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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6 17:1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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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가 오는 19일 오전 7시 15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을 판매한다.파워볼엔트리

이번 방송에서는 △FGF7 싱글세트(FGF7 파워 인텐스 크림 50ml 3개, 앰플 20ml 2개, 토너 120ml 1개, FGF7 크림 체험분 2ml 2개)와 △FGF7 더블세트(FGF7 파워 인텐스 크림 50ml 6개, 앰플20ml 4개, 토너 120ml 2개, FGF7 크림 체험분 2ml 4개)를 선보인다.

㈜인스코비의 바이오 계열 자회사인 셀루메드는 20년 이상 단백질 분야를 연구한 곳으로, 'FGF7' 성분 기술 제조 특허를 획득했다. 파워 인텐스 크림은 'FGF7'을 함유해 인체 단백질과 100% 일치하는 세포 단백질 성분을 기반으로 만든 기능성 제품이다.

'FGF7'은 피부에 직접 침투하는 것이 아닌, 세포막을 관통할 수 있는 수용체를 통해 진피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의 합성을 도와 피부의 처짐과 건조함을 막고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완전한 생물학적 활성을 지닌 치료용 성장인자로, 이미 SCI급 논문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손상된 피부 세포의 복원 및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코비의 '더미코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속 보습력 개선 △불독살 및 눌린 자국 복원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 화장품이다.

크림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더미코스 FGF7 블루 액티브 토너는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피부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더미코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고난도의 제조 기술로 만든 제품"이라며 "제품 론칭 후 파워 인텐스 스킨케어의 기술력과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들 덕분에 여러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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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류지현 LG 감독은 전반기 타자 MVP로 홍창기를 언급했다. 팀 타격 지표가 하위권이었지만, 톱타자 홍창기는 자기 몫을 100% 이상 해냈다.

지난해 톱타자로 가능성을 보인 홍창기는 올 시즌 한 단계 성장을 보여주며 리그 최고의 톱타자로 손색이 없다.

전반기 75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3푼8리 3홈런 13도루 출루율 .475, OPS .914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2할7푼9리 타율에서 3할을 훨씬 넘었고, 출루율은 .411에서 .475로 끌어올렸다.

홍창기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전반기를 돌아보며 “생각보다 타율도, 출루율도 높고, 팀이 이기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출루율은 4할, 타율은 3할 언저리 정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류지현 감독이 MVP로 언급했다는 말에 “기사를 봤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하면 좋겠는데, 조금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팀이 많이 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보다 타격 모든 부분에서 수치가 좋아졌다. 홍창기는 “타석에서 적극적으로 치는 것이 변한 것이다. 또 투수들도 작년에는 처음 보는 투수들이 많았는데, 작년에 쳐 보고 올해 상대하면서 익숙해진 것도 달라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홍창기는 지난 2월 이천 스프링캠프에서 “내가 주전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 형들이랑 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LG 외야진은 김현수, 채은성, 이형종, 이천웅 등 경쟁이 치열했다. 홍창기는 2020시즌 활약이 단발이 아니라 꾸준함을 보여줘야 했다.

홍창기는 “올 시즌 성적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작년보다 잘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하고, 못하면 어떡하지 생각도 했다. 감독님이 1번으로 계속 내보내 주시면서 성적도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제는 홍창기 없는 LG 타순은 생각할 수 없다. 팀내 입지도 높아졌다. LG팬들이 뽑은 5월, 6월 MVP를 연거푸 수상하며 인정을 받고 있다.

홍창기는 “위상이 달라진 것은 딱히 잘 모르겠다. 주전으로 계속 나가고 있는 것은 달라진 것이 아닐까”라며 “내 이름의 플레이어스 유니폼이 나온 것은 (입지가) 달라진 것을 느낀다”고 웃었다. LG팬들이 붙여준 ‘창기코인’ 별명도 있다. 그는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라 좋다. 잘 한다고 붙여준 별명이라 생각한다”고 좋아했다.

여전히 부족한 점도 느끼고 있다. 홍창기는 “득점권 타율에 자신감이 더 생기고, 타점도 작년보다 많아진 것이 수확이다”며 “지금 보다 장타력이 높아지면 더 좋을 것 같다. 홈런도 좋지만 2루타, 3루타 장타를 많이 치고 싶다. 그렇다고 특별히 의식은 하지 않는다”고 앞으로 성장할 부분을 언급했다.

출루율은 리그 2위다. 1위는 KT 강백호(.492)다. 4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 중인 강백호는 출루율에서도 최고 위치다. 홍창기는 출루율 타이틀에 대해 묻자 “솔직히 욕심은 나는데, (강)백호는 워낙 잘해서…타율 차이가 크다. 열심히 하고 결과는 나중에…”라고 속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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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토론토가 계약 안 하길 잘했다” 토론토 매체의 혹평
‘합의와 원칙’ 무시한 리그 중단, 이제 144경기 완주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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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조사 평화공존 56.5% vs 통일 25.4%

통일 필요성엔 58.7% 긍정…연합제 우세

北무관심↑…가짜 뉴스엔 30대 이하 취약

유관국 중 미국만 긍정…中·日 호감 하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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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남북 관계에 대한 세대별 인식 양극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평화공존과 통일 등 대립 간극이 확대했다는 것이다. 북한에 대한 무관심은 커졌으며, 중국과 일본 등 유관국에 대한 호감도도 하락했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는 16일 통일연구원이 공개한 '통일의식조사 2021'에서 조사 결과와 함께 언급된 내용이다. 조사는 지난 4월26일~5월18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에서 평화공존 선호 비율은 56.5%, 통일 선호 비율은 25.4%였다. 중간점인 보통 선호 비율은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인 18.1%를 기록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원은 인식 양극화를 언급했다.홀짝게임

연구원은 또 "밀레니얼 세대는 통일 선호와 평화공존 선호 사이 간극이 매우 크다"며 "젊은 세대일수록 북한을 통일 대상이 아닌 공존 대상으로 보는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분석했다.

통일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응답은 58.7%였다. 탈 민족주의 통일관, 한 국가가 아닌 연합제 형태의 통일 개념에 대한 긍정 응답은 각각 48.8%, 63.2%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단일제 통일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전쟁세대 선호가 높았다"면서도 "전쟁세대에서도 과반수가 연합제를 선호했고, 젊은 세대일수록 연합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발견됐다"고 했다.

향후 5년 남북 관계 전망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에 무게를 두는 응답이 66.7%로 가장 많았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20.3%,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3%를 기록했다.

특히 북한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는 '무관심' 쪽 비중이 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 세대에 적용되는 경향으로, 연구원은 "통일과 북한 문제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인식 확산의 징후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북한 관련 가짜뉴스에는 30대 이하가 40대 이상보다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소득, 거주 지역, 이념, 지지 정당에 따라 가짜뉴스를 믿을 가능성에 차이가 발견된다"고 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유관국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미국에 대해서는 우호적 평가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반일 정서가 상당했던 2019년보다 낮게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부정적 감정도 크게 늘었는데, 연구원은 "젊은 층의 반중 정서도 일정 수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한미 동맹 필요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93.8%가 긍정적으로 봤다. 주한미군 주둔 필요성도 90.3%가 긍정 답변을 했다. 또 남북 관계 개선보다 한미 동맹 강화가 더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취지의 응답 비중이 71.3%에 이르렀다.

반면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는 '많다'는 비중이 74.5%로 우세했다. 이외 북핵 개발에도 대북 지원을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반대 견해가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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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단장 주축 프런트 대대적 개편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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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팀 NC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이번 주축 선수들의 '음주파티' 은폐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선수 승부조작, 음주운전 등을 숨기고 있다가 추후 드러나면서 야구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전력이 있어서다. 이번에 직무 배제된 김종문 단장이 주축으로 프런트에 재직하던 시절 벌어진 일이어서, NC 구단 수뇌부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15일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NC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원정숙소에서 선수단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8일부터 KBO 이사회가 리그 중단을 결정하기 직전인 12일 오전까지 팬들에 대한 사과 또는 적절한 해명없이 상황 전개만 지켜봤다.

NC는 이사회에서 리그 중단이 전격 이뤄지자, 확진자 발생에 대한 사과문만 내놓고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선 당국 조사 결과를 기다린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당시 NC 선수들이 숙소에 여성들을 불러 일탈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었다. 14일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알려졌고 경찰 수사 의뢰까지 들어가자 황순현 대표이사와 박석민이 각각 사과문을 내놓으며 사태를 마무리하려 들었다.

야구계에선 NC구단이 숙소에서 음주 모임을 한 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의 부적절한 행동을 이미 파악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 박석민은 사과문을 통해 “8일 오전 동석한 지인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구단에 내용을 알렸다”고 했다. 구단에서 사태 확산을 막고 수습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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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이런 NC 행보에 실망하는 이유는 과거 행태와 너무나 동일해서다. 프로야구계를 뒤흔든 2016년 NC 소속 이태양이 2,000만원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전인 2014년에도 NC 신인 투수 이성민이 브로커에게 300만원을 받고 승부조작을 했는데 이를 구단에서 은폐한 사실까지 추후 드러나 충격을 줬다. 승부조작을 한 선수의 범행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숨긴 뒤 해당 선수를 신생구단인 KT에 특별지명제도를 통해 팔아넘긴 것이다.

이성민 사건을 원칙대로 처리해 경각심을 줬다면 대대적인 승부조작 사태로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NC구단을 수사한 검찰은 2017년 이례적으로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NC가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수는 있겠으나 특별지명제도로 이적해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면서 “선수 영입 구단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승부조작과 같은 영구 제명 사유를 인식하면 상대 구단에 통보하도록 특별지명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KBO에 제도 개선까지 요구했다.

NC의 도덕적 해이는 이뿐만이 아니다. 2016년에는 외국인선수 에릭 테임즈의 음주운전 적발을 숨기고 경기에 출전시켰고, 2018년에는 내야수 강민국의 음주운전을 숨기고 KT와 트레이드 했다. 강민국은 트레이드 후 이 사실이 알려져 3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고, KT는 전력 손실을 겪어야만 했다. 2019년에는 NC 운영팀 소속 직원이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사건을 숨겨 야구계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다.

모두 김종문 단장이 프런트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던 당시 벌어진 일이다. 김 단장은 이성민 사태로 구단 운영본부장 자리에서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가 퓨처스리그 운영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미디어홍보팀장을 거쳐 2019년 단장에 취임했다. 이성민 사태 당시 단장이던 배석현 전 단장도 현재 경영본부장으로 재직중이다. 수도권 구단 한 관계자는 “선수들은 경기 후 부적절한 음주파티나 즐기고 있는데,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다고 해서 다시 야구 부흥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야구계 모두가 무너질 수 있는 큰 일을 저지른 것”이라며 “선수들의 부적절한 사건사고가 반복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구단관리 소홀이며 해당 프런트는 다시는 구단 운영에 기회를 줘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NC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011년 창단한 구단이다. 소년들을 모두 컴퓨터 앞에 앉혀 놓았던 그는 야구단을 창단을 하며 땀과 눈물, 환희와 절망이 교차되는 현실의 그라운드로 돌려보내겠다는 말로 사회 환원을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10년 간 갖은 범법ㆍ일탈 행위를 방조한 김택진 구단주가 이번에야말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칼을 빼들지 않으면 등돌린 팬심을 되찾을 수 없다는 게 야구계 중론이다.

박관규 기자 ac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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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해소하려면 베리류를 자주 먹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로를 해소하려면 베리류를 자주 먹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찌는듯한 폭염으로 인해 '피로'가 날로 심해지는 요즘이다. 피로란 몸에 기운이 없고 집중하기 어려운 상태를 뜻한다. 피로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피로는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인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못 만들어낼 때 나타난다. 미토콘드리아는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 원료(ATP)로 바꾸는 기능을 하는데, 에너지 원료를 넉넉히 만들려면 충분한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 없이 포도당을 에너지 원료로 바꾸려면 에너지 생성량이 20분의 1로 줄어든다. 부산물로 통증 유발 물질인 '젖산'도 만들어진다. 에너지 생성량이 적어지면 조금만 활동을 해도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진다. 통증 유발 물질인 젖산이 생성되면 몸이 욱신대고 피로를 더 심하게 느낀다.

피로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같이 몸을 흥분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호흡이 빨라진다. 그러면 자연히 몸의 에너지 소비량이 급증한다. 이때 소비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미토콘드리아에서 빨리 많은 에너지를 만들려면 산소가 부족한 채로 에너지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량이 줄어든다. 또한, 부산물로 젖산이 많이 생겨 피로를 느낀다. 갑상선기능저하도 원인일 수 있다. 갑상선호르몬은 체온을 높이고 호흡을 유지시키는 등 전반적인 몸의 대사를 원활히 한다.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적게 만들어지면, 미토콘드리아의 대사가 느려지면서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충분히 생성되지 못해 피로를 느끼게 된다. 살이 찐 사람도 피로를 잘 느낀다. 살이 찐 사람에게 많은 지방세포는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아디포카인)을 분비한다. 몸에 염증이 생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활발히 움직여 산소가 많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산소가 부족한 채로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생성, 에너지 생성량이 줄어 피로가 생긴다.

피로를 없애려면 먼저 원인부터 찾아서 없애야 한다.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몸속 염증 물질을 없앤다. 염증이 덜 생기면 염증과 싸우기 위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피로도가 준다. 운동은 1주일에 서너 번, 오전이나 오후에 한 시간씩 하는 게 적절하다. 포도, 라스베리, 크렌베리 등의 베리류를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베리류 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활성화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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