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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30 18:5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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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이정은6이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은6은 오는 7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이정은6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 못 하다. 12개 대회 출전 가운데 톱10 진입은 한 차례, '휴젤 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거둔 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그 외엔 중위권을 전전했다.

이정은6는 "톱10에 한 번밖에 들지 못해 썩 좋은 상태는 아니다. 현재 스윙을 교정하고 있는데 100% 편하지 않다. 곧 적응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백스윙이 높아 샷이 자꾸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 백스윙을 낮추고 있다는 이정은6는 "확실히 스윙이 좋아지고 있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으면 톱5에는 들 수 있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16위를 기록했던 이정은6는 "작년 겨울에 굉장히 추웠던 것을 기억한다.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샷할 때 클럽을 좀 더 길게 잡았는데, 지금은 여름이라 그때보다는 짧은 클럽을 사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은 대회 중에서 1승 정도를 하는 것이다. 집도 하나 샀으면 좋겠다"는 이정은6는 "이번 코스에선 마지막 3개 홀이 까다롭다. 아마 16, 17번 홀이 조금 더 까다로운 것 같다. 다른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대회에서는 마지막 세 홀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좋은 성적을 노렸다. (사진=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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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있다면 어깨 아래에 수건을 받치고 자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어깨나 허리 통증 때문에 밤마다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자세로 자는 것이 중요하다. 부위별 통증을 완화하는 수면 자세를 소개한다.

어깨
오십견·회전근개파열·석회화건염 등의 어깨 질환은 밤이 되면 통증이 심해진다. 밤에 아픈 쪽으로 눕지도 못할 만큼 아픈 이유는 수면 자세와 관련이 있다. 서 있을 때는 팔이 밑으로 늘어지면서 관절 간격이 넓어지지만, 자리에 누우면 간격이 좁아진다. 관절 사이 간격이 좁아지면 염증이 자극을 받아 어깨 통증이 심해진다. 누울 때 어깨 아래에 수건을 받쳐 관절 간격을 넓히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통증이 없는 쪽으로 돌아누워 쿠션을 안고, 아픈 쪽 팔을 쿠션 위에 올려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리
허리 디스크 통증이 심할 경우 몸을 웅크리거나 긴장한 상태로 잠들기 쉽다. 디스크 환자는 몸에 힘을 빼고, 척추가 꺾이지 않도록 만곡을 유지하는 자세로 자는 게 좋다.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 아래에 베개를 놓으면, 척추가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잔다면 수건을 말아 허리와 바닥 사이에 끼우는 것이 좋다. 특히 엎드려 자는 자세는 삼가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이 있다면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적절하다. 허리를 구부리면 척추관 공간이 넓어져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만성 요통 환자는 잠들기 전후에 간단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목 디스크 환자 역시 목-허리뼈의 곡선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똑바로 누웠을 때 목뼈가 C자 커브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낮은 베개를 사용할 때 목의 골절 부분에 수건을 받치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옆에서 볼 때 목뼈와 허리뼈가 일직선이 되도록 약간 높은 베개를 베야 한다. 이때 너무 낮은 베개를 베면 어깨에 무게가 실리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단, 지나치게 높은 베개는 목 디스크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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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국회 기자실 방문 첫 행보부터 각종 의혹 질문 쏟아져 "개인 신상문제 말씀 부적절" 일관
X파일, 김건희 인터뷰 사전에 알았나 질문공세에도 묵묵부답…기자들 몰려 한때 아수라장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의 대변인을 하다 열흘만에 사퇴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금품수수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수많은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개인의 신상에 관한 문제라고만 답한채 여러차례 질의에도 답변하지 않았다.

대선 행보 첫날부터 본인 의혹에 대한 질문공세를 받았으나 속시원히 답변하지 않고 넘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윤 전 총장은 30일 오전 10시50분경 대선 출마 선언후 첫날 일정으로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찾아 기자실마다 돌며 기자들과 인사했다. 윤 전 총장은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소통관 프레스라운지(간이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약식 간담회를 통해 언론의 협조를 부탁하는 인사말을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동훈 대변인이 사퇴한 배경이 부장검사 금품수수 사건에 연루돼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 대변인도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수수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를 알고 있었느냐', '이것이 사퇴의 배경이 된 게 맞느냐'는 미디어오늘 기자의 질의에 “본인의 신상에 대한 개인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뭐 거기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냐'는 이어진 질의에 윤 전 총장은 “본인의 신상 문제라서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서로간에 양해했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러니까 사전에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인가', '사퇴 전에 모르셨다는 것이냐', '이동훈 대변인이 사퇴전에 이 사실을 윤 전 총장에 보고했느냐'는 질의가 이어졌으나 윤 전 총장은 아무런 답변하지 않은채 프레스라운지에서 빠져나왔다. 이어 쫓아가는 기자들이 '사퇴할 때 이동훈 대변인이 윤 전 총장께 말씀드렸느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본인의 개인 신상에 관한 거니까”라는 말만 반복하고 일체 입을 닫았다. '그런 내용까지 보고를 안드렸다는 뜻이냐'고 재차 물었지만 마찬가지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백브리핑을 한 뒤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쫓아온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백브리핑을 한 뒤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쫓아온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윤 전 총장을 따라가면서 기자들이 '인사실패라는 평가는 어떻게 보느냐, 처음 열흘 밖에 안된 상태에서 그만둔 것은 인사실패 아니냐', '이동훈 대변인 경질이 맞느냐'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윤 전 총장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최근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수산업자 A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검사를 입건했는데, 이 A씨가 유력인사들과 친분이 있다고 진술한 명단에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윤석열 캠프 전 대변인)이 포함돼 있다는 SBS와 JTBC 보도로 알려졌다. SBS는 A씨가 “금품을 이 전 기자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SBS는 “이 전 기자는 대변인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6일 만인 지난 20일 돌연 자진사퇴했는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 사퇴 배경이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방송했다. JTBC는 현직 부장검사에게 금품을 줬다는 김모 회장(A씨로 보임)을 국회의원에게 소개해준 사람이 이동훈 전 대변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JTBC는 “경북 지역을 지역구로 둔 한 국회의원은 '이 전 대변인이 김 회장이 추진하려는 지역 행사를 도와달라는 요청도 했다'고 말했다”며 “김 회장이 구속됐다는 걸 알려준 것도 이 전 대변인이라고 말했다”고 방송했다.

이와 관련해 이상록 윤석열캠프 대변인은 29일 밤 출입기자 단체SNS메신저에 올린 글에서 “이동훈 전 대변인 사퇴 사유와 관련해 오늘 JTBC 등이 보도한 내용은 윤석열 캠프에서는 알지 못했고, 이 전 대변인은 지난 19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한 사람의 범죄 의혹에 대해서 무작정 몰랐다는 말로 넘어가는 것은 부족하다”며 “유력 대권 주자의 인사문제는 주요한 지도자의 덕목으로 일컬어진다. 이동훈 전 대변인의 금품수수 관련 보도로 인해 국민은 윤석열 캠프에 대한 신뢰도 의혹의 눈초리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오 대변인은 “윤석열 전 총장이 직접 이 전 대변인 사퇴에 대한 상세한 배경 설명과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길 촉구한다”며 “이제 공식적으로 정치참여 선언을 한 만큼 국민 앞에 '정치인' 윤석열로 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이밖에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뉴스버스라는 인터넷매체와 인터뷰에서 유튜브 등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부인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고 인터뷰한 것이냐는 질의에 분명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김건희씨는 서울 강남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로 일하면서 검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윤 전 총장을 유흥주점에서 만났다는 소문에 “기가 막힌 얘기”라며 부인했다.

윤 전 총장은 이 같은 인터뷰 내용을 봤느냐는 질의에 “제가 아침에 나오느라.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사모님 인터뷰 챙겨보겠다고 했는데 사후에 입장 낼 생각인가'라는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윤 전 총장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가면서 기자들이 '사모님이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나온 의혹에 대해 부인했는데, 댁에서 이런 내용 대화를 나누거나 사전에 들으신 적은 없느냐' '사모님 인터뷰 듣고 말씀하셨는지 궁금하다', '사모님 인터뷰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고 물어봤으나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방문, 출입기자 등과 인사를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 ⓒ 연합뉴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방문, 출입기자 등과 인사를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 ⓒ 연합뉴스
이밖에 어느 기자가 “정성철씨가 X파일에 구체적인 액수가 나와있다고 했는데 확인 하고 해명할 생각은 없느냐”고 질의하기도 했고, 다른 기자는 “윤호중 원내대표가 윤 전 총장의 정부비판을 넋두리라고 한 것에 대해 의견 있느냐”고 질의했다.

“공개행보 시작했으니 뭐라도 한 말씀 해주시면 안되겠느냐” “의혹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린다” 등의 질의에도 윤 전 총장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차로 이동해 탑승한 후 국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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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가수 에디킴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에디킴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만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디킴 집 내부로 추정되는 공간이 담겼다. 모던한 인테리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돼 있는 집안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디킴은 가수 로이킴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로 2019년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검은 에디킴의 유포 행위가 1회에 그쳤고, 그가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당시 에디킴의 소속사 측은 "에디킴은 불법 영상물을 직접 촬영하거나 유포하지는 않았으나, 온라인에서 캡처한 이미지 1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며 "내용과 관계없이, 에디킴은 이러한 행위 자체가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뉘우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에디킴은 2012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를 통해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현희가 시매부 천뚱의 인기에 '뷰티 유튜버'로 방향을 틀며 다이어트 감량 비법을 전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30일 '우리 혀니가 달라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는 러닝머신, 반신욕 기계, 짐볼 등이 갖춰진 운동방을 공개하며 "오늘 오후 느즈막하게 외출이 있어서 요즘 외출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겠다. 제가 달라졌다. 달라진 제 생활 패턴을 보여드리겠다"고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러닝머신 위에 오른 홍현희는 "몸을 웜업시킨다고 해야 하나? 화장발 잘 받게 하게 위해 땀을 내주면 좋다. 틈날 때마다 한다"며 "20분, 10분만 뛰어도 완전 달라진다"고 생활화된 운동 습관을 밝혔다.

평소엔 민소매만 입은 채 음악을 틀고 뛴다는 말에 제이쓴이 웃자 홍현희는 "웃어도 된다. 완성되면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다"며 5분간 러닝머신을 탔다. 웜업을 끝낸 홍현희는 "관절에도 좋고 코어에도 좋다"며 짐볼에 앉아 팔벌려뛰기를 했다.



이날은 제이쓴과 돼지갈비를 먹으러 간다고. 홍현희는 "많이 먹지 않기 위해 어느 정도 깔아주고 간다. 이게 달라졌다는 거다. 양념 없는 심심한 음식들이 (좋아졌다.) 깔아 두고 가냐 안 가냐가 다르다"며 김에 견과류를 싸 먹었다.

홍현희의 먹방에 제이쓴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화제가 된 천뚱을 언급했고 이에 홍현희는 "그분 때문에 방향 틀었다. 뷰티로 갈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뷰티 유튜버' 답게 메이크업도 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하고 나서 쉐딩을 안 한다. 오히려 콧대를 살려준다. 옛날엔 턱만 했다면 요즘엔 콧대를 살려주고 있다"고 다이어트 후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최근 홍현희는 SNS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해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55사이즈를 입게 됐다는 홍현희는 11자 복근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 "홍현희가 8kg를 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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