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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3 17: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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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늘 저녁 국민의힘 권영세와 회동
장모 실형 뒤 첫 공개 행보…입당 시기 조율
윤석열, 장모 법정구속 이후 비공개 일정만 소화
오늘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 권영세와 회동
[앵커]
장모의 실형 선고로 큰 악재를 마주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면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비공개 행보를 이어왔는데요.

오늘 저녁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만나 입당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장모 법정구속 뒤 첫 공개 행보입니다.

정치부 이경국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 전 총장이 장모 법정구속 이후 첫 공개일정으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의 회동을 택했군요?

[기자]
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어제 장모가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에 법 적용에는 누구나 예외가 없다는 짧은 입장을 내놨는데요.

이후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간접적으로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왔습니다.

그런데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오늘 만찬 회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권 의원의 제안으로 성사됐는데, 권 의원은 당 대외협력위원장으로, 범야권 대선주자들과의 소통을 맡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회동이 이뤄질 예정인데요.

장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후 진행되는 윤 전 총장의 첫 공개 일정입니다.

앞서 장모 법정구속으로 이른바 '처가 리스크'가 가시화하고, 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파상 공세까지 이어지자,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던 상황인데요.

오늘 회동에서도 입당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경선은 같이 시작해야 한다며, 조속히 입당하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을 바탕으로 선거를 준비하면 네거티브 대응을 포함해 수월한 점이 많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어제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와 만나 정권 교체를 목표로 의기투합하자는 데에 뜻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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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사흘 만에 대형 악재를 맞이한 윤 전 총장, 오늘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반효정, 선우재덕, 최영완이 새 저녁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속 명품 라인업으로 극의 중심축에 힘을 보탠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제작 오에이치스토리)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와 병든 남동생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빨강 구두’는 최명길, 소이현, 박윤재의 출연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푼 가운데 명실상부 국민배우 반효정, 선우재덕, 최영완까지 합류, 극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고 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반효정은 지하 대부업계의 소문난 큰 손이자 윤기석(박윤재 분), 윤현석(신정윤 분) 형제의 할머니인 최숙자 역을 맡았다.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반효정은 평생 악착같이 돈을 모으며 거대한 가업을 일구었을 만큼 정확하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선우재덕은 과거 민희경(최명길 분)을 배신한 애인이자 현재의 남편 권혁상 역으로 분해 냉혹한 집념을 가진 사업가의 야망을 펼친다. 권혁상은 정치계까지 발을 넓히려는 꿈을 지닌 채 민희경과 때로는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때로는 날 선 갈등 구도를 형성하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최영완은 권혁상의 동생이자 '로라'의 똑 부러진 홍보이사 권수연으로 변신, 갑작스럽게 올케가 된 민희경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권수연은 철저한 이기주의자이지만 그만큼 옳고 그름이 분명한 성격의 소유자로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순간을 안길 예정이라고. 여기에 최영완 특유의 막힘없는 대사 전달력과 고혹적이면서도 묵직한 연기 톤으로 권수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처럼 ‘빨강 구두’는 명품 주연 라인업에 이어 명실상부 베테랑 조연들까지 합세해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과 얽히고설킨 매혹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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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는 ‘루비 반지’, ‘뻐꾸기 둥지’ 등 일일드라마의 대가 황순영 작가와 ‘꽃길만 걸어요’를 연출한 박기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미스 몬테크리스토’ 후속으로 오는 5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LCK 소속 DK는 2일 경기 종료 후 팀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로스터 업데이트 공지를 발표했다.
해당 공지의 내용에 따르면 LCK CL 팀서 활동 중인 원거리 딜러 ‘라헬’ 조민성을 5/6주차부터 LCK로 콜업한다. ‘라헬’ 조민성은 지난해 아카데미 팀에 합류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1 LCK CL 서머 스플릿에서 팀의 4연승 및 젠지와의 리그 공동 선두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DK LCK 팀은 서머 스플릿 초반 여러 문제를 겪는 상황에서 포지션 변경 등의 과감한 변화를 통해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2일 경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하며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가 T1, 리브 샌드박스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라헬’ 조민성의 콜업은 불안한 하체의 강화를 통해 최근 불안한 분위기를 쇄신, 상위권 수성에 나서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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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DK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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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파주=김명석 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왼쪽)과 정태욱. /사진=대한축구협회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왼쪽)과 정태욱.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상민(23·서울이랜드)이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장 역할을 다시 맡는다. 지난달 30일 최종 엔트리 탈락과 함께 정태욱(24·대구FC)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야 했지만, 엔트리 확대에 따른 추가 발탁 덕분에 주장으로 복귀한 것이다.

김학범(61)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2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올림픽대표팀 소집 첫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상민이 주장 역할을 다시 맡게 됐다"고 밝혔다.

훈련 전만 하더라도 "아직 결정이 나지는 않았다. 코치진 회의를 통해 주장을 결정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던 김 감독은 훈련을 거치면서 이상민에게 주장 역할을 다시 맡기기로 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30일 발표된 18명의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동안 김학범호 주장 역할을 맡았던 터라 그의 탈락은 팬들 사이에서도 충격이었다. 같은 포지션에 A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와일드카드로 합류하는 바람에 이상민이 최종 엔트리 탈락이라는 쓴맛을 봤다.

자연스레 주장 완장도 다른 선수에게 넘어갔다. 김 감독은 최종 엔트리 발표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정태욱이 새롭게 주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김학범호 캡틴이던 이상민은 올림픽 출전의 꿈도, 주장 완장도 모두 잃은 셈이 됐다.

그런데 18명의 최종엔트리가 발표된 당일 늦은 오후, 국제축구연맹(FIFA)이 18명이던 기존 올림픽 엔트리를 22명으로 확대키로 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김 감독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된지 이틀 만인 2일 이상민을 추가 발탁 인원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앞서 정태욱에게 넘겼던 주장 완장도 이상민에게 다시 돌려줬다.

김 감독은 이상민 외에 김진규(24·부산아이파크)와 강윤성(24·제주유나이티드), 안찬기(23·수원삼성) 등 최종 엔트리 탈락했다가 추가 발탁된 4명에 대해 "처음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한 뒤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다. 그래서 만나자마자 미안하다고 했다"며 "맛있는 걸 사달라고 하길래 사주기로 했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이날 김학범호는 1시간 10분 가량 가볍게 소집 첫 훈련에 나섰다. 황의조(29·보르도)와 권창훈(27·수원삼성), 김민재 등 와일드카드를 포함해 22명이 모두 모여 도쿄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체력훈련보다는 조직력 강화와 상대 맞춤형 훈련에 집중하겠다던 김 감독의 언급대로 그동안 선수들을 괴롭혔던 체력훈련 대신 볼뺏기나 미니게임 등 가벼운 훈련이 중심이 됐다.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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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민주노총, 종로3가에서 행진 시작
경찰 통제로 집회장소 긴급 변경
차량 운행, 지하철역 정차 중단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2가에 모여 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1.07.0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2가에 모여 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1.07.0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민주노총이 3일 경찰의 집회 차단을 뚫고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 종로3가 일대에서 집결에 성공, 전국노동자대회를 시작했다. 집회 주최 측 추산 8000여명이 모였다.

당초 주최 측은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으나, 이날 오전 경찰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검문을 실시하고 여의도 주변 도로와 지하철 역을 통제하는 등 접근이 막히자 오후 1시께 장소가 종로3가로 변경된 것이다.

오후 1시를 넘기며 속속 종로3가로 모여든 조합원들은 1시50분께부터 차도를 점거하며 행진을 시작했다. 수천여명의 조합원들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목격되지 않았지만, 이들 간 간격은 1~2m도 되지 않으며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후 2시30분 기준 조합원들은 각 지부별로 준비한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다 경찰의 통제로 종로2가에서 멈춰선 상태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집회 해산 명령을 내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2가에서 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1.07.0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2가에서 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1.07.03. kkssmm99@newsis.com
이번 집회로 종로3가에서 종로2가 방면 차선의 차량 운행이 중단됐다. 1시50분께부터 지하철 종로3가역 정차도 중단돼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경찰은 "금지된 집회 개최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라며 "지금이라도 전국적 방역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불법집회 계획을 철회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에 산재사망 근본대책 마련, 재난시기 해고금지,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번 집회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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