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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8 14:1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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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매체 정부 광고에 사회적 책임 관련 자료도 지표로 사용
포털제휴, 기본 현황, 인력 현황, 법령준수 여부 등도 활용


정부가 부수 부풀리기 의혹을 받는 한국ABC협회를 정책 활용에서 배제한다. 지원했던 공적자금 잔액 45억원도 환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ABC협회 제도개선 조치사항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황희 장관은 ABC협회의 부수 공사가 신뢰성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정책 활용을 중단하고 언론보조금 지원 기준에서 ABC 부수 기준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전까지 ABC협회 부수 공사 결과는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라 인쇄 매체 정부 광고제도에 지표로 활용됐다. 그 액수는 지난해 기준 2452억원에 달한다. 언론보조금 지원 기준과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조건 등으로도 사용돼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가 필수불가결했다.

그러나 문체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사무검사에서 ABC협회는 부수 공사 과정 전반의 업무 처리가 불투명했다. 부수 공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표본지국 선정 및 공사원 배치를 특정 관리자 한 명이 외부참관이나 기록 없이 단독으로 수행했다.

문체부는 제도개선 조치 열일곱 건을 권고하고 지난달까지 불이행하면 정책 활용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최근 제출받은 최종 보고에서 이행된 권고사항은 두 건에 불과했다. 표본지국 제3자 참관, 유가율·성실률 추가 파악을 위한 공동조사단 구성, 신문협회·광고주협회·제3자의 동등한 이사회 참여 등을 이행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실행했다.

문체부는 부수 대신 구독자 조사를 추진해 공백을 메운다. 국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열독률, 구독률 등 대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직권조정 건수, 자율심의기구 참여 및 심의 결과 등 언론의 사회적 책임 관련 자료도 핵심지표로 사용한다. 아울러 참고지표로서 포털제휴, 기본 현황, 인력 현황, 법령준수 여부 등을 활용한다.파워볼게임

황 장관은 "새 신문지가 해외에 폐지로 수출되는 등 부수를 참고지표로 활용하면서 발생한 문제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여러 지표를 토대로 매체의 영향력을 파악하고, 인쇄 매체 정부 광고가 더욱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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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TMI뉴스'에서 한예슬이 40억원 대 귀걸이로 가장 비싼 주얼리를 착용한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윤여정은 도합 16억원 대 아카데미 시상식 룩으로 2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비싼 아이템 착용한 스타' 랭킹 BEST 14가 공개됐다. 14위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P사의 1740만원 대 시계를 착용한 장기용, 13위는 블랙 드레스부터 다이아몬드 161개가 박힌 2200만원 대 반지를 착용한 한효주였다.

12위는 '내돈내산' 스타로 유명한 아이유였다. 그는 평소에 지인들에게 자주 선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준 배우 이현우에게 470만원 패딩을 선물했으며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해 준 트와이스에게 100만 원 상당의 아이폰을 선물했다고 밝혀졌다. 아이유는 3700만원 대 귀걸이로 눈길을 끌었다.

11위는 송중기로, 드라마 '빈센조'에서 4700만원 대 시계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위는 'Butter' 뮤직비디오 의상비만 1억 1100만원에 달하는 방탄소년단의 진이었다. 9위는 스포츠 선수들이 자주 착용하는 브랜드의 1억 6천만원 대 시계를 착용한 정용화, 8위는 전세계에 단 4점 뿐인 2억 2300만원 대 목걸이를 착용한 김희애였다.



7위는 역대 오스카 수상자에게 주얼리를 헌정하는 브랜드의 3천 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2억 6천만원 대의 목걸이를 착용한 조여정, 6위는 B사 브랜드의 앰버서더이자 4억원의 뱀 목걸이를 착용한 고소영이었다. 5위는 T사의 단 한 피스 뿐인 주얼리를 착용한 조이로 도합 5억 4천만원 대의 가격을 자랑했다. 4위는 360억원에 경매되기도 하는 P사의 5억만원대 시계를 착용한 랩퍼 사이먼 디였다.

3위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마이클 조던도 애용하는 브랜드 스위스 P사의 한국인 앰버서더 공효진으로, 6억 9300만원 대 목걸이가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영국,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으로, 심플한 드레스에 도합 16억원 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했다. 대망의 1위는 세계적 브랜드들의 앰버서더인 한예슬이었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C사의 부티크 본사 현장에 초청받았을 뿐만 아니라 C사의 뤼 드라 빼 13번지 매장에만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하이 주얼리를 착용했다. 한예슬의 목걸이는 40억원대로 1위를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TMI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Mnet 'TMI뉴스' 캡처 화면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올림픽축구대표팀 이틀 연속 비공개 전술 훈련
코로나 확산으로 파주NFC 출입 제한 예정
13일 용인서 '강호' 아르헨티나 상대로 모의고사
[파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07.05. bjko@newsis.com

[파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07.0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서 사상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등번호를 확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 본선에 참가하는 남자축구 16개국 전 선수단의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골키퍼 3인방이 1번, 18번, 22번을 가져갔다. 송범근(전북)이 넘버원을 상징하는 1번을 달고, 안준수(부산)가 18번, 안찬기(수원)가 22번을 사용한다.

골키퍼 등번호는 모든 참가국이 동일하다.

수비에선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김민재(베이징궈안)가 4번을 달고, 정태욱과 김재우(이상 대구)는 각각 5번과 3번을 받았다. 주장 이상민(이랜드)은 20번이다.

측면 수비수인 김진야(서울)는 13번, 설영우(울산) 12번, 강윤성(제주) 19번, 이유현(전북) 2번을 각각 배정 받았다.

[파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황의조 등 선수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07.05. bjko@newsis.com

[파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황의조 등 선수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07.05. bjko@newsis.com
미드필더에선 이동경(울산)이 10번을 달고, 정승원(대구)이 6번, 원두재(울산)가 15번을 사용한다. 김동현(강원)은 14번을 받았고, 추가 엔트리로 합류한 김진규(부산)는 21번이다.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은 8번이다.

공격에선 와일드카드 황의조(보르도)가 16번, 권창훈(수원)이 7번을 달고 올림픽 무대를 누빈다. 송민규(포항)가 9번, 이동준(울산)은 11번, 엄원상(광주)은 17번 주인공이 됐다.

지난 2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해 최종 훈련을 중인 김학범호는 이틀 연속 비공개 전술 훈련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전날에는 오는 13일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이 열리는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전술 훈련을 가졌고, 오늘 오전에는 파주에서 세트피스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에는 휴식으로 체력 안배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07.05. bjko@newsis.com

[파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07.05. bjko@newsis.com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파주NFC 출입도 제한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떠나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외부 인원의 파주NFC 출입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디어 인터뷰도 향후 비대면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김학범호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국은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B조에서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한 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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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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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교수. <한겨레> 자료 사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지시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숨겨 준 자산관리인이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8일 증거은닉 혐의로 기소된 증권사 직원 김아무개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19년 8월 조 전 장관 가족 비리 관련 수사가 확대되자 “압수수색에 대비해야 한다”는 정 교수의 뜻에 따라 그의 집에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3개와 동양대 교수실에 있던 컴퓨터를 숨긴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2014년부터 정 교수의 자산 관리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재판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하면서도 “정 교수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며 소극적으로 가담했음을 강조했다.

1심은 “(김씨가) 정 교수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개시된 사정을 알게 되자 하드디스크와 컴퓨터 본체까지 은닉하는 대담한 범행으로 국가 형벌권의 적정한 행사를 방해했다. 김씨가 은닉한 컴퓨터 본체와 하드디스크에서 정 교수의 형사사건과 관련된 주요 증거가 발견된 점을 볼 때 책임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도 “김씨가 하드디스크를 은닉한 것은 실체적 진실 발견을 곤란하게 하는 행위”라며 “다만 주요 고객인 정 교수의 요청에 따라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고, 컴퓨터 반출 등도 김씨 주도로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1심을 유지했다. 대법원도 이날 원심 판단이 옳다고 보고 이를 확정했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해리 케인이 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이 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28·토트넘)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의 중심에 섰다. 스스로 "선수 커리어 역대 최악이었다"고 고백한 페널티킥 실축 직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넣은 리바운드 골이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케인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 2020 4강전에 출전해 연장 전반 14분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1-1로 맞서던 연장 전반 막판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오른쪽으로 낮게 찬 그의 페널티킥은 그러나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시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방향을 완전히 읽힌 '실축'이었다.

그러나 케인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슈마이켈 골키퍼가 쳐낸 공이 문전으로 흐르자, 이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차 넣어 기어코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케인이 넣은 골을 끝까지 지켜낸 잉글랜드는 덴마크를 2-1로 꺾고 사상 처음 유로 결승 진출이자,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55년 만에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 연장전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순간. /AFPBBNews=뉴스1
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 연장전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순간. /AFPBBNews=뉴스1
경기 직후 케인은 현지 인터뷰에서 "내 선수 경력에서 최악의 페널티킥이었다"면서도 "감사하게도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멋진 경기였고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지만, 아직 우승까지는 한 경기 더 남았다"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커리어 최악의 페널티킥이 50년 넘게 이어진 잉글랜드 최고의 순간으로 바뀌는 데는 몇 초면 충분했다"며 케인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줬다. 케인은 덴마크전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Star of the Match)로도 선정됐다.

이날 골로 케인은 지난 독일과의 16강전 1골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전(8강) 2골 등 대회 토너먼트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4골로 대회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메이저대회 10번째 골을 기록하며 게리 리네커와 어깨도 나란히 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4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대망의 결승전을 통해 사상 첫 유로 우승이자 55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선봉에 나설 케인도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해리 케인이 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이 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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