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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5 17:0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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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부선이 두차례 사과" 주장에 반박
김부선 "한번은 팬카페 운영자가 사정해서 대필,
두번째는 주진우가 시키는대로 사과문 썼다"
배우 김부선씨(왼쪽),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데일리안

배우 김부선씨(왼쪽),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데일리안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배우 김부선씨가 자신에게 두 번이나 사과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김씨는 "난 너에게 두 번이나 가짜 사과문 쓰고 보호했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번은 팬카페 운영자가 사정해서 대필해줬고"라며 "그걸 근거로 넌 고(故) 정미홍 전 아나운서를 고소해 벌금 오백만 원인가 내게 만들고 일베 청년은 구속까지 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시키는 대로 너의 지시대로 사과문을 썼다"며 "천벌 받을 인간. 이젠 얄짤없다. 이 몬스터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조만간 녹취 언론에 공개한다"며 "니가 주진우랑 통과했다는 녹취 기대하시라"고 덧붙였다.



김 씨는 또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이 지사는 나를) 고소하시라. 당신 변호사 아니냐"며 "당신이 아직도 사용하는 대포폰 전화 검찰에 제출할 자신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사형수 조카 면회는 아직도 안 가보셨나. 진짜 궁금하다. 아님 특사로 나왔나"라며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다른 게시글에서 "이재명이 나를 무고죄까지 고발했고 전부 각하 처리됨. 누구 말이 진실일까요?"라며 자신이 각하 처분받은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를 함께 올렸다.



ⓒ배우 김부선씨 페이스북

ⓒ배우 김부선씨 페이스북
김씨는 지난 2007년 만난 이재명 지사와 15개월가량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이 지사는 "양육비 문제를 상담할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부인했다.



김씨는 지난 2018년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로 봤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 의료진으로부터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받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치욕을 무릅쓰고 언론을 대동해 피부과, 성형외과까지 전문가들이 검증을 했지 않느냐"며 "그분(김씨)이 여러 차례 저에게 계속 사과도 했다. 두 번이나 사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나 제가 더 검증을 해야 될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얼마든지 하겠다"며 "그런데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또 "최근에 나온 얘기가 제가 비 오는 날 노무현 대통령님 49재 때 '가지 말고 나와 놀자'라고 전화했다는데, 그날 대한민국에 비가 오지 않았다"며 "그 주장은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나와 2~3년 전에도 제가 검증을 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씨를 고소할 생각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고소를 하면 경찰서에 왔다 갔다 하며 더 커지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느냐"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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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카박을 반값에 살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를 사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샬케 04가 가격을 깎았음에도 오잔 카박을 재영입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터키 국가대표 수비수 카박은 지난 시즌 후반기를 리버풀에서 임대 이적 신분으로 뛰었다. 시즌 중반 1군 센터백이 부상으로 전멸한 리버풀은 샬케에서 카박을 급히 임대 영입했다.

리버풀인 카박을 임대 영입으로 데려오면서 1,800만 파운드(한화 약 285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삽입했다.

이미 지난 1월부터 리그 최하위로 2부리그 강등이 유력했던 샬케는 카박이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고 완전 이적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카박의 경기력이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초보적인 실수를 반복하며 리버풀 후방에 불안감을 더했다. 설상가상으로 시즌 막판에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원했던 리버풀은 카박 완전 영입 역시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었으나 그를 완전 영입하기에는 보여준 것이 너무 부족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분데스리가 최하위로 2부리그 강등을 맛본 샬케는 이적자금 회수를 위해 카박을 기존 합의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850만 파운드(한화 약 135억 원)에 판매하고자 했으나 리버풀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에서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데려오며 센터백 보강을 마쳤다.(자료사진=오잔 카박)파워볼사이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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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지인들과 있던 해프닝"이라 해명했다.

15일 추자현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우효광의 불륜 영상 의혹에 대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중국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늦은 밤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우효광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으로 여성의 차량 탑승을 도운 뒤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차량 내부엔 여유 좌석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꽉 차 있어 우효광이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잠시 앉힌 것으로 보인다. 차량 외부에도 스태프로 보이는 인물이 다수 보이며 차량 문 역시 차 외부인이 닫아준다.

하지만 실제 영상 아닌, 최초 불륜 의혹으로 불거진 보도가 화제가 되며 중국 누리꾼들은 충격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추자현이 중국 현지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한류스타라 우효광의 불륜 의혹 관련, 추자현에 대한 동정 여론과 우효광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중국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우효광 사랑꾼 이미지는 다 이미지일 뿐인건가" "추자현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추자현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들은 2017년 혼인신고 후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의 일상을 소개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 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파워볼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인질' 황정민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5일 오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영화 '인질'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황정민, 필감성 감독이 참석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이날 필감성 감독은 "황정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아는 분이지만, 다른 배우들은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1,000여명의 오디션을 거쳐서 뽑았다"면서 "감사하게도 황정민씨가 함께해주셔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고, 리허설 과정에도 기꺼이 참여해주셨다. 뽑힌 배우들도 제 몫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황정민은 "보석같은 친구들을 아끼고 있는데, 개봉하는 순간 어떤 배우라고 얘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면 놀라실거다.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나 싶으실 것"이라며 "이 자리에 못 모신 이유가 있는데, 영화 보시면 알거다. 내세울 게 배우들 뿐"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배우들과 촬영한 한 장면에 대해서 회상하기도 했다. 황정민은 "사실 모든 촬영이 힘들었다. 그 중에 제가 인질범들로부터 도망가는 신이 있는데, 계속 좋은 장면을 뽑아내기 위해서 계속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실제로 저를 추격해오는 인질범들이 저를 못 쫓아오더라. 아마 그 친구들이 저보다 힘들었을 거다"라며 "원래 누군가로부터 도망쳐야할 땐 전력을 다해 뛰어야만 그 감정이 표정에 묻어나올 것 아닌가. 그런데 제가 그 친구들보다 빨라서 테이크를 여러 번 갔다. 그 친구들이 힘들어서 토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질'은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NEW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강남구, ‘동선 허위진술' 혐의로 경찰 고발

서울 원정 경기 숙소로 여성들을 불러들여 술판을 벌인 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에 감염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들이, 사후 방역 당국 조사에선 동선(動線)까지 허위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구청은 이 같은 혐의로 NC 소속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과 일반인 여성 2명 등 5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술자리에 동석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NC 박민우는 대상에서 빠졌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14일 “NC 야구단 집단 감염 사태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6명 중 5명을 방역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며 “혐의는 방역 지침을 위반해 코로나에 감염된 뒤, 당시의 동선을 조사에서 허위 진술한 것”이라고 말했다.

NC 선수단이 지난 5~7일 원정 숙소로 사용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8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박석민 등 NC 선수 3명이 확진됐다. 이어 6·7일 NC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 두산베어스 선수단에서도 확진자가 2명 나왔다. 14일에는 NC 구단 관계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집단 감염 사태의 배경에는 NC 선수단과 외부 여성 간 부적절한 술자리가 있었다. NC 선수 4명이 숙소인 강남구 A 호텔 자신들의 방에서 외부인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이다. 박석민은 14일 입장문에서 여성들에 대해 “팬”이라고 해명했다.

NC는 이날 강남구청 고발 직전 대표이사 명의로 공식 사과문을 냈다. 구단은 자료에서 “해당 선수들이 원정숙소에서 외부인과 사적 모임을 가졌고, 관리부실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NC의 사과에 대해 “언론에 드러나는 데까지만 인정하는 살라미 전술을 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누구와 어떻게 마셨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사과문에 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KBO는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오는 18일까지 리그를 중단하고 30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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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진 기자 jh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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