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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7 18:0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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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9회말 1사 1루에서 SSG 추신수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9회말 1사 1루에서 SSG 추신수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역대급 순위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올해 KBO 리그에서, 각 구단의 승리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가 공개됐다.

KBO는 2021 올스타전을 빛낼 ‘베스트12’ 후보 120명을 확정하고 오는 14일부터 팬 투표를 시작한다.

다음 달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1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두산, KT, 롯데, 삼성, SSG)와 나눔 올스타(NC, LG, 키움, KIA, 한화)로 팀을 나눠,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양 팀의 ‘베스트12’ 총 24명을 선정한다.

드림, 나눔 ‘베스트12’ 중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을 선정한다.

이번 ‘베스트12’ 선정 투표는 작년과 동일하게 선수단과 동선 분리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수단 투표 없이 100% 팬 투표 결과로 최종 결정된다.

팬 투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되며,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을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각 투표처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으며, KBO는 투표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모든 팬 투표수를 합산해 총 3번의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베스트12’ 후보에도 역시 최고의 별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최다득표 선수 롯데 마차도는 2년 연속 최다 득표에 도전한다. 2년 연속 최다득표에 성공하게 된다면 마차도는 1997~1998년 삼성 양준혁에 이어 23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특정 기간 ‘베스트12’의 성적을 합산해 MVP를 선정하는 언택트 올스타레이스에서 우승하며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NC 양의지도 명단에 포함됐다. 2019년 팬 투표 최다득표 선수였던 LG 김현수 역시나 후보로 올라 개인 통산 9번째 ‘베스트12’ 선정을 노린다.

2018년 MLB 올스타 경험이 있는 SSG 추신수는 첫 KBO 리그 올스타 무대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동갑내기 ‘끝판왕’ 삼성 오승환도 2013년 이후 8년 만에 별들의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 강민호는 이번에 올스타로 선정될 경우 전체 후보 중 최다인 11번째 ‘베스트12’ 선정의 영예를 안는다. 역대 가장 많이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는 15회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양준혁이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영건들도 다수 이름을 올린 점도 눈에 띈다. SSG 최지훈, 롯데 나승엽, 삼성 김지찬, 한화 강재민, KIA 정해영, 이승재 등 신예급 선수들도 올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당당히 KBO 리그 대표 스타들과 함께 후보로 올랐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 추천 선수 12명을 더해 팀 별 24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후보 선수 중 트레이드 되거나 퇴출되는 외국인 선수의 득표는 무효 처리되고 대체 후보는 인정하지 않는다.파워볼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LG 코드제로 로보킹(무선 로봇 청소기),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무선 이어폰) 등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새벽에 길거리에서 여성과 성관계를 하려던 30대 남성이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 권혁재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4일 오전 4시48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거리에서 하의와 속옷을 벗은 여성 B씨와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이 "어떤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기더니 지금은 입히고 있다"며 112에 신고하면서 검거됐다.

A씨는 B씨와 산책을 하다가 차량 안에서 성관계를 하기 위해 B씨의 옷을 벗겼지만 차량 열쇠를 가지고 나오지 않아 차량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노상에서 이 같은 행동을 벌이다 행인에게 발각된 것으로 경찰 조사 됐다.

A씨는 B씨와 거리에서 성관계를 하고자 옷을 벗은 채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법정에서 "차에서 성관계를 위해 B씨의 옷을 벗겼으나 차 키를 갖고 오지 않아 차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행인에게 들켰을 당시에는 옷을 모두 벗은 상태였긴 하나 음란한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신고자가 촬영한 사진에는 B씨만 옷을 벗고 있고 A씨는 옷을 입고 있는 모습만 확인되고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경찰이 작성한 '공연음란 피의자 임의동행보고'에는 B씨가 후드티로 나체인 몸을 가린 채 서 있었다는 보고만 있고 A씨가 옷을 벗었다거나 성기를 접촉했다는 보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에 부족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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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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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토니안이 '당나귀 귀'에 처음 등장, 은근한 '불통 보스'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토니안이 새 보스로 등장했다. 현재 토니안은 박은혜, 송재림, 엄현경, 윤소희, 송승현 등 배우들이 소속된 에이엘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수장이다. 토니안은 "올해로 엔터 사업 18년 차"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이수만 선생님이 가셨던 길을 비슷하게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당나귀 귀'에 처음 등장한 토니안은 본인에 대해 '열심히 하는 보스', '친절한 보스', '교류하는 보스'라고 소개했으나, 소속 배우들은 '잔소리 많은 엄마', '귀에서 피 난다'라고 보스에 대해 설명, 동상이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전에 사무실에 출근한 토니안은 전날 과음으로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죽을 먹으며 해장했다. 이때 본부장이 들어와 업무에 대해 보고했다. 소속 배우 스케줄에 대해 듣던 토니안은 배우들의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자 걱정했다. 반면 토니안의 스케줄은 꽉 차 있었다. 이에 대해 토니안은 경영에 매진해야 할지, 매출을 내야 할지 그 사이에서 고민이라고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놨다.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자 토니안은 최근 회사에 새롭게 영입한 배우 엄현경과 면담을 진행했다. 엄현경은 회사의 상황, 정산 등 주요 부분에 대해 물었고, 토니안은 직구에 당황하면서도 모든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나 토니안은 매니저가 부족해 자신이 대신 엄현경의 현장에 나갈 수도 있다고 해 되려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이들은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 줄 몰라했으나, 이후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토니안과 엄현경은 개인기 대결까지 하며 허물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토니안은 엄현경과 자신이 잘 통하는 것 같다며 다시 한번 본인이 엄현경의 현장에 나가도 되냐고 해 '불통'의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소통이 잘 되는 보스라고 했는데, 고구마 세 개 먹은 것 같다"며 '팩폭' 멘트를 했다.

'당나귀 귀'에 처음 등장한 토니안은 경력 18년 차의 베테랑 보스이지만, 소속 배우들과 소통이 은근히 매끄럽지 않은 '불통 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의 의외의 모습은 앞으로 토니안이 '당나귀 귀'에서 보여줄 에피소드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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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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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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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친언니 박고운 근황을 전했다.

7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언니 첼로 리사이틀~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라는 글과 함께 친언니 첼리스트 박고운 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고운 씨가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봄의 친언니 박고운 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음악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으로,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과 미국 피바디음악학교 전문 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 3월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또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2NE1 멤버들과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녹음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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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트위터 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순전히 실수였어. 우리는 쏘니를 사랑해~'

공식적인 발표에서 대상자의 이름을 누락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실수다. 경우에 따라서는 책임 소지를 분명히 가리고, 책임자에 대한 징계까지 거론될 수 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 있는 사과의 자세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름을 '2020~2021시즌 EPL 올해의 팀' 명단에서 빼먹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사과를 했다.

PFA는 지난 5일(한국시각) '올해의 팀'을 발표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빠트리는 중대한 실수를 했다. SNS로 명단을 공개하면서 선수들의 영상과 SNS 계정을 태그했는데, 손흥민의 영상이 가장 늦게 나왔을 뿐만 아니라 이름도 빠져 있었다. PFA는 항의가 잇따르자 손흥민의 이름을 추가한 새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나 경위 설명은 하지 않았다.

이틀 뒤에야 사과했다. 7일 PFA 올해의 선수 및 영플레이어 발표를 앞두고 새로 게시글을 올렸다. PFA는 '리그 올해의 팀 게시글을 올리면서 트위터에 손흥민의 이름을 빠트렸다. 미안하다. 순전히 실수였다'면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우리는 쏘니를 사랑한다. 그는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고 적었다. 하지만 팬들은 이 게시글에 여전히 분노한 의견들을 올리고 있다. 손흥민의 이름 누락 뿐만 아니라 득점, 도움, 공격포인트를 독식한 케인이 '올해의 선수'로 뽑히지 못한 점을 비판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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