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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5 09:1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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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양구 25% 넘게 올라 1위
전국 상승률도 작년 1년치 넘어서
멈출 줄 모르는 집값 오름세 - 4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유리벽에 매물로 나온 아파트 정보가 빼곡히 붙어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올 상반기에만 12.97% 올라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멈출 줄 모르는 집값 오름세 - 4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유리벽에 매물로 나온 아파트 정보가 빼곡히 붙어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올 상반기에만 12.97% 올라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값이 무려 13% 상승했다. 19년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전국 아파트값도 10% 오르면서 지난해 1년치 상승률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다.

4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값은 9.97% 상승하며 지난해 연간 상승률 9.65%를 추월했다. 지난해 12개월간 오름폭보다 올해 1~6월 오름폭이 더 크다는 의미다. 수도권 아파트값도 지난 6개월 동안 12.97% 오르며 지난해 연간 상승률 12.51%를 앞질렀다. 상반기 기준으로 2002년 16.48%를 기록한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연속으로 집값이 꾸준히 오른 수도권은 지난 6월에만 무려 2.42% 올랐다. 2006년 12월 3.63% 이후 14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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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는 경기도가 이끌었다. 경기도의 상반기 집값 상승률은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인 15.35%를 기록했다. 시흥 24.53%, 고양 21.38%, 동두천 20.58%, 의정부 20.37% 순이었다. 구별로는 고양 덕양구가 25.49%로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뛰었다. 덕양구 신원동 ‘신원마을1단지 우남퍼스트빌’ 전용면적 84.63㎡는 지난해 12월 6억 8500만원에서 지난 6월 7억 9000만원으로 6개월 사이 1억원이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값에 불을 붙인 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였다. 최근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정되면서 노선 주변 집값이 크게 뛰었다.하나파워볼

집값 상승 추세가 하반기에도 계속될지를 놓고선 전망이 엇갈린다. 계속되는 전세 불안과 함께,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규제 완화를 비롯해 각종 개발 공약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싣는다. 반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대규모 사전청약 물량, 장기간 집값 급등에 따른 부담감 등으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집값이 더 오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40대 음주운전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
적발 당시 면허 정지 수치였으나
재판부 "운전대 잡았을 땐 아니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0대 음주운전자가 면허정지 수치로 적발돼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김지영 판사는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42)씨가 운전대를 잡은 시점에 음주 단속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 11일 밤 10시 45분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장에서 측정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3%로 면허정지(0.03%) 기준을 넘었다.

박 씨는 당일 오후 9시 30분경 맥주 400㏄가량을 마셨다고 인정했지만 운전 중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을 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2~3회에 걸쳐 반복 측정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변화해 0.03%가 넘었다는 이야기다.

재판부는 음주 후 혈중알코올농도 변화에 따른 연구 결과를 근거로 박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는 음주 후 30∼90분이 지난 시점에 최고치에 이르고, 이후 시간당 0.008%∼0.03%(평균 약 0.015%)씩 감소한다.

재판부는 박 씨 음주단속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기준을 넘었더라도 측정 시점이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였다면 운전대를 잡았을 때 0.03% 미만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 씨는 10시 20분께 까지 술을 마셨고, 25분 후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된 시점은 10시 55분께였다. 최종 음주 시간을 기준으로 음주 측정은 25분이 지난 시점에 이뤄져 혈중알코올농도가 상승하는 시간대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엔트리파워볼

경찰 수사보고에 따르면 박 씨는 말을 더듬으며 비틀거렸고 얼굴이 붉었다고 쓰여있으나 재판부는 이 보고 만으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이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전북현대가 다시 한번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4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리그 4차전을 가진 전북이 탬피니스로버스를 4-0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9분 전북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박진성이 과감한 드리블 후 올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헤딩으로 연결했는데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 19분 이성윤이 먼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을 노려봤다. 공은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전반 28분 전북은 최영준이 공을 빼앗기면서 역습을 허용했다. 탬피니스의 공격수 3명이 질주했는데 전북 수비수는 2명뿐이었다. 아민 보스니야크가 낮게 깔아 찬 슈팅을 황병근이 가까스로 쳐내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바로 전북이 맞불을 놓았다. 페널티박스에서 공을 잡은 한교원이 상대 수비에게 에워싸인 상황 속에서도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내자 일류첸코가 쇄도해 재차 슈팅으로 이어갔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34분 쿠니모토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또 다시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36분 전북이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진성이 경기장 왼쪽에서 날카롭게 감아 올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머리에 댔다. 수비 등에 굴절된 공이 다시 일류첸코의 머리를 맞더니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후에도 전북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39분 한교원이 뒤로 굴려준 공을 쿠니모토가 정확하게 때렸는데 골키퍼가 무릎으로 막아냈다.


후반전은 탬피니스가 먼저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2분 만에 나카무라 교가가 아크 부근에서 왼발로 감아 찬 킥이 옆그물을 흔들었다.


후반 9분 전북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획득했다. 이승기가 찬 킥이 수비벽을 넘었으나 골키퍼가 쉽게 잡아냈다.


탬피니스는 후반 11분 다시 한번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보리스 코피토비치가 수비라인을 깨고 돌파해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전북 수비진은 오프사이드를 주장했지만 부심의 깃발은 그대로였다. 코피토비치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북은 후반 15분 수적 우위를 잡았다. 야시르 하나피가 백승호를 향해 거친 태클을 가하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불과 몇 분 전 카드를 받은 상황에서 또 파울을 범해 퇴장당했다.


전북은 후반 19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용이 올린 크로스를 구스타보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26분 쿠니모토가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떨어뜨리자 일류첸코가 슈팅으로 이어간 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28분 스코어가 3-0으로 벌어졌다. 일류첸코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한 게 크로스바 맞고 나오자 구스타보가 다시 헤딩으로 이어갔는데 또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바로우가 재차 잡아 찼는데 이번에는 골망을 흔들었다.


2분 뒤 일류첸코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백승호가 뒤로 밀어준 공을 그대로 강력하게 차 넣었다. 공은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파워볼


이후 추가득점 없이 전북의 4점 차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옥주가 입양한 막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개그우먼 이옥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이옥주의 집이 공개됐다.



이옥주는 한국을 방문한 사이 자신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집을 영상으로 지켜보며 미소 지었다. 특별히 지난 2006년 입양해 어느덧 16살이 된 셋째 딸 제키의 모습에 "아이고 우리 딸 잘 컸네"라고 반가워했다.

또 화려하게 꾸며진 제키의 방을 보며 "제키 방은 가면 안 된다. 아이고. 저희 엄마가 봤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을 텐데"라고 현실 엄마 면모를 엿보였다.

이어 "열여섯 살 개성을 누가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겠냐.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우리 딸 제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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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토크로만 가득 채운 '노가리 까는 날'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태껏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토크 레이스가 펼쳐졌다.

채널 오픈 이틀만에 유튜브 100만 명을 넘긴 김종국. 하하는 "솔직히 50만 까지는 축복했다"고 했고, 지석진은 "적당히 잘돼야 축복해주는데, 저거 사람 쓴거 아니냐"라고 배 아파했다.

시청자 의견 반영 및 수다에 특화된 멤버들의 특성을 살려 '노가리 까는 날' 특집이 진행됐다.

유재석은 한창 '라떼 토크'에 김종국을 향해 "'X맨' 때 진짜 은혜랑 뭐 있었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그만 좀 해라"라고 버럭했다.

곧이어 유재석의 'X맨' 때 인기가 화제의 중심이 됐다. 하하는 "'X맨'때 걸그룹 중 하나가 재석이형 좋아했다. 지금은 결혼해서 말은 못한다"라고 말을 아꼈다. 김종국은 "지금 유재석 형이 반듯한 이미지만 그때는 살짝 '양끼'가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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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사실 지효가 우리 '런닝맨'에 합류하게 된 것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을 때 다들 지방으로 오니까 피곤하지 않냐. '피곤하니 쉬세요'라고 했는데 촬영을 시작했는데도 안나오더라. 자고 있었다. 지효가 참 인상 깊어서 '런닝맨'에 캐스팅 한거라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은 제작진에서 '어떻냐'라고 하더라. 후보군에 있다는 게 놀랐다. 당시 PD가 말한 게 이광수, 지석진이었다. 석진이 형은 토크를 잘하고 재밌다. 성격이 유해서 멤버들과 잘 어울리지만, 단점은 혼자서 단독 진행 같은 걸 많이 해봐서 본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오지 않으면 못견딜 수 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진짜 맞다. 그때는 꼰대였다"고 끄덕였다. 이어 "전에 김종국 하하가 새벽 5시에 전화를 했다. '같이 밥이나 한끼 하자'고 했는데 내가 그냥 피곤하다고 들어갔다. 그게 후회가 됐다"라 했다. 하하는 "그건 사실 형이 나 싫어하는 거 알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그때 형이 하하에 대해 '쪼그만 XX가 너무 깐족댄다'라고 했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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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나도 처음에 잘 못 어울렸는데 광수가 전화가 왔다. 그때 내가 오해한게 광수가 치근덕댄다 생각했다. 너무 짜증나서 '전화하지 마'라고 했는데 그 뒤로 전화가 안오더라"라며 민망해 했다. 실제로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을 주축으로 자주 모였었다고.

런닝맨의 변곡점이 왰던 2011년 태국 촬영, 출국 전까지만 해도 프로그램의 존폐 위기였지만 태국 현지에서의 '런닝맨' 인기는 엄청났다. 하하는 "그때 태국 촬영 이후로 다들 보톡스 맞고 피부관리하고 난리가 났었다"라며 "석진이 형이 원래 왕코라는 별명을 진짜 싫어했는데 그 뒤로 왕코를 자기가 밀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저는 원래 한 눈에 반하는 편은 아니다. 원래 첫인상이 안좋았던 사람에게 더 쉽게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요즘 동네 사는 친구가 있는데 새벽에 가끔 문자가 온다. 저번엔 우연히 마주쳐서 집까지 걸어가게 됐다. 내가 적극적인 편이니까 같이 가자 했는데 '피곤해서 가겠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가는 길을 계속 같이 가더라. 버스를 타고 집에 간다길래 내가 같이 기다려준다고 했다"라고 이어갔다. 전소민은 "그러다 정류장 가서 '누나 가~'라고 하는데"라고 말실수를 해 깜족 놀라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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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정예 멤버들과 함께 하는 줄다리기 게임. 김종국 만큼 우람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지미집 감독의 활약으로 제작진이 계속 연승을 거뒀다.

유재석은 본가에 가 있다는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너 지금 월요일에 하는 거 없는 거 같은데 녹화 나와라"라 했고, 하하는 "내일은 뭐하냐"라 물었다. 이광수는 "내일 그냥 집에 자빠져 있습니다"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그럼 녹화장에 나와서 출연은 하지 말고 먼 발치에서 우리를 지켜봐라"라 장난을 쳤다. 이광수는 "얼마 전 지석진과 통화 했다더라"라는 말에 "제가 드린 선물을 다음날 매장 가서 바꿨다더라"라고 폭로했다.

마을회관에서 다시 토크를 시작한 멤버들. 하하는 전소민이 "우리 엄마 비빔국수 정말 잘하는데"라 하자 "우리 엄마는 진짜 못하는데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은 10초 동안 지압을 참아내면 노가리를 차감하는 미션. 김종국이 고통에 몸부림친 희귀한 짤을 남기고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조동아리' 멤버인 유재석은 "상갓집에서 선배님들이 놀랐다"며 지석진 김용만 박수홍 등으로 이루어진 '조동아리'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하지만 그러던 사이 3시가 되어 벌칙자 2명이 선정됐다.

마지막 노가리 미션, 연대 책임 퀴즈을 마친 멤버들은 벌칙자 2인을 추첨해 양세찬 하하가 벌칙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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