서울 벤치멤버 면면을 볼 때 과연 전반을 0-0으로 마쳤어도 후반에 승부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권성윤 차오연 김진야가 차례로 교체투입됐고 김원균 김진성 강성진이 벤치를 지켰다. 대부분이 신예다. 슈퍼매치급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기엔 아무래도 무게감이 떨어지는 벤치 라인업이다.

수원의 벤치에는 염기훈 한석종 고승범 구대영 최정원 노동건 그리고 '국가대표' 정상빈이 대기했다. 0-2 상황에서 서울이 몰아치는 시점, 수원은 정상빈 고승범을 투입하며 전방에 스피드, 중원에 안정감을 더하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반면 서울은 교체효과를 거의 보지 못한 채 6년만의 슈퍼매치 3골차 패배 및 슈퍼매치 홈경기 패배를 당했다.

박 감독은 최전방에서 포스트 플레이를 해줄 외인 공격수, 기성용과 오스마르가 패스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원에서 버텨줄 '지우개'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 취약 포지션으로 여겨지는 센터백에 대한 보강으로 후반기 반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중요한 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경기를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도 2경기나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6월 6일 대구 원정과 19일 광주 원정에선 현재의 스쿼드로 10경기 무승 고리를 끊어야 한다. 답은 박 감독이 찾아야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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