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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18 19:4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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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453명 가나가와 231명 지바현 135명 아이치현 106명 오키나와 86명
일일 사망 오사카 17명 아이치 6명 가나가와 4명 등 48명·총 1만4391명

[도쿄=AP/뉴시스]16일 일본 도쿄도가 도쿄의 옛 쓰키치 어시장에 설치한 코로나19 백신 임시 대량 접종소에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1.06.1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도쿄도 등 9개 도도부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21일 해제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신규환자가 8일 연속 1000명대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15일째 100명 밑으로 내려갔다.동행복권파워볼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8일 들어 오후 7시30분까지 162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453명, 가나가와현 231명, 지바현 135명, 아이치현 106명, 오키나와현 86명, 오사카부 79명, 홋카이도 76명, 사이타마현 64명, 효고현 37명, 시즈오카현 30명, 후쿠오카현 26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78만3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5월 1일 5983명, 2일 5897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2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명, 12일 7049명, 13일 6875명, 14일 6263명, 15일 6418명, 16일 5257명, 17일 3676명, 18일 5224명, 19일 5789명, 20일 5712명, 21일 5247명, 22일 5037명, 23일 4043명, 24일 2711명, 25일 3896명, 26일 4533명, 27일 4136명, 28일 3706명, 29일 3592명, 30일 2876명, 31일 1792명,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7일 1278명, 8일 1881명, 9일 2238명, 10일 2045명, 11일 1935명, 12일 1942명, 13일 1384명, 14일 935명, 15일 1417명, 16일 1709명, 17일 1554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17명, 아이치현 6명, 가나가와현 4명, 홋카이도와 후쿠오카현 각 2명, 도쿄도와 시즈오카현 각 2명, 교토부와 사가현, 효고현, 지바현, 사이타마현, 나라현, 미야기현, 히로시마현, 도치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1명씩 합쳐서 48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4378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4391명이 이제껏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78만2433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78만3145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78만2433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6만8321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0만2223명, 가나가와현 6만5120명, 아이치현 5만340명, 사이타마현 4만5378명, 홋카이도 4만870명, 효고현 4만683명, 지바현 3만8936명, 후쿠오카현 3만5138명, 오키나와현 1만9967명, 교토부 1만6433명, 히로시마현 1만1347명, 이바라키현 1만221명, 기후현 9158명, 미야기현 9061명, 시즈오카현 8989명, 나라현 8008명, 군마현 7996명, 오카야마현 7571명, 도치기현 6762명, 구마모토현 6432명, 시가현 5474명, 미에현 5177명, 나가노현 4954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754명, 이시카와현 3901명, 가고시마현 3630명, 오이타현 3475명, 니가타현 3383명, 야마구치현 3095명, 나가사키현 3098명, 미야자키현 3060명, 에히메현 2747명, 와카야마현 2656명, 사가현 2543명, 아오모리현 2452명, 가가와현 2081명, 야마가타현 2017명이다.

이어 도야마현 2000명, 야마나시현 1916명, 고치현 1705명, 도쿠시마현 1650명, 이와테현 1625명, 후쿠이현 1088명, 아키타현 764명, 시마네현 551명, 돗토리현 466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044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8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12명 늘어나 775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8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4만2848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4만3507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16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5만585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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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롯데 서튼 감독이 팬들 향해 박수를 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1.06.17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어 굉장히 기분 좋다”.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빅보이’ 이대호의 1군 복귀를 반겼다.

이대호는 지난달 18일 대전 한화전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내복사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호는 1군 엔트리 말소 후 부상 치료와 회복 훈련을 병행했고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롯데는 18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이대호, 강태율, 정우준을 등록하고 민병헌, 김준태, 이승헌을 말소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서튼 감독은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어 굉장히 기분 좋다. 이대호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현재 몸 상태도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 이대호가 리더로서 선수단을 잘 이끌고 좋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더니 100%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4월 타율 2할7푼2리(103타수 28안타) 5타점 13득점, 5월 타율 2할5푼9리(81타수 21안타) 10타점 8득점에 그쳤던 손아섭은 이달 들어 타율 3할7푼7리(53타수 20안타) 4타점 9득점의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 중이다.

이에 서튼 감독은 “손아섭이 모두가 알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자기 페이스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서튼 감독은 이대호와 안치홍이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전준우, 손아섭, 정훈 등 베테랑 타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베테랑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파워사다리

롯데는 딕슨 마차도(유격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정훈(1루수)-추재현(중견수)-김민수(2루수)-나승엽(3루수)-지시완(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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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사진|스타투데이 DB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마블 영화 ‘아이언맨2’에서 블랙 위도우 캐릭터가 성적으로 그려졌다고 비판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매체 콜라이더와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아이언맨2’ 촬영은 환상적인 시간이었지만, 블랙 위도우는 너무 성적으로 그려졌다”고 지적했다. '아이언맨2'는 2010년 개봉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당시를 언급하며 “블랙 위도우는 마치 물건이나 소유물인 것처럼 그려졌고,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도 그렇게 블랙 위도우에게 접근했다, 그 당시에는 그런 표현이 칭찬이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변하고 있다. 어린 소녀들은 훨씬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함께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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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 사진|`아이언맨2` 스틸


스칼렛 요한슨은 ‘아이언맨2’에서 토니 스타크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비밀 요원 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로 첫 등장했다. ‘어벤져스’ 시리즈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무비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 이이기를 그린다.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 7일 오후 5시 전세계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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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9억 신인' 키움 투수 장재영이 볼넷을 남발하며 난타당했다.

제구력 난조로 2군에 내려간 장재영은 18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SSG 2군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3⅓이닝 동안4피안타 6볼넷 3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73구를 던졌는데 스트라이크는 34개, 볼이 39개였다. 제구 난조가 여전했다.

1회 선두타자 이재록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유서준에게 2루타를 맞아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오준혁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 남태혁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허용했다.

2회는 실점은 없었으나 제구 불안은 계속됐다. 1사 후 김성민을 스트레이트 볼넷, 2사 후에는 이현석도 볼넷으로 내보냈다.

4-2로 앞선 3회 선두타자 이재록을 또다시 볼넷으로 내보냈다. 삼진과 2루수 직선타로 2아웃을 잡았으나 폭투로 주자를 2루로 보냈고, 남태혁에게 적시타를 맞아 3점째를 허용했다.

결국 4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4회 1사 후 김성민과 이현석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다. 최수빈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고 4-4 동점을 허용했다. 투구 수가 70개 넘어가자 교체됐다.

이후 구원투수 김인범이 볼넷과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장재영이 내보낸 주자가 모두 득점하면서 실점은 6점까지 늘어났다.

지난 9일 LG 2군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6볼넷 2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6볼넷을 내주며 제구력 문제를 드러냈다.

키움의 1차 지명 선수로 계약금 9억원을 받고 입단한 장재영은 1군에서 7경기 1패 평균자책점 16.50, 6이닝 9볼넷 5탈삼진을 기록하고 4월말 2군으로 내려갔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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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항고 기간(1주 이내) 지나"
밝은 표정의 김강원 변호사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우리나라 법원에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여러 건 있으나, 이 중 판결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할머니 측 소송대리인인 김강원 변호사가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밝은 표정의 김강원 변호사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우리나라 법원에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여러 건 있으나, 이 중 판결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할머니 측 소송대리인인 김강원 변호사가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소송비용을 청구할 수는 없다는 법원의 결정에 항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민사소송법상 즉시항고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난 것이 명백하다”며 항고를 각하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 김양호)는 ‘국고의 상대방에 대한 추심 결정’에 위안부 1차 피해자들이 제출한 항고장을 이날 각하했다. 각하란 소송 요건을 낼 자격이나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은 채 사건을 마무리하는 결정을 말한다.

재판부는 이 사건 항고장에 관해 “민사소송법 133조, 444조 즉시항고 기간이 지났음에 명백하다”며 “민사법 443조 1항, 399조 2항”에 따라 각하한다고 밝혔다. 민사소송법 444조에 따르면 즉시항고는 재판이 고지된 날부터 1주 이내에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당초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승소 판결은 지난 1월 8일에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당시 부장 김정곤)는 “이 사건에는 국가면제를 적용하기 어렵고 일본 정부에 대한 재판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일본 정부로 하여금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1인당 1억원씩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 소송 비용도 일본이 부담하라고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법관 인사로 재판장이 바뀐 후 일본에 소송비용을 추심할 수 없다는 결정이 나왔다. 지난 3월 재판부는 “대한민국과 일본국 사이에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 위안부 합의 등에 금반언 원칙을 더해보면 추심 결정이 국제법 위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국가가 소송구조결정에 의해 원고에게 납입을 유예하도록 한 소송비용 중 일본으로부터 추심할 수 있는 소송비용은 없다는 점을 확인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의 추심 불가 결정은 지난 3월 29일 송달됐고, 원고 측 소송대리인은 지난 14일 이러한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항고장을 제출했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재판부의 입장이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 7일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 등 85명이 일본기업 16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송 요건이 되지 않는다며 사실상 원고 패소 결정인 각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피해자와 유족들은 해당 판결에 불복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 항고장을 제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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