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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9 11:5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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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 39차 토론회’에 강연자로 나선 김세원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정진석 의원실

[서울경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는 ‘열린토론 미래 39차 토론회’가 9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네임드파워볼

이날 토론회에는 김세원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문화로 세대읽기 MZ세대 문법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뒤 국회의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출신으로 가톨릭대 부교수를 거쳐 외교부 의전자문위원, 미래도시환경연구원 부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제 비교문화학자이다.

정 의원은 인사말에서 “4·7 재보선 등에서 MZ세대의 요구를 가까이서 접하고 희망이 무엇인지 청취하는 기회를 가지고 그들이 주류로 부상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MZ세대에 먼저 손 내밀고 가까이 들어가서 호흡하고 소통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이 변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열린토론 미래는 국가 아젠다에 대해 토론하는 국회의원 공부 모임이다. 정치·경제·외교·국방·사회·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월 1회 이상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9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 39차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강연자 김세원 박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진석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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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파워는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 국내 타자들 뿐 아니라 외국인 타자를 더해도 그 정도 힘은 본 기억이 없다.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다."

LG 트윈스 레전드인 박용택 KBSN스포츠 해설 위원이 한 유망주를 두고 한 말이다.

레전드의 극찬을 받은 선수는 LG 2군 홈런왕 이재원(22)이다.


LG 출신 레전드 박용택 해설위원은 이재원에 대해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파워"라는 극찬을 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재원은 그야말로 2군을 폭격한 타자다. 타율은 조금 낮지만 압도적인 파워로 많은 홈런을 뽑아냈다.

이재원은 2군 52경기서 무려 14개의 홈런을 쳤다. 2위 그룹의 8개를 훌쩍 앞서는 놀라운 페이스였다.

타율은 0.278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워낙 압도적인 파워를 갖고 있기에 1군 콜업의 영광을 누렸다.

일단 1군 데뷔전도 나쁘진 않았다. 5타석에서 4타수1안타1볼넷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재원이 언제까지 1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분명한 건 LG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일만한 재목이라는 점이다. 이재원이 터진다면 LG는 10년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박용택 위원은 MK스포츠와 인터뷰서 이재원에 대해 "엄청난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다. 내가 본 타자 중에서 단연 톱 클래스다. 그 정도 파워를 지닌 타자는 본 적이 없다. 외국인 타자까지 포함해도 단연 톱이다. 일단 공을 만혀 띄위기만 하면 된다. 뜨면 넘어간다. 팀에서 공을 들여 키울만한 재목인 것 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물론 아직 개선해야 할 대목이 많은 선수다. 컨택트 능력을 좀 더 끌어 올려야 1군에서 마음 먹고 활용을 할 수 있다.

박 위원도 "타격 능력은 박병호의 신인 시절을 보는 것 같다. 많이 거칠고 힘이 너무 들어간다. 기술적인 조언은 팀 내에서 많이 해 줄 것이다. 다만 해설위원으로서 얘기 하자면 카운트 싸움을 잘 해야 한다. 자신의 존을 만들지 못하면 이 공 저 공에 다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타율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게 돼 있다. 확실한 존을 만들어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 올 시즌의 모습은 아직 보지 못했다. 많이 나아졌다는 평가를 들은 적은 있다. 분명한 건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공을 들여 키워볼만한 매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점이다. 그런 파워는 쉽게 타고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평가했다.

단점인 컨택트 능력도 많이 향상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대책 없이 휘두르기만 했다면 이제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단게로 업그레이드가 ?磯募� 평가다.

LG 전력 분석팀 관계자는 "이전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유인구가 들어왔을 때 무리하게 따라다니는 모습이 줄어들었다. 그런 공에 쉽게 따라 다니면 밸런스가 무너지며 전체적인 흐름이 끊어질 수 있다. 그런 단점은 많이 보완 됐다고 생각한다. 2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면서 성과를 냈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긴 것으로 보인다. 카운트 싸움도 제법 할 줄 아는 능력이 생겼다고 본다. 다만 아직 1군에서 몇 타석 치지 않았기 때문에 성급한 판단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분명한 건 이전보다 자신의 스윙에 자신감이 붙었고 쉽게 무너지지는 않게 됐다는 점이다.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오는 공에 좋은 반응을 하고 유인구에 많이 따라다니지 않는 것 만으로도 발전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어디서든 경험을 더 쌓으면 좀 더 나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모두를 놀라게 할 파워를 지닌 타자. 드넓은 잠실벌도 얼마든지 훌쩍 훌쩍 넘길 수 있는 힘을 지닌 타자. 분명 매력적인 대상인 것 만은 분명하다.

과연 이재원이 1군에서도 통할 수 있는 타자라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을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선수라는데는 이견이 없었다.

기사제공 MK스포츠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MK스포츠 정철우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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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김진욱이 2군에 안 갔다면 역사는 바뀔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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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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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우주항공방위산업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김병주 TF 단장과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인사 나누고 있다. 2021.7.9/뉴스1
kysplanet@news1.kr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8일 덴마크와 유로2020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응원하고 있는 팬들. /AFPBBNews=뉴스1
8일 덴마크와 유로2020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응원하고 있는 팬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가 덴마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유로2020 결승에 진출했다. 영국 국민들은 열광의 도가니다. 마침 결승이 런던에서 열린다. 티켓 전쟁이다. 암표가 8000만원까지 팔리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역사적인 유로2020 결승전이 런던에서 열린다. 티켓 2차 판매 사이트에서 가격이 최대 5만 파운드(약 790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8일 열린 덴마크와 유로2020 준결승에서 먼저 1골을 내줬으나 2골을 넣으면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 실축 후 곧바로 밀어넣으면서 극적으로 웃었다.

유로 대회 사상 첫 결승 진출이다. 메이저 대회로 보면 1966년 월드컵 이후 55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1966년 월드컵 당시 우승을 품었다.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린다. 결승전은 오는 12일 새벽 4시 열린다.

장소가 '영국 축구의 성지' 런던 웸블리 구장이다. 영국 축구팬들이 안방에서 잉글랜드가 트로피를 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생일대의 기회라 할 수 있다. 당연히 현장에서 함께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 이에 티켓 가격이 하늘 높을 줄 모른다.

8일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에서 해리 케인(아래)의 골이 터진 후 기뻐하는 잉글랜드 선수들. /AFPBBNews=뉴스1
8일 덴마크와 유로2020 4강전에서 해리 케인(아래)의 골이 터진 후 기뻐하는 잉글랜드 선수들. /AFPBBNews=뉴스1
더 선은 "55년 만에 잉글랜드가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올랐다. 수요가 엄청나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입장 관중을 6만명으로 제한하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팬들은 필사적이다"고 전했다.

2차 판매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공식 판매가는 최고가 808파운드(약 128만원)다. 몇 배의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 가장 싼 값이 3400파운드(약 540만원)다.

한 사이트에서는 최대 5만 파운드까지 간다. 한 판매자가 티켓 2장을 파는데 장당 2만 파운드(약 3166만원)다. 여기에 수수료를 1만 파운드(약 1583만원) 붙였다. 충격적이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4만 560파운드(약 6420만원)짜리 표도 나왔다.

UEFA는 "티켓 재판매 가격은 공식 판매가를 넘을 수 없다. 암표상들에게 속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티켓 재판매 사이트는 "모니터링을 할 것이다. 그러나 팬과 팬의 거래다. 타당성 검사를 받고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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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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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네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7일 자택서 피살
"체포된 다른 5명 중 최소 한 명 이상이 아이티계 미국인"
도미니카공화국 군인들이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 사이에 놓인 다리를 지키고 있다. © AFP=뉴스1

도미니카공화국 군인들이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 사이에 놓인 다리를 지키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최서윤 기자,강민경 기자 = 조브네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의 암살 사건 용의자 6명이 체포된 가운데 체포된 이들 중 미국 시민권자가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CNN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티아스 피에레 아이티 선거장관은 이날 WP에 "체포된 용의자 6명 중 한 명인 제임스 솔라지는 미국 시민권자"라고 밝혔다. 또 "그와 함께 체포된 다른 5명 중 최소 한 명이 더 아이티계 미국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피에레 장관이 공유한 영상에 따르면 현재 아이티 현지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이 주변 군중에게 조롱당하고 있었다고 WP는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다르면 클로드 요셉 아이티 총리는 "용의자들에게 린치를 가하지 말아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미국 시민권자가 체포된 용의자 중 한 명인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국무부는 아이티 경찰의 수사 지원 요청에 응하고 있다"면서 "현지 주재 미 대사관의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아이티 내 미국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티 경찰은 조브네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이 암살된 사건과 관련해 용병 4명을 체포하고 2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레온 찰스 아이티 경찰청장은 "용병 4명이 죽고 2명이 우리의 통제 하에 체포됐다"면서 "인질로 붙잡혔던 경찰 3명이 구출됐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피살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관저 주변에서 시민이 총격으로 깨진 차량의 유리창을 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피살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관저 주변에서 시민이 총격으로 깨진 차량의 유리창을 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사건은 지난 7일 오전 1시쯤 모이즈 대통령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모이즈 대통령은 총에 맞아 사망했고 그의 아내는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후 아이티에서는 2주간의 비상사태가 선포돼 포르토프랭스 국제공항이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로이터가 아이티 관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모이즈 대통령은 바나나 수출업자 출신으로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당선된 후 2017년 2월부터 아이티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암살범에 대한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용병이라는 것은 확인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8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아이티가 현재 처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 15개 이사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통령 피살 사건의) 가해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티의 모든 정치 이해 당사자들이 모든 폭력 행위와 폭력 선동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중남미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는 되풀이된 자연 재해와 빈곤으로 사회·정치적 혼란이 심화됐다. 특히 무장갱단의 활개로 치안마저 불안해진 가운데 모이즈 대통령 퇴진시위도 이어져 왔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 암살이라는 악재에 직면하게 되면서 아이티는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됐다.파워볼게임

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피살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무장 경찰들이 경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피살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무장 경찰들이 경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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