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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8 11:3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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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최재형, 문재인 정부와 결이 달라"
문 정부 개혁 추진 안했다면 윤석열·최재형의 난 없었다 평가도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8일 사퇴 의사를 밝힌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해 “그의 정치논리는 태극기부대”라고 비판했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원장은) 애초 문재인 정부와 결이 많이 달랐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최 원장은 처음부터 어색했다, 반부패정책협의회 등 청와대 회의에 참석해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쉬는 시간에도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내내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말했다.

또 “일본과 무역분쟁이 일어났을 때 ‘일본하고 이러다가는 나라 망한다’는 식이었다고 한다”며 문 정부와 정치 향방이 다름을 재차 강조했다.

김 원장은 최 원장에 대해 “우리 사회 구주류의 ‘총아’가 될 자격이 차고 넘친다. 경기고, 서울대 법대, 판사 경력에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며 “친인척들은 그가 생각의 성벽을 견고하게 쌓는 데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월성 1호기에 대한 ‘정치적 감사’는 이런 정서와 배경에서 싹텄으리라”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가장 완강하게 저항하고 있는 세력이 검찰과 원전 마피아다, 윤석열(전 검찰총장)과 최재형은 이 세력들을 대표한다”며 “두 사람의 도전은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다는 개혁 세력과 저항 세력이 맞서고 충돌하면서 빚어진 필연적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개혁을 추진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의 난’도 ‘최재형의 난’도 없었을 것”이라며 “또 개혁의 기치를 내걸면서 우리 편만 골라 썼다면 진즉에 레임덕이 왔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그는 일각에서 최 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선주자로 키운 건 문재인 정부라는 데 대해 “아픈 이야기이긴 하지만 정색할 필요까진 없다”고 응수했다.

한편 최 원장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감사원장직 사임의사를 밝혔다. 그는 “감사원장직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과 임명권자 그리고 감사원 구성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도 “감사원장직을 내려놓고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이세현 (p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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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이 요리솜씨를 발휘했다.

이혜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이시간에 짜빠게티 & 짜빠구리. 난 짜빠구리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리원이 어쩔 너무 맛있어!! 나보다 잘만듬. 마늘 파기름 짜빠구리는 쵝오야 진짜”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정환, 이혜원 딸 리원이 만든 짜파게티와 짜파구리가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다. 앞서 리원은 이혜원을 위해 여러 요리를 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과 해리 케인. 다음 시즌은 이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과 해리 케인. 다음 시즌은 이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AFPBBNews=뉴스1
현지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2021~2022시즌 개막 로스터를 예상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은 남는다. 반면 해리 케인(28), 에릭 라멜라(29), 해리 윙크스(25), 가레스 베일(32) 등이 떠난다고 봤다. 전체적으로 영입보다 유출이 많다.

영국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개막전에 나설 25인 스쿼드를 분석했다. 공격진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다. 이적 이야기도 있었지만, 손흥민이 잔류할 것이라고 봤다.

손흥민 또한 최근 영국 현지 잡지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내 꿈의 팀이다. 여기에 집중하고 싶다.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보인 것. 팬들의 지지도 받고 있다.

풋볼런던은 다음 시즌 공격진으로 손흥민과 함께 스티븐 베르바인,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꼽았고, 가브리엘 제주스를 더했다. 대신 케인이 없다. 케인이 빠지고 제주스가 들어온 것이다.

현재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1억 5000만 파운드(약 2353억원)를 부른 상태. 안 보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도 만만치 않다. 1억 파운드(약 1570억원)를 제안했다. 돈이라면 뒤질 이유가 없는 팀이기도 하다. 여기에 선수를 추가해 케인을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맨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AFPBBNews=뉴스1
맨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AFPBBNews=뉴스1
케인의 이적은 현지에서도 기정사실화 하는 모습이다. 풋볼런던은 "케인은 우승을 위해 맨시티로 가고 싶다고 했다. 맨시티는 1억 파운드와 함께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 리야드 마레즈, 아이메릭 라포르테 중 1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현명한 방법은 제주스를 데려오는 것이다. 케인이 했던 것처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제주스가 아직 24살에 불과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리그에서 많은 골을 넣었다. 어리지만 경험이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승리다"고 덧붙였다.

제주스는 2016~2017시즌 중 맨시티에 입단했고, 2020~2021시즌까지 4시즌 반 동안 82골 34어시스트를 만들었다. 2019~2020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14골을 포함해 23골을 퍼붓기도 했다. 부진했다는 평가가 나온 2020~2021시즌에도 14골을 만들었다.

케인과 직접 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케인보다 4살이 어리다. 나이 대비 실적도 출중하다. 현역 브라질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포지션도 딱 중앙공격수. 손흥민과 호흡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베일은 레알로 복귀할 것이라 내다봤다. 신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베일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레알과 계약도 아직 1년이 남았다. 팀 내 입지가 확연히 출어든 라멜라와 윙크스 역시 다른 팀으로 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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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이 예상한 차기 시즌 토트넘 25인 명단
-골키퍼 : 위고 요리스, 조 하트, 알피 화이트먼
-수비수 : 맷 도허티, 세르히오 레길론,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 벤 데이비스, 자펫 탕강가, 요아킴 앤더슨
-미드필더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릭 다이어, 무사 시소코, 지오바니 로 셀소, 델리 알리, 탕귀 은돔벨레
-공격수 : 손흥민, 스티븐 베르바인,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가브리엘 제주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포르투갈의 싸움꾼 페페가 많은 나이에도 여전히 거친 면모를 보여주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페페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 벨기에와 포르투갈의 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페페는 이날 38세 121일의 나이로 유로 본선 무대에 출장한 최고령 선수가 됐다. 하지만 최고령의 나이에도 페페의 성질머리는 여전히 많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는 후반 20분경 상대 토르강 아자르를 거칠게 막아세웠고 경고를 받았다. 이 상황을 본 벨기에 선수들이 달려와 페페에게 항의했고 앞에 있던 어린 주앙 펠릭스를 비롯한 포르투갈 선수들이 오히려 페페와 벨기에 선수들을 말리는 장면이 나왔다.

물론 앞선 상황이 있었다. 왼쪽 측면에서 로멜루 루카쿠와 주앙 팔리냐가 경합하는 과정에서 루카쿠가 팔리냐의 발에 머리를 맞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지만 토르강 아자르가 반대편으로 진행된 볼을 거칠게 뺏어서 전진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주심이 빠르게 파울로 경기를 끊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지적될 부분이지만 그런데도 페페는 토르강을 그냥 밀어붙이는 거친 수비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는 오히려 경고를 받고도 웃는 '일류'의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젊은 시절에도 페페는 거친 파울로 많은 축구 팬들의 비판 대상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일 때에도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 경기에서 상당히 거친 모습을 보였고 국가대표를 달고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독일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그는 토마스 뮐러에게 박치기를 시전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영국에서 경기를 중계한 BBC 라디오는 "페페가 페페했다"라며 그의 행동을 비난했고 스포츠 바이블은 "페페가 경고를 받을 때만큼 우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그를 비꼬았다.

사진=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우리새끼'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일요 예능 1위를 수성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수도권 가구 기준 11.8%, 13.0%, 1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2%를 나타냈다. 임원희 집에서 허당 최진혁과 정석용이 도배를 하면서 실수를 연발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이 16.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이후 6년 만에 예능 나들이를 한 문채원에게 MC 신동엽은 "그때 출연했을 때 화제가 된 영상이 있더라"라며 문채원이 이승기를 보며 "야, 줘봐"라고 한 애교 장면을 공개했다.

이어 장난기가 발동한 신동엽은 "서장훈이 후배 여자 연예인이 자기한테 반말하는 걸 좋아한다. 똑같이 해달라. '남는 건물 하나 줘봐'라고 해봐라"라며 부탁했다. 이에 문채원은 "오늘 처음 뵀는데"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야, 건물 하나 줘봐"라고 했고, MC 서장훈은 "잘못 하다 주겠는데요?"라며 설레어 했다.

단합대회 패배 이후 김종국의 주도 하에 '지옥 훈련'에 들어간 가수팀은 배우팀의 전력 분석에 들어갔다. 이상민과 김희철은 "탁재훈의 약점은 저질 체력과 약한 멘탈이다. 그리고 원희 형은 갱년기이다. 슬픈 음악이나 신혼여행 추억 등으로 공격 가능하다. 진혁이는 완전 잘생긴 허당이다"라며 그들을 대적할 작전을 짰다.

이어 김종국의 '강철가수' 지옥 훈련이 시작됐다. 김종국은 이상민, 김희철, 박군을 상대로 3대 1 밀어내기를 했고, 두 차례 모두 승리를 거뒀다. 또 허리에 밴드를 매고 고깔을 잡는 운동에 들어갔다. 김종국은 "돈은 쓰면 날아가지만 체력은 쓰면 내 것이 된다"는 명언을 남기며 코치를 했다. 이에 이상민은 '마지막 빚은 다 갚고야 만다'는 심정으로 안감힘을 쓰며 고깔 잡기에 겨우 성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또한 김준호, 이상민, 박군은 경남 남해에 위치한 트로트 가수 나상도의 고향집을 방문했다. 나상도는 "9살 때부터 경운기를 탔다. 아버지가 105가구 서호마을의 이장님이시다"며 농촌 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세 사람은 나상도 아버지를 도와드리기 위해 열심히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나상도 고향 마을 사람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비대면 콘서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각자 집에서 박군의 '한잔해', 나상도의 '벌떡 일어나' 등 트로트 자락에 흥이 폭발했는데, 이어진 이상민의 '날개 잃은 천사'와 김준호의 '낙인' 노래에는 "이게 무슨 노래인가?" 싶은 극명한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을 끌어낸 주인공은 임원희와 정석용, 최진혁이었다. 정석용과 최진혁은 임원희 거실을 도배하기 위해 모였다. 도배 경험이 없는 두 사람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괜찮냐"며 초반부터 걱정했다.

도배를 하기 위해 거실 쇼파를 빼다가 최진혁은 여자 링귀걸이를 발견하고 "이게 뭐냐. 여자 것이 왜 있냐, 형님이 귀걸이를 하냐"며 수상해 했다. 이에 임원희는 "오민석이 '여자 액세서리를 집에 두면 여자 친구가 빨리 생긴다'고 해서 한번 해봤다"며 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도배의 신' 답게 한쪽 벽면을 완성해 가는 반면, 정석용과 최진혁은 도배지를 거꾸로 붙이거나 도배지를 찢어 임원희를 당황케 했다. 이에 임원희는 "내 집에서 다 나가"를 외쳤고, 두 사람은 어쩔 줄 몰라했다. 이 장면은 이날 16.9%까지 치솟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장식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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