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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2 14:4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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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안되겠어" 모욕적 발언 들어···정신과 치료 등 고통 호소
골절상 등으로 치료 중···당국, 가해자 다른 소방서로 발령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소방관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다쳤다. 소방당국은 사실관계 조사에 나서는 한편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소방관을 다른 소방서로 발령했다.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9시 5분쯤 대구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소방관 A씨가 건물 옥상에서 뒤편 주차장 방향으로 뛰어내렸다. A씨는 다행히 1층 비가림막에 부딪힌 뒤 바닥으로 떨어지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는 얼굴과 복부 열상과 우측 무릎 등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0월쯤 직장상사인 B씨로부터 "너 지금부터 업무하지마, 넌 안되겠어" 등의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이후 A씨는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평소 다른 직원들에게도 고통을 호소해왔다. A씨가 투신할 당시 B씨는 현장에 없었지만 이날도 B씨와 관련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대구지부 준비위원회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중부소방서에서 발생한 소방관 투신 사건과 관련해 갑질을 한 소방관을 파면하고 지휘 책임을 물어 당시 소방서장을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위원회는 "몰지각한 소방 간부의 갑질로 소방의 신뢰는 퇴색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뛰어야 할 17년차 베테랑 소방관의 사고로 이어졌다"며 "소방서 갑질에 대한 투서에 대해 제대로 된 본부의 조사와 조치가 있었으면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갑질을 한 대상자에 대한 익명 제보가 있었을 때 해당 서장은 가해자·피해자 분리 조치를 하지 않아 이번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최근 인사에서 감사관으로 자리를 옮긴 그가 가해자와 고교 동문으로 알려져 사고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처벌 가능성에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파워볼

이에 대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사고 다음 날 바로 문제 된 직원들을 분리해 근무하도록 조치했으며, 그중 상위 계급자에 대해서는 조사 내용과는 별개로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1일 정기 인사에 다른 소방서로 인사 조처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소방행정과장이 조사를 지휘하고 있다"며 "진행 중인 감찰조사는 본 건의 민감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9일까지 신속히 마무리짓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자는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선두 경쟁 대전전, 긴장의 끈 놓지 않겠다."

6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이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김 감독은 프로축구연맹에 선정한 6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천은 김 감독의 지휘 하에 6월 치른 4경기를 모두 이겼다.

김 감독은 "계속 승리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지원스태프, 구단 프런트 등 주변 모든 분들이 함께 힘써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책임감 있게 잘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선수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이어 많은 선수들을 교체하지 않고 안정감 있게 경기를 운영한 것이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처음에는 K리그2 우승을 목표로 해서 다소 실패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생각을 바꾸고 과정에 충실했던 것이 결과까지 가져오는 데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천은 6월 전승으로 승점 30점이 되며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선두 FC안양과 승점 차이는 없다. 그리고 3일 대전 하나와 중요한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대전이 4위지만 승점 차이가 2점에 불과하다.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 매 경기 겸손하게 상대편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파워볼실시간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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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 법원 "피해 확대에 일조, 범행 중단 시도 안 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 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 사진=뉴스1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요양급여 사기 혐의 사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변호인은 "75세 노인이 무슨 증거인멸 우려가 있냐"며 법정구속 판결에 유감을 표했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를 변호하고 있는 손경식 변호사는 2일 최씨에 대한 판결 직후 취재진과 만나 "75세 노인이 무슨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있냐"고 밝혔다.

손 변호사는 "재판부의 판단을 기본적으로는 존중하지만 공소제기 과정에서 나타난 수사기록의 부당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검찰의 왜곡, 편향된 의견을 받아들여 대단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손 변호사는 "변호인 의견과 달리 혐의를 유죄로 본다 하더라도 양형 판단이 합당한 것인가에 대해 대단히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최씨가 어디로 도주하겠냐.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대해 존중은 하나 법률가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손 변호사는 "대한민국에서 형사사건은 형사사건으로 취급해야 하고 다른 정치적 목적이 있어선 안 된다"며 이번 판결을 윤 전 총장과 연관 지어 윤 전 총장을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손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기소한 서울중앙지검을 향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이번 최씨 사건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무혐의로 결론이 났던 건인데, 서울중앙지검에서 재수사해 기소한 것은 정치적 의도가 섞여있다는 취지다. 손 변호사는 "검찰이 (정치적 의도와) 무관하지 않았다고 볼 사정이 많다"고 했다.

한편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이날 최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사건에서 최씨는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사기 혐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최씨는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음에도 2012년 11월 동업자들과 의료재단을 설립, 경기 파주에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운영에 관여한 혐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여원을 불법 수령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에서 최씨는 요양병원 불법 개설에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의료재단 관계자 중 1명에게 빌려준 돈이 있어 돈을 받을 때까지 재단 이사로 이름을 올렸던 것뿐이라는 취지다.

그러나 재판부는 최씨의 혐의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병원을 운영, 인수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관여한 사정이 인정된다"며 "사위를 통해 병원 운영, 자금 조달 관여 부분에 개입한 것을 인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재판부는 사기 혐의 역시 유죄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을 악화시키고 국민 전체에 피해가 갔다"며 "이 사건에서 (피해금이) 대부분 환수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법 위반 행위를 언급하면서 "병원 설립 초반부터 투자금 회수에 나섰다"며 "피해를 확대하는 데 최씨가 일조했다는 점에서 범행을 중단시키거나 피해 회복을 위한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하나파워볼

끝으로 "최씨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피해규모가 크다. 증거인멸, 도주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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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공채 MC 1기 출신…허수경과 동기
- 세련된 미모, 균형감 있는 진행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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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싱글 와이프’ 방송화면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방송인 임백천의 아내로 알려진 김연주(56)씨가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서 4강까지 올라 대변인단으로 확정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MC로 활약한 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8강전을 통해 임승호, 양준우, 신인규, 김연주씨를 대변인단으로 확정했다.

특히 대변인단의 홍일점인 김연주씨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서울대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한 김연주씨는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발탁돼 주요 예능,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이끌었다. 방송인 허수경이 ‘공채 MC 1기’ 동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련된 미모와 차분한 말투, 또렷한 발음, 균형감 있는 방송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MC가 되기 전인 1988년 서울올림픽 해외 홍보 사절 ‘우정의 사절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대변인단 확정 소식이 알려지는 과정에서 ‘전문 MC’인 그의 이력이 ‘아나운서’로 잘못 알려져 김연주 전 아나운서로 불리는 해프닝도 있었다. 김연주씨는 국민 MC 겸 방송인 임백천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1993년 3월 결혼한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백천은 김연주의 대변인단 확정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의 대변인 도전기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임백천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연주씨 혼자 준비한 것이다. 자식뻘 되는 도전자들과 공정에 따라 경쟁한 것 자체가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아내 혼자 모든 걸 이룬 결과인 만큼, 그의 성과가 ‘내 이름의 무엇’처럼 귀속되고 평가받는 것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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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도 김연주씨의 대변인단 선발 과정에서 ‘임백천의 부인’이란 사실이 주로 언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너무 많은 언론에서 그가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으로 소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김연주씨는 그냥 ‘김연주씨’”라는 일침을 가했다.

한편 김연주씨를 포함해 대변인단에 합류한 4명은 오는 4일 토론배틀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을 통해 이들 중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한다. 총 564명이 지원한 가운데, 약 1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변인 자리에 오른 셈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토론배틀에 대해 “우리 당에서 실현하기 시작한 공개 선발 방식 인사가 국민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TV조선 생중계로 방송된 토론배틀에는 문자 투표로 6만 6500건 이상의 시청자가 참여했고, 시청률은 평균 4.998%(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당일 종합편성채널 수도권 시청률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결과 발표 순간 시청률은 6.7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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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서울 이태원동에 신축 중인 주택 인접 도로 무단 공사로 이웃주민들과 극한 마찰을 빚고 있다. 오른쪽은 도로 원상복구를 촉구하며 이태원2동 주민들이 현장에 내건 플래카드
송중기가 서울 이태원동에 신축 중인 주택 인접 도로 무단 공사로 이웃주민들과 극한 마찰을 빚고 있다. 오른쪽은 도로 원상복구를 촉구하며 이태원2동 주민들이 현장에 내건 플래카드
송중기 측과 이웃주민 간 첨예한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는 후면 도로

송중기 측과 이웃주민 간 첨예한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는 후면 도로
임의로 높아진 도로 경사가 빚은 결과라고 이웃주민들이 문제 제기한 차량 사고 당시 현장 사진(왼쪽), 인근빌라 입구는 부서진 채로 방치돼 있어 아찔한 당시 상황을 실감케 했다.

임의로 높아진 도로 경사가 빚은 결과라고 이웃주민들이 문제 제기한 차량 사고 당시 현장 사진(왼쪽), 인근빌라 입구는 부서진 채로 방치돼 있어 아찔한 당시 상황을 실감케 했다.
송중기가 이태원에 짓고 있는 주택 전면(왼쪽)과 후면. 전면은 이태원1동을, 후면은 이태원2동을 바라보고 있다.

송중기가 이태원에 짓고 있는 주택 전면(왼쪽)과 후면. 전면은 이태원1동을, 후면은 이태원2동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엔 허민녕 기자]

“송중기가 이웃주민이 된다 하여 처음엔 다들 좋아했지만…”

송중기가 서울 이태원동에 신축 중인 주택 인접 도로를 무단 공사해 이웃주민들과 극한 마찰을 빚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은 송중기 측이 주택 지층에 짓고 있는 ‘주차장 높이’에 진입로 격인 도로를 맞추기 위해 도로 경사를 임의 조정해 공사했으며 이로 인해 급경사가 발생, 최근 이를 지나던 차량 앞쪽이 들려 뒤로 밀리고 의도치 않게 인접 빌라 입구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마저 일어나는 등 그 피해가 막심하단 게 요지.

이에 대해 주무관청인 용산구청 도로과 측은 도로 경사를 허가없이 조정한 ‘도로법 제75조 도로에 관한 금지 행위’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며 이미 “2차례 시정조치 공문을 발송하는 등” 올 초부터 지속적인 복구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7월2일 송중기의 이태원 신축 주택 현장을 찾은 뉴스엔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이웃과 첨예한 갈등의 불씨가 된 주차장 인접 도로의 경우 안타깝게도 여전히 ‘그대로’인 것을 목격했다.

문제의 도로를 마주한 주택 들에는 ‘위험한 도로포장공사를 원상복구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여러 군데 붙어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 A씨는 “주차장 높이를 도로에 맞추는 게 상식이고 원칙이지 않은가” 반문하며 “주차장에 맞추려 도로 높이가 올라가는 바람에 없던 급경사가 생겼고 지나가던 차량이 뒤로 밀려 빌라 입구까지 덮치는 대형사고마저 발생했다. 차량 바닥이 긁히는 일 따위는 예사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다른 주민 B씨는 “지속적인 도로 복구 요청에도 개선될 기미가 없어 주민들이 갹출해 플래카드를 붙이게 된 것”이라며 “(용산)구청으로부터 송중기 측이 6월 말까지 도로를 복구할 것이란 얘기도 들었다. 하지만 가서 보라, 미동도 없다”고 한숨지었다.

주무관청인 용산구청 도로과 측은 뉴스엔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마찰과 관련된 유권 해석, 그에 따른 행정 조치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도로과 측은 구체적으로 “(도로 공사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주차장 높이에 맞춰 도로 경사를 마음대로 조정한 것은 도로법 제75조 도로에 관한 금지 행위에 위반되는 사항”임을 강조하며 “시정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이미 2차례 발송했고 시공사 측도 상황의 시급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로과 측은 6월 말까지 복구 완료를 약속 받았단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 “6월 중으로 하라고 얘기는 했다. 현재로선 준공 전 조치하겠단 입장을 전해들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마찰과 관련 송중기 소속기획사인 하이스토리 디엔씨 측은 도로 공사 중 노면 높이가 올라가게 된 사정 이와 맞물려 구청 측 시정 요청에 대한 후속 조치 등 구체적 입장을 내놨다.

하이스토리 디엔씨 측은 우선 “2020년 말 구청 측에서 해당 도로에 대한 보수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공사 구간 일부를 남겨 놓고 포장이 이뤄졌다”며 “이로 인해 교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를 다시 깔았으며 원치 않게 도로 높이가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후속 조치와 관련 소속사 측은 “시정 계획서를 7월1일 부로 용산구청 측에 제출했다. 최대한 빨리 해결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2017년 1월 해당 주택을 단독 명의로 100억원에 구매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송중기는 2017년 매입 후 지난 해 시작된 신축 공사 전까지 줄곧 ‘빈 집’ 상태로 주택을 유지해왔다.

올해 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승리호’와 tvN 드라마 ‘빈센조’를 잇달아 선보인 그는 영화 ‘보고타’ 국내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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